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playerSkip to main content
  • 2 days ago
Transcript
00:2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4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1:01준비는 모두 끝난 거죠?
01:07CCTV는 확실한 거지.
01:30잘 외워둬. 그날 이동 동선이야.
01:35확실한 거 맞죠?
01:38걱정 마. 내가 직접 확인했으니까.
01:41얼마나 걸리는데요?
01:443분. 명심해.
01:481초라도 지체하면 네 오랜 계획도 모두 물거품이 될 테니까.
01:53걱정 마세요.
02:02그런데 최희장한테 네 노트를 빼앗겼어.
02:07괜찮아요.
02:10뭐 어차피 여기에도 있고.
02:14그리고 제가 없으면 다 소용없어요.
02:18나도 목숨 걸고 여기까지 왔어.
02:22약속은 지킬까지.
02:26교수님.
02:28저라고 언제까지 제 몸에서 계속 피를 뽑고 싶겠어요.
02:35도와드릴게요.
02:38평생을 꿈꾸셨던
02:39치료제 개발.
02:47우선 교수님은 저희 집에 숨어 계시다가
02:50목요일 오후 2시에
02:52다시 찾아와 주세요.
03:11한 교수님과 관련된
03:13의료법 위반 사건이 궁금하셨던 거죠?
03:17나랏 일 하시는 건데
03:19편하게 질문하세요.
03:20검사님.
03:22지난 사건인데도 불구하고
03:25호의적으로 대해주시니
03:26솔직하게 여쭤볼게요.
03:28증거 불충분으로 인해
03:30기소 해제되었지만
03:31한상우 교수님이
03:33체험 메디컬 연구센터에서
03:35피해자 승인을 받지 않고
03:37인체 실험을 한 게
03:39사실인가요?
03:47네.
03:49사실이죠.
03:52단 승인을 받지 않았다.
03:55이건 거짓이고요.
03:59환자분은 운동 중에 뇌진탕으로 인해서
04:02이미 코마 상태로 병원을 찾아오셨고
04:04저희는 어디까지나 치료를 위해
04:06보호자인 배우자분의
04:08합의 하에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04:12단지
04:13지속적으로 금전적인 보상을 요구했던
04:16배우자분 때문에 부득이하게
04:17법정으로 갈 수밖에 없었던 사건이죠.
04:20이유겸은요?
04:22
04:24저희에 대해서도
04:25많이 알고 계시네요.
04:29조사하다 알게 된 사실이니
04:31양해 부탁드릴게요.
04:33그럼요.
04:35그런데
04:37이유겸 씨도
04:39보호자인 어머님의 서명을 받고 진행했습니다.
04:49차 검사님
04:53한 교수님의 연구가 없었다면
04:55지금의 이유겸 씨는 존재하지 않았을지도 모르고
04:59저희가 이유겸 씨에게
05:01전폭적인 지원을 하는 이유도
05:03그동안 꾸준히 불치병 연구에 힘쓰었기 때문이에요.
05:07저희 아버지 역시 불치병으로
05:09안타깝게 생을 마감하셨고요.
05:16하지만
05:18채용을 만든 아버지의 노력과 신념이
05:20드디어 이유겸 씨를 만나서
05:23현실이 된 겁니다.
05:30이제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불치병 환자분들과
05:33고통 속에서 살고 있는 가족분들이
05:35새 삶을 살 수 있게
05:37저희 채용과 정부가 협조해서
05:39최선을 다하는 일만 남지 않았을까요?
05:45적어도 지금보다는 따뜻하고
05:48건강한 세상을 위해서요.
05:59불과 며칠 전까지
06:01살인사건의 피의자였던
06:02이유겸 씨가
06:03금일 보호소에서
06:05드디어 첫 번째 환자를 치료합니다.
06:07선정된 환자는
06:08성지공단 화학품 유출 사고의
06:10최연소 피해 아동이라
06:11시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06:14반면 이유겸의 변호를 맡았던
06:15박한준 변호사의 자녀는
06:17이번 치료자 발표에 포함되지 않아
06:19이목이 쏘인 것입니다.
