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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minutes ago
Một kẻ sát nhân hàng loạt nắm giữ phương thuốc chữa khỏi mọi căn bệnh nan y trở thành tâm điểm trong cuộc đối đầu giữa pháp luật, đạo đức và bản năng sinh tồ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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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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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19:51
19:52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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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그럼 갈 때 연락해
20:04
20:05우리 미사는
20:20우리 미사는
20:23인형이 그렇게 좋아?
20:24
20:25근데 인형도 좋지만
20:28밖에 나가서 친구들하고 노는 것도
20:30아 친구 없는데
20:33학교를 일주일밖에 못 다녔잖아
20:37
20:40괜찮아 아빠
20:43우리 미사 아픈 거 다 나오면
20:47친구 많아지게
20:49아빠가 중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20:53외국 유학까지 보내줄게
20:55정말?
20:57아 그럼 정말이지
20:59약속할까?
21:00약속
21:02아빠
21:08
21:10우리
21:12예전처럼
21:14같이 살면 안 돼?
21:16
21:17같이 살아야지
21:22같이 살아야지
21:32아이고
21:33오래간만이야
21:34아이고
21:44오래간만이야
21:45아이고
21:46오래간만이야
21:47오래간만이야
21:49오래간만이야
21:50오래간만이야
21:51오래간만이야
21:53조기야.
22:06아이고.
22:09이야.
22:11이거 오랜만이야.
22:12네 진짜 오랜만입니다.
22:13앉아 앉아.
22:13네 앉으십시오.
22:14여기.
22:14이거 이거 입 안 댄거지?
22:23아니 아니 아니.
22:25나 오다가 마셨어.
22:29내 조기야.
22:31왜 잘 다니던 언론사는 갑자기 그만뒀어?
22:35말도 마십시오.
22:37작년에 제가 검찰이랑 세게 한 번 붙었지 않습니까?
22:39그때 밥줄 다 끊기고 또 소송 들어와가지고 똥줄 태우다가
22:45아니 마누라한테 명줄이라도 잡아야 될 거 아닙니까?
22:47그래가지고 하나 차렸습니다.
22:51할 만해?
22:53윗대가리 눈치 안 보이니까는 마음은 편한데
22:55이게 돈이 안 벌리네.
23:01아 그 제풀이 사건 잘 봤습니다.
23:04유명한 PD잖아요.
23:05아니 나는 변호사님이 맡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23:09나도 첫자식들하고 먹고살려다 보니
23:14여기까지 오게 된거지 뭐.
23:19그 변호사님 저랑도 좀 먹고살 수 있는 일 하나 같이 하시죠?
23:25예?
23:31유겸이 뉴스 보셨죠?
23:33그 17명 죽인 연세살인마가 변호사님을 선임하고 싶다네요.
23:37착수금에 영이 아홉 개가 붙었습니다.
23:43아이 사람아 그 돈이면은 유명한 로펌에다 변호 맡기는 게 나보다 훨씬 더 유리하지?
23:49아이 그건 절대 안 되죠.
23:52저도 변호사님 연결해주고 수수료도 받고 해야죠.
23:56농담이고
23:57이유겸이 꼭 변호사님이 하는 이유가 있답니다.
24:04무슨 이유?
24:07문세국이라고 하면 변호사님이 아실 거라던데.
24:12제가 바텐병 치료제는 구해드릴 수가 있는데요.
24:16이게 워낙 절차가 까다로워서.
24:17문세국을 안다고?
24:26예.
24:27유겸한테 직접 드렸습니다.
24:32문세국을 어떻게 안다는 거야?
24:34이번 사건은 피해자라고 그러더라고요.
24:41죽였다고 유겸이가?
24:43이유겸, 문세국을 왜?
24:56이 저한테는 자세한 얘기는 안 하더라고.
24:59그 자고나 접견자리 좀 만들어봐.
25:20아, 계장님.
