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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 전


동아 "張 집이 6채, 머리-발 따로 사나"…"李 아파트와 바꾸자" 진흙 난타전
조선 與·대통령실, 부동산 민심 화살 돌리려 장동혁 협공
한경 이상경 사퇴에도…與野 '부동산 공방'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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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갭투자 국토부 차관이 물러났지만 이번 금융규제 대책을 총괄하는 금융감독원장이 다주택자입니다.
00:12다주택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한 채를 처리하겠다고 했는데 알고 봤더니 그 뜻은 파는 게 아니라 자녀에게 물러주겠다라고 말해서 여전히 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00:23그러자 야당에서는 사퇴가 아니라 대통령이 직접 사과해야 된다라고 지적했습니다.
00:29들어보시죠.
00:59부동산 관련된 논란이 커지자 여당이 야당의 장동혁 대표에게 화살을 돌렸습니다.
01:19거기에 대통령실까지 가세를 해서 논란입니다.
01:25민주당 부동산 여섯 채 부동산 싹쓸이 특별위원장이냐라며 장동혁 대표를 비판했고요.
01:31여섯 채 모두 실거 중 머리발 따로 사냐라며 대통령실까지 가세를 했습니다.
01:36그러자 장동혁 대표가 강하게 반격했습니다.
01:39들어보시죠.
01:40집안 채 없는 국민들에게는 정치인으로서 아파트 4채를 보유하고 있다는 자체가 마음이 무겁습니다.
01:49그러나 민주당이 지적하는 아파트 4채를 합한 가격이 6억 6천 정도 됩니다.
01:55나머지 것을 합하더라도 8억 5천 정도 됩니다.
01:5815억 정도면 서민 아파트라는 그 인식은 도대체 어디에서 오는 것입니까?
02:03제가 가지고 있는 토지까지 모두 다 김병규 원내대표님 장미아파트 한 채와 바꿀 용의가 있습니다.
02:09이재명 대통령이 가지고 있는 분당 아파트 한 채와 바꿀 용의가 있습니다.
02:13등기 비용 세금까지 제가 다 부담하겠습니다.
02:16제 제안에 답을 주십시오.
02:20논란의 본질은 다주택자냐 강남의 집을 사냐 이거 자체가 불법도 아니고 죄악도 아닌데
02:27논란의 핵심은 자기들은 다 갭투자와 대출 풀로 땡기면서
02:33그리고 재건축 딱지까지 사면서 강남의 알짜배기 부동산을 투자했으면서
02:40이런 대책을 집행하고 설계하면서 국민들의 실거주까지 막았다는 게 논란의 본질인데
02:46이런 정책을 결정하지도 않은 야당 대표에게 집을 내채 갖고 있다며 비난의 화살을 가한 겁니다.
02:52거기에 대통령실까지 가세한 겁니다.
02:54그런데 알고 봤더니 지목받은 장동혁 대표가 서울에 있는 집이라고는
02:59구로에 있는 아파트와 오피스텔 한 채였고 나머지는 시골에 있는 부모님이 살고 있는 집이었습니다.
03:06그러자 장동혁 대표가 이렇게 반격한 겁니다.
03:09내채와 김병기 원호 대표가 갖고 있는 강남 재건축 아파트 한 채와 바꾸자라고 말입니다.
03:17서울 구로구 아파트에 거주하고 실거주하고 있고 고향 시골 노모주택을 상속받았는데
03:22보령의 아파트 지역구가 한 채 있고 오피스텔이 있습니다.
03:26다 합해도 6억 6천박이 안 되는 겁니다.
03:29여기에 땅까지 다 세금도 내가 낼 테니
03:31김병기 원내대표가 갖고 있는 실거주하지 않고 있는
03:34서울 잠실 아파트 40억짜리 아파트 바꾸자라고 반격을 했습니다.
03:39정혁춘 변호사님, 여당과 대통령실이 번지수를 잘못 골랐다 이런 얘기도 나오는데 어떻게 된 겁니까?
03:47글쎄요.
03:48일단은 바꾸자라고 이야기했는데 저같아도 바꾸겠습니까?
03:51나같아도 바꾸죠.
03:51안 바꾸죠.
03:52왜 바꿉니까?
03:53제가 왜 손해를 보겠습니까?