06:20왜 이제 오세요. 빨리 와서 같이 봐요.
06:24아 그만 좀 봐요. 이미 우리 손에서 떠난 사건이잖아요.
06:29아니 사건 때문이 아니라 그냥 신기하잖아요.
06:33설마 설마 했는데 진짜로 불치병 치료가 가능하다는 게.
06:37그 신기한 능력 때문에 우리 검사님만 나가리 됐잖아요.
06:41남해가 뭔 말이야 남해가.
06:44저 방 계장님.
06:46검사님은 포기할 생각이 없으신 것 같은데
06:49혹시 저희가...
06:50와서요 와서.
06:51차 검사님이랑 같이 거제도로 낚시 갈 일 있어요?
06:55뭐 부장님 하신 거죠?
06:57낚시가 뭐 어때서요?
06:59아무것도 하지 마요.
07:13이치임님.
07:16이치...
07:30이제 가족도 둘 뿐이어서
07:32중간에 어머니가 돌아가셔가지고
07:34무 연고자 상태로
07:35식물인간이 된 거죠.
07:37이치겸 씨도 보호자인 어머님의 서명을 받고 진행했습니다.
07:42이치겸의 어머니가 죽었다는데
07:44채움은 어떻게 동의를 받은 거지?
07:56네 공영선님.
07:58지금 어디세요?
08:01네.
08:07네.
08:50치료 과정은 외부에 공개하지 않겠다고
08:53합의했는데요.
08:55아 홍보차원에서 치료 과정 전만
08:57좀 간단히 담겠습니다.
09:19무선님?
09:25눈 한 번만 감아볼래?
09:29엄마...
09:31지원아.
09:32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해야지.
09:40자, 이제 떠봐.
09:44쉽지?
09:46이렇게 한 번만 눈을 감았다가 뜨면
09:48모든 게 끝나 있을 거야.
09:56자, 그럼 이제 선생님이랑 시작해볼까?
10:24이치겸 씨 수술 시간에는 제가 혼자 있겠다고
10:26말씀드렸던 것 같은데
10:28죄송합니다.
10:29빨리 보셔야 할 게 있어서
10:37한 교수가 가지고 있던
10:39이치겸의 연구노트입니다.
10:47안 소장님
10:48당장 연구진들 소집해요.
10:52동네가 좀
10:53으스스하네요.
10:54그치?
10:55이런 데서 특종이 나오는 거 같아.
11:01이쪽이네, 이쪽이네.
11:04여기가
11:05저희
11:06이치겸이
11:07어머니가 돌아가신 장소.
11:09그럼 이 근방이
11:10이치겸이 살았던 동네겠네요?
11:12그렇지.
11:13판결받기 전까지는.
11:16검거 현장은 어디예요?
11:18저쪽.
11:19걸어서 한 10분 정도?
11:25기자님.
11:27응.
11:28근데 이치겸 어머니 사망 원인이 심장마비라고 했죠?
11:31응.
11:32심근경색에 의한 심장마비였지.
11:35근데 왜 냇가에서 시체가 발견됐을까요?
11:38막 너무 고통스러우시니까 도움을 요청하다가 떨어진 거 아닐까?
11:43에이, 보통은 이러다 주저앉거나 뒤로 넘어지죠?
11:51그렇긴 하지.
12:01너도 느꼈냐?
12:04뭘요?
12:06오랜만에 느끼는 특종 지체 본능 발통신호다.
12:11가자.
12:13아, 같이 가요.
12:26검사님.
12:28뭐 이렇게까지 하셔야 돼요?
12:30이치겸 집에서 발견된 게 아무것도 없다니까요.
12:34현장 사진도 보셨잖아요.
12:36뭐라도 해야죠.
12:37놓친 게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12:39나오세요.
12:50검사님.
12:52거기 어머니 돌아가시고 흉가나 마찬가지예요.
