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20시간 전


섭씨 800도 화염 속 버티는 무인 소방 로봇
계단·등산도 '거뜬', 고령층에 반가운 소식
쌀 10kg도 한 번에… 입는 로봇의 힘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7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29지금 전 세계가 미국, 이란 전쟁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내부 소식도 하나 전해진 게 있습니다.
00:39보면 김 교수님, 주변 온도 섭씨 800도의 화염 속에서 견딜 수 있는 무인 소방 로봇이 나왔더라고요.
00:47맞아요.
00:48우리 기술로.
00:48현대차에서 이번에 만들어서 기증을 했는데 굉장히 대단합니다, 제가 보기에도.
00:53일단 800도에서 견딜 수 있는데 자체적으로 차체에 스스로 물을 뿌려요.
00:58마치 만화 같은 데서 보게 되면 방어막을 만들어서 스스로 지키는 것처럼 그렇게 로봇이 자기를 보호하고요.
01:04또 이게 AI로 판별을 하기 때문에 85% 정도, 굉장히 뿌연 연기 속에서도 17m 앞에 있는 물건을 식별합니다.
01:13사람이 안 보이는 곳을 얘는 알아채서 할 수가 있고요.
01:17또 하나는 우리가 전쟁 시내에서도 보면 탱크 같은 게 나오면 제자리에 360도 삥 회전하죠.
01:22맞아요.
01:22탱크 턴이라는 기술이 있는데 일반 자동차에는 쓰이지 않는 기술입니다.
01:26그런데 이 로봇에는 쓰였어요.
01:28360도 이렇게 도는.
01:30좁은 환경에서도 주위를 다 이렇게 진압할 수 있게끔 짜져 있고요.
01:35무엇보다 이게 위험한 현장이 들어가다 보니까 우리 소방 인력들에 좀 안전을 지킬 수가 있고
01:40또 특수한 상황에서도 좀 빠르게 제압할 수가 있어서 현재 수도권하고 영남 119 특수구조대에 투입이 된 상태이고
01:47특히 다음 달에는 경기 남무하고 충남의 소방본부에도 추가적으로 기증이 된다고 합니다.
01:53저렇게 또 우리 기술로 게다가 또 저게 우리 소방관들에게 도움도 주고 소방관들이 안전까지 지켜줄 수 있다고 생각을 하니까
02:01참 뿌듯하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02:03너무 뿌듯하고 좋은 기술입니다.
02:04그런데 저희가 이 이야기도 시간에 계속해서 끊임없이 요즘 얘기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로봇 얘기예요.
02:09특히 휴머노이드 로봇 빼놓을 수 없는데
02:12아니, 올해 공개된 휴머노이드 로봇 수가 어마어마하다면서요.
02:15맞습니다. 적게 보면 한 10여 개 정도 되고요.
02:18조금 넓게 시선을 돌리면 한 50개 정도 된다고 합니다.
02:23종류가 어마어마하죠.
02:24그래서 대표적인 세계적인 로봇들 영상 제가 좀 모아봤습니다.
02:29첫 번째 로봇입니다.
02:31이름은요. 아메카라는 로봇인데요.
02:34보시면 얼굴 표정이 좀 다양해 보여요.
02:36그래서 눈썹, 입꼬리까지 굉장히 미세하게 움직임을 할 수 있고요.
02:40그렇네요.
02:41사실 얼굴만 놓고 보면 사람 같기도 하고 조금 얄밉기도 하고 그런 느낌입니다.
02:46두 번째 로봇입니다.
02:48일명 지휘 로봇이라고 합니다.
02:51이 로봇은요. 오케스트라 지휘를 하는 로봇입니다.
02:54그래서 43개 축의 근골격을 가지고 있고요.
02:59그래서 보니까 굉장히 자연스럽게 몸동작을 할 수 있고요.
03:02좀 돌아가면서 지금 관객과의 호응까지도 유도하는 모습을 보니까
03:07금난세 선생님 긴장하셔야겠습니다.
03:10다음 로봇 한번 보겠습니다.
03:13집안일 돕는 로봇입니다.
03:14리치라고 하는 로봇인데 프랑스에서 온 로봇이에요.
03:18그런데 이 친구는 열쇠 이렇게 집어넣고 문 열고 우산도 접었다 펴면서 다양한 집안일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03:25그리고 또 인간 그리고 개랑 같이 안전하게 상호작용까지 할 수 있다고 하니까 조금 굉장히 귀여운 느낌이네요.
