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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00:3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01:00주시죠.
00:01:08안녕하십니까.
00:01:22우리 본 적 있지?
00:01:28네.
00:01:30장치식 대표 재판 맡을 거라고 들었어.
00:01:34저는 아직 못 들었습니다.
00:01:36듣게 될 거야.
00:01:46연간 5억입니다.
00:01:585년 선고했으면 좋겠어.
00:02:02그럼 2심에서 3, 5 나오겠네요.
00:02:063년 선고, 집행유예 5년.
00:02:08뭐, 세상스러운 일도 아닌데.
00:02:14제가 어디서 뭘 하는지 일일이 체크하실 게 아니라면 재판 끝나고 현금으로 주시죠.
00:02:20카드는 내역이 남아서요.
00:02:26그럼.
00:02:30휴대폰 주시죠.
00:02:40장용연 회장을 만났습니다.
00:02:42장태식에게 5년을 선고하라면서 한도 5억짜리 카드를 주더군요.
00:02:48참 성질 급해.
00:02:521심에 5년, 2심에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00:02:56재벌들 발부리잖아.
00:02:58그래서.
00:02:59장태식 거는 불법 대출에 비자원까지 더하면 천억대다.
00:03:02형사 단독 법정에서 맡을 수 있는 사건은 아니다.
00:03:05수석님께 말씀을 못 들어서 확답을 피했습니다.
00:03:10장태식 대표 조만간 구속 기소될 거야.
00:03:14합의부로 옮겨줄 테니까 거기서 처리해.
00:03:18주신문 신경 쓰껍고 법리 검토해서 주문까지 마무리해.
00:03:23아, 이왕 강겸에 그것이 부장되면 되겠네.
00:03:29근데.
00:03:31몇 년을 선고해야 되나.
00:03:35강신지는 장용연의 뜻에 따를 생각이 없다.
00:03:38답을 주시면 따르겠습니다.
00:03:41못 들었어?
00:03:43이미 답을 말한 것 같은데.
00:03:46법리대로 하겠습니다.
00:03:52그런데 괜찮을까요?
00:03:54웃고 따져서 판단하는 게 아니라.
00:03:56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공정과 상식.
00:04:00자네가 말한 정의로 보여줘.
00:04:04어차피 내가 수호지의 주인이 되면 다 쓸어버릴 놈들이었어.
00:04:16가봐.
00:04:18네.
00:04:28결정했습니까?
00:04:34정당원 말고도 장태식 대표의 차명 계좌가 더 있습니다.
00:04:38수석님께 그 중에 절반.
00:04:40200억을 넘기도록 하겠습니다.
00:04:42대신.
00:04:48이후의 안전보장.
00:04:50확실하게 약속해 주십시오.
00:04:52고맙습니다.
00:04:54물론입니다.
00:04:56장용연 회장한테는.
00:04:58본인이 듣고 싶은 말을 해주면 됩니다.
00:05:04피자고만 태식이가 질무지더라도 불법대출은 태식이 모르게.
00:05:08변번이 처리하는 걸로 해.
00:05:14그거 왜 과잉충성이라는 거 있잖아.
00:05:20고맙고 계좌 하나 더.
00:05:24보너스 따로 챙겨줄 테니까.
00:05:26회장님.
00:05:28그렇게 되면 제가 변호사 자격증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00:05:36그깟 변호사 자격증이 돈이 되나?
00:05:40자네한테 돈이 되는 건 나야.
00:05:44장용연.
00:05:46나를 믿어.
00:05:48이한영 판사한테 재판 맡겼고 5년 선고 지시했다고 합니다.
00:05:54그래야지.
00:05:58정당원 측 대출 담당에 나오는 철저하게 입을 맞추고.
00:06:02불법대출 건에 대해서는 태식이름 절대 안 나오게.
00:06:06알지?
00:06:07네.
00:06:08야.
00:06:10자네들이 이제 스쿠브레이식쿠버 다 됐구먼.
00:06:12응?
00:06:13축하해.
00:06:14감사합니다 회장님.
00:06:16감사합니다 회장님.
00:06:18응.
00:06:22조금만 더 깊은 날과.
00:06:24티티지.
00:06:26과연.
00:06:28아.
00:06:30더 깊은 날과 있는 날.
00:06:32지금쯤에 오신게 되죠?
00:06:34도움이.
00:06:36S쇼핑 장태식 대표 변호 우리가 맡았다.
00:06:43이한영 판사가 합의부러 갈 거다.
00:06:48해석이지만 주문은 이한영 판사 의중대로 나올 거고
00:06:55팀 꾸려서 장태식 대표 변호 맡아.
00:07:00뭐? 정말요?
00:07:03뭘 그렇게 놀래. 너도 이제 경험 쌓아야지.
00:07:07옷차림도 신경 좀 쓰고.
00:07:12합의부러 가요. 장태식 대표 재판.
00:07:15야, 해날로본 정보력 대단하네.
00:07:18당연하죠.
00:07:20아빠가 나한테 팀꾸리래요.
00:07:23많이 먹어요. 오늘은 내가 사는 거니까.
00:07:26장태식 대표 재판 청탁이면 사양합니다.
00:07:30미라클 사기 도와준 거 벌써 잊었나 봐요.
00:07:34그 대가로 유세 씨의 조건은 우리 집에서 집밥 먹는 거였고
00:07:37유세 씨는 집밥 먹었고
00:07:39나와 유세 씨 사이의 부채는 그걸로 소멸됐고.
00:07:42알았어요.
00:07:44알았는데 내 이름에 왜 이렇게 성을 붙여요, 정확히?
00:07:48응?
00:07:49나는 뭐 사회적 거리두기라도 하나?
00:07:51어?
00:07:52근데 진짜 그냥 딱.
00:07:54아우 그냥 그냥 진짜 딱.
00:07:56아우 그냥 제가 딱 한 대만 때리고 싶다.
