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시간 전
탱크 모는 김주애… '김정은 오마주' 후계 서사
'후계자는 탱크에'… 10대 김주애·20대 김정은
탱크 모는 김주애… 여장군 이미지 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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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27자, 얼마 전에
00:29우리 국정원이 사실상 김주혜를 후계자로 봐도 될 것 같다
00:35이런 판단을 내렸습니다
00:36특히 그 아버지 김정은의 후계자 시절 모습을요
00:39오마주, 그러니까 좀 따라하고 있다는 겁니다
00:42영상 볼까요?
00:44이게 지난달 20일 조선중앙TV가 공개한 훈련 장면인데
00:48저렇게 김정은이 탱크에 걸쳐 앉아 있고요
00:50운전석에 김주혜가 저렇게 고개를 내밀고 있죠
00:54저게 운전석에 들어가 있는 건데
00:57김정은 이렇게 손짓으로 가리키니까 운전 방향도 바꾸고요
01:01김정은과 스물스물 대화하는 모습들도 포착이 되죠
01:05그러면 김정은은 어땠을까?
01:07과거로 한번 돌아가보죠
01:082010년입니다
01:09아버지 앞에서 후계자 수업을 받고 있는 김정은의 모습인데
01:15보면 저렇게 탱크를 조종하는 아들 김정은의 모습이 보이고요
01:22저거를 멀찌감추서 저렇게 아버지 김정은이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나옵니다
01:28태공사님, 김정은이 후계자 시절에도 그러더니
01:32이번에도 김주혜가 아버지 앞에서 탱크 조종을 하네요
01:35네, 그렇습니다
01:37김정은과 김주혜가 다른 점은 김정은은 성인에 대해서 저렇게 탱크를 조종했는데
01:41지금 김주혜는 미성년자거든요
01:44그런데 지금 저렇게 빨리 이른 나이에 중학교 학생의 여자의 딸에게 저렇게 탱크 조종을 시킨 것은
01:52북한 주민들에게 김주혜는 단순히 미성년 여자애가 아니다
01:56저렇게 이제는 탱크까지 조종할 수 있는 여 장군이다
02:01이런 이미지를 강하게 지금 각인시키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02:06지금 솔직히 전화이면 북한에서 게임을 한다든지
02:10여자애들끼리 낄끌거려면 놀러다닐 나이인데
02:13저렇게 탱크 조종석에 앉아서 조종하고 있거든요
02:16대단히 김정은으로서는 심리적으로 좀 저급한 것 같습니다
02:19빨리 딸을 어떻게 후계자로서 이미지를 각인시키자라는
02:24그래서 저 탱크 조종석에도 앉힌 것으로 보여집니다
02:28그런데 아까 보면 김정은이 후계자 시절에는
02:31김정은은 멀찌감춤을 지켜만 봤거든요
02:33그런데 이번에는 본인은 그냥 몸체에 타있네요
02:35그때 당시 김정은은 이미 내열전 증세가 있어서
02:40탱크에 올라 앉을 수가 없었어요
02:42그때 당시로서는 걷는 것도 겨우 걸었거든요
02:45그런데 지금 김정은은 탱크에 저렇게
02:48공강상태가 이상이 없다는 걸 동시에 또 보여주고
02:51이제 그 동영상에서 이런 것 같습니다
02:53지금 한번 저쪽으로 가봐 이쪽으로 가봐
02:55조종석에 있는 딸에게 지시를 주고
02:58딸이 거기에 맞추어서 지금 조종하고 있는데
03:00이 정도로 탱크를 자유자재로 몰고 있다라는 걸
03:05지금 저 화면을 통해서 북한 주민들에게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03:08그렇군요
03:09그렇다면 이번에는 김정은의 후계자 시절
03:13그리고 김주혜의 후계 수업을 한번 비교해 보면
03:16어떤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을지 한번
03:19저희가 행동 분석가도 한번 모셔서 제대로 한번 따져보도록 하죠
03:23임문수 소장님 아까 그 탱크 모는 모습 말고
03:27김주혜가 아빠 김정은을 따라한 모습이 알고 보니 또 있다고요
03:30네 그렇습니다
03:31단순히 김주혜는 아빠 옆에서 그냥 상관하고 따라다니는 존재가 아니라
03:37그 이상을 지금 보여주고 있습니다
03:39영상으로 볼까요?
03:40네 한번 보시죠
03:41다 보면 지금 김주혜가 쌍안경을 가지고 보고 있고
03:45아빠가 총을 쏘고 있는 김정은이 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03:48이 쌍안경이라는 건 아버지인 김동은도 예전에 쌍안경을 들고서
03:55이런 모습을 보여줬는데
03:56그때 쌍안경을 든 모습이 쌍안경이 거꾸로 됐다 안 됐다는 논란도 있고 재미가
04:02네 이렇게 있는데 사실은 이걸 보면 쌍안경을 제대로 했나 안 됐나가 문제가 아니라
04:09어느란 그런 모습들을 많이 보였다는 거죠
04:11하지만 김주혜의 모습을 보면 아주 당당하고 정확하게
04:14쌍안경이라는 도구를 아주 잘 다루고 있고
04:17총도 그렇고 굉장히 잘 다루고 있다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04:21고도로 연출된 이미지라고 보여집니다
04:24그러니까 저렇게 쌍안경이라는 도구를 이용해서 뭔가 준비된 군사적 이미지
04:28군 지휘권자로서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건데
04:30저건 거꾸로 든 건 맞아요?