03:32그렇네요.
03:32다음 로봇 한번 보겠습니다.
03:34중국이 공개한 휴머노이드 로봇 모이아인데요.
03:38사람 같아요.
03:40그렇죠?
03:40완전 그냥 사람처럼.
03:41그냥 사람 같은데요.
03:43이 로봇이 165cm에 몸무게 한 32kg으로 실제로 성인 여성과 유사한 체형을 갖춘 모양을 하고 있고요.
03:51얼굴 표정도 미세한 표정을 좀 재현할 수 있어서 심지어 체온까지 있다고 해요.
03:55체온이요?
03:56네, 체온까지 있다고 하니까 일단은 가정용 대화용 로봇으로 만들었지만 앞으로 의료 현장에도 투입될 가능성 있다고 합니다.
04:03아니, 체온까지 구현하면 실제로 저걸 좀 만져보면 정말 사람과 다를 바 없다 이런 생각이 들 것 같아요.
04:08너무 놀라운데 아니, 그런데 영상을 보다 보니까 어쨌든 인간과 좀 교감하려는 그런 로봇들이 상당히 많거든요.
04:16우리 최창호 박사님은 심리학 전공하셨으니까 아니, 이러다가 교수님처럼 심리상담도 로봇이 해주겠어요?
04:22이건 지금도 먹고 살기가 빠듯한데 로봇 심리학 박사들까지 등장하면 사실 로봇이 굉장히 발전하고 아마 더 빠르게 발전할 거예요.
04:33그래서 공감 능력, 감정 이입 능력, 그리고 상대방의 마음을 파악하는 우리가 예전에 EQ에서 말하던 그런 감정 파악 능력 같은 것도
04:42충분히 가질 수 있는데요.
04:43한계는 이제 뭐냐면 미세한 홍채나 동공의 움직임까지는 아직 구현을 못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눈을 마주치면서 타인의 감정을 정확히 파악하는데
04:54거기까지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앞으로 발전하면 정말 사람과 비슷한 심리적인 것을 케어해주고 도와주는 데는 제가 보기에 8, 90%까지 대체할 수
05:05있을 것 같아요.
05:06아니, 근데 뭐 동공 움직임까지는 아니라고 하셨지만 지금 아까 좀 전에 영상에 나왔던 게 눈꼬리 보면 비슷하거든요.
05:12동공 움직임도 따라하겠어요, 좀 있으면.
05:14따라하는 기술적으로 어려운 건 아닌데 문제는 그렇게 해가지고 진짜 공감이 된 것처럼 만드는 게 가장 좋을까에 대해서 여러 가지 고민이
05:22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05:23그렇군요. 그런데 이렇게 요즘 로봇이야 사실 인간의 또 외형만 닮아가는 게 아니에요.
05:29바로 인간에게 있어서 좀 부족한 부분, 특히 고령층에게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주는 이른바 특별한 실버 로봇들이 등장을 하고 있다는 거거든요.
05:39첫 번째 바로 이겁니다.
05:56계속 보여드린 게 파워, 파워, 파워 이겁니다.
05:58힘, 고령층에 부족한 게 사실 연세가 들다 보면 힘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건데 무슨 이야기인지 영상으로 하나 볼게요.
06:08국내에 출시된 중국 기업의 외골이격 로봇입니다.
06:12이렇게 가파른 경사의 오르막길도 평소 걷는 정도의 힘만 들이면 쉽게 뛰어올라갈 수 있습니다.
06:19이번에는 한 자동차 공장입니다.
06:22사람들이 리프트 위에 있는 자동차 하부를 나사로 이렇게 조이는 작업을 지금 하고 있는데요.
06:28그런데 보면 팔이 지금 뭔가를 차고 있죠.
06:31바로 지지대와 모듈이 장착되어 있는 산업용 로봇을 장착하고 있는 겁니다.
06:36이렇게 이 로봇을 장착을 하면 5kg짜리 아룡도 그냥 손쉽게 들 수 있다는 겁니다.
06:43사실 연세가 들면 어르신들이 제일 먼저 하시는 말씀이 내 몸이 옛날 몸 같지 않다 이 말씀들 많이 하시는데
06:51이 정도 기술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어르신들한테 너무 반가울 것 같은데요.
06:56반갑죠.
