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의 관전 포인트를 저희가 꼽아봤습니다.
00:06저희 채널A 개표방송 오픈스튜디오 대형 LED에 띄워봤습니다.
00:11역시나 서울을 선거에서는 정원 후보와 오세훈 후보 누가 중도층을 많이 잡느냐
00:17중도층을 한 명이라도 누가 더 잡아오느냐에 따라서 선거 결과가 갈린다라고 양쪽에서 다 보고 있습니다.
00:25왜냐하면 각종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 내의 접전 양상 여론조사가 보였기 때문에
00:29중도층을 누가 더 많이 중도층의 마음을 뺐느냐에 서울 선거의 결과가 달렸다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00:38평택을 같은 경우는 민주당 김용남 후보와 조국 혁신당의 조국 후보가 서로 민주당이다라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0:45둘 중에 누가 이길지 아니면 사이에 있는 유희동 후보가 반사 이익을 얻을지도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0:52치열한 것은 사실 전북이에요.
00:55부산 못지 않아요.
00:56부산 북구 못지 않게 무소속 김관영 후보랑 민주당 이원택 후보가 사실은 굉장히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고요.
01:06김관영 후보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01:08내가 당선되면 정치원의 당대표는 사퇴하라.
01:11그리고 저 멀리 있는 송윤길 전 대표까지 가세했습니다.
01:15난리도 아닙니다.
01:17그런데 김유정 의원님 전북 투표율이 높아요 지금.
01:215시 현재 60.2%거든요.
01:23부산 북구 다음이 전북이에요.
01:25그러니까요.
01:26굉장히 높은 건데요.
01:27굉장히 높아요.
01:28얼마나 높은지 비교해드릴게요.
01:304년 전에 지방선거 때 최종 투표율이 48.7%였습니다.
01:35그렇군요.
01:35전라북도가.
01:36그런데 지금 5시 현재 60.2%라는 것은 웬만한 사람은 다 나와서 투표하고 있다 지금.
01:43한 집 옆집도 다 나왔다는 거예요.
01:4460%를 넘었다는 건 대단한 거예요.
01:46그런 결과라고 할 수 있고요.
01:49그만큼 사실 저희가 민주당에서 전라북도 도지사 선거를 격전지로 분리해본 적은 처음인 것 같아요.
01:57이번에.
01:57민주당 사상 전북을 격전지로 분리한 건 처음이다.
02:00처음입니다.
02:01그리고 이 지역은 그랬기 때문에 투표율이 50% 미만일 때도 상당히 많았죠.
02:07그러니까 민주당 후보가 한 번도 당선을 놓친 적이 없었기 때문에.
02:11그런데 이번에는 민주당 이원택 후보와 무소속 김관용 후보가 굉장히 세게 붙었죠 지금.
02:17그런 상황이라서 전라북도 도민들의 선택이 과연 어느 후보에게 향했을지 여러 가지 경쟁 구도가 형성이 됐었거든요.
02:27그러니까 우리 민주당 후보인 이원택 후보 그리고 민주당의 조직표대 김관용 후보의 어떤 인물론 그다음에 동정표.
02:35이 가운데에서 도민들은 어느 후보에게 손을 주셨을까.
02:40저는 정말 이 결과가 주목이 되고요.
02:44또 결과로서 파생되는 여러 가지 어떤 당내 역학구도 또 권력구도의 여파가 미치는 그 영향이 상당하기 때문에.
02:53아마 이 전북 지역에 대한 관심도도 어느 지역 못지않게 상당히 높고 투표율기도 굉장히 높은 것 같습니다.
03:00네. 전북 뜨겁다는 거예요.
03:02확인이 됩니다. 확실하게 확인됩니다.
03:04아까 굉장히 높았던 부산 북구가 3파전입니다.
03:07하정우 후보, 박민식 후보, 한동훈 후본데 아까 부산 북구갑의 5시 투표율이 66%가 넘었었잖아요.
03:16만약에요. 부산의 곽태우 의원님.
03:19하정우 후보는 대통령의 픽이죠. 청와대의 AI 수석.
03:24그런데 이번 선거에 차출된 건 정청래 대표의 픽이죠.
03:30만약에 선거 결과에 따라서 하정우 후보가 승리한다면 모두가 회피한 상황이지만
03:35만약에 하정우 후보가 낙선한다면 대통령이 그렇게 나가지 말랬는데
03:40누가 자꾸 꼬셔서 나가게 한 거 아닙니까.
03:44대통령 표현대로라면 책임도는 일겠는데요.
03:47원래 이 북구갑이 시작할 때는 하정우 후보에게 굉장히 유리한 구도였어요.
03:553파전으로 하는 구도였고.