04:33제가 보건대는 거꾸로 든 것 같지는 않습니다
04:36제대로 들었는데 그때 당시 좀 논란은 있었는데요
04:38후에 우리 군사 전문가들이 저건 거꾸로 든 것이 아니다라고 평가를 내렸습니다
04:43그리고 저런 장면을 하나 사진을 찍을 때는 수십 장의 사진을 넣고
04:48결국은 그 중에서 선택하기 때문에 저렇게 김정은이가 실수한 그런 사진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04:54저게 거꾸로였다면 북한에서도 당연히 걸러졌겠죠
04:57그렇죠
04:57그러면 이제 북한의 후계자들이 무엇을 어떻게 따라했을지 하나씩 한번 짚어보도록 하죠
05:03첫 번째 저희가 이름을 한번 붙여봤습니다
05:06김주혜의 아빠 따라잡기 우표 발행이라는 얘기입니다
05:11정 작가님 우표랑 후계자가 무슨 관련이 있어요?
05:14전직 우표 수직가로서 굉장히 탐이 나는 우표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
05:19우표는 국가에서 발행하는 공식적인 물품이기 때문에
05:22사람들이 굉장히 탐을 내는 사람들도 있고
05:25그다음에 탐을 내지 않더라도 일상생활에 계속 사용할 수밖에 없잖아요
05:28우표라는 존재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후계자 그리고 다음 권력자로도 보여줄 수 있는 장치인데
05:33보시면 알겠지만 왼쪽에 김정일과 김정은의 사진이 나란히 있잖아요
05:38이게 누가 후계자인지 명확하게 보여주는 그 사진이고요
05:43오른쪽에 지금 김정은과 김주혜가 나란히 서 있는 사진
05:482013년 2월에 발행된 김주혜가 첫 번째로 등장한 우표입니다
05:52그래서 보시면 누가 원래 권력자고
05:56그다음 후계자가 누군지 명확하게 좀 보여주는 장치
05:59저기서 보면 김정은은 살짝 뒤에 빠져 있고
06:01그다음에 김정은과 김주혜 같은 경우는 성별이라든지 체구 차이가 있기 때문에
06:06나란히 있는 모습 그리고 중요한 건 저 뒤에 뭐가 보이시죠?
06:09우표 뒤에 미사일 보이시죠?
06:11그렇네요
06:11그러니까 우리 둘을 지켜주는 게 무엇이다
06:13그러니까 이제 어떻게 보면 제가 소설가이긴 하지만
06:16텍스트보다는 이미지가 사람들에게 뭔가 주는 메시지가 명확할 때가 많거든요
06:21그 입장에서 보면 우표는 어떻게 보면 영상 매체만큼이나 중요한 매개체라고 볼 수 있죠
06:27그러니까 후계 구도를 공고하기 위해서는 우표도 동원할 수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6:31그러면 소위 말하면 후계자라면 북한에서는 우표에 같이 나와야 되는데 이런 얘기 같아요?
06:35이 정도로 중요해요?
06:36대단히 중요하죠
06:37우리와 북한이 우표 발행에서 구조적으로 다른 점은 우리는 우표를 우체국에서 만듭니다
06:44그런데 북한에는 우표의 어떤 디자인에 누구를 올릴 것이냐라는 건 당 주황연의 선전선동부가 규정합니다
06:52쉽게 이야기하면 우표에 나왔다는 것은 그 당대에 북한을 대표하는 인물이 결국 우표에 들어가는데
06:59김주혜와 김정은이가 저렇게 나란히 손잡고 그것도 미사일을 배경으로 한 우표를 발행했다는 것은
07:06북한에서 차기 권력 흐름을 그렇게 북한 주민들에게 충격적인 방법이 아니라 가족 내에서의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저렇게 손을 잡고 흐름으로 가리는
07:20그런 연출의 이란으로 저렇게 우표에 딸과 아버지가 아주 자연스럽게 등장하게 이렇게 하고 있는 거죠
07:27그런데 저런 우표를 진짜 팔긴 파는 거예요?
07:29팔긴 파는데 저 우표는 절대 쓰지는 못합니다
07:32저기다가 도장을 찍으면 큰일 날
07:35쓰지는 못하고 서장용으로만 팔고 있습니다
07:38아 그럼 서장용인 거군요
07:39이렇게 김주혜의 우표까지 짚어봤는데 그 사진 속을 한번 들여다볼게요
07:45보면 김주혜가 사실 이때가 우표 발행됐을 때인데 이게 김주혜의 세상에 첫 나온 등장 모습이기도 합니다
07:54보면 분야가 굉장히 다정하게 또 손을 잡고 있죠
07:58그런데 임문수 수상님 김정은 후계자 시절때랑은 좀 다르다고요?