25:21공연사님한테 이유겸 사건 자료 전부 받아주세요.
25:24아, 그 사건 오늘 회의 끝나고 담당 부서 정해진다던데요?
25:27그러니까 그 회의 끝나면 우리가 맡을 거잖아요.
25:30아.
25:33아라뇨.
25:35제가 어제 이 사건 붙을 거라고 했잖아요.
25:38아, 이해했다는 의미였습니다.
25:47주임님은 이유겸 취조 요청해주세요.
25:50점심시간 이후로.
25:52네, 알겠습니다.
25:53어, 검사님.
25:58네?
25:58오후에 변호인 접견이 잡혀있는데요?
26:03변호인이요?
26:05어, 들어와.
26:12어, 나갈 거야.
26:14가자고.
26:15회의전에 말씀드릴 게 있어서요.
26:17어, 앉아.
26:30이의겸 사건 제가 맞게 해주세요.
26:34뭐가 그렇게 급한 건데?
26:36제가 직접 뛰어서 물어온 사건이잖아요.
26:40저 구황서 형사님도 회식시켜주느라 지난달 월급도 탕진했습니다.
26:44헐시고.
26:45네가 언제 돈 걱정하고 사는 애냐?
26:48이번 승진 대상자에 못 올라서 일하는 건 아는데.
26:52자검사.
26:53네가 챙겨야 할 건 사건이 아니라 동료 평가라고.
26:55그 평가는 제가 뭘 잘못해서가 아니잖아요.
27:00그래, 뭐 다들 부러워서 그러는 거 알지.
27:04웬 정신 나가면 내가 뻔듯한 아빠 회사도 발로 차.
27:07재벌집 선자리도 발로 차.
27:09선배들 눈치도 안 봐.
27:11이렇게 제 말 다 하고 사는데.
27:13얼마나 부럽겠냐?
27:14그러니까 이해관계없이 깔끔한 제가 맞겠습니다.
27:18안 돼.
27:20매스컴 때문에라도 김검사 연차는 돼야 해.
27:24변호인이 박한준인데도요?
27:28뭐?
27:30중수보추신 박한준?
27:31아시죠?
27:33부당노동, 직장 내 괴롭힘, 휴가 중산제.
27:36전부 국내 최초로 승소시켰잖아요.
27:39김검사님은 아작아작 셰필걸요?
27:42아니, 박한준이 왜 이번 사건에 붙은 건데?
27:45걔 요새 뭐 돈에 환장했냐?
27:48그게 중요한 게 아니잖아요.
27:51부장님, 이거 연쇄살인이에요.
27:54어차피 사형 못 받아내면 욕받이 되는 거라서
27:56다들 맞고 싶어하지도 않을 거라고요.
27:58괜히 이 사람 저 사람한테 폭탄 돌리다 터뜨리지 마시고
28:01제가 맞겠습니다.
28:04너 이런 사건은 괜히 정의감 같은 걸로 붙으면 안 돼.
28:07동료 평가가 내년이라고 달라지겠어요?
28:09제가 직접 큰 사건을 해결하는 거 말고는 정답이 없잖아요.
28:14만약 우리 부서에서 박한준을 이기는 검사가 나온다면요.
28:20저를 키워주신 부장님은 폭탄이 아니라 폭죽을 터뜨리지 않으실까요?
28:26저한테 맡겨주십시오.
28:27여긴 박한준 변호사님이시고
28:54이쪽은 이우겸씨.
28:57네.
28:58반갑습니다.
29:01아 제가 이게 사건에 대해서 간단하게 요약을 해서 말씀을 드리면
29:04문세국을 죽였다고.
29:08원래 침착하셔야 되는 분 아니신가?
29:11성격이 엄청 급하시네요.
29:13업계 특징이야.
29:14꼬물거리다 뒤통수 막거든.
29:16유옥협.
29:20진짜로 네가
29:21문세국을 죽였어?