00:07:58딱 한 대만 맞췄어요.
00:07:59왜?
00:08:00판사 싸대긴 여론은 부족한가?
00:08:02그때 덧들었어야 됐어.
00:08:04장태식 재판 맞지 말아요.
00:08:05벌써 맞기로 했어요.
00:08:07어차피.
00:08:08이한영 판사를 합의부로 보낸 사람이 강신진 수석이야.
00:08:11그 사람이 S그룹 뒤를 봐주고 있어.
00:08:14뭐 어차피 5년 선구니까.
00:08:17실수만 하지 마.
00:08:195년 선구할 거 아니에요?
00:08:21S그룹은 장태식 대표를 시작으로 장영웅 회장, 피자관까지 모두 털릴 거예요.
00:08:27그룹 전체가 휘창거릴 수 있으니까 절대 끼지 말라고요.
00:08:30진짜?
00:08:37네, 이한영입니다.
00:08:40전에 말대로 백혜석을 대법원장으로 만들었어.
00:08:44조만간 대법원장까지 고문 변호사로 얻으시겠군요.
00:08:47축하드립니다.
00:08:50커플, 축하필 traveled Sterling, 축하필 기준이 있었는데
00:09:02언제가 미친듯이 달린 적이 있어요?
00:09:03그런데 아저씨는 달리기 선수예요?
00:09:05아니,
00:09:08대답을 못했어요.
00:09:17내가 왜 달려야 하는지 잘 몰랐으니까.
00:09:21언제까지 얼마나 더 달려야 하는지는 더 몰랐고.
00:09:27그런데 사는 방법이 달라지다 보니까 내가 왜 달려야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00:09:38내가 왜 달려야 하는지.
00:09:42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00:09:46내 가족과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00:09:52내 자신을 위해서.
00:09:59그전에는 어떻게 살았는데요?
00:10:13누가 그러던데요?
00:10:15쓰레기라고.
00:10:17쓰레기?
00:10:19왜?
00:10:20설마.
00:10:25장태희 씨 제품 맞지 말아요.
00:10:27유진광이든 유연화든 욕심껏 맡겨놔두고.
00:10:31그거 정말 문제 있는 거예요?
00:10:41해날로폰 가지면 그걸로 뭘 하고 싶어요?
00:10:49내가 왜 그 생각을 못했지?
00:11:17하...
00:11:27가자.
00:11:28가자.
00:11:29가자.
00:11:31가자.
00:11:33가자.
00:11:35가자.
00:11:43가서iff.
00:11:45가자.
00:11:47가자.
00:12:11비번이 12346인데요. 자동문이네.
00:12:16네?
00:12:17뭐야?
00:12:18이거 봐.
00:12:20이거 봐.
00:12:27이거 봐.
00:12:41괜찮은데?
00:12:44대충.
00:12:46미션.
00:12:47진.
00:12:48문.
00:12:51승.
00:12:54ла이.
00:12:59우리 자동물들.
00:13:02나랑 똑같네.
00:13:05임무 완료.
00:13:19네, 박철호 검사님.
00:13:23선진행복재단 분식 회계장부 보낼게요.
00:13:27네.
00:13:35선진행복재단.
00:13:45선진행복재단.
00:13:51선진행복재단.
00:13:57선진행복재단.
00:14:03선진행복재단.
00:14:13뭐야, 이거?
00:14:15폐지 줍는 노인의 돈부터 고사리 손으로 모은 어린아이 돼지 적은 돈까지 하룻밤 술값으로 쓰고 있습니다.
00:14:21이런 놈들 일일이 쑤셔서 언론 터지면 멀쩡한 곳까지 후원 끊기는 거 몰라?
00:14:27사회복지를 위한 기회비용이라 생각하고 접어.
00:14:31복지요?
00:14:33누구를 위한 복지 말입니까?
00:14:35재단 후원금 중 상당 금액이 신원불상자의 차명 계좌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00:14:43야, 잠만 넣지요, 인마.
00:14:45그중에 검사장님 복지 계좌도 있는 겁니까?
00:15:03박철호!
00:15:09너 당장 옷 벗고 싶어?
00:15:11주머니 속까지 탈탈 털어줄까?
00:15:13왜 아니라고 말씀하지 못하십니까?
00:15:15나 아니야, 이 새끼야!
00:15:17그럼 누굽니까?
00:15:19그걸 왜 나한테 물어.
00:15:27옷 벗기 싫으면 이거 당장 치우라고.
00:15:43대한민국 검찰은 틀렸어요.
00:15:45왜요? 옷이라도 벗으래요?
00:15:49봤어요?
00:15:50꼭 봐야 알아요.
00:15:51저기 또 한 분 오시네.
00:16:00아니, 우리 대진일보에서는 한 글자도 못 내보내겠다고 난리고 다른 신문사 기자들은 선진행복재단 얘기 듣자마자 다 도망갔어요.
00:16:10거기 광고무들이 박광토라고 건드리기 싫대요.
00:16:15아니, 근데 그게 이유가 된다고 생각하세요?
00:16:18박광토가 어떤 인간인지 모르는 사람들은 그를 인재하고 서민적인 대통령이라고 생각하니까.
00:16:25힘내요.
00:16:26어차피 안 될 줄 알았잖아요.
00:16:28아니요?
00:16:29전 당연히 될 줄 알았는데요?
00:16:31분식회계장부까지 나왔는데 수사를 안 하는 게 말이 됩니까?
00:16:34설마 이거 안 될 줄 알면서 시킨 겁니까?
00:16:40설마 그런 거예요?
00:16:42아개고리는 단단하고 외력이 강할수록 밀도는 높아진다.
00:16:47그러므로 안쪽에서 균열을 일으켜야 한다.
00:16:50이제 언론과 검찰이 움직이는 걸 알았으니까 적들도 움직일 거예요.