08:04네 그렇습니다 김정은이 세상에 공개될 때부터 보면 항상 저 영상을 보시면 아버지 옆에서 있긴 한데 팔짱을 끼고 있거나 저렇게
08:15손을 모아가 입자고 하는 이런 자세를 취하면서 뭔가 너기나간 이런 모습들을 많이 보인단 말이죠
08:24그래서 항상 긴장하고 있고 아버지 주눅 들어 있고 이런 모습을 보인다는 겁니다
08:29그러니까 보면 손도 모으고 있고 좀 어려워하는 그런 모습이에요?
08:34네 그렇습니다 굉장히 아버지를 어려워하고 그다음에 불편해하는 게 있는데
08:39아마 저 때는 아마 자기가 아직 명확하게 권력을 승계받지 않을 때라
08:46잘 하지 못하면 자기의 목숨도 보장할 수 없는 그런 상태이기 때문에 아마 더욱더 긴장한 것처럼 보입니다
08:54그런데 김주혜는 좀 달라요 지금 영상 속에 나오는 거 보면
08:56네 그렇습니다 김주혜는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아버지 옆에 있거나 혹은 앞에도 갔다가
09:02항상 같이 걷거나 볼을 맞이거나 이런 다양한 것들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김주혜가 차기 권력을 승계할 것이라는 걸 보여주고
09:11그 밖에 그것뿐만 아니라 이만큼 가족적이고 우리의 가족은 친근하고 신밀하고
09:18이런 것들을 보여주면서 자연스럽게 권력을 흐르듯이 이양시키려고 하는 계획인 것 같습니다
09:24어떻게 보면 좀 가족적인 그런 모습을 연출하려는 것 같은데
09:27그런데 아까 김정은이 긴장한 모습이 상당히 이례적이었는데
09:31아버지가 없을 때는 또 행동이 달라진다고요?
09:36김정은은 아버지 있을 때 모두 무화가입 자세를 한다거나 어색하게 앞만 보고 있다거나
09:42저 뒤에서 서져 있거나 이렇게 하는데 사실은 아버지가 없을 때
09:46군 간부들이랑 대화를 하는 걸 보시면 지금 신나서 저게 손을 많이 쓴다는 거죠
09:52풀어서 저걸 우리는 설명적 몸짓이라고 하는데
09:56설명적 몸짓?
09:57자기 이야기를 설명하려고 하는 겁니다
09:59신이 나서 이야기를 하는 모습은 사실은 계속 집권한 이후에도 저런 모습들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10:06특히 이 장면 같은 경우는 지금 뒷짐을 진다는 건 보통 우리가 아주 시골에 어르신들 가면 뒷짐지고 지나다니시잖아요
10:17그만큼 내가 가지고 있는 자신 있다 이런 거고요
10:20저 다리를 올리는 걸 보시면 보통 보면 저 다리를 올리거나 우리가 손도 위로 기본적으로 올리는 것처럼
10:27중력을 거스르는 행동입니다
10:29그래서 저건 굉장히 자신이 기분이 좋고 흥분된 상태라는 걸 보여주고
10:34탱크도 이렇게 막 만지면서 내가 소유권을 다 넓히는 이런 것들을 한 번에 동시에 보여주기 때문에
10:40아버지 있을 때와 아버지가 따로 있을 때 너무 큰 차이가 난다는 거죠
10:45그렇게 행동이 확 달라진다는 건데 우리 태공사님도 느끼셨을 것 같아요
10:50북한에 계실 때 어땠어요?
10:53자기 아버지 앞이니까 당당히 공손한 자세를 취해야 되고 이렇게 됐는데
10:58아버지만 없으면 대단히 자유로운 이런 결정권을 가진 후계자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11:05그때 당시에 저런 모습을 많이 연출한 것으로 보입니다
11:09그런데 이제 그 이후에 아버지가 김종일이가 사망한 이후에 완전히 이제 북한의 지도자로
11:17최고 지도자로 등극하면서 저런 자신만만한 모습이 더 이제 확고히 굳어졌습니다
11:22그러네요 지금 보면은 더 이제 막 자신만만한 모습들이 보이는데
11:26다시 그 김지혜로 한 번 돌아와 볼게요
11:29보면은 아까 잠깐 정 작가님이 설명해 주신 것처럼 뒤에 보니까 미사일이 있어요
11:35이것도 나름대로의 의미가 있겠죠?
