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한길 씨가 주최하는 음악회, 가수 태진아 씨를 비롯해 연예인들이 참석한다고 이렇게 포스터까지 만들어 홍보했는데요.
00:08정작 당사자들은 출연 약속한 적 없다,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00:13정윤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전한길 씨가 3.1절 다음 날 열리는 음악회 출연진을 홍보합니다.
00:34자유음악회라는 행사인데 포스터에는 가수 태진아 씨 등 출연자 사진도 담겼습니다.
00:40그런데 태 씨 측이 주최 측을 상대로 법정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00:45출연을 약속한 적도 없는데 초상권이 무단침해 당했다는 겁니다.
00:49태 씨 측은 일정 문의만 해놓고 행사 출연이 확정된 것처럼 일방적으로 홍보했다는 주장.
00:56성악가 정찬희 씨, 뮤지컬 배우 정민찬 씨는 물론 사회자까지 행사에 출연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01:04정민찬 씨는 출연 제의는 있었지만 취지에 대한 내용은 들은 바 없다고도 했습니다.
01:10전한길 씨는 출연자들의 이딴 불참이 정치권 압력 때문이라고 주장하며
01:15포기하지 않고 이날 행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응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01:20콘서트 주간사도 행사는 예정대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01:24채널A 뉴스 정윤아입니다.
01:26채널A 뉴스 정윤아입니다.
01:2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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