00:16:56그러다가 돌아가는 판이 예상과는 다르다는 걸 깨닫는 순간 적들의 균열이 시작되고 그때가 악의 고리가 끊어지는 순간입니다.
00:17:05완전 우리가 미끼였네.
00:17:07미끼 확실하네요.
00:17:09나는 떡밥인 것 같고 여기는 지렁인가?
00:17:14아니 뭐 그렇게 그릴...
00:17:16어떻게 챙겼는지 박철우 검사가 선진행복재단 분식회계장부를 들고 있답니다.
00:17:22멈출 것 같지가 않습니다.
00:17:26강정태 치울 때 박철우도 같이 치웠어야 해서.
00:17:31계속 살찐 시끄럽겠는데.
00:17:36그럼 지금이라도.
00:17:39박철우가 재단 수사를 하겠다고 나선 마당이야.
00:17:44지금 문제 생기면 세간에 이목이 쏠 거야.
00:17:52그렇다면 부딪쳐봐야지.
00:18:06나 전부죠?
00:18:16누군지는 알고 있습니다.
00:18:28정의를 위해서는 기회비용이 필요해요.
00:18:36거기에 사람 목숨도 들어갑니까?
00:18:42험한 말씀하시네요.
00:18:46정의의 기회비용이 필요한 줄은 몰랐거든요.
00:18:52박철우 검사의 정의는 뭡니까?
00:18:56나쁜 놈은 무조건 잡는다.
00:18:58이게 제 정의입니다.
00:19:00명료해서 좋네요.
00:19:02그럼 내가 도와줄 테니까 선진행복재단 칠래요?
00:19:08횡령과 뱀으로 이사장 잡아 놓으면 박철우 검사의 정의가 구현이 되겠어요?
00:19:16선진행복재단의 이사장으로 꼬리를 자르려는 거예요.
00:19:22어떻게 생각하세요?
00:19:24음...
00:19:26강신진 수석이 원하는 대로 꼬리부터 자르죠.
00:19:30그다음에는요?
00:19:32상처가 아물기 전에 소금을 뿌려야죠.
00:19:38야당의 저격수 곽상철 원.
00:19:58미친 개라고 불릴 정도로 폭로와 비방에 물부를 가리지 않는 인물이다.
00:20:04이안이 형 판사님?
00:20:08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00:20:11해날로폼 사위감이 공천권 운운하면서 만나자는데 뭐 마다할 사람이 없죠.
00:20:18공짜는 아닐 테고.
00:20:21의원이면 저격이 필요합니다.
00:20:25해날로폼이랑 착진 사람이 있나 봐요?
00:20:28아닙니다.
00:20:29해날로폼과는 상관없는 일입니다.
00:20:31표적은 박광토 전 대통령.
00:20:38내 정신이야?
00:20:41총알은 선진행복재단의 비리입니다.
00:20:45박광토 전 대통령이 총알 한 방에 무너질 위인이 아닌데.
00:20:50총알이 막힌 자리에 피비린내는 풍기겠죠.
00:20:52그 정도면 충분합니다.
00:20:56아, 그러니까 상처만 내주면 물어뜯는 건 알아서 하시겠다.
00:21:02뭐 그쪽이 원하는 건 거기다 치고 공천권은 어떻게 보장할 거예요?
00:21:08박광토 전 대통령을 저격해서 그의 비리를 밝힌 야당의 저격수.
00:21:14의원님의 인기가 대선 주자급으로 될 겁니다.
00:21:18아이고, 뭐야.
00:21:22이거 뭐 나 혼자 북 치고 장고 치고 다 그럴 판이구만.
00:21:26북과 장고는 제가 준비드리죠.
00:21:32야, 꾸준히도 많이도 헤쳐먹었네.
00:21:56그러기는 말입니다.
00:22:06제가요.
00:22:10배우지 못해가지고 그게 한이 돼서 폐지를 이어가지고 돈을 모아가지고요.
00:22:16그거를 돈이 없어서 배우지 못하려 학생들을 도와주라고 선진행복대단에 기부를 했어요.
00:22:26그런데 말입니다.
00:22:28세상에 그 돈을 갖다가 하루에 밑배바르식 되는 룬사령에 가서 술을 먹었다니.
00:22:38이게 말이 됩니까, 이게?
00:22:46정말.
00:22:48정말 더 억울하고 과장하지.
00:22:58폐지한 리어카를 모아서 고물상 갖다 주면요.
00:23:03돈 1만 원 받습니다.
00:23:07어르신이 그렇게 힘들게 모은 돈이 선진행복재단에 하룻밤 술값이 됐습니다.
00:23:16저는 분노에 앞서서요.
00:23:18어르신의 절망과 고통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00:23:22그래서요.
00:23:24박광토 전 대통령에게 묻겠습니다.
00:23:28대통령님.
00:23:31당신은 선진행복재단과 어떤 커넥션이 있는 겁니까?
00:23:37재단 후원금 10%가 매달 차명 계좌로 빠져나가는 정황이 있던데 그거 대통령님 아니십니까?
00:23:4610%의 차명 계좌 주인은 도대체 누굽니까?
00:23:55대통령님이 당부하세요.
00:23:57계좌는 누구 겁니까?
00:23:59누굽아요.
00:24:01당부해요.
00:24:02당부하세요.
00:24:03죄송합니다.
00:24:13가까워.
00:24:15가까워.
00:24:16추워질 수 있어.
00:24:17이리와.
00:24:18가까워.
00:24:20죄송합니다.
00:24:22추워질 수 있어.
00:24:24대검 자정이 우리 쪽 사람이라 압생영장이 나올 일은 없을 겁니다.
00:24:46언론.
00:24:48걱정하지 마십시오.
00:24:50언론 사치고 재판 안 걸린 곳이 없으니까요.
00:24:53곽상철이 이 미친놈의 새끼를 진작에 손 봤어야 했어.