11:36당연히 의미가 있습니다
11:38많은 사람들이 왜 하필 딸과 함께 나오면서 계속 배경에다가 미사일을 넣느냐
11:44그걸 지금 많은 사람들이 지금 의문을 가지고 있는데
11:47저 사진은 국제사회를 향해서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11:52왜냐? 앞으로 권력 후계가 김지혜로 넘어가도 핵은 계속 이어진다
11:59그리고 더 나아가서 만일 앞으로 북한에서 그 어떤 변고가 생기고
12:03미국이 김정을 향해서 참수 작전과 같은 이런 일을 하는 경우
12:08바로 핵 통제권은 딸인 김주에게 자동적으로 넘어간다
12:13그러니까 이걸 잘 바라라고 저렇게 딸과 함께 나오면서
12:17항상 배경에는 미사일 ICBM을 계속 지속적으로 내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12:22그렇군요. 그러면 아까 김정은이 김정일과 우표에 나왔던 그 사진도 한번 볼게요
12:27그거 보면은 거기 있는 뒤에 배경이 백두산
12:31이거 백두산 아니냐 이런 얘기들이 나왔어요
12:33이건 무슨 의미예요?
12:34아, 이제 김정일로부터 김정은으로 넘어갈 때
12:38이걸 북한 주민들에게 어떻게 이 당위성을 설명할 거냐
12:42고민이 많았습니다
12:43그래서 그때 나온 것이 뭐냐면 백두혈통론입니다
12:48백두
12:49그래서 앞으로 북한은 비록 공화제국까지만 김씨 가문 내에서 넘어간다고 해서
12:55백두혈통론이 나왔는데
12:57이렇게 주민들에게 이야기했습니다
12:58김씨 가문은 백두산에서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전기, 기를 받은 가문이다
13:04그래서 그 혈통을 백두혈통이라고 규정했고
13:08김정일로부터 김정은으로 넘어갈 때는 백두산을 배경으로 항상
13:13말하자면 하늘의 선택을 받았다는 거죠
13:17그런데 김정은으로부터 김주애로 넘어갈 때는 배경에다가 ICBM 미사일을 계속
13:23이것은 권력으로, 힘으로 이 후계체제를 지키겠다는 겁니다
13:28또 한편으로는 백두산에서 안 찍은 것은 굳이 설명 안 해도 백두혈통이다
13:32그건 이미 북한 유일사상체계 항립의 10대 원칙, 10조 2항의 규정을 바꾸어서
13:38앞으로 북한의 명맥은 백두혈통을 통해서 영원히 이어진다
13:44이렇게 당 규약과 10대 원칙을 바꾸었습니다
13:48아까 그 미사일 배경으로 있던 김주의 그 사진이
13:51어쨌든 김주의의 첫 등장 사진이었다, 이 얘기면
13:54그러면 김정은의 첫 등장은 언제였나요?
13:57김정은의 첫 등장, 저는 적당한 용어인지 모르겠지만
14:00데뷔라는 용어를 사용해보자면
14:022010년 노동자 대표자회를 통해서 대표에 참석하고
14:06그런데 일반인들은 저 회의를 참석하거나 보질 못했으니까
14:10끝나고 나서 금수산 공전 앞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14:13사진도 우표처럼 공식적인 행사라고 보시면 되는데
14:16우리나라도 그렇고 전 세계 어디 나라나
14:19사진을 찍을 때 가장 중요한 사람은 앞줄 중앙이나 중앙 8위 옆에 있습니다
14:23여기도 보시면 김정일, 그다음에 가운데 리용호 참모총장이 앉아있고
14:28그다음에 김정은이 앉아있습니다
14:30이게 아마 노동신문 일면을 통해서 나갔으니까
14:33북한의 인민들이, 북한의 군중들이
14:36김정일의 아들, 소개자를 처음으로 대면했던 순간이었습니다
14:42그러니까 거기에 그 아버지 바로 옆에 옆에 있고
14:45그다음에 주위에 무수히 많은 고유 관리들과 있다는 거는
14:48아까 우표랑 똑같이 이 사람이 누구인지
14:51그리고 어떤 의미인지
14:53그리고 하필이면 가운데 앉아있는 사람이
14:55북한군의 무력을 책임지고 있는 그런 사람입니다
14:58그러니까 아까 핵미사일이랑 좀 비슷한 이미지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고요
15:02여기 나와있던 김정일이 데뷔했던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15:05화면이 준비됐는지 모르겠지만
15:071980년 똑같이 당대회에서 사진을 똑같이 찍고
15:12그다음에 여기서는 95년에 사망한 오진우 인민무력부장의 가운데 앉아있었습니다
15:16그러니까 구도도 거의 비슷한데
15:19딱 하나 틀린 점은 그때는 전부 다 인민복을 입고 있어서
15:22사람을 찾으려면 시간이 좀 걸렸다면
15:24지금은 다른 사람은 군복 같은 걸 입혀놓고
15:28두 사람만 인민복을 입었습니다
15:30그러니까 인민복을 입혀놓은 딴 사람은 그냥 배경으로 깔아놓은 거고
15:35나만 나랑 내 후계자만 눈에 띄게 만들어 놓은 거죠
15:39아니 그러면 저 사진 딱 봤을 때 북한에서도
15:42아니 다른 사람도 다 군복 입고 있는데
15:44저 인민복 입은 사람 저 사람 누구냐
15:46수금됐을 것 같은데요
15:48이제 김일성으로부터 김정일로 넘어갈 때에는
15:52김정일을 후계자로 낙점하기 전부터
15:55북한 사람들은 김정일이 사진을 다 알고 있었어요
15:58왜? 어릴 때부터 계속 공개됐으니까
16:00그런데 김정은으로 넘어갈 때에는
16:03후계자로 낙점됐다고 발표했는데
16:05어떻게 생겼는지 누구도 몰랐습니다
16:08아무도 몰랐죠
16:10그러다가 이제 당 대표자를 통해서
16:12짜장 하고 이제 데뷔했는데
16:14저렇게?