06:56왜냐하면 힘이 떨어지고 근력이 떨어지고 특히나 관절 같은 데 또 디스크도 오게 되고 그러다 보니까 무거운 걸을 때나 뭔가 산에
07:08오를 때 운동할 때 그럴 때 좀 도움이 되면 훨씬 더 쉽겠죠.
07:12그러나 그렇게 너무 많은 도움을 받으면 오히려 근육 키우는 데라든가 그런 데 또 반대가 될 수는 있겠지만
07:19저게 엄청난 기술이 발전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필요할 때는 도움을 받고 그냥 평소에 걸을 때는
07:27또 액츄레이터 같은 그런 것들을 도움을 안 받을 수도 있기 때문에 제가 보기에는 산업 현장 그리고 노인들의 생활을 하는 데
07:36있어서는
07:36이 로봇이 시모노이드 로봇이 굉장히 도움을 줄 거라고 저는 예상합니다.
07:42그러니까 어르신들이 무릎이 아파서 나 좀 산책하고 싶은데 밖에 좀 나가고 싶다 그런데 좀 못 나가시는 분들한테는 희수식이 아닐 수
07:50없어요.
07:50특히 산업 현장 말씀해 주셔서 산업 현장에도 적용이 될 것 같고요.
07:54네 맞습니다. 우리 이제 어르신들이 일을 하려고 하다 보면 아무래도 근력도 부족하지만 오래 일하기가 힘드신데
08:00그런 부분에서 우리 산업 현장의 상황을 보게 되면 작년 1분기 기준으로 제조업 부분의 기간제 근로자의 비중을 봤을 때
08:0860대 이상이 30%를 넘어섰습니다. 즉 한 전체 근로자 중 3분의 1은 어르신들이에요.
08:14그런데 이게 근한 15년 동안에 발전된 걸 보게 되면 거의 4.5배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08:20주요 국가하고도 비교해 봤을 때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이고 무엇보다 증가하는 속도가 지금 더 둔화될 기미가 없다 보니까
08:27그러나 고령화 현상은 산업체, 특히 제조업 부분에서도 앞으로 굉장히 오랫동안 이어질 것 같은데
08:33또 그나마 다행인 부분은 고령층이 일자리를 계속 갖고 싶다.
08:38나는 73세에 넘어서까지 일하고 싶다는 사회적인 수요가 있습니다.
08:42신체적인 역량이 좀 안타까울 뿐인데 이런 부분을 잘 로봇을 통해서 보완해 줄 수 있다고 하게 되면
08:47일자리도 제공해 주면서 고령층의 사회적인 진출까지 도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8:52그러니까 우리처럼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는 나라들한테는
08:55어쨌든 일자리뿐만이 아니라 산업 생산 능력도 키워줄 수 있다.
09:00이런 얘기신 것 같은데 그런데 궁금한 거는 저 로봇들 슬슬 보다 보니까
09:04아니 이게 어떤 원리로 좀 쉽게 걷고 쉽게 들게 이렇게 해주는 거예요.
09:09이게 이제 좀 오해하면 안 될 게 우리 보통 지게차나 중장비처럼 조작이 복잡해가지고
09:14내가 저걸 입고서 뭔가를 배워야 되냐 하는 경우에 그런 건 아니고요.
09:19내 몸에 부착을 하고 있으면 센서가 있어가지고
09:21이 사람이 어느 쪽으로 움직이려고 하는 건지 내가 스스로 인식을 합니다.
09:26그럼 내가 조금밖에 힘을 안 줘도 힘을 확 보태주는 거죠.
09:28배터리가 있고 모터 같은 게 있어서 그 작업을 해주는 거기 때문에
09:32실제 조작은 굉장히 편리합니다.
09:35배우거나 하는 시간은 거의 들지 않아서
09:37근로자들이 쓰기에는 굉장히 좋은 장비죠.
09:40그러니까 별로 배우지 않아도 내가 움직이면 알아서 힘을 보태주는
09:43그런 거네요. 모터가 작동을 하고요.
09:45마치 등산 갈 때 누구 옆에서 운동 잘하는 사람들 슥슥슥 밀어주는 것 같아요.
09:49뒤에서 밀어주는 것 같아요.
09:50밀어주는 것 같은 느낌을 갖다 보시면 됩니다.
09:51그렇군요.
09:52아니 당장이라도 좀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실 분명도 있을 것 같은데
09:55이런 로봇들이 지금 구매는 그럼 가능한 거예요?
09:58현재 뭐 당장 온라인 쇼핑몰에도 실제 판매는 되고 있어요.
