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보수 유튜버 특히 윤 어게인을 주장했던 분들과 입장이 닮아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00:11고성국 씨나 전환길 씨죠.
00:14윤 전 대통령은 무죄다.
00:15계엄은 반국가 세력 척결위원 구국의 결단이다.
00:18윤 어게인을 외치는 일부 유튜버들과 장 대표의 입장이 같다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00:30그 가운데 전환길 씨가 콘서트를 홍보하는 과정에서 태진아 씨를 언급했습니다. 그러자 태진아 씨가 법적 대응을 하겠다라면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는데요. 전환길
00:43씨 얘기 들어보시죠.
00:46삼월 이일 자유 콘서트 드디어 티켓팅이 시작되었습니다. 일만석 가까이 들어가는데요. 얼마 전에 김어준의 대규모 콘서트를 했었거든요. 야 좌파들만 할 수
00:57있냐 우파도 하자.
00:58광복절 때도 그랬듯이 마찬가지로 보수 외국 연예인들도 오시고 보이십니까 혹시?
01:05여러분들 이름이 널리 알려진 분이 누구 있습니까? 태진아 선생님 보이고 우리도 할 수 있다는 보여줘야 되지 않겠습니까?
01:12그래서 자유 우파도 우리 지치지 말자. 윤 전 대통령을 다시 한 번 더 그리워하고 우리 윤 어게인을 외치기 위해서 콘서트
01:17합니다.
01:20윤 어게인 콘서트를 하겠다. 태진아 씨가 나온다라고 얘기를 한 겁니다.
01:24어떤 행사인지도 한 번 보시죠.
01:283.1절 윤 어게인 음악회를 개최한다라고 전환길 씨가 얘기했죠.
01:33자유 음악회 만석 규모 예매율 6% 연예인 다수 참석 홍보 중인데.
01:40그러자 태진아 씨가 법적 조치를 얘기하고 있습니다.
01:44지방선거 앞둔 상황이라 정치 관련 행사 아닌지 물었지만 일반 행사라고 답변이 왔다.
01:49정치적 행사에 출연한 의사가 전혀 없다.
01:51일반 행사라 속여 일정 문의한 행사 관계자 명예훼손으로 고속 고발할 것이다.
01:56라고 반발하고 나왔습니다.
01:57정혁진 변호사님 무슨 일입니까 이게?
02:00글쎄요 뭐 전환길 씨가 또 올린 거 보니까 섭외 과정이 매끄럽지 않았다.
02:04오기 씨름 오지 말아라 뭐 이런 식으로 이야기했다는 것 같은데.
02:08오기 씨름 오지 마라.
02:08그런데 태진아 씨 입장에서는 나 안 나간다.
02:11그냥 이런 거 정정해달라.
02:13이렇게 하는 게 사실 일반적 아니겠습니까?
02:15그런데 법적 조치를 말씀하시는 걸 보니까 이거는 굉장히 불쾌했다는 이야기고
02:20본인한테 피해가 있을 수도 있겠다는 이야기인 거고
02:23그다음에 태진아 씨가 정치적 행사이기 때문에 안 나간다기보다
02:27전환길 행사이기 때문에 안 나간다는 것이 더 정확한 거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드는데요.
02:33제가 봤을 때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02:38확실한 건 뭐냐 하면 윤석열 대통령은 무능하지 않았습니까?
02:41왜 무능했느냐.
02:42우리 국민들이 저 포함해가지고 윤석열 대통령한테 임기 5년을 허락해 줬었어요.
02:48그런데 본인이 받은 5년의 임기를 절반밖에 하지 못하고
02:52속겨난 대통령 아니겠습니까?
02:54다른 걸 다 떠나가지고 그것만 봐도 무능한 것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02:58저도 변호사지만 1심에서 패소하면 잘려요.
03:02저희 클라이언트가 제가 1심에서 패소했는데 계속 항소심 대법원 맡기겠습니까?
03:07안 맡겨요.
03:08더군다나 더 중요한 건 뭐냐 하면 질 수가 없는 사건이 있단 말이죠.
03:12질 수가 없는 사건을 지는 변호사들이 있고 그렇게 되면 100% 잘리고
03:17다른 사람에 의해가지고 항소심에서 잘해서 이 결과를 1심 결과를 뒤집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03:24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은 어떤 사람이냐면 제가 봤을 때는요.
03:28질 수 없는 사건을 패배한 변호사와 뭐가 다른 것인가.
03:32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을 한단 말이죠.
03:34정책 이런 걸 떠나가지고 임기를 절반밖에 못했으니까.
03:37그런데 어떤 사람들이 있냐면 질 수가 없는 사건을 졌음에도 불구하고
03:44이 변호사 괜찮다.
03:45그러니까 이 변호사가 항소심 대법원 계속 가도 된다.
03:49이렇게 막 클라이언트에 눈을 흐리는 사람들이 있어요.
03:52그 사람들이 누구냐.
03:53장동혁 대표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03:55그런 사람들이 누구냐면 브로커들이거든요.
03:58장동혁 대표가 저한테 뭐라고 이야기했냐면 변호사할 때
04:01자기는 부장판사 출신이지만 저런 브로커들하고 같이 일 안 한다.
04:06자기는 떳떳하게 일한다.
04:07저한테 분명히 그렇게 이야기했네요.
04:09그런데 지금 이른바 보수 유튜버라고 하는 사람들, 저 사람들은
04:13국민의 눈을 흐리는 거 아니겠습니까?
04:151심에서 질 수 없는 사건을 친 변호사를 계속 잘한다, 잘한다 해가지고
04:20그럼 그 변호사가 이 사건을 맡으면 고등법원에서 이길 수 있겠습니까?
04:24대법원에서 이길 수 있겠습니까?
04:26지금 이런 상황이니까 퇴진아 씨 같은 분이 저렇게까지 민감하게, 예민하게
04:30반응하는 것이 아닌가 싶고요.
04:32그다음에 퇴진아 씨만 저런 게 아니더라고요.
04:35저 포스터에 이름 올라와 있던 사람들 몇 명이 나도 안 나가다, 나도 안 나간다.
04:39내 이름도 도용됐다.
04:40이런 처지다, 이런 것들을 좀 현실을 직시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04:46정치팀 변호사님의 강한 또 비판의 의견 전해드렸습니다.
04:49보다 한 번이나 일으키는 것 같다.
04:50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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