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선거가 코앞이어서 가장 중요한 선거에 임하면서 당내 내홍은 살짝 지금 가라앉아 있었죠.
00:09그런데 난데없이 이게 또 다시 또 수면 위로 올라올 계기가 하나 생겼습니다.
00:15배현진 의원의 징계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이 어제 법원에서 받아들여치면서 국민의힘 내부의 징계 정치에 제동이 또 걸렸습니다.
00:27정당의 일에는 웬만하면 관여하지 않는 서버가 보기에도 이 징계의 과정과 내용이 모두 문제가 심각했다라는 게 핵심입니다.
00:37당대표가 지금이라도 사과하고 공성하고 전혀 지금까지 모습과는 다른 미래를 열어준 그런 기회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0:45일단은 부산에 갈 생각입니다. 윤리위가 배송한다고 바로바로 징계하는 곳이 아니거든요.
00:51그런데 그걸 지금 정적 제거의 수단으로 사용하다 보니까 이렇게 희화화된 것은 대단히 안타깝게 생각을 하고요.
01:01배현진 의원은 당장 한동훈 전 대표의 부산 일정이 생긴다면 내가 따라가겠다.
01:10내가 부산 같이 가겠다. 이런 입장도 밝혔습니다.
01:12앞서 대구 일정에 동행해서 이미 윤리위에 제소된 상태이기도 하죠.
01:19한동훈 전 대표는 배현진 의원 가처분 신청 2년과 관련해서 상식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01:27그러면서 다시 한번 장동혁 지도부를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1:32이번에 부산 방문을 통해서 친한계 인물들이 반격을 하는 데 힘이 실린 셈이에요.
01:39이걸 생각지도 못했던 이런 이벤트가 갑자기 툭 튀어나왔습니다.
01:42맞습니다. 그러니까 아마도 친한계와 그리고 친 장동혁께도 모두 예상치 못한 결과였을 것 같아요.
01:49물론 징계 명분이 상당히 비합리적이었기 때문에 말도 안 된다고 생각은 했지만
01:55그동안 사법부에서 정당 내부의 일은 크게 관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02:00특히 절차적인 문제만 꼬집었는데 이번 판결 같은 경우에는 절차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02:06내용적인 측면도 같이 봤기 때문에 아마도 지금 앞으로 있는 김종혁 관련된 재판 같은 경우에도
02:14상당한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고
02:17또 하나는 가장 무엇보다도 지금 배현진 의원이 서울시나 공천권을 가지게 되면서
02:22장동혁 지도부의 지방선거 서울 전략에 큰 변수가 생겼다.
02:28그리고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힘이 조금 더 지지대가 더 모이는 계기가 될 것 같다.
02:36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02:37알겠습니다.
02:37지금 선거에 올인을 해야 되기 때문에 내용은 좀 잠시 덮어두고 선거에 좀 집중하자라고 하던 분위기였는데
02:48다시 또 친한계 인사에 대한 이슈가 불거지면서 글쎄요 어떻게 돌아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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