12:59아, 그 영장도 없이 무단으로 침입하면 어떻게 되는지 아시잖아요.
13:04왜 이렇게 말아야죠?
13:09왜 이렇게 말아야죠?
13:10왜 이렇게 말아야죠?
13:11왜 이렇게 말아야죠?
13:11왜 이렇게 말아야죠?
13:13왜 이렇게 말아야죠?
13:14왜 이렇게 말아야죠?
13:15왜 이렇게 말아야죠?
13:16왜 이렇게 말아야죠?
13:17왜 이렇게 말아야죠?
13:20왜 이렇게 말아야죠?
13:25왜 이렇게 말아야죠?
13:30왜 이렇게 말아야죠?
13:37뭐 하세요?
13:38네?
13:39열어야죠.
13:41검사님 제가 무슨 도둑놈도 아니고
13:43저 대한민국 경찰이에요 경찰.
13:47그리고 이걸 저기 뭔소로 열어요?
13:50아니 그럼 열쇠수리공이라도 불러.
13:54잠시만요.
13:56박태현!
13:59박태현!
14:01박태현!
14:13박태현!прし
14:31ironicAfď
14:38아, 진짜.
14:41아, 진짜.
14:51우와, 큰일 났다.
14:54괜찮으세요?
15:00어? 자금사님, 자금사님 얘기해서 뭐하세요?
15:20아, 가만히 계세요. 이거 상처 덧나.
15:23아.
15:25아유, 검사님도 음사로 참.
15:31죄송합니다, 검사님.
15:33제가 이게 뼈가 이게 워낙 단단한 통뼈라서.
15:37머리에 밭이 있으면 검사님 진짜 큰일 났습니다.
15:40이 시간에 여긴 어쩐 일이시죠?
15:43간절한 불치병 환자들의 등진 인간미 없는 AI 검사 차현이라고 기사 쓰신.
15:48조 기자님.
15:50그 기사 느낌 있었죠?
15:52그 제가 사진은 SNS에서 제일 잘 나온 걸로 제가 이게 신경 써가지고 올려드렸는데.
15:57마음에 드셨죠?
15:58묻는 질문에 대답이나 하시죠.
16:01어떻게 하죠, 검사님?
16:02불행기도 여기는 법정이 아니라 편의점인데.
16:06혹시 제 개인 일정 뭐 이런 게 궁금하신 거세요?
16:11네.
16:13궁금해서 미쳐버릴 거 같으니까 이제 말씀해 주실래요?
16:16어우, 갑자기 훅 들어오시는데.
16:18그런 건 아니신 거 같고.
16:22나중에 기사 나오면 그때 보십시오.
16:25무슨 기사요?
16:30이게 지금 특종 취재 중이라가지고 제가 무슨 말씀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16:36판결도 끝났는데 특종 무슨.
16:39박한준 변호사가 보냈어요?
16:41대체 무슨 일을 꾸미는 건데요?
16:44특종인데 제가 어떻게 말씀.
16:45말씀드리면 도와주실 수 있어요?
16:50이우겸이 코마 상태였을 때 어머니가 실종 신고했던 거 아세요?
16:54민희야 너 또 갑자기 왜 이러니?
16:55이우겸 어머니 김혜주 씨 사망사건 열람.
16:59가능하시죠?
17:16사망자 김혜주 씨는 대학생 아들이 실종 당하자 이동 경로와 대학 내 CCTV, 근처 병원 등을 직접 방문.
17:25지속적으로 수색 활동을 벌였다는 주변 진술이 존재함.
17:31형사님.
17:34우겸이 사라진 지 벌써 2주일이나 지났어요.
17:37작은 단서라도 못 찾았으면 좀 더 적극적으로 수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17:47수색 기간 동안 수면 부족, 식사 거부, 극심한 우울 증상이 반복되었으며.
17:54지인 및 낯선 사람에게 연성을 높이거나 적대적 반응을 보이는 등 정신, 신체 상태가 현저히 악화된 것으로 확인됩니다.