10:01그래요?
10:02우리가 진짜 몰랐고 안 찾아보고 계시는데
10:04사실 구매가가 200만 원 초반대 제품도 있고
10:06약간 기획 판매할 때는 140만 원대 정비도 있고
10:09좀 더 이제 앞으로는 경쟁 상황이 중국산 외골격 로봇들이
10:14좀 낮은 가격으로 국내 시장을 좀 노크하고 있어가지고
10:17현재는 이제 국산 제품들이 많이 있지만
10:19또 중국산 제품들이 들어와서
10:20가격의 다양성이 좀 넓어지리라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10:24지금도 구매 가능하십니다.
10:25필요하신 분은 지금도 또 구매가 가능하다.
10:27이런 설명까지 주셨는데
10:28입는 로봇, 지금 이 웨어로봇의
10:31웨어러블 로봇의 능력이 여기서 그치지는 않아요.
10:33그렇습니다. 고령층이나 노동자들을 돕는 것이 아니라
10:37사실은 약간 좀 기적과 같은 일도 일어날 수 있다라는 걸
10:40웨어러블 로봇을 통해서 알 수 있는데요.
10:42이런 케이스가 있습니다.
10:44카이스트에서 만든 워크원슈트 F1이라는 저게 웨어러블 로봇인데요.
10:49지금 보시면 휠체어를 타고 계신 분이 저거를 이제 입습니다.
10:54입고 나서 자동으로 저 기계가 일으켜 세워주죠.
10:58그래서 저분이 특별한 사연을 가지신 분이에요.
11:02평범하게 삶을 살아가시다가 2017년에 불의의 교통사고로 인해서
11:07하반신 마비가 오신 분이거든요.
11:10그런데 간병하던 여야 친구랑 이별을 할 뻔했는데
11:13여야 친구가 끝까지 서포트를 해줬고요.
11:16이제 결혼을 하려고 했는데 결혼식에 장인어른께서
11:19결혼식에는 회복이 잘 돼서 걸어서 들어왔으면 좋겠다라고 말씀하셨대요.
11:25그런데 아쉽게도 그때는 저런 장비가 없어서 걸어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11:28요즘 로봇이 고령층에게 또 채워주는 게 하나 더 있어서 소개해드려보려고 합니다.
11:3780세의 첫 세상에서 또 데리려오거든
11:46자존심 상에서 못된다고 전해라
11:52왜 이 노래가 나왔나 궁금하시죠?
11:55바로 이해란 씨의 100세 인생인데
11:57역시 고령층의 수명을 채워준다는 겁니다.
12:01아니 어떻게 로봇이 수명까지 늘려주나 싶은데 이게 무슨 얘기죠?
12:04예를 들어서 어르신들이 아프시게 되면 침상에 많이 누워계시는데
12:08요양보호사가 와서 도와주시잖아요.
12:10이승작업이 많이 발생하는데 뭐냐면 침대에 계시다가 의자로 가시거나
12:15휠체어 타고 오셔서 자칫 침대로 가시거나
12:17이게 굉장히 어려운 작업이에요.
12:19왜냐하면 요양보호사분들이 대부분 중요한 여성분들인데
12:23본인보다 체중이 많이 나가는 몸으로 들었다 놨다 해야 되는데
12:26이런 이승보조 로봇을 쓰게 됐으면
12:29그분들의 노동 강도가 77% 정도는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있습니다.
12:34또한 건강관리 측면에서도 욕창 같은 거 관리하려고 하게 되면
12:38자세를 자꾸 바꿔주셔야 되는데
12:40사람이 계속하기에는 까먹을 수도 있고 힘들잖아요.
12:44이런 게 로봇이 자동으로 해주기도 하고요.
12:46좀 더 한 단계 더 나아간 모델을 보면
12:48저렇게?
12:48네, 이렇게 되기도 하고
12:50배뇨 관리나 이런 부분이 사실 좀 민감한 부분이 좀 어렵잖아요, 사실은.
12:54이런 것들이 이제 침대 설치형 기저귀 형태나
12:57침대 베드 형태의 로봇들도 나와있습니다.
13:00로봇이라고 해서 꼭 사람같이 생긴 게 아니라
13:02베드 형태의 로봇들이 밑에 깔려있어서
13:04소변을 보게 되면
13:05걔가 싹 깨끗하게 빨아들이는 그런 것도 가능하고요.
