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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앵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대구를 찾았습니다.

지난해 8월 당 대표에 취임한 이후 세 번째 방문입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내홍 지속되는 상황에서 대구를 찾은 이유, 분명 있을 겁니다.

정성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현장음]
"장동혁 파이팅!"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꽃다발을 받는 장동혁 대표.

환영 인파에 둘러싸여 대구 서문시장 안으로 들어갑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지난 전당대회 경선 때 찾아뵈었고 그때도 따뜻하게 맞이해 주셨는데 큰 힘을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서문시장 상인회 관계자]
"신문을 보니까 당대표님 기사가 쫙 나와 있단 말입니다. 양쪽 어깨 많이 무거우시겠다. 원래 또 서문시장이 보수의 성지입니다. 큰 기운 받아서 양쪽 어깨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쭉쭉 나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른바 '윤 어게인' 절연 요구를 당 안팎에서 받고 있는 상황.

윤 절연하지 말라는 목소리도 이어집니다.

[현장음]
"윤 어게인 지킵시다! "

장 대표의 대구 방문은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지난해 9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저지를 위해 장외 집회를 시작하며 첫 장소로 대구를 택했습니다.

계엄 사과 압박이 고조됐을 때 "책임을 통감한다"며 처음 입장을 밝힌 곳도 대구였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지난해 9월 21일)]
"오늘 이곳 보수의 심장에서 우리는 이 분노를 행동으로 바꿉시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지난해 11월 28일)]
"결과적으로 많은 국민들께 혼란과 고통을 드렸습니다. 저는 그 책임을 무겁게 통감하고 있습니다."

장 대표는 청년·노동·호남을 공략하는 행보도 이어갔습니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청년 창업자들을 만났고, 오후에는 전남 나주에서 호남 미래에너지 발전을 강조했습니다.

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영상취재 : 한일웅 김명철
영상편집 : 강 민


정성원 기자 jungsw@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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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대구를 찾았습니다.
00:05지난해 8월 당대표에 취임한 이후 세 번째 방문입니다.
00:09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내홍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렇게 대구를 찾은 이유, 분명히 있을 겁니다.
00:17정성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2버스에서 내리자마자 꽃다발을 받는 장동혁 대표.
00:26환영 인파에 둘러싸여 대구 서문시장 안으로 들어갑니다.
00:30지난 전당대 경선 때 찾아뵙었고, 그때도 따뜻하게 맞아주셨고, 큰 힘을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00:40신문을 보니까 당대표님 기사가 많이 들어왔는데, 양쪽 어깨 많이 무거우시겠다.
00:46원래 서문시장이 보수의 성지입니다.
00:57이른바 윤호게임 절연 요구를 당 안팎에서 받고 있는 상황.
01:02윤 절연하지 말라는 목소리도 이어집니다.
01:05윤호게임 지킵시라!
01:07윤호게임 지킵시다!
01:09장 대표의 대구 방문은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01:13지난해 9월 내란 전담 재판부 설치 저지를 위해 장유 집회를 지작하며 첫 장소로 대구를 택했습니다.
01:21계엄 사과 압박이 고조됐을 때 책임을 통감한다며 처음 입장을 밝힌 것도 대구였습니다.
01:27오늘 이곳 보수의 심장에서 우리는 이 분노를 행동으로 바꿉시다.
01:39결과적으로 많은 국민들께 혼란과 고통을 드렸습니다.
01:47저는 그 책임을 무겁게 통감하고 있습니다.
01:52장 대표는 청년, 노동, 훈함을 공략하는 행보도 이어갔습니다.
01:56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청년 창업자들을 만났고
02:01오후에는 전남, 나주에서 호남 미래에너지 발전을 강조했습니다.
02:06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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