18:05슬플리프터는 사망자 한정에 ersiqué.
18:16슬픔, 섬고, 섬고, 섬고, 섬고, 섬고, 섬고, 섬고, 섬고, 섬고, 섬고, 섬고, 섬고 섬고, 섬고, 섬고 섬고, 섬고 섬고 섬고
18:24섬고 섬고 잔만 낯선, 심면 부족한 자신의 의료적 만족을 줍니다.
18:24더욱 더 섬고 섬고 섬고 집에 섬고 섬고 섬고 섬고 섬고 섬고 아�ont 인가요 퍼부하니.
18:42나 친구 없는데? 학교를 일주일밖에 못 다녔잖아.
18:47아픈 거 다 나오면 친구 많아지게. 아빠가 중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외국 유학까지 보내줄게.
18:59정말?
19:17미세야. 미세야. 미세야.
19:24미세야. 미세야.
19:26간호사. 간호사.
20:17이해를 안 måste 얘기합니다.
20:31이우겸의 실험 노트대로 모든 연구를 마치는데까진 약 한 달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 것...
20:36안 실장님.
20:40죄송합니다.
20:48제가 필요한 게 있으면 얼마든지 지원해드린다고 말씀드렸잖아요.
20:58이번 주까지 끝내세요.
21:01네, 서두르겠습니다.
21:10아, 그...
21:13그 한 교수님은 아직 무탈하신 거죠?
21:18우선 교수님은 저희 집에 숨어 계시다가 목요일 오후 2시에 다시 찾아와 주세요.
21:36무슨 일이시죠?
21:39그 오후 2시에 접견 일정 잡혀있지 않았나요?
21:432시는 예정된 바가 없고 5시에 박한준 면허서만 잡혀있습니다.
22:02고수로 나온 solder
22:04제 związ 한止
22:06제 이름부터
22:09제 2001년 하나
22:10요 Cordero
22:12그래, 수고했다.
22:18민서 많이 안 좋아졌어요?
22:23응.
22:25그러네.
22:28그럼 시력도 상실했겠네요.
22:35그럼 기억력을 잃는 과정이 급속도로 진행될 텐데.
22:42제가 받은 치료자 명단에는 민서가...
22:47맞아.
22:50없어.
22:55오겸아.
23:03내 딸 좀 살려줘라.
23:06더 이상 원치될 희망도 시간도 방법도 없어.
23:28아...
23:29제발 내 딸.
23:31내 딸이 민서 좀 살려줘.
23:36으응.
23:41왜?ㅎㅎㅎ
23:45내가 이렇게 믿게
23:48야 지금 뭐하시는 거예요 변호사님
24:02정직한 척은 혼자 다 하더니
24:05꼴사납게
24:14알아봤어
24:14형님 그 최근 법인 소속 차량이라고 하던데
24:19뭐 때문에 그러시는 거예요
24:21저기 의심 가는 차가 있는데
24:23차 번호 좀 확인 좀 해봐
24:28아 내가 중요한 약속이 있었는데 깜빡했구나
24:32내 소주를 다음에 할게 김하사님 고맙다
24:34형님 형님 갑자기 이렇게 까는 겁니까 그냥
24:36야 그 통으로 내가 치킨 보내놓을 테니까
24:38조카들이랑 먹어라
24:39어 죽어
24:41아 예 변호사님
24:43예 다름이 아니라 그 앞전에 부탁하셨던 차남바
24:47그게
24:49체험 법인 소속 차량이라 그러더라고요
24:52체험이라고?
24:53이 변호사님 말씀대로
24:55아무래도
24:56체험에서
24:58한 교수를 감시하고 있었던 것 같아
25:01그래?
25:03아 그리고 어제 저 특집기사 관련해가지고
25:05이후겜이 어머니 조사하다가
25:07차검사를 우연히 만났습니다
25:12어디서?
25:13뭐 유겸이 집 근처에서요
25:15아 그래 알았어 내가 연락할게
25:37체험에서 한 교수를 감시했다고요?