03:573파전에 전제수에는 오랜 지역구에.
03:58그렇죠. 그리고 박민식 후보, 한동훈 후보는 지금 사실 국민의힘의 내분 상황에서 만들어진 상황이기 때문에
04:07굉장히 하정우 후보에게 유리했는데
04:09이게 시간이 지나면서 선거운동 초기에 손털기 논란, 오빠 논란이 생겼죠.
04:16아, 오빠가 있었다.
04:17그러면서 이 후보에 대해서 이제 이거 인물이 맞느냐 하는 인물면에서의 의구심이 생기기 시작했고요.
04:23거기다가 이제 사실 한동훈 후보의 바람이 부산에서 불었다.
04:29한동훈 바람이 부산에 불었습니까?
04:32네, 저는 그렇게 느껴져요.
04:33부산에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동안에
04:36사실 북구갑 지역민들이 아닌데도 다른 지역에서
04:40북구갑의 한동훈 후보의 유세 현장을 한번 가보고 싶다 해서 갔다 오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04:46그래요?
04:47그러니까 이게 좀 바람이 부는 상황이고
04:49그러니까 하정우 후보는 처음의 유리한 구도를 활용하지 못하고
04:54결국에는 정체 상태에서 머물렀고 한동훈 후보가 좀 치고 올라오는
05:00그런 양상으로 지금 한 2주 정도가 지났다. 그렇게 보여지거든요.
05:04부산에서는 한동훈 바람이 불었다?
05:06네, 물론 결과를 봐야 알겠습니다만
05:09아마 지금 한동훈 후보의 좀 유리한 상황이 아닌가 이렇게 보여집니다.
05:15목용종 의원님
05:18당선되면 모두가 회피하잖아요. 하정우 후보 당선되면
05:21그런데 만약에 혹시 모르니까
05:24낙선이 되면
05:26멀쩡히 AI 수석 잘하고 있는 사람 누가 불러갔어? 이런 말 안 나올까요?
05:29뭐 누군가는 할 수 있겠죠. 하지만 하정우 수석이 다시 수석 자리로 가면 됩니다.
05:34아, 수석 다시 갈 수 있습니까?
05:36충분히 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저는 그런데 그럴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05:39왜냐하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현재 투표율 자체가 부산의 이익을 앞서는 그런 투표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고요.
05:48우리 한동훈 후보의 열풍이 분다고 하지만 그것은 착시 요건에 불과하다.
05:53한동훈 바람은 착시다.
05:54다른 지역에서 오신 분들로 인한 위드훈이 열풍이지 부산 북갑의 열풍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6:00네. 지금 말이죠. 우리 스튜디오에 나와 계신 의원님들의 이 분석도 치연합니다.
06:06곽태거 의원님은 한동훈 바람이 불었다.
06:09모경정 의원님은 한동훈 바람은 착시다.
06:13과연 5시 기준 투표율 66%가 넘었어요?
06:17이게 어느 누구에게 바람이 불고 있는지.
06:19이거 저희가 바로 이제 잠시 후면 투표 종료됩니다.
06:2426분 뒤면 투표 종료되거든요.
06:26새 후보 캠프 바로 연결합니다.
06:28정영진 변호사님. 맞죠?
06:30그럴 것 같은데 제가 봤을 때는 곽규택 의원님은 부산 갔다 오셨잖아요.
06:35그다음에 모 의원님은 부산 갔다 오셨는지 모르겠는데.
06:38모경정 의원님은 갔다 왔냐. 갔다 오셨어요?
06:41다른 지역에서 갔다 오셨대요.
06:42갔다 오신 분이 바람이 솔솔 불고 있더라 그러면 바람이 불고 있는 게 맞지 않나 저는 그런 생각 들고요.
06:48그다음에 조금 이따 대구도 이야기하겠지만.
06:51제 생각에는 이게 3파전이었으면 대구는 김부겸 후보가 무난히 당선되지 않았을까.
06:57저는 그렇게 예측했었거든요.
06:59그런데 1대1 구도가 되니까 대구가 달라졌단 말이에요.
07:02그런데 부산 북갑은 김부겸 후보가 그렇게 바랬던 3파전으로 이루어졌단 말이에요.
07:09그렇다고 하면 만약에 대구 같으면 김부겸 후보가 무난히 당선됐을 그 3파전 구도가
07:15그 부산 북갑에서는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하정우 후보가 패배한다고 하면
07:20그 패배의 원인이 무엇인가.
07:22왜 그다음에 후보를 왜 하정우로 뽑았는가.
07:25이런 이야기도 나올 수 있지 않겠습니까?
07:27그다음에 왜 한동훈이든 아니면 박민식이든 왜 보수 후보한테 패배할 수밖에 없었는가.
