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4민주당은 김어준 씨 때문에 좀 시끄러운 것 같은데요.
00:07친명계 의원들이 김어준 씨 방송에 나가지 않겠다 이렇게 보이콧을 선언한 상황에서 한준호 의원은 오늘 출연을 했습니다.
00:15정천외 대표와 김어준 씨 두 사람에 대해서 모두 비판했습니다.
00:22대통령의 생각을 자꾸 언급을 하는 것 자체가 당을 지휘하고 있는 당대표로서 맞나 이 생각은 좀 있어요.
00:29그런데 이거를 그 과정에서 대통령께서 삭제를 했다는 등 이걸 수정을 했다는 등 이런 이야기가.
00:34대통령이 직접 삭제했다는 말을 하지 않았어요.
00:36그거는 이야기를 듣고 보니 대통령의 의지가 거기 반영된 게 맞구나라고 우리가 해석한 것이지.
00:41어쨌든 그러한 해석에 자꾸 대통령을 언급하는 것 자체는 제가 볼 때는
00:45정부를 이끌어가는 대통령 입장에서도 상당한 부담일 테고
00:49어쨌든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좀 말씀을 드리면
00:53불편하시겠지만 장인수 기자의 발언으로 인해가지고 논란이 촉발됐고
00:58그로 인해서 제가 이 부분을 좀 대응을 하는 면에 있어서는 좀 실망이었다라는 말씀을 드렸었고.
01:04어떤 부분이 실망이셨어요?
01:05그러니까 저는 이제 그런 부분이 있었어요.
01:07그러니까 이 내용을 알고 모르고.
01:10방송은 보시긴 하셨고.
01:11그럼요.
01:14한준호 의원이 지적한 게 두 가지인데요.
01:17정청례 대표가 자꾸 대통령 생각을 언급하는 게 맞나 이 얘기를 지적을 했고.
01:22김어준 씨 같은 경우에는 기자의 발언을 대응하는 면에 있어서 좀 실망스러웠다.
01:27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1:28김현정 의원님.
01:29지금 친명계에서는 보이콧 하겠다라는 의원들이 속속 나오고 있는데.
01:34한준호 의원은 왜 굳이 여기 나간 걸까요?
01:36이게 경기도지사 출마자들 다섯 명이 전부 다 출연하기로 했었다는 거예요.
01:42그래서 본인도 후보 중에 한 명이니까 출연을 한 것이고.
01:46또 출연한 김에 거기에서 본인의 생각들과 관련된 것들을 거기서 얘기한 것 같습니다.
01:52그리고 두 가지를 얘기를 하는 것인데.
01:55하나는 이게 사실은 공소취소 재기설이라는 게 얼마나 큰 후폭풍을 지금 나왔습니까?
02:01대통령이 공소취소를 지시한 게 돼버렸잖아요.
02:05본의 아니게.
02:05그런데 실제로 그 내용을 보니까 정부 고위 관계자라든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팩트 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고.
02:12그냥 가짜 뉴스에 터잡아서 이렇게 주장을 했다는 거지 않습니까?
02:16그래서 장혜수 기자가 당에서 지금 고발된 그런 상황인데.
02:20어찌 됐든 간에 김어준의 뉴스 공장이라는 플랫폼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잖아요.
02:26그래서 당에서도 법률 검토를 한 결과 김어준 씨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없다래서 고발을 하지 않았지만.
02:33정치적인 그런 도의적인 그런 책임들은 있지 않느냐.
02:37그래서 그런 일이 벌어졌을 때 무고죄로 강력히 대응하겠다 이렇게 대응하기보다는.
02:43그냥 재발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정도로 했으면.
02:47그 문제가 이렇게 더 커지지 않고 정리가 되었을 텐데 하는 그런 아쉬움을 좀 얘기한 것 같고요.
02:53또 하나는 이제 이재명 대통령을 언급하는 것과 관련된 내용인데.