03:55제가 김병기 원내대표라고 해도 저거는 일소에 붙일 것이다.
03:58그 생각이 들고요.
03:59그다음에 국회 공보사이트 들어가서 장동혁 대표의 재산 목록 제가 확인을 해봤거든요.
04:05집이 무려 6채예요. 그런데 그 6채 중에 3채는 상속받은 거예요.
04:10그러니까 원래 장동혁 대표의 고향이 웅천이라고 해서 우리가 생각하기 쉬운 대천해수욕장이거든요.
04:18그런데 웅천에 집이 하나 있고 거기에 90세가 넘은 노모가 살고 계신데
04:23그 집은 아마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집이 아닐까 싶고
04:26그다음에 진주하고 만양의 집이 2채가 더 있던데 이거는 제가 찾아보니까
04:31장동혁 대표의 장인이 재작년에 돌아가셨어요.
04:35그러면서 그 와이프가 사모님이 상속을 받은 것 같은데
04:38일단 다 시골집이네요.
04:40그런데 전체를 다 받은 것도 아니고
04:42장인한테 상속받은 거는 아마 상속인들이 지분별로
04:46하나는 10% 또 하나는 20% 이렇게 받았기 때문에
04:49실질적으로 장동혁 대표가 산 집은 3채다 이렇게 보여지는데
04:53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거는 제가 그냥 추측인데
04:57서울의 집을 먼저 한 채 사고요.
05:00그런 다음에 정치를 시작했으니까 대천에서 출마했으니까 대천의 집을 또 한 채 사고
05:06그다음에 국회의원 당선됐으니까 국회의원 당선된 다음에 여의도의 오피스텔을 산 것이다.
05:12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장동혁 대표가 투기 의혹이 있다라고 하면
05:17본인이 집을 산 것 중에 하나가 문제가 있으면 이거는 진짜로 문제가 될 것이다 라고 생각이 되는데
05:23일단은 역으로 보면요.
05:25여의도의 아크로폴리스라고 한 오피스텔을 샀는데
05:28그게 한 1억 7천 5백만 원이라고 신고를 했는데
05:31제가 실거래가 오늘 아침에 찾아봤더니
05:34한 1억 6천 7천 이 정도밖에 안 하더라고요.
05:37그다음에 웅천 보령에 있는 대천에 있는 아파트는 한 30몇 평짜리 같은데
05:43이거는 1억도 안 하는 것 같고
05:46그러면 결국 남은 장동혁 대표가 서울에서 산 집이 어디에 있고
05:51이게 얼마짜리냐 이게 중요할 것 같은데
05:53서울에 있는 집이 34평의 현대아파트예요.
05:56그래가지고 이건 좀 값이 나가겠는데라고 제가 생각해가지고 찾아봤는데
06:00정혁규 변호사가 뒷조사 다 해왔어요.
06:02그런데 어디에 있는 거냐면 구로동 현대아파트예요.
06:05그다음에 장동혁 대표가 이 구로동 현대아파트를 신고는 4억 8천만 원으로 했는데
06:11작년에 올해 실거래가는 7억 3천만 원 정도 하더라고요.
06:16그런데 어쨌든 그렇다고 하더라도 복귀왕 의원이 사과하시기는 했지만
06:21우리나라 서민주택이 15억은 돼야 서민주택 아니겠습니까?
06:25그러면 7억 3천만 원이면 서민주택의 반밖에 안 되는 반서민주택이다.
06:30그런데 제가 이해가 되지 않는 게 사실은 제가 장동혁 대표 판사할 때부터
06:35제가 조금 알고 있었거든요.
06:36고향도 비슷하고 나이도 비슷하고 해가지고.
06:38그런데 장동혁 대표가 부장판사까지 하고 나온 다음에 국회의원이 될 때까지 한 2년 반 정도 변호사를 갖다 했었단 말이에요.
06:48그러니까 이른바 부장판사 출신의 전관예우 받을 수 있는 그런 변호사였는데
06:53그런데 왜 서울에 집을 살 때 지금 보니까 저는 당연히 강남이나 서초나 이런 데 집 한 채는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했는데
07:01왜 구로동에다가 집을 샀지 그건 참 뜬금없다 그런 생각이 들고요.
