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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故 안성기, 오늘 발인… 명동성당서 영결식
정우성·이정재, 故 안성기 마지막 길 함께
故 안성기 장남, 과거 안성기에 받은 편지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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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우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배우 안성기 씨가 오늘 이제 영면에 들었습니다.
00:05오전 9시부터 연결식이 시작이 됐는데요.
00:08먼저 생전 목소리를 다시 한번 들어보시죠.
00:30왜냐하면 실수 안 하려고 굉장히 노력을 했고 기왕에 영화를 평생 하려고 마음을 먹은 이상 진짜 존경까지도 좀 받을 수 있는 그런 것을 해야 되겠다.
00:41매사에 신중하게 저로서는 그러한 다짐을 한 거예요.
00:47자 오늘 연결식 배우 정우성 씨가 영정 사진을 그리고 이정재 씨가 훈장을 들고 뒤를 따랐습니다.
00:55국민배우 안성기 씨의 마지막 가는 길에 함께하려는 각계 각층의 많은 분들이 참석을 했었고요.
01:03자 그리고 연결식은요.
01:06묵념을 시작으로 생전 안성기 씨의 모습이 담긴 추모 영상부터 배우 정우성 씨와 배창호 감독의 추도사 등으로 거행이 됐습니다.
01:18제가 선배님께 처음 인사를 드릴 때 선배님께 서셔야 돼요.
01:25건네주신 인사말을 이더릇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01:29응? 우성아?
01:32마치 오랜 시간 알고 지낸 후배를 내가 지게 하시듯
01:36이렇게 친근하고
01:38원한 우성과 이세로
01:41제 이름을 불러주셨습니다.
01:44여기 누군가가
01:45그의 구칭으로 선배님께 어떠셨나요?
01:48하고 묻는다면
01:49난 괜찮았어 하고
01:53정갈한 음성과 미소로 닦아실
01:56선배님이 그러십니다.
01:59선배님과 어떠셨나요?
02:01모두 평안히 영원하시길 바랍니다.
02:07특히 연결 시기에서요.
02:12이 첫째 아들, 안성기 씨의 첫째 아들이 과거 안성기 씨가 써준 편지를 낭독을 했다고요?
02:21그렇습니다.
02:22유품을 정리하다가 과거 본인이 초등학생 시절에 아빠 안성기가 적어준 메모, 편지를 발견을 한 겁니다.
02:30이게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일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이 된다라면서 저렇게 장례식장에서 이 편지를 낭독을 했는데요.
02:39그 편지의 내용은 참으로 바꿀 수 없는 건 착한 사람이라는 걸 잊지 말아라.
02:45그러니까 1993년에 아빠가라는 편지였고 그 내용을 보면 항상 겸손하고 정직하고 착하게 살아야 된다라는 것을 강조를 했는데
02:55이건 본인이 생전에 안성기 씨가 실제 실천했던 삶과도 굉장히 닮아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3:02안성기 씨 하면 가장 친했던 친구 중마고 조용필 씨가 떠오르죠.
03:12바로 60년 지기 오랜 친구입니다.
03:14데뷔 58주년을 맞이해서 조용필 씨 같은 경우에는 기념 5개 도시 투어를 할 예정입니다.
03:23서울에서 마무리한다고 하는데요.
03:25안성기 씨의 중마고 조용필 씨의 콘서트 관련 영상 함께 보시죠.
03:32제 나이 벌써 칠십을 넘어서 신곡을 발표한다는 것이 굉장히
03:37어려웠습니다마는 열심히 열심히 해봤습니다.
03:41전 지금도 창법이라든지 음성 내는 연습 방법이라든지 이런 거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 연구하고
03:49아마 앨범으로서는 이것이 마지막일 것 같고 그래도 저는
03:53계속 하고 싶습니다. 사실
03:57영화계획도 별이 하나 떨어지는구나 친구이지만
04:01영화계획의 큰 별이잖아요.
04:03잘 가라는 가서 편안히 쉬라는 얘기하고 싶습니다.
04:07성기야 또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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