02:58사실 정청래 대표가 이재명 대표를 언급하는 것은 당정청이 하나다라는.
03:05자꾸 이제 언론 이런 데에서 자꾸 이렇게 갈라치기 프레임들을 만들고 있잖아요.
03:10그런 것들이 아니다. 사실이 아니다라는 걸 강조하기 위해서 이재명 대통령을 언급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03:16한준호 의원 같은 경우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이제 검찰개혁 법안 입법하는 과정에서.
03:23입법권 어쨌든 당에 있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대통령을 이렇게 자꾸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라는 개인적인 의견을 얘기한 것 같아요.
03:32그래서 저는 이 관련해서는 대통령을 언급하고 안 하고 이 문제는.
03:36누가 언제 언제 어떤 타임에 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03:41무조건 이것을 언급하는 게 무조건 잘못됐다.
03:45또는 뭐 그런 관점이 아니라 그런 누가 언제 어떤 내용으로 이렇게 언급하느냐라는 게 중요한 것 같고.
03:53그 언급과 관련해서의 판단들은 저희 당원이나 지지자 국민들께서 집단지성으로 잘 판단하실 거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요.
04:00다만 이제 정청래 당대표 말고 우리 의원들이나 또는 정치인들이 대통령을 언급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04:11언론을 보면은.
04:13그런데 그와 관련해서는 기존의 강훈식 비서실장이 대통령을 정치에 끌어들이지 마라라고 공개적으로 얘기한 적도 있었고.
04:21제가 이번에 대통령 만찬대 갔을 때에도 강훈식 비서실장은 그런 얘기 하시더라고요.
04:25또 하셨군요.
04:26대통령 얘기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좋게 얘기하지 마라.
04:30그만큼 대통령을 끌어들이지 마라는 거를 예둘러서 다시 얘기한 것인데 그런 건 조심할 필요는 있죠.
04:38오늘 김어준 씨의 이 발언은 또 어떤 반응을 낳을지 모르겠는데요.
04:42또다시 이 대통령의 차기주자 육성을 언급했습니다.
04:47해외를 가더라도 순방에 따라가는 경우지 단독 출장은 거의 없거든요.
04:53제가 보수 정권 시절에는 아예 본 적이 없고 비서실장 혼자 출장을 다닌다는 건.
04:58이건 아무래도 대통령의 차기 후보군 육성 그런 판단도 있는 것 같다고 제가 해석을 했었는데.
05:07가능하면 많은 잠재주자군들이 여러 영역에서 성장하길 바랄 것이고.
05:16얼마 전에는 김민석 총리의 미국 외교 일정에 대해서 차기주자 육성 프로그램이라고 했는데 강훈식 실장이 이번에 UAE와 어떤 원유 수급과 관련해서
05:28일정을 하고 돌아왔는데 그것 역시 차기주자 육성 훈련이다 이런 말을 한 겁니다.
05:33권영진 의원님 두 사람들 지금 정부에서 주요 직책을 맡고 있고 주요 외교 일정을 수행하고 온 건데 너무 낮춰서 얘기하는 거
05:42아닐까요?
05:42지금 강훈식 실장을 차기주자라고 얘기하고 강훈식 실장이 해외 다니면서 원유도 구해오고 국내 문제를 해결하려고 애쓰는 걸 차기주자 육성 훈련이라는 거는
05:56강훈식을 칭찬하는 것도 아니고.
05:58또 그걸 대통령을 칭찬하는 것도 아니란 말이에요.
06:05그걸 뻔히 알면서 저렇게 말씀하시는 거예요.
06:08제가 여야 할 것 없이 지금 1인 미디어 시대예요.
06:13유튜브가 굉장히 영향력을 많이 발휘를 하고 있습니다.
06:17그런데 이분들이 권력이 됐다고 봐요.
06:20저는 김호준 씨도 이미 권력이 됐다고 봅니다.