16:15저렇게 갑자기 사진과 영상으로 나왔어요
16:17그날 저녁 TV에
16:18그걸 본 북한 사람들은 다 그때 대단히 깜짝 놀랐습니다
16:21왜냐면 너무나도 김일성을 빼다 말기 때문에
16:24딱 김일성이 젊은 수 있는 모습
16:26그런데 그때 그걸 보면서 많은 나이 드신 분들이
16:30기대감이 대단히 컸습니다
16:31왜냐면 북한에서 제일 복지가 잘 될 때가
16:3670년대부터 80년대 김일성 시대입니다
16:39그 이후에 권력이 김정일로 넘어가면서
16:42북한의 모든 사정이 어려워졌거든요
16:44그러다가 김정일의 후계로 김정은이 나온 거 보니까
16:48김일성을 딱 빼다 말았어요
16:49그래서 사람들이 혹시 김정은으로 권력이 넘어가면
16:54다시 잘 살 수 있지 않을까 이런 기대감이 그때
16:57첫 사진을 본 북한 사람들 속에서 대단히 많이 나왔습니다
17:01그런 반응을 생생하게 기억하시는 건데
17:04그럼 사진을 봤다면 처음 등장했을 때 영상은 어땠을까
17:07우리 임 소장님이 보니까 상당히 긴장하고 있었다고 그래요
17:12긴장한 모습들이 너무 역력하게 보인다는 거죠
17:15같이 저렇게 박수를 치면 박수를 열심히 치고 있는데
17:19지금 눈동자의 동공에 아무 의미가 없이
17:22그냥 앞만 쳐다보고 있는 그런 모습들을 자주 보인다는 거죠
17:26저걸 저희는 터널 시야 증후군
17:30터널 시야 현상이라고 하는데
17:31저희가 운전을 할 때 터널로 들어가면
17:34주변은 다 관심 없고
17:36앞에 있는 터널 밖에 있는 곳을 나가기 위해서
17:39앞에만 집중하잖아요
17:40그러면 어떤 이런 현상이 되냐면
17:43이렇게 멍한 상태에 있으면
17:44앞만 보고 있는데 사실은 아무 생각 없이
17:46이 시간이 빨리 좀 지나갔으면 좋겠다
17:48이런 것들을 가지고 주변은 못 챙기는 모습
17:52그것은 리더의 모습은 아니죠
17:53저 때도 영상 보고도 주민들이 상당히 좀 신경을 받았겠군요
17:57그때 저 영상은 제가 판단하건대는
18:00갑자기 기자들이 회의장에 있다가
18:03김정은한테 멀려들어가지고
18:05그 앞에다가 조명을 치고 포커스를 맞춘 겁니다
18:08그러니까 김정은으로서는 좀 순간에 당황스러웠어요
18:12왜 첫 등장인데 갑자기 자기 아버지 쪽으로
18:16기자들이 멀려가는 것이 아니라
18:17자기한테 기자들이 멀려와서 저렇게 영상에 보시겠지만
18:21빗을 치고 하니까
18:22대단히 본인은 좀 당목스러웠던
18:24그래서 저렇게 동공도 흐려지고
18:26어쩔 줄 몰로 하는 이런 모습을 보였다고 보여집니다
18:29그렇군요
18:30저렇게 김주의 아빠 따라잡기를
18:32우리가 우표를 중심으로 한번 살펴봤다면
18:35두 번째는 이걸 한번 봐야 될 것 같습니다
18:37바로
18:40열병식 일렬 대비라는 겁니다
18:43그러니까 어쨌든 후계자가 되려면
18:45열병식 일렬에 앉아야 된다
18:48서야 된다 이 얘기인데
18:49각각 비교해보죠 어땠어요?
18:50먼저 김정은의 첫 열병식 대비는 2010년 10월 1일
18:55그러니까 조선노동당 창건 65주년 기념 열병식이었는데
18:58저도 이걸 외신을 통해서 본 적이 있었는데
19:00좀 특이했던 게 2010년에 후계자를
19:03신문을 통해서 공개를 하고 나서
19:06한 달 후에 주석단위에 섰는데
19:09당연히 아버지 바로 옆자리에 섰는데
19:12이게 좀 이례적이었던 게 뭐냐 하면
19:14지금은 열병식을 하면 계속 외신을 부르지만
19:18이 당시에는 그게 없었는데 CNN 같은 외신들을 다 부른 거예요
19:22불러서
19:23다 불렀어요?
