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주민들을 위해 집 앞에 만든 공영 주차장인데요.
00:04세워둔 차량들, 번호판이 하나같이 없습니다.
00:07중고차 업체가 차고지 마냥 점령하다시피 하고 있는 건데요.
00:12민원 넣고 단속해달라 해도 소용없는 사실상 속수무책인 분통터지는 상황.
00:18현장 카메라 배준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3일단 주차선 맞춰 집어넣으면 이건 못 뺀다고 봐야 합니다.
00:27이 중고차가 이 연수구를 다 장악해 있다라고 보시면 돼요.
00:33여기 주민들이 다 된 거 하나도 없어요.
00:35전부 다 이거 중고차가 장악을 해서.
00:38주민 쓰라고 만든 125면짜리 공영 주차장.
00:42인근 중고차 단지 차들이 차지했습니다.
00:46세간살이 길에 깔고 주민이 주차 공간을 사수합니다.
00:50항의도 해봤답니다.
00:51빵빵 눌렀어. 차 치우라고.
00:54왜 손님 사람들 지나다니지 못하게 막고 있고 영업을 하냐.
00:58니가 뭔데 그래.
01:00야 너는 엄마 아버지도 없니?
01:03그랬더니 욕을 해.
01:06같은 이런 거.
01:08중고차 업체의 주차라고 만든 공간 여기 이만큼 이미 있습니다.
01:14그런데도 바로 옆 동네 공영 주차장까지 오는 이유가 뭘까요.
01:18여기 왜 이렇게 매물들이 많이 있는지 아세요?
01:22안에가 자리가 부족하니까 어쩔 수 없이 여기가 무료니까 아무래도 여기 이용하게 되는 거죠.
01:29판매하기까지 기간이 긴데 사설 주차장에 넣어버리면.
01:33숫자 요금이 비싸니까 이런 게.
01:36이런 게.
01:36반속하면 되는 거 아닌가 싶으실 겁니다.
01:40그런데 차 되는 걸 막을 규정이 없습니다.
01:44그나마 장기 방치하면 경고장 붙이고 견인할 수 있는데.
01:47경고 기간만 한 달이라 다 피하는 노하우가 있습니다.
01:50장기 방치도 직접적으로 가해지는 그런 제재라든가 그런 거는 없는 게 사실.
01:57얼마든지 대놓으면 되는 거 아니에요.
01:58다른 차형으로 교차한다거나.
02:00그럼 또 방치에 해당이 안 되니까.
02:01또 계도 기간에 해당이 안 되니까.
02:03다시 부착하고.
02:04포기만 해도 그건 장기 방치로 인정이 되지 않기 때문에.
02:08이 아파트 주차장도 중고차가 점령했습니다.
02:13조회해보니 실제 판매 중인 중고차 맞네요.
02:16중고차 단지 주변은 불법 주정차도 골치입니다.
02:40이곳 매매 단지 앞도 마찬가지입니다.
02:42불법 주정차는 규정이 명확하지만 단속할 때 잠시 이렇게 우르르 차를 뺐다가
02:50단속이 끝나면 다시 돌아오는 도돌이표 같은 상황이 반복입니다.
02:54일부 중고차 시장의 무질서를 해소할 실효성 있는 제도 정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03:15현장 카메라 대준석입니다.
03:25대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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