29:28네 죽였어요.
29:29왜요?
29:35그러면
29:36치료제
29:37문세국이 가지고 있던 치료제
29:40어떻게 했어?
29:42그게 뭔데요?
29:45난 그냥 죽이기만 했는데.
29:47뭐?
29:51그런데 치료제를 찾는 거 보니까
29:53누가 많이 아픈가 보네요.
29:56너 지금 나하고 말장난한 거라며.
29:58가족인가?
30:00이렇게 급하신 거 보니까
30:01힘들게 가지신 눈뚝이 따님?
30:07아이 생각보다 순진하시네.
30:09이러니까 이시복을 뜯기죠.
30:15
30:15문세국하고 뭐 숙고할게.
30:20어디서와 어디까지 들어본지 제대로 말해.
30:22그리고
30:22문세국이 가지고 있던 치료제 지금 어디 있어?
30:25그런 거 없다니까요.
30:27임상실험까지 마쳤다고 했어 분명히.
30:30분명히 있다고.
30:35변호사님
30:36바텐병은 치료할 수가 없어요.
30:41특히 민서처럼
30:41초기 증상이 발병한 상태라면
30:43수년 내에 사망하는 게 정답이라고요.
30:50지금
30:50변호사님
30:51앉아서 말씀하시죠.
31:00네.
31:00변호사님
31:08흥분하지 마시고요.
31:12우리 대화를 좀 하자고요.
31:14문세국은 거짓말을 했지만
31:15적어도 저는
31:17민서병 고칠 수 있어요.
31:21근데
31:21네가 어떻게
31:25내 딸 이름까지 알고 있는 거야?
31:32그래도 오늘 여기까지 와주셨으니까
31:34착수금 10억 드릴게요.
31:37그리고 절 밖으로 나가게 해주시면
31:3910억 더 드리고요.
31:40이홍이 형
31:41너 나하고 말잠을 안 하지 말자고 했지.
31:46직업이 변호사시라면서 속고만 사셨나.
31:49치료제는 없어도 돈은 저한테 있어요.
31:52못 믿겠어요?
31:54최 기자님.
31:57진짜더라고요 변호사님.
32:02그렇게 고마워하실 필요는 없어요.
32:06어차피 변호사님이 사기당한 돈이니까.
32:07내가 네 말을 믿는다고 치자.
32:16근데 그 돈만 받고
32:17널 변화 안 한다며.
32:24그럴 리 없을걸요.
32:27제가 치료한 사람들을 만나면
32:30변호사님이 저를 알아서 찾아오실 거예요.
32:36이홍이야.
32:37뭘 믿고 그렇게
32:40자신만만한 거냐.
32:43그 사람들이 전부
32:44불치병에 걸렸었는데
32:46저한테 치료받았거든요.
32:48한 방에 10억이라니 부럽다.
32:49나도 한 방에 10억이라니 부럽다.
32:53나도 학교 다닐 때 공부 좀 더 열심히 할 걸 그랬습니다.
32:58조 기자.
32:59조 기자.
33:00이홍이야하고 둘이 무슨 관계야?
33:00이홍이야하고 둘이 무슨 관계야?
33:04말씀드렸잖아요.
33:05소개시켜드리고 뭐 스스로 받는 그런 사이.
33:07체포되기 일주일 전쯤인가?
33:09체포되기 일주일 전쯤인가?
33:10이홍이 형한테 직접 연락이 왔더라고요.
33:11체포되기 일주일 전에?
33:13체포되기 일주일 전에?
33:14아니, 저도 처음에는 미친놈이라고 생각했죠.
33:16그런데 본인이 불치병에 걸렸는데
33:17인사에 한 방에 10억이라니 부럽다.
33:19나도 학교 다닐 때 공부 좀 더 열심히 할 걸 그랬습니다.
33:23조 기자.
33:25이홍이 형하고 둘이 무슨 관계야?
33:28말씀드렸잖아요.