19:23네 지금은 모르지만 당대는 굉장히 이슈가 됐고
19:26되게 놀랄만한 일에서 CNN에서는 이 열병식의 목표를
19:30목적을 김정은의 커밍아웃 파티다
19:33김정은을 앞에 우표나 사진은 북한 내부의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였다
19:40이런 열병식 일렬 대비는 그리고 외신을 불러서 소개를 했다는 거는
19:44김정은이 북한의 차기 지도자라는 걸 보여주기 위한 어떤 대외적인 이슈였고
19:51김주회 같은 경우도 똑같은 코스로 열병식 대비를 합니다
19:55김주회 같은 경우는
19:56어때요?
19:572023년 9월 9일 정권 수립일 99절이라고 부르거든요
20:0075주년 열병식에 나왔는데 똑같습니다
20:04김주회의 첫 번째 사진이 공개된 지 약 10개월 후
20:0810개월 후에 열병식에서 주성단 1열을 바로 차지했습니다
20:13그리고 옆에서 보면 방탄훈장이라고 부르는
20:18북한이 굉장히 고위급 인사인데
20:19보시면 무릎을 꿇고 앉아서 옆자리에 앉은 것도 아니고
20:22얘기를 하고 있는데
20:23그냥 웃는 말로 얘기를 했다는 얘기는
20:26아마 당연히 의도적이고 사전에 훈련된 영상이긴 하지만
20:31그걸 통해서 김정은의 후계자가 누구다라는 걸
20:35또 대외적으로 보여주는 자세인 거죠
20:36사실 태우관님
20:38북한에서 주성단 1열에 앉힌다는 거는
20:42후계자도 후계자지만 사실상 이거 대내유로 다 보란 얘기인 것 같거든요
20:46그럼 김주회랑 김정은 비교해봤을 때 어때요?
20:49이제 김정은은 공식 후계자로 지명돼서 당 대표회자에서 통과된 다음에 1열이 나왔습니다
21:00그런데 지금 김주회는 아무런 공직도 받지 않고
21:03지역 김주회라는 이름조차도 공개하지 않은 상태에서
21:071열 후계자 지회에 지금 앉았거든요
21:10그런데 이거보다 더 충격적인 장면은 김주회가 앉아있는데
21:14북한에서 군부의 최고 권력자인 저렇게 박정천이
21:21북한 주민들이 다 보는 앞에서 저렇게 무릎을 꿇고
21:24김주회한테 그 무엇인가 보고하는 장면입니다
21:27이것은 북한 주민들을 향해서
21:29내 김정은이가 내 옆에 앉아있는 이 김주회는 단순한 딸이 아니라
21:34바로 이렇게 장성들도 예의를 갖추고 보고를 받는
21:38이런 후계자라는 이미지를 지금 저 한 장면을 통해서 각인시키려는 것의 목적이 있습니다
21:46저 사람이 5성 장군, 4성 장군
21:49그러면 저 사람 뭐라고 그랬어요?
21:51추측해보면
21:52할아버지 뻔인데 저렇게 연출을 해가지고
21:55바로 북한 주민들이 다 보는 광장에서 무릎을 꿇고
21:58왕조 국가처럼 지금 그 무엇인가 보고하는 저 장면인데
22:03저건 북한 주민들도 저것을 보면서 대단히 큰 충격적이었고
22:06그 이후에 저 장면 이후에 김주회가 군 부대들을 가면
22:11북한 모든 장성들이 고수격렬하고 폴더 인사를 다 했습니다
22:15아니 그러면 우리가 이제 후계구도 얘기를 하고 있으니까
22:19이렇게 일렬이 중요한 건 알겠습니다
22:21게다가 김주회한테 귀속말까지 한 걸 봤는데
22:23근데 김주회와 김정은 우리가 행동으로 분석을 해보면
22:27좀 이 일렬 대비 때 좀 다른 모습이 있다고 그래요
22:31언뜻 보면 비슷해 보이지만 상당히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거죠
22:35쉽게 말하면 김정은은 아버지인 김정인에게
22:40지금 테스트를 받고 있는 시험대에 오른
22:43계속 관찰되고 검증되고 있는 것 때문에
22:47자기가 굉장히 긴장되고 위태위태한 모습들을 많이 보였는데
22:51반면에 김주회 같은 경우에는 테스트를 통과해서
22:56이제 입학한 거예요 합격을 해서
22:58그래서 입학식을 하는 모습 이렇게 보이는데
23:02중요한 건 이 입학식은 여러 사람이 모인 게 아니라
23:05김주회 하나만을 위한 입학식이었다는 게 더 의미가 있죠
23:08보면 거의 뭐 김정은 바로 옆에 중심자리 같은데
23:13지금 앉아있는 그런 모습도 김주회는 보이고