25:40네 말대로 한 교수의 불법 의료사건 거기에는
25:45오부장 그리고 최 의장
25:47유겸까지 셋 다 엮여있는 것 같아
25:50안 그래도 오전에 최 의장 만났어요
25:52조금 이상한게
25:54최 의장은 한 교수가
25:56체험의 초대 의장이자 설립자이신 본인의 아버지와 친한 사이였고
26:00치료제 개발을 위해 공을 세운 사람처럼 말했어요
26:04근데 왜 한 교수를 감시했을까요?
26:09그럼 한 교수가 모습을 감춘 이유도
26:12결국 최 의장의 눈에 피하려고 했던 것 같은데
26:16너 이 의겸 집에는 왜 간거냐?
26:25처음부터 다시 시작해보고 싶었어요
26:27이 의겸의 치료능력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재판의 증거는 사실이지만
26:32오부장이 저를 남해까지 보내려는 이유도
26:35재판 때문만은 아닌 것 같고
26:41저는 아직도 아니
26:43죽는 안이 있더라도
26:45이 의겸의 살인을 인정할 수 없으니까요
26:50이 의겸이 왜 그렇게 싫은 거냐?
26:55선배
26:5517명을 죽였어요
26:58우리가 검거 현장에 도착하기 이전부터
27:01그 새끼는 제가 올 걸 알고 있었어요
27:03뭐?
27:04선배가 변호하는 도중에도
27:06저와 거래해서 의료 시연을 시도하려고 했었다고요
27:09다른 거래를 하고 싶어서요
27:11우선 검사님 먼저
27:13제가 법정에서 제 능력을 보여줄 수 있게
27:16도와주시죠
27:19하...
27:20건방지잖아요
27:21법의 심판대 앞에 서야 할 놈이
27:23반대로 법을 이용해서
27:25자신의 목적을 이루려고 하는 게
27:27이 의겸의 목적만 찾을 수 있다면
27:30전 재판 결과
27:32지금이라도 뒤집을 수 있다고 확신해요
27:37근데 오부장이 엮여있어
27:39너 검사로 벌써 각오를 하고 해야 되는데
27:44괜찮겠니?
27:47나갈이 되면
27:48이참에 누구처럼 인권 변호사나 해야겠죠?
27:53너도 참
27:54복잡하게 산다
27:56누가 누굴 걱정해요?
28:00지금까지
28:01이 의겸에 대한 조사 자료
28:03전부 다 조 기자 통해서
28:04보내줄게
28:06네?
28:07도와주겠다고
28:08갑자기 왜요?
28:11아님
28:11너도 받지만 말고
28:13나한테 주던가
28:15그게 무슨 소리예요?
28:18내가 이 의겸의 목적을 밝히는 거
28:20도와줄게 대신에
28:23너는 검찰청 데이터 나한테 열어주고
28:26시의장에 대한 모든 정보
28:28싹 다 나한테 넘겨
28:33근데
28:34그건 제가 손해보는 거 아닌가?
28:37선배는 저 어떻게 도와줄 건데요?
28:39혹시
28:40제가 모르는
28:42이 의겸에 대한 정보라도 있는 거예요?
28:45재판에서 공개 못했던
28:46이 의겸에
28:49개인 관련서까지
28:51전부 다 내가 넘겨줄게
28:56쓸모있는 거 맞죠?
