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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축구 LAFC 손흥민이 살아있는 '전설' 메시와 처음 맞붙은 2026시즌 개막전에서 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두 슈퍼스타의 개막전 맞대결에는 역대 두 번째 최다 관중이 운집했습니다.

양시창 기자입니다.

[기자]
손흥민은 초반부터 마이애미 골문을 위협했습니다.

상대 수비 뒷공간을 침투하며 골키퍼와 일대일 기회를 잡았지만, 아쉽게도 슈팅 타이밍을 놓쳤습니다.

[현지 해설진 : 손흥민과 부앙가는 역습에 뛰어납니다. 누구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어요. 터치가 조금 길어지면서 옆으로 벌어졌지만, 골키퍼 싱클레어 선방입니다.]

기다리던 골은 전반이 끝나기 전 손흥민의 발끝에서 만들어졌습니다.

공격 진영에서 빼앗은 공이 손흥민에 연결되자, 수비진을 허무는 완벽한 패스로 마르티네스의 선제골을 도왔습니다.

개막전에서 나온 이번 시즌 첫 도움입니다.

지난 18일 1골에 도움 3개를 기록한 북중미 챔피언스컵에 이은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입니다.

기세가 오른 LAFC는 후반과 추가 시간 한 골씩 더 넣으며 마이애미를 3 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무엇보다 손흥민은 골이나 도움 없이 경기를 마친 메시와의 리그 첫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두며 홈 관중을 열광시켰습니다.

두 슈퍼스타의 첫 맞대결을 위해 MLS 사무국은 2만여 석 규모인 기존 홈구장 대신 옆에 있는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개막전을 열었습니다.

경기장을 찾은 관중 수는 7만5천여 명으로, 역대 MLS 사상 두 번째 최다 기록입니다.

후반 43분 홈팬들의 기립박수와 함께 교체된 손흥민은 올 시즌에 대한 활약 기대감을 더욱 키웠습니다.

YTN 양시창입니다.

영상편집 : 마영후
화면출처 : MLS on Apple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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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 프로축구 LAFC 손흥민이 살아있는 전설 메시와 처음 맞붙은
00:052026시즌 개막전에서 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00:09두 슈퍼스타의 개막전 맞대결에는 역대 두 번째 최다 관중이 운집했습니다.
00:15보도에 양시창 기자입니다.
00:19손흥민은 초반부터 마이애미 골문을 위협했습니다.
00:23상대 수비 뒷공간을 침투하며 골키퍼와 1대1 기회를 잡았지만
00:27아쉽게도 슈팅 타이밍을 놓쳤습니다.
00:40기다리던 골은 전반이 끝나기 전 손흥민의 발끝에서 만들어졌습니다.
00:45공격 진영에서 빼앗은 공이 손흥민에 연결되자
00:48수비진을 허무는 완벽한 패스로 마르티네스의 선제골을 도왔습니다.
00:53개막전에서 나온 이번 시즌 첫 도움입니다.
00:57지난 18일 한 골에 도움 3개를 기록한 북중미 챔피언스컵에 이은
01:02두 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입니다.
01:06기세가 오른 LAFC는 후반과 추가 시간, 2골씩 더 넣으며
01:11마이애미를 3대0으로 물리쳤습니다.
01:14무엇보다 손흥민은 골이나 도움 없이 경기를 마친 메시와의
01:18리그 첫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두며 홈 관중을 열광시켰습니다.
01:24두 슈퍼스타의 첫 맞대결을 위해 MLS 사무국은
01:282만여석 규모인 기존 홈 부장 대신
01:31옆에 있는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개막전을 열었습니다.
01:35경기장을 찾은 관중 수는 7만 5천여 명으로
01:38역대 MLS 사상 두 번째 최다 기록입니다.
01:42후반 43분 홈팬들의 기립박수와 함께 교체된 손흥민은
01:46올 시즌에 대한 활약 기대감을 더욱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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