23:16아까 김정은 후계자 시장과는 좀 확인이 다른 듯한 느낌을 주는데
23:20특히 김정은 같은 경우는 저렇게 김주회는 후계자 수업을 공개적으로 봤지만
23:25김정은은 그러지 못했다 그래요
23:29김일성과 김정일로 넘어갈 때
23:31또 김정은 1에서 김정은으로 넘어갈 때
23:34이 후계 구도차에서 대단히 특이한 점이 있습니다
23:38뭔가 하면 유년 시절에 김일성도 앞으로 후계자가 누구야라고 지정하지 않았어요
23:43또 김정일도 지정하지 않았습니다
23:46그런데 김일성 한 대도 아들이 서 있었고
23:48김정일 한 대도 아들이 3명 있었습니다
23:51그런데 결국 제일 막내 아들인 김정은이가 낙점됐거든요
23:56그래서 김정일도 항상 아들 3명 한 데다가 가능성을 다 열어놓고
24:01똑같이 후계 숲을 신겼기 때문에
24:04그 누구를 특정해서
24:06이 때 바로 얘가 후계자라고 하지 않았기 때문에
24:08지금 현재 김정은으로서는
24:10자기 대회 와서는 이러면 안 되겠다
24:14미리부터 누가 후계자라는 걸 교통정료를 해놓는 것이 정말 좋겠다
24:19이렇게 생각하고
24:20지금 저렇게 딸을
24:22어린 딸이지만 저렇게 부단히 후계 수업도 시키고
24:26주민들에게 각인시키는 것 같습니다
24:27그러니까 새 아들한테 다 열어뒀다는 거는
24:30새 아들이 싸울 수도 있지만
24:31그 밑으로 권력 라인이 생길까 봐 그럴 수도 있는 거죠
24:34그것도 있고
24:35다른 하나는 좀 더 지켜보면서
24:37누가 북한을 이끌 수 있을지
24:39이걸 좀 더 지켜보자는 그런 의미였던 것 같습니다
24:43그런데 아까 후계자 수업 받을 때 보면
24:45김정은이 상당히 김정일을 어려워하는 그런 느낌이었는데
24:48평소에 부자관계는 어땠어요?
24:50평소에 부자관계는 대단히 좋은 걸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24:54김정은이 농구를 대단히 좋아했는데
24:57김정은이가 농구를 좋아한다 해서
24:59왕궁 안에다가 실내 농구장도 건설하고
25:04또 북한의 번개팀이라는 농구팀도 하고
25:08지어 김정은을 위해서는 김정일이가 해외에서 유명한
25:14NBA 유명한 농구 그런 경기 녹화물도 다 들여오고
25:19이렇게 했습니다
25:20그랬군요
25:21한편으로는 하나만 더 여쭤보면
25:23이런 생각도 들 것 같아요
25:24김정은 같은 경우는
25:26후계 수업을 공개적으로 받지 못해서
25:28내가 권력을 딱 잡았을 때
25:30숙청도 해야 하고 여러 가지 작업들을 거쳤어야 되는데
25:33김정은에게만큼은 그런 거 물려주고 싶지 않다
25:36이런 생각이
25:36아주 정확한 점을 지적했다고 보는데요
25:39김일성으로부터 김정일로 넘어갈 때도
25:42김정일한테 일단 권력을 주니
25:44제일 먼저 누구한테 선대느냐
25:46자기 이복 형제들한테 선대했습니다
25:48자기 밑에 있는 남동생 둘과
25:50여동생을 해외로 추방시켰는데
25:52그 중 막내 동생 김영일은
25:54독일에서 북한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죽었어요
25:57김정은 대봅시다
25:58김정은이가 딱 대자마자 제일 먼저
26:01고모부를 청산하고
26:02자기 이복 형을 말레이시아에서
26:04결국은 독살해서 죽였거든요
26:06그런데 이런 것이 남아있기 때문에
26:08김정은은 지금 이런 것 같습니다
26:09제발 이제부터는
26:11후계 구도로 넘어갈 때
26:13가문 안에서 이렇게 피비린내 나는
26:16그런 숙청은 하지 말아야 되겠다
26:18내가 미리 교통정리를 좀 해서
26:21일화 같은 일이 김주혜
26:24자기 딸 때는 일어나지 않게 하자고
26:27지금 저런 것으로 보여집니다
26:29이렇게 열병실 인력까지 살펴봤다면
26:31북한 후계자들은 또 무엇을 따라할까
26:34바로 김주혜의 아빠 따라잡기 세 번째 한번 보도록 하죠
26:37세 번째는 총속이라는 겁니다
26:39정 작가님
26:40얼마 전에 김주혜가 총속에서 샀어요?