28:59못 판단은 네가 하는 거고
29:02꼭 연락 주워라
29:05연락 주워라
29:11이은아
29:15근무시간에 술 좀 작작 마셔라
29:20고민이 있으면 머리로 생각하고 몸으로 풀어야지
29:23술에 의존하지 말고
29:26각자 인생 각자가 사는 거죠
29:28그러다 죽어 임마
29:32궁금한 게 있는데 술에 취한 채 죽으면
29:35그것도 억울하잖아
29:39복잡하게 살지 말고
29:43건강하게 살아
29:46간다
30:04이모님 여기 뿔쌀 두 개만 더 주세요
30:07아우
30:08뿔쌀님 그만 시키세요 저 사쳐요
30:11요새 얼굴이 반쪽이 되셨는데 무슨 소리세요
30:15그리고 지난번에 저 땜에 법률 끼까지 고생하셨으니까
30:18많이 드세요
30:21아유 검사님 또 무슨 일 시키시려고
30:23일 때문에 만나자고 한 거 아니라니까요
30:26매번 맛있는 거 대접해 드리고 싶었어요
30:29그리고 이 의겸 사건 전부터
30:31저한테 도움 준 사람은 공영사님밖에 없는 거
30:35제가 설마 잊고 살았겠어요?
30:37아 근데 공영사님
30:39아유 검사님
30:41걱정하지 마세요 공영사에서 안 먹어요
30:43아유 그게 아니라 제가 궁금한 게 있어서요
30:47저 발령 받기 전에 저희 쪽에서 어떤 분이랑 같이 일하셨어요?
30:56오 오씨였는데
30:59응 맞다 오연두 검사요
31:03아 지금 제가 모시고 있는 분인데 신기하네요
31:09잘 지내시죠?
31:10같은 관할이나 뭐 검사나 경찰이나
31:13뭐 거기서 거기잖아요 그죠?
31:17제가 괜히 심심한 질문을 했네요
31:21많이 드세요
31:26좋은 건 팀원분들이랑 한번 뵈요
31:29남해로 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식사 차리만 될게요
31:31아유 아니에요 좋은 일로 가시는 것도 아닌데 뭐
31:35내려가면 올라가는 날도 있겠죠
31:37들어가세요
31:39네 그럼 가보겠습니다
32:04작은 단서라도 못 찾았으면 좀 더 적극적으로 수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32:08일이라는 게 절차가 있어요
32:10순리대로 잘 진행 중이니까 기다리시라고요
32:34아 여보세요
32:36아니 무슨 일은 아니고 이따 저녁이나 먹죠
32:42처음이라 많이 어색하죠
32:48떠나기 전에 인사는 제대로 해야 할 것 같아서요
32:52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33:03제가
33:19이동한 곳은 어떠세요?
33:21그냥 뭐 무난하다 못해 뭐 지루하죠
33:26오죽했으면 이유겸이 그리울 정도라니까요
33:32죄송합니다
33:36주임님은요?
33:48어디까지 진행하셨어요 검사님?
33:50네?
33:52감사 보고서 보셨으면
33:54한교수랑 체온 메디컬센터
33:56오부장님과 당시 지검장이었던 백의원까지
33:59모두 이유겸이랑 관련된 건 이미 파악하셨을 거 아니에요
34:03아니요
34:04아니 왜 저희한테 도와달라고 말씀을 안 하시는 거예요
34:09고... 고기 좀...
34:11좀...
34:11가만히 좀 있어봐요
34:192년 정도 일했죠 저희
34:22진작에 이렇게
34:24술이라도 한 잔 할 걸 그랬어요
34:26제가 그동안 너무 독단적이어서 많이 답답하셨죠?
34:46
34:48네 답답해요
34:51저희 검사님 편이라고요
34:53그러니까
34:55저희랑 다시 이유겸 사건 해결해요
35:01혼자서 움직이기엔 사건이 너무 크잖아요
35:04왜 모든 걸 혼자 짊어지고 혼자 해결하려고 하시는 거예요?
35:09저희 있는데
35:24오부장이 눈치 차면
35:26저보다 먼저 옷 벗으셔야 할 텐데
35:28괜찮으시겠어요?
35:31입기 싫은 옷 입을 바에야
35:33차라리
35:34집에서 잠옷 입고 밀린 드라마나 정주행하죠 뭐
35:40한잔하시죠
35:45앞으로 버러지 레이디에 감당하려면
35:49제정신으로는 힘들걸요?
35:55
35:58짠해요 계장님
36:00
36:02
36:06
36:07주세요 얼른
36:23공영사 사진은?
