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옆에 유영원 의원님 오늘 TV에 보셨지만 국민의힘 의원 전원의 명의로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00:08적극적인 당과 의원의 노선 변화입니다.
00:12윤 어게인에 반대한다라는 주장이 담긴 결의문이 의원 전원의 명의로 채택됐는데
00:18당내에서의 논란은 어찌된 일인지 노선 변화를 그간 거부해온 것으로 알려진 장동혁 대표.
00:25본인의 입장이 나오지 않고 있다는 겁니다. 이틀째 침묵 중입니다.
00:31어제 결의문 채택 후에 입장 안 밝히셨는데 절용 관련 입장 밝히실 게 있으실까요?
00:38결의문 채택 이후에 제가 수석 대변인 통해서 제 입장은 다 말씀드렸습니다.
00:46어제 의총에서 한마디 안 하신 이유가 있으실까요?
00:51의원님들 의견 여러 의견들을 제가 잘 들었습니다.
00:56장동혁 대표가 만나자는데 만나십니까?
00:59박민영 장현찬 인사 조치할 생각 있으십니까?
01:08네, 여기까지입니다.
01:11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01:14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01:31유용헌 의원입니다.
01:33유용헌 의원님, 의원총회도 현장에 계셨고 사실은 당내에서의 적극적인 노선 변화를 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인 의원 중 한 분이시잖아요.
01:42장 대표의 이틀째 침묵, 이거 어떻게 봐야 됩니까?
01:46사실은 의원들 전체의 총회에 의해서 결의문이 채택이 됐고 장 대표께서도 거기에 일단 명단 포함되는 동의를 하셨단 말이죠.
01:58그런데 하루가 지나도록 구체적으로 본인이 직접 얘기를 안 하시는 건 사실 그다지 정상적인 모습은 아니죠.
02:06그리고 참 안타까운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02:10그런데 제가 장 대표님의 의중을 정확히는 모르나 제가 한번 가까이서 직접 들어볼 기회가 있었는데
02:18대안과 미래의 제가 소속 의원인데요.
02:21그렇죠.
02:22맥스람이 장 대표님을 지난주에 면담을 했었습니다.
02:26그때 뭐 이런저런 얘기가 나왔지만 비공개 자리였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을 공개하기는 좀 어렵고요.
02:32다만 장 대표님은 기본적으로 그런 생각을 갖고 계신 것 같아요.
02:37그러니까 우리가 외연 확장, 중독층 얘기를 하는데 중도층에 대해서 조금 일반적인 생각과는 다르신 것 같고요.
02:46예를 들면.
02:46중도층에 대해서 좀 부정적입니까?
02:48예를 들어 우리가 흔히 외연 확장하려면 중도층을 끌어내려야 된다.
02:52그래서 절연도 해야 된다.
02:53이런 얘기를 하지 않습니까?
02:55그런데 과거에 장 대표께서 기엄 관련 사과하신 직후에 여론조사를 보니까 중도층에서는 3, 4% 정도가 올랐는데
03:04이른바 윤호게인 등 핵심 극렬 지지층에서는 4, 5%가 빠졌더라.
03:10그래서 결국은 마이너스였다.
03:12그러니까 결국은 윤호게인을 포함한 적극 지지층을 가급적 끌어안고 달래서 가야 된다.
03:20이런 생각을 좀 갖고 계신 것 같습니다.
03:22그렇군요.
03:22그런데 일반적으로 중도층과 과연 그러면 적극 지지층이 숫자가 같은 게 아니지 않습니까?
03:29중도층이 훨씬 더 많죠.
03:30많죠.
03:30그런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하여튼 관점과 접근 방식에 있어서 차이가 있으신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고요.
03:37그래서 그 뒤에 이른바 흑근들하고 소주 해동됐다 이런 얘기도 있고 그렇습니다만
03:44기본적인 생각은 아직까지 큰 변화가 없으신 거 아닌가 하는 그런 우려, 기후 위기를 바라는데 그런 생각도 좀 듭니다.
03:53유영원 의원께서 또 진솔한 의견 주셨는데 솔직히 말해서 좀 걱정된다.
03:58장 대표의 입장은 그대로인 것 같아서 그러니까 윤호게인을 주장하는 당내 강성 세력과 같은 노선을 견제한다는 입장이 그대로일 것 같아서 걱정된다는
04:08의견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04:09김현정 의원님, 당내 대변인은 또 맡고 계시지만 사실은 수석대변인 통해서 입장 밝혔다고 하지만 수석대변인이 밝힌 내용이라곤 의원들의 의견을 존중한다.
04:19이게 다거든요.
04:20그런데 사실은 우리말이 속담에 아 다르고 어 다르다 이런 말 있잖아요.
04:27존중한다는 건 당신들의 의견은 내가 잘 들었다.