26:42네 맞습니다
26:422월 27일 신형저격수 소총 수여식에서
26:46아버지가 김주혜에게 소총을 이렇게 직접 조준해서 보여주는
26:51아까 망원경 봤던 게
26:53저격팀에서는 감적수 역할이거든요
26:56그리고 여기서는 저격소총
26:58신형저격소총을 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27:01이거는 김정은 역시 후계자 수업을 받을 때
27:04아버지와 함께 소총을 보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있는데
27:08여기서 보시면 소총 공장에 가서 할 때
27:12북한의 권력 기반이
27:14지금은 핵미사일로 옮겨갔지만
27:16그 이전에는 무력이었다는 걸 명백히 보여주는 장면이자
27:19또 하나 특이한 것은 김주혜는 사격 장면이 혼자 나와 있습니다
27:24아버지가 옆에 서 있거나 망원경을 보지 않는 모습을 보면
27:27조금 북한 권력이 권력 승계 좀 빨라질 수도 있고
27:30아니면 좀 조급해 보이는 모습일 수도 있고
27:33그만큼 김주혜를 두각시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거 아닌가
27:35라는 모습을 좀 보여주고 있죠
27:37사실 김정은도 집권하자마자
27:40이 총이라는 거를요
27:41김시혜가의 어떻게 보면 권력 상징으로 부각을 하면서
27:45나도 이 총대로 이어지는 권력을 계승했다
27:48이렇게 선전했습니다
27:52총대로 만경대 가문 백두산 혁명일가의 혈통을 이어가시는 것을
27:57역사적 사명으로 간주하셨기에
28:00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는
28:03일찍이 총때와 인연을 맺으셨습니다
28:09이 북한 후계 구도에서 총이 상당한 의미가 있나 봐요
28:12네 상당한 의미가 있습니다
28:13저렇게 총을 가지고 총을 쏘는 모습을 계속 이야기하는 것은
28:18앞으로 후계 구도에서 만약 저항이나 그 어떤 반대에 부딪힌다면
28:23합리적인 설명이나 논리로써 극복하는 것이 아니라
28:27총으로써 해결하겠다
28:29이런 강력한 의미가 달렸습니다
28:32그래서 저렇게 후계 구도로 넘어갈 때는
28:34항상 총 쏘는 장면을 만들어서
28:36북한 주민들에게 계속 보여주는 것이죠
28:38그러니까 이번에 또 김주혜까지 이렇게 총을 쏘는
28:41연출을 했다는 건데
28:43이렇게 후계자가 되기 위해서
28:45탱크 조정부터 해서
28:47우표 발행 열병 시기력
28:48우리가 총까지 한번 살펴봤는데
28:50태연님이 보시기에 김주혜가 후계자가 되기 위해서
28:53뭐 하나 안 했다고 해요?
28:55네 딱 한 가지가 이제 더 남았는데
28:57바로 말을 타는 모습입니다
28:59말?
29:00네 그래서 김일성으로부터 김정일로 넘어갈 때도
29:03김정일이가 말 타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었고
29:05김정은도 보여줬어요
29:07그런데 아직 김주혜가 백마를 타고 달리는 모습은
29:11아직 만들어내지 못했는데
29:12이것도 시간상 문제가 아닐까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29:16시간상 문제?
29:17그러니까 김주혜가 아직 어려서 못 타고 있다 이런 얘기인가요?
29:20두 가지일 수 있는데
29:21한창 지금 말을 타는 연습을 훈련을 할 수 있고
29:25다른 하나는 아직 여자이니까
29:27저렇게 말 위에 올라서 달리는 걸 좀 무서워서
29:30아직은 저렇게 말 타는 연습을 시키지 않지 않느냐
29:34이렇게 저는 생각됩니다
29:35지금 보면 저렇게 김정은 타고
29:37뒤에 리설주도 따라오는 모습도 언뜻 보였었는데
29:41조만간 또 김주혜가 그러면
29:42그렇죠
29:43탈지 안 탈지도 공장은 또 관심사겠다
29:45말까지 타면 모든 공정은 다 마친 거로 보여집니다
29:49말까지 타야
29:50이렇게 국정원이 발표를 했어요
29:53김주혜가 사실상 뒤를 이울 후계자로 봐도 될 것 같다고 했는데
29:58우리 태용 의원님 생각하고 조금 다르시다 그래요?
30:00네
30:01가장 중요한 건 지금 저렇게 계속 김주혜를 각인시키면서
30:05이름을 공개하지 않고 있어요
30:07그래서 내일이라도 갑자기 북한 언론이
30:10이름이 김주혜가 아니라 다른 이름을 한다면
30:13아마 세상에 또 한 번 뒤집힐 겁니다
30:15그래서 일단 김주혜가 후계자냐 아니냐라는 기준점은
30:20언제 북한이 이름을 공개하느냐
30:22그 다음에 공직을 언제 공식 선사하느냐
30:25이 과정을 우리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30:28그러니까 직책을 언제 부여하느냐 이 시점을 좀 봐야겠군요
30:31네 그렇죠
30:32김정은 같은 경우에는 김정은도 제일 처음에 이름을 공개 안 하고
30:36김대장이라고 했다가 그 해에 이름을 공개했습니다
30:40그런데 지금 김주혜는 너무 오랫동안 이름을 공개하지 않고 있어요
30:43그래서 이 지점을 우리가 좀 들여다봐야 될 것 같습니다
30:46네 이렇게 또 세 분과 함께 북한의 후계자에 대해서 몰랐던 이야기 한번 살펴봤습니다
30:51저희는 60초 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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