00:24:58응?
00:24:59그 적당한 때 말이야.
00:25:01몽둥이 찜질해가지고 가죽까지 벗겨.
00:25:05응?
00:25:06네, 가까워.
00:25:11도부장 전합니다.
00:25:13받아!
00:25:14예.
00:25:16어?
00:25:17나요.
00:25:18어?
00:25:19잠깐.
00:25:21헉.
00:25:22압생.
00:25:23이랍니다.
00:25:24압생.
00:25:25압생.
00:25:26깜놈의 새끼.
00:25:30비사장님.
00:25:31비사장님.
00:25:32비사장님.
00:25:33비사장님.
00:25:34비사장님.
00:25:35아, 이거 뭐야?
00:25:36아, 이거 뭐야?
00:25:37이 친구 있죠?
00:25:39검찰인데요.
00:25:41선진행복재단 압수수색 나왔거든요.
00:25:43협조 좀 부탁드릴게요.
00:25:45롱이 싹 다 챙기세요.
00:25:55이거 어떻게 된 거야?
00:25:57응?
00:25:58이 대검 차장 이놈이 미치지 않고서 여기!
00:26:01당장 전화번호.
00:26:02빨리.
00:26:03대검 차장입니다.
00:26:04대검 차장입니다.
00:26:09뭐요?
00:26:14선진행복재단의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오늘 오전 재단 사무실 및 관련 시설 7곳을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00:26:22선진행복재단 강순철 이사장에게는 배임 및 횡령장 및 구속영장이 발부됐습니다.
00:26:27이놈이.
00:26:28줘봐.
00:26:29검찰은 재단 후원금 일부가.
00:26:31야.
00:26:32너 뭐하는 놈이야?
00:26:34당장!
00:26:35구속영장 취소하고!
00:26:37우리 재단 압수색 취소해!
00:26:40뭐라고?
00:26:41누구?
00:26:42대통령 짓이?
00:26:47박광토 전 대통령의 땅 투기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00:26:51검찰은 오늘 오전 한양시 일대의 그린벨트 해제 및 신도시 개발 관련 정부 문건을 입쇄습니다.
00:26:57수사 결과 박 전 대통령이 재임 당시 확보한 내부 정보를 통해 한양시 임금 부지를 미리 매입한 정황이 드러났으며 해당 자금의 일부가 선진행복재단의 차명 계좌에서 흘러나온 것으로.
00:27:09죄송합니다.
00:27:10그러니까 죄송할 짓을 왜 해!
00:27:14조사하여.
00:27:15사툴은 일을 국정기관으로.
00:27:17국정기관으로.
00:27:18국정기관으로.
00:27:19국정기관으로.
00:27:20국정기관으로.
00:27:21국정기관으로.
00:27:22국정기관으로.
00:27:23국정기관으로.
00:27:24오십시오.
00:27:25한양시 개발 계획과 관련된 그린벨트 해제 문건 유출 의혹이 정치권 전반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00:27:30검찰은 오늘 박광토 전 대통령의 측근 명의로 매입해 한양시 일대 도지 11필치의 거래 내역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00:27:38해상으로.
00:27:39해당 지역은 불과 두 달.
00:27:43정부가 2027년도 한양 신도시.
00:27:44당신진 이제부터 당신의 시간이야.
00:27:49하나, 둘, 둘, 셋
00:28:07디지털 느낌이야
00:28:08네
00:28:10보러 보게
00:28:12슈트
00:28:19박광토가 매달린 나무에 불을 지르든
00:28:23도끼질을 하든 마음껏 해보려고
00:28:27마음껏
00:28:37박광토 전 대통령의 소환 조사라니
00:28:41세상에 이런 난리가 없어
00:28:43차라리 장태식 대표한텐 잘된 거죠
00:28:47세간이 이목이 온통 그쪽으로 쏠릴 테니까
00:28:50너 정말 후회 안 하는 거지?
00:28:56아
00:28:56첫 재판부터 다 차려놓은 밥상은 싫어
00:29:00재미없어
00:29:01그치?
00:29:04우리 세이가 또 재미없는 건 싫어하지
00:29:05알아서 밥상부터 차릴까 하면 로스쿨부터 시작해
00:29:11장태식 대표권은 진광이가 팀 꾸리고
00:29:14네
00:29:15이한영 판사랑은 얘기 끝냈으니까 그렇게 알고
00:29:18아이고
00:29:20아이고
00:29:25아이고
00:29:26황남용이가 나를 찾아왔어
00:29:38자네와 이한영 판사 얘기를 하더군
00:29:41왜 그랬나
00:29:45황남용을 대법원장으로 추천한 건 강수석 자네였잖아
00:29:51황남용 아들의 양심 선언 때문에 생긴 문제입니다
00:29:57그것만 아니었다면 무난히 대법원장이 됐을 겁니다
00:30:04흠
00:30:05이한영 판사의 어둡지 않은 복수는 따지지 않겠네
00:30:09그렇지만 말이야
00:30:11만약에
00:30:12이번 일로 나한테 문제가 생긴다면
00:30:15강수석
00:30:16자네도 문제가 생길 거야
00:30:18수호재 주인은 각하십니다
00:30:21각하가 사셔야 수호재가 삽니다
00:30:33서울중앙지법
00:30:34자리가 맞다
00:30:35혹시나 나한테 문제가 생긴다면
00:30:38수석 부장급으로는 벅찰 거야
00:30:49네
00:30:50저놈이 저거
00:31:14배신자 성일까요?
00:31:17어차피 곁에 두기로 한 거니까
00:31:20믿어
00:31:22속이 시컨게
00:31:24이 식구석 드나드는 치들이 다 그렇지 뭐
00:31:29그럼
00:31:33이놈은 어떻습니까?
00:31:47배신자 상은 아니야
00:31:50응?
