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두 번째 주인공은 장동혁 대표와 배현진 의원입니다.
00:06배현진 의원이요, 조금 전이죠.
00:09본인의 징계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00:14그리고 어제 친한계 최고위원인 우재준 최고가 장동혁 대표에게 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는 취소돼야 한다라고 요구했습니다.
00:22들어보시죠.
00:24설 연휴 시작과 함께 나온 소식이 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입니다.
00:30배현진 의원 지금 서울시당 위원장입니다.
00:32정말 지금 상황에 우리 지방선거를 앞두고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해야 되는 사람입니다.
00:37이런 사람을 지금 징계해서 다음 건을 정지시켜두고 우리가 지방선거를 어떻게 잘 치를 수 있는지 너무나도 걱정이 됩니다.
00:44저는 그래서 오늘 우리 최고위에 좀 공개적으로 제안 하나 하고 싶습니다.
00:48우리 최고위 차원에서 이번 배현진 의원 징계 취소했으면 합니다.
01:15당내 소상파 모임이 대안과 미래에서도 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를 취소하라라고 장동혁 대표를 압박했습니다.
01:49들어보시죠.
02:13자, 그러자 친한계의 박정하 의원도 이렇게 장동혁 대표를 비판했습니다.
02:20배현진 의원에 관한 거는 지도부에 쓴소리하고 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 얘기하고
02:26그다음에 서울시 선거를 지휘하는 데 있어서 서울시당 위원장이 뭔가 껄끄러워서 저렇게 한 것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02:35그거 아동인권 문제라고 하는데 우리 김혜지 의원을 비롯해서 장애인을 비하했던 건 그리고 어떤 최고위원이 우리 당 고문들을 막 비하했던 건
02:46이거에 대해서는 왜 징계가 없었나.
02:47숙청이라고 누가 표현하나요?
02:50오히려 그쪽에 더 무게를 두는 게 맞지 않나라는 생각입니다.
02:56지난기에서 보기에 이건 숙청이라는 겁니다.
03:00자, 그럼 장동혁 대표의 심중은 국민의힘의 관계자들은 징계 취소의 확률은 거의 없다 이렇게 얘기합니다.
03:13수석대변인 논평이 그걸 다 말하죠.
03:16전례 없지만 검토해서 논의하겠다.
03:18국민의힘의 한 의원 자신이 할 수 없는 일을 윤리위가 대신해 줬는데 그걸 다시 돌려보내지는 않을 거다.
03:24국민의힘 관계자 징계 취소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본다.
03:27결국 징계는 강행된다.
03:29그랬었을까요?
03:29배현진 의원이 조금 전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03:36그러면 법원이 판단을 하게 되는 겁니다.
03:39주진우 회원님, 그럼 법원이 가처분을 인용하면, 받아주면 징계는 무효가 되는 겁니까?
03:48효력이 정지된 겁니까?
03:49그렇지는 않고요.
03:50저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정치적 해법이 저는 바람직하다는 입장인데
03:54만약에 저렇게 가처분을 한다고 하면 임시 조치입니다.
03:58그래서 사실 가처분이 받아들여진다고 해서 최종 결론이 되는 것도 아니고
04:04가처분이 혹시 기각되더라도 본안 판결에서 좀 다르게 나올 수 있거든요.
04:09다만 일시적으로 징계 처분에 대한 효력이 정지가 되기 때문에
04:13그렇군요.
04:14그러면 일단 당원권이 회복이 되는 것이고요.
04:17그럼 서울시당 위원장 직위 부활하는군요.
04:19네, 일단은 부활하게 됩니다.
04:21부활하게 되고, 그다음에 추가 소송을 통해서 결국 결론을 내게 되는 것인데
04:26사실 사법적인 영역으로 정당이 달려가는 것은 사실상 최후의 수단입니다.
04:32당이 수술할 수 있는 일인데.
04:34네, 그리고 정당이라는 게 꼭 정치적 결사체고
04:36그것을 위해서 국민들이 정당 제도를 두고 헌법체계에 들어와 있는 것이기 때문에
04:42저는 정치적 해법이 우선이라고 생각하고 그때 저번에 논의할 때도
04:47앵커님이 징계 사이드 브레이크를 필요하다고 한 것처럼
04:51지금 자꾸 징계나 어떤 강한 수단으로 모든 걸 해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고
04:59조금 더 정치적인 해법은 모색해 줬으면 좋겠고
05:02최고위원회에서 또 현명하게 여러 가지 논의를 해 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05:07네, 국민의힘 관계자들 인터뷰한 내용들을 보면 징계 취소 확률은 거의 없다.
05:11다 떠나서 장동욱 대표 저희 뉴스에 나와서 인터뷰한 걸 보면 징계를 취소해 줄 생각은 없다.
05:18한동훈 전 대표 때와 마찬가지인 것 같은데
05:20김구식 교수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05:22네, 저도 이게 우리 당이 지금 징계 내전 또는 징계 무한지혹에 빠져 있어요.
05:29이게 당이 이렇게 징계가 남발되는 경우가 없었습니다.
05:33어느 당이든 간에.