07:05그다음에 이제 이준석 대표도 그런 표현을 갖다 썼지만
07:08이거는 뭐 가지고 있는 사람이 뭐 가지고 있는 사람을 좀 비난하는 그러한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어가지고
07:15민주당의 공격은 좀 관역을 잘못 맞췄다 그런 느낌이 듭니다.
07:19대통령실까지 가세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07:20그러니까 이준석 대표가 뭐라고 이야기했느냐.
07:24마이바흐를 끌고 있는 사람이 무슨 경찰을 끌고 있는 사람을 욕한다 이런 이야기하지 않았습니까?
07:30그런데 제가 봤을 때 이때 마이바흐라고 하면 우리나라 부총리나 아니면 김병기 원내대표같이
07:36강남이나 송파나 이런 데 아파트 갖고 있는 분들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07:41그 정도 가지고 마이바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고요.
07:43제가 곰곰이 생각해 보니까 한 제네시스 90 정도는 되지 않을까.
07:48제네시스 90 좋은 차예요.
07:49그래도 마이바하고는 좀 차이가 있죠.
07:52그런데 그 장동혁 대표가 가지고 있는 구로동 아파트 제가 봤을 때는요.
07:57이 정도면 아반떼 정도 되지 않나.
07:59아반떼.
07:59그다음에 저기 대천에 있는 집은요.
08:02그거는 다마스 정도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8:04다마스.
08:04그다음에 그...
08:05다마스 좋은 차예요.
08:06없어서 못 사요.
08:07여의도에 있는 그 오피스텔 같은 경우는 여의도가 위치도 좋고 그렇지만
08:11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이거는 뭐 오토바이 정도 되는 거 아닌가.
08:15그러니까 제네시스 90 끌고 다니는 사장님이
08:18저기 아반떼나 그 정도 타고 다니는 사람 보고 당신이 왜 이렇게 차가 많냐.
08:25이렇게 이야기한 것과 비슷한 거 아닌가.
08:28저는 여기에 대한 이준석 대표의 그 비판은 상당히 공감하는 바가 커질 수 있는 것이 아닌가.
08:34그런 생각 듭니다.
08:35실거래가를 조사해 봤습니다.
08:41장동혁 대표가 다 갖고 있는 실거래가.
08:44그러니까 신고한가 말고요.
08:45신거래가 한번 보시죠.
08:46실거래가를 다해도 한 12억 6천이다라는 거니까.
08:536채가 12억 6천이면 장동혁 대표가 얘기했던 것처럼 김병기 원내대표가 갖고 있는 강남재건축 아파트가 30억, 40억.
09:03이게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은 맞군요.
09:05조기윤 변호사님.
09:08왜 장동혁 대표를 타깃으로 찝었을까가 좀 의아한데.
09:13왜냐하면 야당에 강남아파트에서 갖고 계신 의원들도 많을 텐데.
09:18당장 현 정부의 부동산 규제 집행의 총책임자인 금융감동원장, 금검원장과 비교되지 않습니까.
09:25강남아파트 2채, 서울의 상가 2채, 변호사 시절 성공 보수 400억.
09:29다주책 논란되니까 송구하다라고 하면서 안 팔고 아들에게, 자녀에게 물려주겠다.
09:35비교가 될 텐데 왜 대통령실까지 나서서 서울 강남에 집도 없는 장동혁 대표로 꼽았을까요.
09:41국민의힘이 이번 정책을 가지고 정부를 비판한 논리가.
09:47실제 집 없는 섬이라고 청년들의 내 집 마련의 꿈을 짓밟았다.
09:51사다리 걷어찼다.
09:53이런 거 아니겠습니까.
09:54이거는 뭐냐면 실거주하고자 하는 서울시민 중에 집 없는 사람들은 이번 정책으로 인해서 집 살 기회가 없어졌다는 겁니다.
10:04그런데 어쨌든 당장의 일부 규제, 그러니까 15억 이하 주택에 대해서는 LTV라든가 총액대출 규제가 바뀐 건 없습니다.
10:14그래서 실제 기회가 완전히 차단된 것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완벽하게 서민들의 집 살 기회가 차단된 것처럼 주장을 하면서
10:22그리고 나서 이제 이상경 차관 등의 어떤 정부 고위관료 김병기 원내대표의 집 소유 문제를 공격합니다.
10:31그러니까 정책 중에 이 부동산 급등기의 규제책을 쓰는 정부 비판받을 수 있고요.