36:25여기 왜 있나 뭐해?
36:27변호사님 말씀대로 오전에 차 검사한테 이유겸 자료를 줬더니
36:31김혜주 씨 사망 사건 기록을 넘겨주더라고요
36:35그런데?
36:36당시에 부검하고 사건을 마무리한 담당자가
36:40공영사였더라고
36:41그래?
36:43안그래도 저희가 현장 방문했을 때
36:45김혜주 씨 죽음이 세근차는 부분이 있어서
36:48차 검사님한테도 여쭤보긴 했거든요
36:51검경 수사 분리되기 전에 공영사랑 일했던 사람이
36:54차 검사가 모시는
36:56그러니까 한교수 불법의료사건 담당했던
36:59오현득 부장검사더라고요
37:01뭐?
37:05오현
37:11우선 난
37:13이유겸을 직접 만나서
37:15어머니 김혜주 씨의 죽음하고
37:16한교수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볼 테니까
37:19한교수의 그 불법의료사기 사건 그 기간 동안에
37:23죽이지 않은 그 체육 쪽 사람들을 좀 파보고
37:26민경이 너는
37:27백현 쪽 사람들을 좀 파봐
37:29
37:29아 근데 저희 지금 차 검사님이랑 공조 중인 거예요?
37:33응 맞아
37:35차 검사가 원하는 게 있으면 뭐든지 도와줘
37:39검찰 측 데이터를 우리가 쓴다는 건
37:43의아한테도 유리한 거니까
37:46그렇죠
37:47
38:02맛있어요?
38:04뭐 이거 맛으로 먹나 살려고 먹지
38:09저 그나저나 언제 터뜨려야 되는데요?
38:14날도 더운데 뭐 늘어질 필요 없잖아요
38:18그쪽 사람들만 관리 잘해요
38:20괜히 그 차 검사한테 붙잡히면 골치 아파지니까
38:25그런 거 걱정 마시고요
38:33내가 걱정을 안 하게 생겼어요?
38:35차 검사가 얼굴을 다 하는데
38:37그 CCTV 골라내느라 내가 얼마나 뺑이를 쳤는데
38:40그년 보통이 아니에요
38:44이우겸이가 희대의 연쇄살인마라면은
38:46차 검사는
38:47희대의
38:49또라이 중에 또라이예요
38:52이대로면 최 이상의 꼬리 잡히는 것도
38:56시간문제라니깐요
38:58쓸데없는 충고 같은 거 하지 마시고
39:02밥이나 많이 잡수세요 공경사님
39:07많이 많이 드셔야지
39:10많이 많이 드셔야지
39:11그래도 차 검사보다는 오래 사셔야 되지 않겠어요?
39:17드세요?
39:19
39:23많이 많이 드셨네
39:30근데 변호사님 좀 이상하지 않아요?
39:32뭐가?
39:34아니 승소 있는데 굳이 차 검사님을 돕는 이유가 뭘까요?
39:38책임지고 일을 마무리하고 싶어 하시는 거 아닐까?
39:41책임질 게 뭐 있어요?
39:43재판 말고 인간 대 인간으로서의 책임 말이야
39:47차 검사는 후배 검사고 유겸은 의뢰인으로서
39:52설득이 눈꽃만큼도 안되는데
39:54설득이 눈꽃만큼도 안되면
39:56백의원 자료나 빨리 찾아보시던가
39:58진짜 이상하다니까요
40:01분명히 민서 때문에 정신도 없으실 텐데
40:08이후병씨의 혈액 100ml 중에
40:111%만이 치료 성분으로 쓰일 수 있다고 하거든요
40:14이거는 단 한 명의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40:18저도 그 얘기 듣긴 했습니다만
40:21사실 매일 100ml씩 체열할 수가 없을 텐데요
40:24맞습니다 그래서 치료 조건이
40:26사흘에 한 번 체열하고 단 한 명의 환자를 치료할 수 있다는 거죠
40:31그렇군요
40:33그럼 현재 이후병씨를 보호하고 있는 체온 메디컬센터는 어떤 곳입니까?