13:09또 이제 건강관리 측면에서
13:10그런 소변을 계속 빨아들여서
13:12걔가 검사도 해줍니다.
13:14검사까지?
13:15빨아들이는 소변도 검사까지?
13:16네, 그래서 묘로 감염증이 있거나
13:18혹시 뭐 급선 심부정 같은 질병이 생기지 않을까에 대한
13:21검사도 해주다 보니까는
13:22단일 관리 차원이 아니라 질병이 어떤 조기 검진이나
13:25예방 측면에도 큰 도움을 주는 장비가 되고 있습니다.
13:28그렇다 보니까 이제 인간의 수명을 좀 늘려줄 수 있는데
13:32로봇이 기여를 한다 이 말인데
13:33사실 수명도 수명이지만
13:35이제 연세가 드시면서
13:37좀 거동이 어려워지시고
13:38또 이게 배변 문제로 이어지고 이러면
13:40사실 조금은 가슴이 아프고 수치스러운 부분들도 있어요.
13:44그렇죠.
13:44본인으로서는 이제 당사자 노인분들이나 환자들 같은 경우에는 수치스럽기도 하고
13:50자존심 문제도 있고
13:51요즘은 그런 며느리들이 없지만
13:53우리 막 클 때 드라마 보면은 며느리들이
13:57시아버지의 배서를 그걸 다 또 닦아주고 받아주고 했던
14:02그런 효부도 있었는데
14:04이런 걸 대신해 줄 수 있다 보니까
14:07간병하는 사람들에게도 좀 힘을 좀 부담을 줄여줄 수도 있고
14:12간병을 받는 분들도
14:13자존심에도 상처를 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14:16그렇겠네요.
14:17심리적인 측면에서 오히려 정신건강에는 훨씬 더 좋고
14:20저는 저거는 훨씬 더 발전하리라고 보고
14:23이런 거 전에 우리나라에도 요양원 같은 데서 일본에서 들어온 약
14:28냄새 안 나는
14:29그런 대변에 냄새 안 나는 약을 어르신들이 막 드시고 그랬거든요.
14:35그런 게 굉장히 불쾌하기 때문에
14:37그런 거에 있어서는 확실히 로봇이 도움을 많이 줄 거라고 기대됩니다.
14:41로봇이 어르신들에게 참 큰 도움을 줄 걸로 기대가 슬슬 돼요.
14:44그런데 이용주 변호가
14:45이거 우리 얘기뿐만이 아니라
14:47이 고령화 사회는 옆나라 일본, 중국도 마찬가지이긴 하잖아요.
14:51그렇습니다.
14:51그래서 일본에서는 돌봄 로봇 도입이
14:54이미 우리보다 한참 먼저 시작이 됐습니다.
14:57영상으로 잠깐 보실까요?
14:58지금 이 영상은요.
15:00노인, 간병 인력이 없어서 로봇이 투입된 상황입니다.
15:04보시면 일으켜 세워드리기도 하고요.
15:07그리고 또 양말 같은 거 신겨드리기도 합니다.
15:09그래서 이렇게 옮길 수도 있습니다.
15:11환자분을 옮길 수도 있는 모습.
15:13이런 거 지금 양말을 신겨주는 모습인데
15:15양말을 저래서 오늘 안에 신을 수 있겠나 싶긴 한데
15:19그래도 시도는 해보잖아요.
15:21앞으로 발전 가닐성이 있다고 보고요.
15:23다음 영상 보실까요?
15:25다음 영상은요. 중국입니다.
15:27중국도 이제 고령화가 시작돼서 보니까
15:29중국에서는 저렇게 일으켜 세워드리기도 하고
15:33휠체어에 앉혀드리기도 하고
15:35심지어 휠체와 함께 저렇게 산책도 하고요.
15:39계단도 오르기도 하고요.
15:40그리고 택배 오면 택배 배달도 해드리기도 하고요.
15:44그런 거 보니까 참 편리할 것 같기도 하죠.
15:47다음 영상 한번 보겠습니다.
15:48로봇 개인데요.
15:50반려 강아지인 거예요.
15:52그래서 주인과 함께 이렇게 산책도 하고 애교도 부리고
15:55마치 살아있는 실제 애완견 같죠.
15:58그런데 저런 개의 장점은 저렇게 짐도 나를 수 있고요.
16:01심지어 배변 훈련도 필요 없습니다.
16:03말도 너무 잘 듣고 심지어 테니스도 같이 쳐요.