33:29소개시켜드리고 뭐 스스로 받는 그런 사이.
33:33체포되기 일주일 전쯤인가?
33:35이홍이 형한테 직접 연락이 왔더라고요.
33:38체포되기 일주일 전에?
33:39저도 처음에는 미친놈이라고 생각했죠.
33:42근데 본인이 불치병에 걸린 사람을
33:45치료하고 있었다며 환자들을 찾아가 보라 하더라고요.
33:48근데 이 생존자가 눈앞에 딱
33:52통장에 돈이 빡 꽂히더라고요.
33:55아, 이건 순리구나 그러고 따랐죠.
33:59그 조 기자가 직접 봤어?
34:01네, 제가 직접 찾았죠.
34:03그래서 기사도 쓰게 된 거고.
34:07그래요?
34:09우선 그 생존자 부터 한번 만나보자.
34:15이 저기 현장에 있는 증거들은 대부분 인정이 될 것 같은데요.
34:20오전에 국과수에서 연락이 왔는데
34:22피해자들, 시체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된 성분이 있는데
34:27그 성분이 이번에 미국에서 개발된 신약에서 나온 성분하고
34:32굉장히 유사하대요.
34:34그럼 이유겸이가 이걸 먼저 사용했다는 게 의아한 거죠.
34:38이 자식이 엄청 똑똑하긴 했나 봐요.
34:41뭐 의대에서도 이제 수석을 했다니까.
34:43이제 뭐 근데 교통사고 나서 이제 한 번에 쫑난 거지 뭐.
34:46식물인간으로 3년 있었다고 했죠?
34:49네, 또 이제 가족도 둘 뿐이어서
34:52중간에 어머니가 돌아가셔가지고 무 연고자 상태로 식물인간이 된 거죠.
34:58그리고 이게 저 피해자들 프로필인데 한번 저를 보셔야 될 것 같아.
35:05전부 정과자네요?
35:07예.
35:08그러면 그게 어떤 치료제인지 설명은 들으셨어요?
35:13네, 근데 제가 듣는다고 뭐가 뭔지 알겠어요?
35:28그러면 뭘 믿고서 치료를 맡기신 거예요?
35:32저 양반이 워낙 힘들어해서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한 거죠.
35:39남편분 전에 치료받은 분들 더 아세요?
35:42네, 저도 같이 일하던 상호 엄마한테 소개받았거든요.
35:47그 집 아들이 불칠성 소아마비였는데 치료받았다고 해서.
35:52그러면 그분 연락처 좀 알 수 있을까요?
35:56그 저희가 일했던 바로 옆 가게 그 미용실 사장님이랑 상호 엄마가 오래전부터 친하게 지냈거든요.
36:06거기 가시면 아마 알 수 있을 거예요.
36:10저 사람 말고 다른 생존자 본 적 있어?
36:13저도 방금 만난 이창세 씨 말고는 다 말로만 들었죠.
36:17뭐해거나 보지도 않고 이런 기사를 쓴 거야?
36:21저도 먹고 살아야죠.
36:23기사의 미덕은 클릭수 아니겠어요?
36:27뭐 한때나 저 기사에 구현이 뭐니 암살 검찰하고 싸우더니
36:32이제는 뭐 자기 양심하고 싸워야겠다.
36:36변호사님 이건 너무 좋은데 거기 댓글로 달아주시면 안 돼요?
36:39완전 대박 날 것 같은데?
36:41어?
36:44달아줄게 거짓말이라고.
36:45에이 라임이 좋은데 방금 그대로 딱 달아주시면 될 것 같은데.
36:51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고 이제 좀 알려주지.
36:54토막 사체로 나온 피해자들 말고 남은 10명 어디에 유기했어?
37:00이게 조금만 다르게 보면 그건 전혀 중요한 게 아닌데.
37:04사람은 17명이나 죽였잖아 너.