07:32더군다나 그 지역은 전재수 후보가 3선이나 했던 그러한 지역인데
07:37이런 부분들에 대한 민주당 내부의 반성과 나름대로 책임 규명이 있을 수밖에 없지 않나.
07:43저는 그런 생각 듭니다.
07:44아직은 예단할 수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07:47보수의 심장 대구 김부겸 후보와 추경호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치열하게 맞붙고 있는
07:54각종 여론조사 결과들도 발표되고 있었습니다.
07:58이번 선거 개표방송을 보시는 관전 포인트는 이 다섯 군데.
08:03이 다섯 군데의 결과를 주목해서 보시면 더 재미있게 개표방송을 보실 수 있다는 말씀 차원에서 드렸습니다.
08:11민주당, 평택을, 부산 북구갑 등 다섯 곳은 접전이다.
08:17민주당에서도 평택을, 부산 북구갑 등 다섯 곳은 접전이다.
08:22이렇게 예측했어요.
08:24국민의힘, 대구, 울산 두 곳은 승리가 예상된다.
08:31재보선과 관련해서 이렇게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08:34과연 이 양당의 예측도 맞을지 안 맞을지도 잠시 후에 지켜봐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08:41일단은 김정은 의원님.
08:43민주당 입장에서는 재보궐도 있고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도 있는데
08:47어느 지역이 현재 상황에서 가장 중요합니까?
08:52일단 전북 굉장히 중요하죠.
08:54전북이다.
08:55전북 중요하죠. 여러 사람의 운명이 달려있습니다.
08:58정청래 대표의 전당대회 연임 때문에 그렇습니까?
09:01그것도 물론 들어있고요.
09:02왜냐하면 지금 저희가 이번 지방선거를 치르면서 집권하고 1년 차에 치르는 선거니까
09:11아무래도 보통 그런 경우에는 정권의 중간평가 그런 성격이 강합니다만
09:17국민의힘이 어떤 변화 세신, 개협 내란 사태 이후에 보여준 바 없는 그런 모습 때문에
09:24야당에 대한 심판도 함께 들어가는 그런 지방선거가 됐거든요.
09:29그런데 지금 전라북도가 이렇게 관건이 돼버리는 이런 상황이 되고 보니까
09:34나머지 지역들은 전부 다 저희가 이번 선거를 치르면서
09:37이재명 대통령이 경고한 지지율, 그 다음에 또 정당의 지지율, 이런 것들
09:43그 다음에 후보의 인물론, 이런 것들이 버무려져서 선거 결과가 나올 것이다 라고
09:47계속 얘기를 해왔는데
09:48전라북도 같은 곳은 아무래도 당에서 공천관리, 선거관리가 이거는 잘못된 거 아니냐
09:55결과에 따라서 이런 판단이 나올 수도 있거든요.
09:59그래서 정말 여러 사람이 운명이 지금 걸려있는 전북 선거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고요.
10:05북구갑의 경우에도 부산 북구갑, 거기에도 지금 하정우 후보가 AI 수석하다가
10:12이제 전격 출마를 하게 됐는데 초기에 조금 실수들이 있었잖아요.
10:19그런데 그거에 또 당 지도부에 그게 있었단 말이죠. 실수가 동시에.
10:24그래서 그런 것들이 과연 어떻게 작용을 했을까, 회복이 가능했을까
10:29이런 전반적인 것들 때문에 전라북도나 부산 북구갑도 상당히 주목할 대목이고요.
10:38일단은 전북이 제일 중요하다.
10:39네, 전북이.
10:40김윤정 의원님께서 보시기엔.
10:41네.
10:42곽기태 의원님께서 보시기엔 전체 지역 중에서 어디가 제일 중요하다.
10:46당연히 서울과 부산이죠.
10:47서울과 부산이다.
10:48그렇습니다.
10:49이 서울, 부산이 당연히 지방선거에서는 상징하는 바가 크고요.
10:53서울 지역은 그곳에서 승리하는 당이 결국에는 승리하는 것이거든요.
10:58서울과 부산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되고 이 서울, 부산에 지금 오세훈 후보, 박형준 후보는 공통점이 있어요.
11:075년 전에 민주당의 현역 시장이 낙마하면서 보궐선거에 두 분이 같이 들어왔고 또 그다음 지방선거에서 함께 이겼고 이번에 이제 3선을 도전하는
11:21상황이거든요.
11:22그런데 이제 이재명 정부로 바뀌면서 정권이 바뀐 이후에 치러지는 지방선거, 당연히 야당에게 불리한 구도지만 여기서 승리한다면 국민의힘이 승리했다 말할 수
11:37있는 것이기 때문에 서울, 부산이 가장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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