04:30하지만 난 생각이 다르다라는 뜻일 수도 있는 거고 어떻게 봐야 될까요?
04:34그런 의미로 지금까지의 스탠스를 봤을 때는 그런 의미로 봐야 될 것 같아요.
04:40그러니까 NCND 전략을 쓰고 있는 것 같은데 실제로 의총장에서 메모만 하고 다른 의원들의 질의에 대해서 답변해달라고 했는데 답변도 하지 않았다고
04:48하고
04:49자꾸 자리를 떠서 억지로 갖다 앉혔다는 거 아닙니까?
04:52그리고 이후에도 지금까지도 입장에 대한 명확한 입장 표명을 하지 않고 있잖아요.
04:56이것은 장동혁 대표가 갖고 있는 한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 같아요.
05:02그러니까 99강성 지지자들을 등에 얻고 당대표가 됐기 때문에 그들이 유일한 본인의 지지자들이거든요.
05:10그 지지층이 없어졌을 때는 지금 또 다른 지금도 이렇게 결의문을 작성했지만 결의문을 발표했지만 또 다른 후속 조치들을 요구하고 있잖아요.
05:19인사 조치라든지 또 다른 윤호 개인 세력들에 대한 제명 조치라든지 이런 후속 조치들이 계속 나오잖아요.
05:25그런데 그런 것들이 본인이 만약에 명확하게 저르는 입장을 밝힌다고 하면 본인의 사퇴 요구까지 지금도 일부는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05:34그렇게 기결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 보면 상당히 지금 준태양란 고립무원 상태에 빠진 것 같아요.
05:42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그런데 이제 부득이하게 당의 지지율은 최저치까지 떨어져 있고
05:49소장파뿐만 아니라 중진 의원들 그리고 유력한 서울시장 후보인 오세훈 시장 등까지도 지금 불출마를 시사하면서 압박을 하고 있으니까
05:59마지못해 이제 등 떠밀려서 이렇게 결의문 발표하는 데는 동의하는 모습은 취했지만
06:07그래도 본인의 입장은 직접 밝히지 않으면 해서 본인은 여전히 저런 이런 것들에 대해서 애매한 스탠스로 그냥 넘어가려고 하는 그런 것
06:16같습니다.
06:16그런데 저는 제가 이게 논평도 냈었는데요.
06:20지금 국민의힘에서 결의문 낼 때인가 싶습니다.
06:23반성문 내야 되는 거 아닌가요?
06:25사실 지방선거용 절연수 정치조가 아니라는 것을 국민의힘에서 진정성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06:34그러면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그런 의견들이 있는 것처럼 후속 조치들,
06:38그 윤호게인 사역에는 부정선거 주장하는 사람들과의 절연 이런 모습들을 명확하게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06:47두 분의 의견 전해드렸습니다.
06:49장동혁 대표가 고립무원 이런 표현 쓰셨는데 유영환 의원 오늘 모셨지만 당내의 혁신파 그룹,
06:56대안과 미래나 쇄신을 요구하는 그룹에서는 구체적인 행동 변화, 당대표의 인사 조치 등을 요구하고 있고요.
07:02정반대로 전한기 씨 등 당내의 강성 세력은 장 대표의 입장은 뭐냐라고 동시에 압박을 해오고 있습니다.
07:11먼저 당내의 쇄신파 목소리부터 한번 들어보시죠.
07:16저는 인사 문제, 징계 문제 이 두 가지에 대해서는 당 지도부가 추후에 구속 조치를 해야 된다.
07:23특히 인사 문제의 경우에는 윤호게인과 같은 괴를 같이 하는 주장을 하는 당직자들이 있어요.
07:31그 부분에 대한 정리는 명확하게 해야 됩니다.
07:33구체적으로 여의도 연구원의 부원장이라든지 미디어 대변인 이러면 제가 얘기 안 하겠습니다만
07:38어제 의총장에서 그러한 성토가 상당히 많았어요.
07:41두 번째로는 잘못된 징계들이 분명히 존재하잖아요.
07:44잘못된 조치를 한 윤리위원장에 대한 인사 조치도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07:49의원들 중에서도 윤리위원회의 모습을 옹하는 사람 아무도 없었습니다.
07:53주로 윤리위원회의 위원장의 어떤 사태나 그 집 어떤 인사 조치,
07:56그리고 극단적 분열의 상황을 만들어낸 당직자들에 대한 그런 인사 조치가 있어야 된다.
08:02그런 것들이 당기지 않으면 이 결의문도 의미가 없다.
08:06결의문은 의원들의 분명한 의지 표현이고 당 지도부가 달라졌다라는 구체적인 행동을 보여야 된다라며
08:14장동혁 대표가 정말 결의문에 동의한다면 노선 변화에 의지가 있다면 인사 조치를 해야 한다라고 공통적으로 당내의 쇄신파에서 요구하는 인사들이 있습니다.