10:39불안하죠.
10:40그래서 그걸 감당해야 되기 때문에 지금 상황에서 어쩔 수 없는 고육지책이라고 얘기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10:47그런 여러 가지 측면을 고려하면 일단 6채 주택 소유 자체가 지금 주장하는 국민의힘의 논리,
10:56그게 장동혁 대표 개인의 그 금액에 합하니까 7억이니 8억이니 이게 중요한 게 아니라
11:026채, 5채 이렇게 갖고 있는 다주택자가 내 집 마련의 꿈을 갖는 서민의 꿈을 빼앗았다.
11:12이렇게 주장하기에는 장동혁 대표로 상징되는 국민의힘 전체가 그런 주장을 할 수 있느냐고 묻는 겁니다.
11:18부동산 정책은 물론 그 정책을 시행한 정부가 책임져야 되고 결과에 대해서 정책 책임질 수밖에 없습니다.
11:26여러 차례 경험이 있었죠.
11:27그런데 그 정책이 지금 출범한 지 4개월 반 된 이재명 정부의 오롯이 다 책임이 있느냐.
11:34그렇게 보기 어려운 측면이 분명 있지 않습니까.
11:36문재인 정부 비판하면서 지금 그 비판을 이재명 정부로 바로 연결시키는데
11:40그 사이에 있었던 윤석열 정부는 뭘 했습니까.
11:43그러니까 3년 동안의 윤석열 정부는 사실 부동산 대책이랄 게 없었습니다.
11:48문재인 정부 때 급등을 했고요.
11:50그 뒤에는 국제적인 금리 상승 기조 등의 영향을 받으면서 오히려 부동산 경기가 위축됐습니다.
11:58그래서 윤석열 정부 내내 LTV 완화, 실거주 요건 완화, 대출 규제 완화, 책 다 계속 쓴 거 아닙니까.
12:05건축 경기 활성화시킨다는 묵목으로.
12:07가격 상승의 여력을 만들었고 그 효과가 2025년 되면서부터 시작된 겁니다.
12:142월부터 계속 상승 국명에 있었던 거고요.
12:17거기에 기름을 부은 게 오세훈 시장의 토허제 일부 강남 지역 완화였습니다.
12:22그 뒤로 급등세를 보이기 시작한 거고.
12:25그 사이에 출마한 이재명 정부가 이거 1차적으로 안정화시킬 필요성 때문에
12:306.27 대출 규제 안 할 수 없었던 거죠.
12:33그럼 그걸 방치합니까. 그 시점에 그러면 지금 3년 동안의 공급 대책 그렇게 한다고 해놓고
12:38그 성과가 있었으면 그 공급 효과 때문에 이렇게 상승 기조가 안 나타났겠죠.
12:43대출 규제를 통해서 1차적 규제하고 구출 공급 대책 마련했음에도 불구하고
12:47계속적으로 불안심이 확대됐기 때문에 초강경 규제를 내놓은 겁니다.
12:52그러면 연결시켜서 보면 윤석열 정부 때 부동산 경기 위축되니까
12:57모든 규제 완화시키고 대출 규제 완화하고 실거주 요건 완화해서
13:03부동산 경기를 활성화시킨 효과 그 이익은 다 누구에게 귀속됐습니까?
13:08물론 민주당에 집 가지신 분들도 집값 올랐으니까
13:11당신도 할 말 없다고 비판 수용해야 됩니다.
13:14그런데 그 정책으로 인해서 가장 수익을 많이 받고 있는 정당이 어디냐고 묻고 싶은 겁니다.
13:20국민의힘 정 의원들, 양동혁 대표의 주택들은 비교적 가격이 높지는 않지만
13:27다주택자, 고가주택, 강남 3구 고가주택 보유 가장 많으신 분들 아닙니까?
13:33종부세 가장 많이 낼 만큼 고가주택 많이 갖고 계시고요.
13:38부동산 총액 재산 비율이 1위부터 12 중에 7분이 국민의힘에 계십니다.
13:43이 정책 효과는 누구의 이익으로 귀속되느냐를 먼저 보고 비판해야 맞다는 겁니다.
13:47그런데 정책은 국민의힘이 한 건 아니니까 그 비판은 좀 본질과 벗겨있는 것 같은데 어쨌든.