00:31:59여기까지 불똥이 틀 줄은 몰랐는데
00:32:04생각보다 기회가 빨리 왔어
00:32:17아멘
00:32:20틀지 않게
00:32:21이끌어
00:32:23아멘
00:32:24그리고
00:32:26아멘
00:32:28김 переп내줘
00:32:29아멘
00:32:31아멘
00:32:33아멘
00:32:35아멘
00:32:37아멘
00:32:39아멘
00:32:41아멘
00:32:43아멘
00:32:44죄송합니다, 저희도 여름 때문에.
00:32:59아이고, 피곤하다.
00:33:09시간은 좀 걸릴 것 같습니다.
00:33:13음, 그만한 눈치는 나도 있어.
00:33:21새벽 두 이십 나가면 되나?
00:33:23네, 성공합니다.
00:33:30거기 아무도 안 살아.
00:33:40여기 한기현 씨 안 서세요?
00:33:44고등학생인데.
00:33:50기현이 작년에 죽었어.
00:33:54교통사고.
00:33:58네?
00:34:00실례합니다.
00:34:08기사라는 사람이 어째 빈집만 그렇게 찾아가뇨?
00:34:12아, 저기 한중이라는 대학생 안 살아요?
00:34:18대학생?
00:34:20그렇지.
00:34:22이 집 애가 잘 컸으면 그쯤 됐겠네.
00:34:26혹시, 그럼.
00:34:30사장님.
00:34:32저기 선진에서 실종자랑 사망자 명료로 참여 기사 만든 게 틀림없어요.
00:34:36우리 예상이 맞았네요.
00:34:38수고했어요.
00:34:40박방토, 운전기사요.
00:34:46고맙습니다.
00:34:48아유, 제 것까지 이거.
00:34:50감사해요, 잘 먹겠습니다.
00:34:52감사해요, 잘 먹겠습니다.
00:35:04어머, 죄송해요.
00:35:06이모님!
00:35:07책으로 한 그릇 더요.
00:35:09네.
00:35:10박방토 운전기사가 사명교대에서 현금으로 인출한 장면이에요.
00:35:14네, 그렇다고 또 100% 특정할 수는 없어요.
00:35:16가능성은 뭐.
00:35:18거의 100%지만.
00:35:19언론에서 의혹을 제기하는 건 어때요?
00:35:21음.
00:35:22음.
00:35:23충분하죠?
00:35:24음.
00:35:33이치.
00:35:35그렇지.
00:35:36그렇지.
00:35:37고.
00:35:38고맙다.
00:35:41아유, 이리하네.
00:35:43아유.
00:35:44끝났네.
00:35:45에휴.
00:35:49우와.
00:35:50몇 시야?
00:35:53아, 1시 20분입니다.
00:35:552시까지 꼭 채워야 되나?
00:35:56응?
00:35:57도망가지.
00:36:00죄송합니다.
00:36:03조금 더 계셔야 할 것 같습니다.
00:36:05뭐?
00:36:06비켜.
00:36:07이 놈이 이게.
00:36:08좀 전에 참고인에서 피의자로 전환됐고 선진행복재단 차명 계좌 실소유 혐의로 구속영장 청구했습니다.
00:36:11응?
00:36:12응?
00:36:13응?
00:36:14응?
00:36:15응?
00:36:16응?
00:36:17응?
00:36:18응?
00:36:19응?
00:36:20응?
00:36:22응?
00:36:23응?
00:36:24응?
00:36:25응?
00:36:26응?
00:36:27응?
00:36:28응?
00:36:29응?
00:36:30응?
00:36:31응?
00:36:32응?
00:36:38scatteredございます?
00:36:39응?
00:36:40응?
00:36:41응?
00:36:42뭐 하는지 어려움을 겪곤하ese?
00:36:47내가 떠난 뒤 공속이 된 법원장 자리에 법원 행정처 추천이 들어갔어.
00:37:10강신진 수석이겠군요.
00:37:12맞아.
00:37:13자네 생각은 어떤가?
00:37:16임명하시죠?
00:37:21이유가 있겠지.
00:37:23박광토는 자신을 구명하기 위해서 강신진을 법원장에 올렸을 겁니다.
00:37:28그러나 강신진은 더 커진 힘을 박광토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쓰게 될 거예요.
00:37:39아, 박광토 전 대통령이 따리를 튼 곳이 수호자라고 했나?
00:37:44네.
00:37:46강신진은 그곳의 새로운 주인이 되길 원합니다.
00:37:49이번 싸움에서 둘 중에 한 명은 반드시 숨통이 끊어질 겁니다.
00:37:56살아남는 자가 너거든.
00:38:01상처가 깊게 남겠구만.
00:38:05상처가 좀 더 커진 것 같군요.
00:38:11네.
00:38:14오늘 수호자 회의 소집할 거야.
00:38:16둘 다 참석해?
00:38:18오늘 수호재 회의 소집할 거야.
00:38:26둘 다 참석해.
00:38:28네.
00:38:48각하의 유고 상황입니다.
00:39:09특단의 대책이 필요합니다.
00:39:13그래서 총장 대행을 맡고 있는 차장검사를 모셨습니다.
00:39:18여당 법사위원장 우교훈 의원께도 도움을 청했습니다.
00:39:39법원장 영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00:39:43소사모 지원은 어떻습니까?
00:39:59참여행 계좌를 이용해서 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00:40:02기업도 보탬이 되어야겠죠.
00:40:07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00:40:11야당에서 각하의 특검을 얘기할 겁니다.
00:40:14그 전에 특별팀 구성에서 특검과 대등한 프레임을 짜세요.
00:40:19예, 알겠습니다.
00:40:25특검, 무조건 막아야 합니다.
00:40:28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00:40:30그렇게 하겠습니다.
00:40:39강신진 법원장 믿음이 가지 않아요?
00:40:42상황 추속도 신속하고 하루도 딱 부러지네.