08:31장동혁 대표가 직접 임명했던 인사들이고 장대표에 굉장히 가까운 측근들이죠.
08:37장해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박민영 미디어대변인,
08:41강성 지지창들의 주장과 괴를 같이 해온 주장을 적극적으로 했던 분들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08:49그리고 윤리 위원장, 징계 국면에 앞장섰던, 총대를 맺던 윤리 위원장.
08:56이성권 의원, 앞서 정성국 의원, 그리고 김용태 의원까지도
09:03민호개인 주장하는 당직자들 인사 조치해야 된다.
09:06그래야 장대표의 진정성이 확인된다라는 요구들을 하고 있습니다.
09:14정혁진 변호사님, 앞서 두 분 말씀 주셨지만 선거철이잖아요.
09:20그러면 당이 달라진 모습을 보여야 된다라는 게 의원들의 긴급한 의식이었는데
09:27유권자들에게 당이 달라진 모습을 보이려면
09:29그간 무리를 빚었던 인사들에 대한 인사 조치가 있어야 된다.
09:34이게 당내 쇄신파 그룹의 요구인데 어떻게 보십니까?
09:37제가 봤을 때는 쉽지 않을 것 같고요.
09:39왜냐하면 가장 큰 무리를 빚은 사람이 당대표인데
09:43밑에 있는 사람들한테 책임을 물을 수가 있겠습니까?
09:46제가 봤을 때 리더는 어떤 사람이냐, 어떤 회사의 사장님은 어떤 사람이냐
09:51결단하는 사람이거든요.
09:53리더가 결단을 딱 해줘야 그 조직의 구성원들이
09:56저 사람 따라가면 뭐가 돼도 되겠구나.
09:59이렇게 신뢰하면서 그래야지 조직이 잘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10:03그러니까 리더에게 가장 나쁜 것은 무엇이냐면 우유부단이에요.
10:08우유부단한 리더보다 최악의 리더를 저는 본 적이 없습니다.
10:12제가 이런저런 조직에 몸 담아봤지만
10:14제가 모셨던 분들 중에 아주 결단력 있게 탁 치고 나가는 분도 있었고
10:19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결정도 못 내리고
10:21그런 사람도 있었는데
10:23후자의 경우에는 조직이 완전히 망가져요.
10:26그런데 장동혁 대표가 딱 그 모양 아니겠습니까?
10:29장동혁 대표는 솔직히 밝히세요.
10:31친윤이면 친윤이다.
10:33이제부터는 절윤이면 절윤이다.
10:35이렇게 밝혀야지 제가 봐도 이게 친윤인지 절윤인지
10:39절윤에 싸인을 했다라고 하는데 절윤을 한 건지
10:42속셈은 그 친윤인 건지
10:43아무것도 모르는 거 아니겠습니까?
10:45제가 봤을 때 옆에 유용원 의원님 계시지만
10:48유용원 의원님도 비슷한 생각 하시지 않을까
10:50저는 그런 생각 들고요.
10:52그다음에 이른바 절윤 선언문이 있은 다음에
10:55달라진 사람은 있어요.
10:57그게 누구냐면 공천관리위원장이에요.
10:59이정윤 위원장은 뭐라고 그랬습니까?
11:01처음에 오세훈 시장이 그랬을 때 신청 안 했을 때
11:04기강 세우겠다?
11:06후보가 없더라도 선거 치르겠다.
11:09공직 기강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11:10이번에 서울시장 후보 안 낼 수 있다.
11:13이런 식으로 이야기했었잖아요.
11:15그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겁니까?
11:17지방선거에서 다른 것도 아니고
11:19어디 구 의원도 아니고
11:21서울시장 후보를 그것도 제1야당에서 내지 않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11:26공천관리위원장이 했어요.
11:28그러다가 꼬리를 갖다가 하루 만에 확 내리지 않았습니까?
11:31제 생각에는 당이 이 지경이 된 것에 대한 가장 큰 책임은
11:34누가 뭐라고 해도 대표한테 있는 거고요.
11:37그다음 책임은 누구한테 있느냐.
11:39윤리위원회 아니겠습니까?
11:41윤리위원회가 만약에 제대로만 가만히만 있었어도
11:45지금 국민의힘 지지율 이 정도까지 처참하게 무너지지는 않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고요.
11:49결국은 사탄이 났잖아요.
11:51그래가지고 가처분이 인용되지 않았습니까?
11:53이 정도 되면 누가 뭐라고 하기 전에
11:55윤리위원장부터 스스로 사퇴하는 게
11:58그게 제대로 된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12:00당내에서는 장동혁 대표의 이선 후퇴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있고
12:03이재명 공관위원장에 대한 인사 조치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12:07당 안팎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12:1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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