37:09죽였다가 아니라 살렸다는 걸 보셔야죠.
37:15진짜 너한테 중요한 게 그거야?
37:18피해자들이 전부 전과자였다는 게 아니라?
37:22생각보다 일찍 알아내셨나요?
37:27재판에 가면 사실 저는 나쁜 놈들 죽인 거예요.
37:31한 번만 봐주세요 이러려고 했니?
37:33에이 너무 유치하다.
37:35저도 염치가 있죠.
37:36여유 있는 척 허세 부리지 마.
37:38사적 제재.
37:39그딴 게 인정이나 될까 봐?
37:46엄사님.
37:47저는 불치병 환자들을 살려냈어요.
37:50사람들을 구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희생시킨 건데 이건 대체 언제 물어보시라고요?
37:55설령 네가 100명 1000명을 살렸어도 한 명이라도 죽였으면 살인마가 된 거 아닌가?
38:0117 빼기 17 보다 이게 더 쉬운 거 아닌가?
38:09조금만 가봐도 되죠?
38:11앉아.
38:13너는 나보다 먼저 일어나는 거 아니야.
38:16사람 대접을 받고 싶었으면 사람 구실을 했어야지.
38:20살인마 새끼가 어디서 갯기를 부려.
38:23죄송합니다.
38:27개꾼대네.
38:29뭐?
38:30아니요 형.
38:34됐고.
38:35어디에 유기 있는지 안 알려줘도 돼.
38:37피해자들 정보 다 확인했고 너 기소하는데 아무런 지장 없어.
38:42따야 뭐 치료자인지 뭔지 관심 없으니까.
38:45재판에서 실컷 떠들어 보든가.
38:53괜히 더우니까 저한테 짜증이시네요.
38:56끝까지 고집만 피우시니까 건져가는 게 하나도 없지.
39:05우리가 여기 장소 어떻게든 찾아내야 합니다.
39:24예?
39:26이우겸이 협조 못하겠대요?
39:28이우겸 지금 우릴 갖고 놀려는 거라고요.
39:31떠먹여주는 대로 움직이기만 하면 자존심 상하잖아요.
39:35아니 그래도 검사님.
39:37설득해서 하루라도 빨리 피해자들을.
39:39욕해도 시연찮은 판에 설득은 무슨.
39:41무조건 우리 힘으로 찾아내서 기소 들어갑니다.
39:44아셨죠?
39:45네 알겠어요 검사님.
39:47수사범위 확대해서 진행해 볼게요.
39:51확인하는 거 같은데.
39:52네.
39:53다음 볼만 볼만 볼만 볼만 볼만.
39:54이쪽 가서 한번 알아보고.
39:55이쪽은 볼게요.
39:56감사합니다.
39:58알겠습니다.
39:59감사합니다.
40:00말씀 좀 보세요.
40:01저희 정보 확인 후에 다 안 돼.
40:02이 시스템을 통해서.
40:03저희 광고는.
40:06진짜.
40:07여기 좀 왔습니다.
40:08감사합니다.
40:09수사.
40:10고객님.
40:11고객님.
40:12고객님.
40:13상우 엄마는 무슨 일로 찾으세요?
40:21네, 저 상우 병이 완치됐다고 해서
40:25정말이요?
40:26
40:27아니 어떻게 그런 일이 있어?
40:29그래서 그러는데 그 집 주소나
40:32바뀐 전화번호 좀 알 수 있을까요?
