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은 이사람 얘기입니다. 제목에 나오죠. 줄줄이 손절.
00:06전환기 씨가 주도하는 3.1절 기념 콘서트라고 있었습니다.
00:10여기 보면 가수 태진아 씨, 이재용 아나운서, 소프라노 정찬이시든 꽤 익숙한 얼굴들이 저 화면 포스터에 있습니다.
00:18그런데 주최 측에서 포스터를 다시 공개했는데요.
00:22태진아 씨가 빠졌습니다. 태진아 씨 측의 말은 이렇습니다.
00:28정치적인 행사를 일반 행사로 속여 섭외했다라고 하면서 행사에 불참하고 법적 조치하겠다고 말을 한 겁니다.
00:37포스터에서 태진아 씨 사진만 빠진 게 아니고요.
00:39그런데 다른 출연진들, 포스터 안에 이름을 올린 다른 출연진들도 이게 전환기 씨 행사인 줄 몰랐다면서 줄줄이 출연을 거부하기 시작했습니다.
00:50난감해진 전환기 씨는 모든 출연자 사진을 내리고 특정 한 연예인에게 공개 러브콜까지 보냈습니다.
01:01이런 연예인이 진짜 개념 있는 연예인이죠.
01:05진정성 있는 연예인이고 영혼이 뜨거운 연예인 아닙니까?
01:09이런 연예인을 우리가 스포트 해드리고 대규모 공연 콘서트인데 우리 최시원 씨 한번 이름 그대로 와주시면 속이 시원하겠습니다.
01:22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 씨,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선고 날에 저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겨 여러 뒷말들이 나왔었죠.
01:30하지만 최시원 씨 소속사는 정치적인 메시지가 아니라고 일축했는데요.
01:35글쎄요, 전환기 씨는 아무도 안 오면 혼자서라도 윤 어깨를 외치겠다는데
01:39만약에 태진아 씨에게 일반 행사인 것처럼 속이고 섭외를 했다면
01:44일단 전환기 씨가 태진아 씨에게 사과를 먼저 하는 게 우선순위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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