00:40:46그러게 말입니다.
00:40:47근데 이거 최악의 상황으로 염두에 둬야 하지 않을까요?
00:40:55무슨 소리입니까?
00:40:56각하께서는 무조건 나오실 겁니다.
00:41:00물론이죠.
00:41:02근데 만에 하나라는 것도 있지 않습니까?
00:41:07우리는 항상 최악을 염두에 둬야 합니다.
00:41:10최악.
00:41:12그렇죠?
00:41:14아, 참.
00:41:19앉아놉시다.
00:41:22자료 가져오세요.
00:41:24비자금이든 불법 대출이든 술술 불어들일 테니까.
00:41:30아니, 니들도 선고를, 진고를 따져서 승진도 하고 출세도 한다며.
00:41:37그런 거 있으면 진작에 나한테 부탁을 하지 그랬어.
00:41:42그러면 이렇게 애쓸 필요도 없잖아.
00:41:44응?
00:41:46어때?
00:41:48있지면서 이쪽으로 넘어오는 거?
00:41:50선 넘지 맙시다.
00:41:53우리 검사 아가씨한테
00:41:56마지막 기회를 주는 건데.
00:41:58마지막 기회.
00:42:03누굴 위해서?
00:42:06아니, 뭐 또 이렇게 정색을 하고 그래.
00:42:09무섭게.
00:42:11아니, 뭐 싫다는 거지?
00:42:14그래, 그럼.
00:42:16잘 가라, 이 미친년아.
00:42:18미친년아.
00:42:23미친년아.
00:42:24미친년아.
00:42:48미친년아.
00:42:49미친년아.
00:42:50미친년아.
00:42:58장태식 대표.
00:43:00구속됐습니다.
00:43:02이현영 판사 합의 보러가.
00:43:05거기서 부장 달아.
00:43:07초고속으로.
00:43:09감사합니다.
00:43:11그리고 수석 부장실.
00:43:13내가 갔을 때 의자가 좀 불편해.
00:43:15하나 장만해줄게.
00:43:18감사합니다, 법원장님.
00:43:23장태식은요?
00:43:25구체소로 갔는데
00:43:27혐의를 전부 인정했어요.
00:43:28판사님 말대로 장 회장이 꼬리를 자른 것 같아요.
00:43:31뭐, 다른 건이요?
00:43:34헛소리죠, 뭐.
00:43:36자기한테 너무 올 마지막 기회를 준다나 뭐란다나.
00:43:39내가 한 방 날려주려다가 참았는데
00:43:42벌써 후회 중입니다.
00:43:44어디예요? 저 다 와가는데.
00:43:46저도요.
00:43:48좀 이따 봐요.
00:43:49네.
00:43:52음.
00:43:55장태식이 일주일.
00:43:58김진아 검사를 해칠 시간이라고 생각했는데.
00:44:02비켰어이?
00:44:05림?
00:44:11하루 종일 골프 연습장이야.
00:44:13징역 살기 전에 프로라도 딸기 세대.
00:44:15장태식은 일주일 동안 아무런 움직임도 없었어.
00:44:21그렇다면 일주일이라는 기간은 왜 필요했을까?
00:44:29헛소리죠, 뭐.
00:44:31자기한테 너무 올 마지막 기회를 준다나 뭐란다나.
00:44:34기회.
00:44:35내가 한 방 날려주려다가 참았는데
00:44:38벌써 후회 중입니다.
00:44:43마지막 기회?
00:44:45마지막 기회.
00:44:53마지막 기회.
00:44:55그렇다면 장태식이 일주일은 김진아 검사를 살해할 준비 기간이었어.
00:45:00그렇다면 장태식은 구치소에서 김진아의 죽음을 기다리려고 했던 거야.
00:45:06김진아 검사년 먼 길 보는 놈으로라고 해.
00:45:12그냥 보낼 때 마지막 작별 인사로는 말이야.
00:45:16잘 모르는 말이야.
00:45:19안 돼.
00:45:24아, 한복방.
00:45:25아, 한복방.
00:45:26아, 한복방.
00:45:35아, 한복방.
00:45:37아, 한복방.
00:45:38잘 가라, 미친년아.
00:45:39잘 가라, 미친년아.
00:45:40잘 가라, 미친년아.
00:45:41잘 가라, 미친년아.
00:45:42잘 가라, 미친년아.
00:45:43잘 가라, 미친년아.
00:45:44아, 한복방.
00:45:45아, 한복방.
00:45:54잘 가라, 미친년아.
00:45:56잘 가라, 미친년아.
00:45:58잘 가라, 미친년아.
00:45:59잘 가라, 이 미친년아.
00:46:15왜 장태식이 아예 죽여버리라고 하네?
00:46:19근데 어떡하지?
00:46:21난 이렇게는 못 죽어.
00:46:29아아악!
00:46:57괜찮아요?
00:46:58괜찮아요?
00:47:00근데 괜찮아요?
00:47:06장태식 코리는 제대로 꺾은 것 같네요.
00:47:16괜찮아?
00:47:24수고하십시오.
00:47:26어!
00:47:32아우, 왜 저렇게.
00:47:34형!
00:47:36저, 감사하니.
00:47:38하...
00:47:40왜 이래?
00:47:42괜찮아?
00:47:44괜찮아?
00:47:46응.
00:47:48다른 데는?
00:47:50아, 오바하지 마.
00:47:52어?
00:47:53아우, 괜찮아.
00:47:54하...
00:47:56들어가시죠.
00:47:58하...
00:48:00뭐 하셨어요?
00:48:02아, 제일 늦게 왔잖아요.
00:48:08뭐야?
00:48:12상처가 깊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00:48:14그러게요.
00:48:16하...
00:48:18하...
00:48:20하...
00:48:22마지막이니 뭐니 개소리를 하더니만.
00:48:24구속에 일절이 무려진 이유가 하수인을 구할 시간이 필요했던 거네.