40:36저한테도 자리 잡으면 연락하겠다고만 했지
40:39따로 알려주고 그러지도 않았어요
40:41상우 엄마가 여기 있을 때 진짜 힘들었거든요
40:43식당에서 번 돈으로 병원비 약값 턱없이 부족하지
40:48일하는 시간에 또 상우 돌볼 수도 없잖아요
40:51상우 어머니나 상우가 자주 갔던 곳이라든지
40:56아니면 사장님처럼 가족 같은 그런 사이
40:59뭐라도 괜찮으니까 좀 알려주십시오
41:02도움이 되려나? 잠깐만요
41:04상우가 그림 그리는 걸 진짜 좋아했거든요
41:07여기 있다 여기 이것 좀 보세요
41:10진짜 잘 그렸죠
41:12못 봤는데요
41:27아 못 봤습니다
41:28아 못 봤습니다
41:29아 못 봤습니다
41:34아 못 봤습니다
41:36아 못 봤습니다
41:39아 못 봤습니다
41:41아 못 봤습니다
41:42아 못 봤습니다
41:43아 못 봤습니다
41:44아 못 봤습니다
41:45아 못 봤습니다
41:46의대 생출신의 연쇄살인 용의자
41:48이모 씨의 여자를 찾고 있는 사장입니다
41:50대대적인 인력 수사에 원성을 보내는 시민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41:54용의자의 말 한마디에 과한 인력을 편성했다는...
41:56조 기자
41:58조 기자
41:59
42:00회의자들 신분이 확인된 거 있어?
42:04아직 경찰에서 공개를 안 하네요
42:06그럼 자네가 좀...
42:08따로 좀...
42:10알아봐줘
42:11
42:12알겠습니다
42:13고생하셨어요 검사님
42:14고생하셨어요 검사님
42:15고생하셨어요
42:16
42:17이호경 심리 결과
42:18여기 있습니다
42:19나왔어요?
42:20
42:21이호경 씨
42:23고생하셨어요
42:24
42:25이호경 심리 결과
42:26여기 있습니다
42:27나왔어요?
42:29
42:34이호경 씨
42:36사람을 살해했다는 증언이 사실입니까?
42:39
42:40사람을 치료해서 살려냈다는 증언은 거짓입니까?
42:44아니요
42:53이거 똑바로 한 거 맞아요?
42:55
42:56모두 정상이었대요
42:57패턴 바꿔서 한 실험도 있는데
42:59마찬가지로 정상이에요
43:01그...
43:02웃긴 거는
43:03정상이 뜨니까 좋아했다던데요
43:10왜 아직도 수색만 하고 있어?
43:12이호경이 사체들 숨긴 장소로 딜을 하고 있어요
43:15적당히 맞춰주고 끝내
43:17그랬다간 재판 내내 끌려 다닐 거예요
43:19피해자 못 찾는다고 난리잖아
43:21알겠습니다
43:23생각해 볼게요
43:33진실서가 아니라
43:35위인전을 써놨네
43:38저를 믿느냐 아니냐에 따라
43:40장르가 달라지는 거죠
43:42어떤 장르든 이번 사건의 엔딩은
43:45사형이야
43:51아...
43:59그래
44:01이렇게 된 김에 어디 한번 얘기해봐
44:03뭘요?
44:04사람들 치료했다며
44:06그 얘기해보라고
44:11진심이세요?
44:12치료제부터 시작할래?
44:14아니다
44:16어떻게 만들었는지부터 말해봐
44:22안 할 거니?
44:30치료제는 썩은 화분에서부터 시작됐어요
44:36연구하다 남은 액체를 화분에다가 버렸는데
44:39이게 다음날 일어나보니까
44:45죽어있던 꽃이 살아났더라고요
44:49그게 치료제라는 거지?
44:51
44:53계속 말해봐
44:55그래서 이번엔 그 치료제를
44:58어항에 넣어봤는데
45:01죽었던 금붕어가 살아났어요
45:05그리고 다리가 다친 고양이도
45:07높이 뛸 수 있을 만큼
45:10금방 회복했고요
45:17이쯤 되면 검사님도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45:20사람한테도 통하는지
45:27그래서 살인을 시작하게 된 거야
45:30살인이 아니라 연구라니까요
45:34언제까지 그럴 생각이었지?