06:23그런데 저렇게 권력을 만든 거는 민주당 의원들이에요.
06:25얼마 전까지도 저 방송에 서로 나가려고 얘기하고 거기 가서 큰절까지 하고 했잖아요.
06:31그러다 보니까 저분이 차기 대통령?
06:35누가 안 만들어? 내가 아니면 내가 만드는 거야.
06:38내가 킥메이커다?
06:39내가 킥메이커다 지금 얘기하는 거예요.
06:42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대통령 하태에 대해서 지금 집관한 지 1년도 안 됐잖아요.
06:49사실은 대통령 건의에 도전하는 거거든요.
06:52저 방송에다가 누구를 불러내어서 전직 기자를 불러내어서
06:58아니 대통령이 검찰에게 보완수사건 주려고 하는 것은
07:02이거는 공소치화를 거래한 거다.
07:06이거는 대통령한테 치명적인 얘기거든요.
07:09그러니까 대통령 권력에도 도전하는 힘이 김호준에게는 있다고 보는 겁니다.
07:14그러나 국가를 위해서는 저렇게 하면 안 되는 거죠.
07:18반응을 아마 강훈식 실장이 좀 보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7:22만약에 반응을 보인다면 저희가 또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07:25유시민 전 장관이 또 한 얘기가 화제가 되고 있는데
07:29지금 이제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새로운 민주당 지지층을
07:33뉴 이재명이다 이런 표현을 써가면서 표현하잖아요.
07:36뉴 이재명에 대해서 작심 비판을 했습니다.
07:40이렇게 친명파리 세력이다 비하하는 표현을 좀 쓰면서
07:43대통령의 위기가 오면 가장 먼저 돌을 던질 사람들이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07:49문종영 대변인님
07:50지지자들 입장에서 보기에는 상당히 기분 나쁜 표현 같긴 한데
07:53유시민 장관은 왜 이런 얘기 했을까요?
07:56그러니까 지금 저 유시민 작가의 발언을 보면
07:58약간 오버랩되는 것이 윤석열 정권 초반에
08:01이제 윤핵관이라고 부르는 의원님들 또는 최측근 세력이 있다가
08:06나중에 이제 새로운 세력들이 유입되면서 어떤 표현들이 있었냐면
08:10원조 윤핵관, 새로운 윤핵관 이런 식으로 윤핵관 세력들도 분화가 됐었는데
08:15찐핵관 이런 식으로 하는 거죠.
08:16그렇죠.
08:16그렇게 파생되는 표현들이 계속 나왔는데
08:18지금 저 유시민 작가의 발언을 보면
08:20이제 그런 식으로 원래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을 도왔거나
08:24정말로 충신으로서 이재명 대통령을 모셨던 사람들이
08:27분화가 되기 시작하면서 본인의 사익을 쫓는
08:30새로운 정치 집단이 유입되고 있다는 의미로
08:34저런 얘기를 한 것 같아요.
08:35그런데 정작 저 유시민 작가 본인도
08:38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되기 전에 여러 유튜브나 매체에 나가서
08:42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되기 위해서
08:45굉장히 지지 발언을 많이 하신 분인데
08:47이제는 심지어 미친 어떤 이런 과한 표현을 써가면서까지
08:52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를 지지하는 모임에 대해서 강한 비판을 했었습니다.
08:58의원 모임에 대해서.
08:59그렇기 때문에 지금 민주당의 내부 상황 자체가
09:02이재명 대통령을 말로만 지지하지
09:05본인들의 어떤 정치적인 사익을 위해서 여러 가지 분파가 되고 있다.
09:10그리고 저희 지금 국민의힌만 하더라도 어떻게 보면
09:13무슨 강성 발언만 나오면 다 그게 전환길 유튜버와 고성국 유튜버 때문이다.