00:48:28박광토가 구속되고 수호지가 흔들리고 있어요.
00:48:32강신자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수호지를 차지하려고 할 겁니다.
00:48:36진짜 권력 다툼이 시작되나 보네요.
00:48:38안에서 생긴 균열이 우리에게는 기회가 될 겁니다.
00:48:48하...
00:48:49그것도 죽여도 되냐?
00:48:50안 되지.
00:48:51그치.
00:48:59저는 S쇼핑 장태식 대표의 수행비서이자 변호사 변재형입니다.
00:49:03저는...
00:49:07제가 오늘 이 자리에 서게 된 이유는...
00:49:11제가 오늘 이 자리에 서게 된 이유는...
00:49:17제가 오늘 이 자리에 서게 된 이유는...
00:49:33안전보장 확실한 거죠?
00:49:36이거...
00:49:38이거 강신진 법원장이 저랑 직접 분명히 약속을 한 겁니다.
00:49:42알고 계시죠, 그죠?
00:49:44내 자리에 서게 된 이유는..
00:49:46내 자리에 서게 된 이유는...
00:49:54내 자리에 서게 된 이유는?
00:49:56제자리에 서게 된 이유는...
00:49:58명출도 깊냐?
00:49:59새벽같이 눈이 떠졌어.
00:50:09미치도록 보고 싶었거든.
00:50:13피고인 장태식은 페이퍼컴퍼니를 통해서 1,200억 원을 불법 대출을 받았고 정다원 저축은행에 500억 원의 비자금을 은닉했습니다.
00:50:25야, 불법 대출은 변변히 총대 매기로 한 거 아니야? 왜 안 와?
00:50:31오는 중일 겁니다.
00:50:33빨리 안 오고 뭐 하는 거야.
00:50:37피고인은 이 사실 중에 비자금 내역을 본 검사에게 자백했습니다.
00:50:43피고인 측, 인정하십니까?
00:50:47네, 불법으로 취득한 이익에 대해서 전액 변제할 것을 약속합니다.
00:50:53약속하니까 빨리 5년 때리고 2심 가자 좀.
00:50:59아이, 변변히 이 새끼.
00:51:01재판장님.
00:51:03피고인은 불법 대출 건에 대해서는 전혀 인정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00:51:09이에 이 사건의 공소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새로운 증인을 신청합니다.
00:51:19사전에 합의되지 않은 증인이므로 부동의합니다.
00:51:24증인 신청 어떻게 할까요?
00:51:27검사는 피고인과 변호인에게 공소 사실과 관련된 모든 증거와 증인을 사전에 알리고 합의해야만 합니다.
00:51:39하지만 증거 및 증인의 필요성과 긴급성에 대해서는 재판부가 판단하고 채택할 수 있습니다.
00:51:47재판장님.
00:51:49검사, 어떤 증인입니까?
00:51:51피고인이 불법 대출받은 1,200억 원의 증인입니다.
00:51:57어, 그럼 증인의 필요성과 긴급성에 해당하네요.
00:52:02재판장님!
00:52:03증인 신청 인정합니다.
00:52:07야, 뭐야.
00:52:09저거 우리 편에 앉았어?
00:52:11증인이 이 자리에 나오지 않을 겁니다.
00:52:13대신.
00:52:33뭐야.
00:52:34저는 S쇼핑 대표 수행비서이자 변호사 현재영입니다.
00:52:38야, 어떻게 된 거야, 씨.
00:52:42장태식 재판에 새로운 증인이 있어.
00:52:46검찰에 얘기해 놨으니까 법정에서 증인 신청 받아.
00:52:50애초에 저는 정다운 저축은행의 불법 대출이 장태식 대표의 지시였다는 사실을 밝히려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됐습니다.
00:52:58그런데 양심에 걸리는 게 있어서 이 자리에서 밝히고자 합니다.
00:53:03정다운 저축에 우리 아빠가 비자금도 있겠지?
00:53:07그 돈까진 문제 생길까 봐 내 손에서 끊자는 거잖아.
00:53:11어차피 그 돈 다 내 거 들 텐데.
00:53:15뺏길 수도 없고, 씨.
00:53:17좋다.
00:53:19내가 총 때 맨다, 씨.
00:53:22야, 아빠.
00:53:24너 구속력 자.
00:53:25야, 뭐하고 있어, 씨.
00:53:26저 당장 끄게 못 돼.
00:53:28늦었습니다.
00:53:30자, 지금부터 잘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00:53:34야, 이 새끼가, 씨.
00:53:38대표입니다.
00:53:39네.
00:53:40사람 하나 구하자.
00:53:42용도가 뭡니까?
00:53:43김진아 검사님은 먼 길 보는 눈으로 하라고 해.
00:53:51그냥 보낼 때 마지막 작별 인설 말이야.
00:53:57잘 가라, 이 미친년.
00:54:27피고인에게 징역 20년과 벌금 200억 원을 선고해 주시고, 1,700억 원을 추징해 주시기 바랍니다.
00:54:44그리고 며칠 뒤엔 자신을 기소한 검사에게 살인 교사를 한 혐의로 또 기소되시겠네요.
00:55:14이게 다 거짓말이야.
00:55:15저 검사님이 다 조작하고 하고 있어.
00:55:18야, 너 뭐하고 있어.
00:55:19너도 변호사잖아, 이 새끼.
00:55:24하는 짓이 전 인생이랑 똑같네.
00:55:34김진아 검사도 여전하고.
00:55:35뭐야?
00:55:36너 지금 나한테 욕했지?
00:55:38어?
00:55:39야, 변호사.
00:55:40천연이 나한테 욕을 살까 봐.
00:55:42당신 폭행으로 고수할 거야, 씨.
00:55:44뭐야, 이 새끼야.
00:55:45놔.
00:55:46나 놔 이거 안 돼.