16:06그렇네요.
16:06그럼 얼마나 귀엽습니까.
16:08그리고 다음 영상 한번 보겠습니다.
16:10이 영상은요.
16:11목욕시켜주는 로봇이에요.
16:13목욕.
16:13저기 이렇게 앉게 되면
16:14자동으로 목욕을 시켜드리는데
16:18어르신의 신체 높이, 머리 형태 등을 감지를 해서
16:21머리도 감겨주고 몸까지 말려주는
16:24한번 들어가면 올인 케어 할 수 있는
16:28이런 로봇들이 있어서
16:29앞으로 이런 것들이 계속 더 발전되면
16:31우리나라도 도입할 수 있는 가능성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16:34그러면 다음으로 로봇이 인간에게
16:37뭘 충족시켜줄 수 있는지
16:39한번 또 보도록 하죠.
16:53바로 행복이라는 키워드입니다.
16:56고령층이 행복을 채워준다는 건데
16:57요즘 일상에선 없어서는 안 될
17:00고령층의 보호자 역할까지 지금 로봇이 해주고 있어요.
17:03맞습니다.
17:03국내 곳곳 지자체에서는요.
17:05이렇게 AI 반려 로봇 같은 걸
17:07무료로 배포를 하고 있거든요.
17:09그런데 그 친구들이 뭘 하냐면
17:10단순히 정서적 교감이나
17:12이런 말벗 이런 걸 떠나서
17:16식사하셨는지, 복약하셨는지,
17:18생활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17:19그리고 혹시나 응급 상황이 있을 때
17:21가족이나 담당자들한테 알림을 할 수 있는
17:24이런 기능까지 있어요.
17:26AI 반려 로봇이 효자 역할을 하고 있다.
17:28이렇게 볼 수 있고요.
17:29그리고 또 최근에 유튜브에서
17:30화제가 된 로봇이 하나가 있는데요.
17:32일본 로봇입니다.
17:34이름도 로봇인데
17:35보시면 10억 가지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대요.
17:40이거군요.
17:40어떻게 감정이 10억 가지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17:43아이컨택 되고요.
17:44체온도 있어서 안 열면 따뜻하고요.
17:46감정 표현까지 되니까
17:48사람의 행복을 충분히 느낄 수 있겠죠.
17:52그리고 중국입니다.
17:53중국이 반려견인데
17:55아까 그 반려견이랑 조금 느낌이 달라요.
17:57얘는 진짜 좀 강아지 같죠?
17:58그렇네요.
17:59그런데 결국에는 아까 그 녀석이랑 비슷한 행동을 하는 겁니다.
18:03그런데 이 친구는 좀 특이한 게 스마트 기기로 원격 제어를 할 수 있어서
18:06주인의 생활 방식이나 언어 능력 같은 걸 학습해서
18:10점점 앞으로 배울 수 있는 배우는 강아지 상이다.
18:14이렇게 좀 볼 수 있습니다.
18:14그런데 요즘 사실 어르신들 걱정 중에 하나가
18:18또 치매를 빼놓을 수 없는데
18:19이 치매 예방까지도 로봇이 해준다고 합니다.
18:41우리가 이렇게 또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로봇들이 점점 진화하고 있다는 걸 전해드렸는데
18:47앞으로 어르신들을 위해서 어떤 로봇이 또 나오길 기대하세요?
18:50제가 봤던 실험 케이스 중에 이런 게 있었어요.
18:52멀리 있는 자녀가 로봇에 접속할 수 있어요.
18:55그럼 로봇의 얼굴이 모니터로 되어 있어가지고
18:57여기 아들이나 딸이 딱 나옵니다.
19:00아, 로봇 어른데?
19:01그럼 서울 사는 아들이 부산에 누워계신 어머님한테 접속해서
19:04뭔가 식사를 도와드리거나 할 수가 있어요.
19:06그래서 로봇이 사람의 자리를 빼버리기보다
19:09멀리 있는 우리 바쁜 우리 좀 더 연결시켜주는 돌봄의 영역으로 갔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19:14그런 바람들을 갖고 있습니다.
19:15아니, 거기에 또 아까 피부와 체온까지 비슷하다고 하니까
19:18그것까지 입혀지면 거의 내 자식 같다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겠어요.
19:22그렇죠. 늘 곁에 있는 자식.
19:25지금까지 세 분과 함께 고령층에게 필요한 로봇에 대해서
19:29한번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