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시장 선거판은 벌써부터 뜨겁습니다.
00:04오세훈 시장과 민주당 유력 후보들은 서울의 주요 거점이나 랜드마크를 어떻게 개발하고 또 활용할지를 두고 난타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00:13이번엔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DDP의 경제 효과를 두고 맞붙었습니다.
00:18김동하 기자입니다.
00:22북콘서트에 참석한 오세훈 서울시장.
00:24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DDP를 없애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는 사회자 질문에 챗GPT에 물어보라고 말합니다.
00:33지금 챗GPT 들어가셔서 동대문 DDP의 무형의 경제 효과 산출해줘 이렇게 한 문장만 치시면 뭐가 몇 조, 1년에 몇 조, 10년이면
00:46몇십 조 이렇게 쫙 나와요.
00:48눈에 안 보이는 경제 효과가 AI도 알 정도로 크다는 취지입니다.
00:52최근 서울시는 DDP 인근 상권 매출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약 900억 원 가까이 늘었고 이 중 외국인 관광객 지출액이 6배 넘게
01:04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01:07오 시장은 논란을 만들어준 전현희 민주당 의원에게 감사하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서울시장 출마 선언을 하며 DDP 해체와 돔 공연장 건설을 공약한
01:17전 의원에 대한 반박이라는 분석입니다.
01:19유령 도시처럼 동대문 시장 상권을 줍게 만든 오세훈 시장의 대표적인 전시 행정 사례 DDP를 해체하겠습니다.
01:32전 의원 측은 동대문 상권의 매출 증가율이 명동, 성수동 같은 다른 상권에 비해 많이 뒤처지고 물가삼승률을 반영하면 사실상 감소한 거란
01:43주장입니다.
01:44선거가 다가올수록 3연임에 도전하는 오 시장과 서울 탈환을 자임하는 정원호, 김영배, 박주민, 박홍근, 서영교 등 여권 후보군과의 신경전도 과열되고 있습니다.
01:57채널A 뉴스 김동아입니다.
02:14안녕하세요.
02:1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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