05:35그리고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그 징계 대상의 행동이나 언행의 꼬투리를 잡아서
05:42누구 특정 인물이 윤리에 그냥 무작정 재소하고
05:45그럼 윤리에서 회의해서 이거 논의해서 바로 징계 때리고
05:48이렇게 해서 사람을 핍박하면 이게 당이 제대로 굴러가겠습니까?
05:53저는 정말 이 징계 무한지혹 이제 중단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5:57이미 한동훈 대표 제명시켜서 지금 내쫓았고
06:00김정혁 최고 당대표 욕했다고 해서 입틀막 한다고 해서
06:04지금 제명시켜 쫓아내지 않았습니까?
06:06이제 배현진 시당위원장까지 물론 이제 배현진 시당위원장의 문제가 됐던
06:10그 행위는 저는 정말 저도 동의할 수 없는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06:14그 아동사진을 그렇게 게재한 건 잘못된 것이죠.
06:17그러나 그렇게 잘못된 일을 했던 사람이 배현진 의원만 있는 게 아니에요.
06:20저하고 주진 후보는 그런 잘못을 하지 않습니다만
06:23어쨌든 수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데
06:26그때마다 그러면 마음에 드는 사람은 경고나 하거나 없던 일로 치고
06:31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걸 꼬투리 잡아가지고 윤리에 재소해서 바로 징계 때리고
06:35이건 그야말로 숙청이죠.
06:37저는 이게 장대욱 대표가 오늘 어제 1심 판결에서 내란으로 인정한 것에 대해서
06:42어떤 입장을 냈지 모르겠습니다만
06:44저는 징계로 인한 자기 정적 제거나 입틀막
06:49그 다음에 그야말로 탄압 정치
06:51이건 당대에서 더 이상 있어서는 안 된다.
06:53저는 그래서 어제 우재진 최고위원이 말한 것처럼
06:56최고위에서 마지막 잘못된 것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07:01정말 현명한 결정을 내려서 배현진 의원에 대해서만큼은
07:05징계를 취소하는 결정을 내려달라 강국히 부탁을 드립니다.
07:09네. 숙청이다.
07:11숙청이죠.
07:12이건태 의원님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07:14숙청이다. 아니면 마땅한 징계다.
07:16당내의 지도부와 국민의힘 지도부와
07:19다르게 보는 사람들 사이의 의견 대립인데
07:22이건태 의원님께서 보시기에는 어떻습니까?
07:24남의당 사정을 제가 정확하게 몰라서 모르겠습니다만
07:27제 눈에는 당내 반대 세력 제거를 위한 숙청으로 보입니다.
07:34숙청으로 보입니다.
07:37장동혁 대표가 10시에 입장 낸다고 하거든요.
07:41물론 어제 선거와 관련된 입장이 주를 이룰 것 같은데
07:44혹시 어떤 내용의 입장이 나오리라고 예상하십니까?
07:50예측하기는 어렵지만
07:52과연 장동혁 대표가 내란의 강을 건너서
07:57윤석열 세력과 단절할 수 있을지
08:00지금 저렇게 징계를 강행하고 하는 상황을 보면
08:03오히려 뜸을 들이는 게 내란의 강을 건너기보다는
08:10고민하는 제스처를 보여주는 정치적 제스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더 드네요.
08:15그렇군요. 양측 변호사님
08:17지금 가처분 신청을 했잖아요.
08:19그럼 법원이 이걸 받아들여줄 가능성이 있는 겁니까?
08:22가능성이 있죠. 있긴 하지만 저는 높다고 보진 않습니다.
08:25그래요? 낮다?
08:26왜냐하면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08:28배현진 서울시당 위원장의 징계 사유가 없는 건 아니거든요.
08:33특히나 장동혁 대표에 대한 비난이 징계 사유가 아니라
08:38어쨌든 SNS에서 설전을 벌였던 그 사람의 프로필 사진
08:43거기에 나와 있던 손주인지 미성년자, 자녀인지에 대한
08:48그 사진을 게시해서 마치 미성년자에 대한 비난을 유도했다는
08:52그런 혐의가 있고
08:53그건 사실은 적절하지 않은 건 물론이거나
08:56법적으로도 문제가 될 수 있는 사안이기 때문에
08:58다운 건 정지 1년이 좀 과하다고 볼 수는 있을지 몰라도
09:01저는 그렇게 충분히 6개월이든 3개월이든
09:04아니면 1년보다 더 할 수도 있는 징계 사유라고 해당이 되기 때문에
09:08사실 그걸 어느 정도까지의 형을 정한지
09:11징계 정할지 양정의 문제는
09:14사실 굉장히 당에게 많이 위임을 하고 재량위원장이기 때문에
09:17법원에서 굳이 개입을 안 하고
09:19충분히 너무 심각하다고 보지 않는 선에서는
09:23가치권을 인용하지 않거든요.
09:24기약 가능성이 더 커 보인다?
09:25기약 가능성이 더 커다고 생각합니다.
09:26그렇군요.
09:27잠시 후에 장동혁 대표의 입장 나온다고 하니까
09:29저희가 생방송으로 연결해 드리겠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