09:19이런 식으로 민주당이 프레임을 많이 잡는데
09:21어떻게 보면 김어준 유튜브에서는 검찰 수사권과
09:25이거를 거래를 했다는 이런 어마어마한 얘기를
09:28출연자가 했는데
09:30출연자가 했음에도 불구하고
09:31저 친명으로 분류되는 지금 저 한준호 의원이 나가서
09:35그렇게 강하게 비판을 김어준 씨한테 못하거든요.
09:38이런 거 보면 어떻게 보면 유튜브에 획책된 세력은
09:41국민의힘이 아니라 민주당으로 보는 것이 맞는 것인데
09:44지금 이렇게 김어준 같은 사람들이 대통령을 연일 저격을 하고
09:48김민석 총리나 강호식 실장 같은 정권의 최측근 실세에 대해서도
09:54약간 이렇게 좀 급을 낮추는 발언들을 계속 하고 있는데
09:59이런 상황 속에서도 어떻게 보면
10:01저 유시민 작가가 끊임없이 이렇게 이재명 대통령을
10:07보위하는 세력에 대해서 비판을 하는 것은
10:09정치적인 어떤 세력 분열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10:13김현정 의원이 또 반박하실 말씀 있으신 거죠?
10:16아니, 그런데 이재명 현상에 대해서 해석이 여러 가지 관점이 있잖아요.
10:20그런데 실제로 이재명 대통령이 49% 넘게 득표해서 당선이 되셨는데
10:25지금 국정 지지율이 60%, 70% 가까이 올라가 있지 않습니까?
10:30그렇게 지지층이 많이 늘어난 거잖아요.
10:32지지층이 중도나 합리적 보수층에서 많이 유입이 되고 있는 것인데
10:37그런 분들에 대해서 예를 들어서 A그룸 핵심 지지층이라 해서
10:42저기는 그냥 정권이 바뀌어도 민주당을 그냥 지지하는 분들이지만
10:47이익 중심의 집단들은 지금 좀 전에 말씀드린 그분들이 들어왔는데
10:52그분들은 본인의 삶에 이재명 정부가 도움을 주니까 지지하는 거잖아요.
10:57그래서 이것은 이 현상을 나쁘다고 볼 것이 아니라
11:00제가 봤을 때는 당연히 국정 운영을 잘하면 그런 지지자들이 더 늘어나는 것 아니겠습니까?
11:06그래서 오히려 국정 운영을 잘할 수 있도록 당에서도 더 뒷받침을 잘하고
11:11우리 당내의 갈등이나 이런 요소들은 서로 해소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11:16이렇게 함으로 인해서 저 이재명이라는 계층들을 실제로 A그룹의 핵심 지지층으로 만들어가는 게
11:22오히려 더 중요한 포인트 아닌가요? 그런 생각을 합니다.
11:26지금 김현정 의원이 말씀하신 대통령 국정 지지율 여론조사는 저희가 홈페이지에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11:33이번에는 시청자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댓글을 확인할 시간입니다.
11:37오늘도 많은 분들이 댓글 보내주셨는데요.
11:40깐부가 많은 건 부러운 일이다. 이재용 회장 참 깐부가 많죠.
11:44다음 댓글입니다.
11:47화물차 정비 분량 많아요. 법적 장치 강화해 주세요 하셨는데요.
11:52맞는 차량이 조심할 수는 없으니까 화물차들이 좀 조심을 해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11:59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이 전략은 다 죽는 전략이다.
12:02전쟁이 이제 좀 출구 전략을 찾아야 할 것 같은데 점점 걱정이 되는 상황이고요.
12:06다음 댓글입니다.
12:08공천 시기만 오면 나오는 곡소리 잡음이 끊이지 않는 국민의힘에 대한 댓글 보내주셨고요.
12:14마지막 댓글은 커넥션은 왜 꼭 삼각인가 하셨는데
12:19아까 국민의힘에서 삼각 커넥션 얘기 나왔던 것
12:22삼각 커넥션이 좀 자주 등장하는 것 같긴 합니다.
12:25감사합니다.
12:2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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