45:37근데 이게 문제가
45:39사람은 확실히 어렵더라고요
45:42언제까지
45:45죽이고 다닐 생각이었냐고
45:47
45:5217명
45:53그게 끝이었어요
45:56왜?
45:58실험이 성공했으니까요
46:02마지막 피해자가 누군데?
46:05홍재강이요
46:07확실한 거지?
46:09
46:13아마 직접 보시면 아실 거예요
46:15이게 말로 설명하기는 복잡하거든요
46:18이게 말로 설명하기는 복잡하거든요
46:20하...
46:22하...
46:23하...
46:24하...
46:25하...
46:26오케이
46:27현장에서 저항하지 않은 이유는?
46:29도망칠 수도 있었잖아
46:31하...
46:32하...
46:33하...
46:35오케이
46:37현장에서 저항하지 않은 이유는?
46:40도망칠 수도 있었잖아
46:42어저피 이창세 환자만 치료하면
46:45자수하려고 했어요
46:47음...
46:49자수
46:51저는 제 능력을 증명할 시간을 기다린 거지
46:55검사님한테 잡힌 게 아니에요
46:57하...
46:58그니까 왜 그 입증을 굳이
47:02재판을 통해서 하려는 건데
47:03그거야말로 명실상부한 공식적인 입장이니까요
47:14그리고 제 죄를 용서받을 수 있고요
47:18용서가 아니라 단죄겠지?
47:23두고 보시죠
47:25오케이
47:29
47:31네 치료제 역사는 잘 들은 것 같고
47:35그럼 이제
47:37나한테도 도움을 줘야지
47:40남은 피해자들 어디에 오게 있어?
47:48청계산 중턱에서
47:50강변 방향으로
47:53백미터 지점이야
47:54백미터 지점이야
48:19재판에 플리바게딩이라는 게 있던데
48:21
48:23아니요
48:24제가 감형 받으려는 게 아니고요
48:29다른 거래를 하고 싶어서요
48:31우선 검사님 먼저
48:34제가 법정에서 제 능력을 보여줄 수 있게
48:37도와주시죠
48:52네 감사합니다
48:57변호사님
48:59아무리 봐도 아무것도 안 나옵니다
49:02제 생각에는 상우가 다리가 아프니까
49:05집에서 혼자 그림을 그린 거 아닐까요?
49:08반드시 찾아야 돼
49:10
49:11
49:12여보세요
49:13변호사님 안녕하세요
49:14여기 미용실인데
49:15아 예
49:17맞네 여기
49:22계세요
49:23계세요?
49:27
49:29
49:30
49:31
49:32
49:34
49:35
49:36
49:37
49:39
49:40
49:41
49:42
49:43
49:44
49:45계세요
49:48법정에서 네 능력을 보여준다고?
49:58내가 계속 들어만 주니까
50:00신났지 너
50:06신난군 검사님 아닌가요?
50:09제 사건 맡아서 입지 좀 세울 생각에
50:11들떠있는 거 아니냐고요
50:13아니면 잘난 아버지 덕분에
50:18눈에 보이는 게 없으신가?
50:24이 새끼가 오늘 선을 제대로 높네
50:43엄마
50:57아들
50:58아들
50:59
51:13
51:14차세다
51:26홍자가인 것 같아요.
51:56사체에서 피를 다 뽑아냈어요.
52:04아마 확인해보시면 아실 거예요.
52:06이게 말로 설명하기는 복잡하거든요.
52:14문세국은 거짓말을 했지만
52:18적어도 저는 민서병 고칠 수 있어요.
52:23그 사람들 전부 저한테 치료받았거든요.
52:27검사님도 선을 넘어보시죠.
52:45제 편이 되시라고요.
52:46법정에서 제가 직접 보여드릴게요.
52:50매수도 없이 어떻게 사람을 살리는지.
52:55그 사람을 살리는지.
53:25그 사람을 살려서요.
53:27제 편으로 가방을 살려면
53:37쉽게 보이냐고.
53:3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54:0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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