40:38뭐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40:40줄기세포 건의자셨던 최정훈 교수
40:44이분이 1990년도에 처음 설립한 병원에서 시작해서
40:48지금은 제약연구소까지 만들어서 사업 영역을 넓힌
40:53국내 최대의 메디컬 그룹이죠
40:55현재는 아드님인 최정수 의장이 대표를 역임하고 있는 곳인데요
41:00사실 지금 주가가 난리도 아니에요
41:03주가요? 그게 무슨 말씀이시죠?
41:05첫 번째 완치 판정 환자가 나온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41:10쉬지 않고 상한가를 치고 있다는 거죠
41:42222олн 28시 13분 192시
41:45158시 30분 20분 20분 21분 23분 24시간
41:51투표시장이 더 부족하러 가입하는 곳입니다
41:54착각을 lesür dado
42:20이 후겸 씨를 지원하고 있는 체온 메디컬 센터에서 불치병 치료제가 개발될 거라는
42:27국민들의 기대십니까? 어마어마하다는 거죠.
42:31네, 뭐죠?
42:34이번에 선정된 환자를 검사하려면 국내의 한 대뿐인 한화병원의 의료기기를 사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42:40무슨 병인데요?
42:42크론병 뿐만 아니라 혈의병까지 앓고 있는데 이 후겸도 처음 본 케이스라 정밀검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42:53네, 진행해요.
42:55네.
42:55네, 경호팀 인원 늘리고 정부에 협조 공문 보내겠습니다.
42:59네, 알았어요.
43:02네, 알았어요.
43:15네, 알았어요.
43:41저는 오늘 이 후겸 씨가 세 번째 치료를 위해 처음으로 외래 진료를 시행할 한화병원 앞에 도착해 있습니다.
43:47이번 환자로 선정된 전승훈 씨는 크론병과 더불어 혈의병까지 앓고 있는 보기 드문 병력을 가진 환자로 알려져 있는데요.
43:56그래서인지 병원 앞은 현재 수많은 취재진들로 인산 이내를 이루고 있는 상황입니다.
44:02병원 인근에는 이 후겸 씨를 신봉하고 환자의 치료를 기원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속속들이 모여들고 있는데요.
44:09이런 상황 속에서 이 후겸 씨는 또다시 기적을 행할 수 있을지 그 기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44:18이 후겸 씨는 또다시 기적입니다.
44:51네, 거의 다 와가요.
44:54네, 거의 다 와가요.
45:23공연사님, 어떻게 된 거예요?
45:25저, 우리가 온 날 사고가 난 것 같아요.
45:33죽은 지 이틀 정도 됐다는데
45:36우리가 이 후겸 집 앞에서 본 사람이
45:40여기 있는 한 교수인 것 같아요.
45:50무슨 일이...
45:51검사님, 그...
45:52이 후겸이...
45:53그러니까 그...
45:54이 후겸이 의료수원 도중에...
45:56이 후겸이...
45:58이 후겸이...
46:21이 후겸이...
46:24이 후겸이...
46:26이 후겸이...
46:5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47:2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47:5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48:2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48:5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49:2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49:5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50:2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50:38안녕.
50:39안녕.
50:44안녕.
50:45안녕.
50:48안녕.
50:48안녕.
50:50안녕.
50:52안녕.
50:55안녕.
50:57안녕.
50:58안녕.
50:59안녕.
51:00안녕.
51:01안녕.
51:01안녕.
51:03안녕.
51:05안녕.
51:06안녕.
51:06안녕.
51:07안녕.
51:07안녕.
51:08안녕.
51:08안녕.
51:09안녕.
51:11안녕.
51:11안녕.
51:11안녕.
51:11안녕.
51:11안녕.
51:13안녕.
51:14안녕.
51:14안녕.
51:15안녕.
Comments

Recommen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