00:55:48좀 고수할게.
00:55:49나 고수할게.
00:55:50놔.
00:55:51놔.
00:56:12여기, Broin.
00:56:13esse.
00:56:14해� Speakerisgi아.
00:56:17, 아이씨.
00:56:19아이씨.
00:56:36아
00:57:06황영님, 문제가 생겼습니다.
00:57:36황영님, 황영님, 황영님, 황영님,
00:58:06황영님, 황영님, 황영님, 황영님, 황영님, 황영님, 황영님, 황영님, 황영님, 황영님, 황영님, 황영님, 황영님, 황영님, 황영님, 황영님, 황영님, 황영님, 황영님, 황영님, 황영님, 황영님, 황영님, 황영님, 황영님, 황영님, 황영님, 황영님, 황영님, 황영님, 황영님, 황영님, 황영님, 황영님, 황영님, 황영님, 황영님, 황영님, 황영님, 황영님, 황영님, 황영님, 황영님, 황영님, 황영
00:58:36비고인으로부터 1,700억 원을 추징한다.
00:59:06수고했어요, 김진아 검사.
00:59:36아빠.
00:59:38내가 오늘 장태식 잡았다?
00:59:46잘했지?
00:59:56한편 정다운 저축은행에서 장태식 대표의 비자금을 수사하던 검찰은 S그룹 장윤현 회장의 비자금 조성 정황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01:00:06검찰은 장 회장이 다수의 차명 계좌와 계열사를 동원해 거액의 자금을 은닉했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으며 수사 범위가 총수위가 전반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01:00:22검찰은 장 회장이 다수의 차명 계좌와 계열사를 동원해 거액의 자금을 은닉했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으며 수사 범위가 총수위가 전반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01:00:35지금 상황이 많이 안 좋습니다.
01:00:39저 이제 시간을 좀 주셔야겠습니다.
01:00:54검찰입니다.
01:01:04장윤현 회장님 비자금 조성과 탈세 뇌물공여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합니다.
01:01:12장윤현 회장 들어옵니다.
01:01:22이제부터 적의 방벽이 시작될 겁니다.
01:01:32네, 알겠습니다.
01:01:42누구 뜻입니까?
01:01:52누구 뜻이든.
01:01:54에스그룹 건드리고 무사할 줄 알았어?
01:01:58옷 벗기 싫으면 가.
01:02:00당장.
01:02:02넵.
01:02:04넵.
01:02:05하...
01:02:07하...
01:02:11하...
01:02:13하...
01:02:15하...
01:02:17하...
01:02:19하...
01:02:21하...
01:02:23하...
01:02:25하...
01:02:35하...
01:02:36하...
01:02:37하...
01:02:38네?
01:02:39하...
01:02:49하...
01:02:50하...
01:02:51나 좀 신나서 가는 거니까.
01:02:53알아요.
01:02:54근데 어디로 가요?
01:02:55뭐 해남으로 가라네요?
01:02:58잘했다고 휴가 보내주는 건가?
01:03:03나 오래 안 기다립니다.
01:03:05우리 아직 끝내야 할 일이 남았잖아요.
01:03:13도와줘요?
01:03:14그럼 좋죠.
01:03:16너 좀 넣어주시고.
01:03:21수사 자료 유출 때문에?
01:03:28그런 건 좀 틀리면 안 돼요.
01:03:31성나영 기자한테 CCTV 사진 넘길 때부터 예상했던 일이니까.
01:03:35위로는 됐어요.
01:03:37왜?
01:03:38아 진짜.
01:03:40왜 귀여운데 왜요?
01:03:42진짜.
01:03:44팬들아.
01:03:46어디로 가요?
01:03:47아이고, 판사님이 모르시는 것도 다 있네.
01:03:50뭐 김진영 검사는 해남으로 간다던데 거기?
01:03:53둘 다 미운 털인데 그럴 리가요.
01:03:55나 어디로 가는지 안 가르쳐 줄 거니까 연락하지 마요.
01:03:58안 가르쳐 줄 거예요?
01:04:00그래요.
01:04:02아, 야.
01:04:03아 이러니까 또 서운하려고 그러네?
01:04:05어딜 가든 조만간 다시 돌아오게 될 테니까.
01:04:08네?
01:04:09또 봐요.
01:04:11내가.
01:04:14내가.
01:04:15그러니까 그러면은.
01:04:16그, 다시 돌아오게 될 테니까.
01:04:19아, 참.
01:04:21아, 참.
01:04:23아, 참.
01:04:24아, 참.
01:04:25아, 참.
01:04:26아, 참.
01:04:27아, 참.
01:04:28아, 참.
01:04:29아, 참.
01:04:30아, 참.
01:04:31아, 참.
01:04:32아, 참.
01:04:33아, 참.
01:04:34아, 참.
01:04:35아, 참.
01:04:36아, 참.
01:04:37아리번에 란의 랜 ressmatch & TW dec меня 봐..
01:04:38짚.
01:04:39알ęd grind,б
01:04:46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1:05:16수고했어.
01:05:21제가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최대한 빨리 수호재로 모시겠다고.
01:05:28자.
01:05:32각하의 무사 귀환을 축하드립니다.
01:05:46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1:06:16강신진의 반역이다.
01:06:27오늘 밤 수호재 수집하지?
01:06:29먼지에 생길 것 같으니 치워 올리는데.
01:06:31처음부터 너를 믿지 않았어요.
01:06:33각하는 도망칠 곳이 없습니다.
01:06:35그러니까 강신진 법원장이 원하는 걸 들어줘야겠지?
01:06:38사람을 죽였어요.
01:06:40나한테 접근한 목적은 나였군.
01:06:43제가 놀려놓을 시간 것 같습니다.
01:06:45이게 마지막 휴이였다.
01:06:47오래 걸리지 않을 거야.
01:06:48어차피 끝으로 노래하고 시작한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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