13:52그러니까 국민의힘이 안 했다고 해서 그러면 이번 정책에 대해서 비판하는 논지가 누구의 이익으로 귀속되느냐는 겁니다.
14:01그러니까 그러면 대책이라도 정확히 제시를 해야 되는데
14:03저번에 말씀드렸지만 11호 대책 이후에 국민의힘에서 내놨던 논평, 보도자료, 23건 중에 어제까지 통계 보면
14:12대책과 관련된 딱 한 개밖에 없습니다.
14:15정비사업 촉진.
14:17이건 이번 정책에도 포함된 거고요.
14:19계속 하고 있는 얘기입니다.
14:20그 외에는 맹목적으로 이 정책을 비판을 해서 실제 정책에 대한 불신을 확산시키고
14:25국민들의 불안감을 확대시키는 비판만 하고 있으니
14:28실제 대책을 통해서 서민과 청년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 이 정책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느냐라는 문제제기를 안 할 수 없는 거고
14:38그러기에는 본인들이 갖고 있는 주택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아무 얘기도 없이
14:43민주당에 대해서만 내로남보리라고 주장하니
14:46그러면 이 정책의 신뢰를 흔들어서 시장이 다시 불안정이 심화되고
14:52주택 불안정이 계속 가속화돼서 대출받아 집사는 구조로 계속 만들면
14:57그 이익은 자기들에게 가장 많이 기속되는 이 상황인 거를 왜 숨기고
15:02내로남보리랑 비파를 하느냐 이렇게 주장하는 겁니다.
15:07그러자 개혁신당의 이준석 대표가 이런 글을 썼습니다.
15:11보시죠.
15:12굉장히 표현이 재밌어서 제가 한번 읽어드릴게요.
15:14제3자적 관점에서 봤을 때 제3자 맞죠, 이준석 대표.
15:18민주당 장동혁 대표 비판은 뜬금포.
15:21마이바 타고 벤틀리 타는 사람들이 굉장히 명품차죠.
15:24집에 중형차 한 대, 경차 한 대, 용달 한 대, 오토바이 한 대 있는 사람한테
15:28차가 4대라고 공격하는 느낌이다.
15:32굉장히 핵심을 좀 찔렀다라고 보는데
15:35전주 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15:37당장 국토부 차관은 사퇴했지만
15:39현 정부의 부동산 규제 집행을 총괄하는
15:43계속 말씀드린 금감원장 같은 경우는
15:46집이 4채예요.
15:47강남에 2채, 서울에 상가가 2채인데
15:50이분이 지금 현재 부동산 규제의 집행을 총괄하는 금감원장 아닙니까?
15:56관리 집행의 책임자지 않습니까?
15:57그런데 정작 본인은 다주택자에다가
16:01문재인 정부 주택 상승기에
16:04당시 문재인 정부에서
16:06집값 떨어진다, 집 사지 마라, 다주택자 집 팔아라
16:11라는데 그 말 안 듣고
16:13강남집을 한 분 더 사신 분 아닙니까?
16:16그러면서 논란이 되자
16:17송구하다라고 말은 하지만
16:19팔지는 않겠다.
16:20장애에게 물려주겠다.
16:21그러자 시장에서 나온 반응이
16:23부동산 규제 집행의 총괄 책임자도
16:26집값이 안 떨어질 것 같으니까
16:28안 파는 거 아니냐.
16:29이런 사실 비난도 지금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16:31어떻게 보십니까?
16:33지금 국민들의 대부분이 생각하는 것은
16:37부동산에 대해서
16:38민주당 정부 때는 집값이 오른다.
16:41지금 이게 정설이거든요.
16:42그래서 이제 문재인 정부
16:44노무현 대통령 때도 올랐고
16:48또 문재인 대통령 때도 엄청 올랐죠.
16:51그리고 이제 또
16:53국민의힘 쪽의 대통령이 될 때는
16:56집값이 떨어진다.
16:57약간 이런 지금 기조거든요.
17:00그렇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이 됐을 때는
17:02다들 앞에 두 번의 선례가 있기 때문에
17:05집값이 오를 것이다 하는
17:07그런 기대 심리 내지는
17:10또 집을 준비하려는 분들은
17:12좀 조급해지는 그런 상황입니다.
17:14실제로 폭증도 했고요.
17:15네, 그런데
17:16그래서 이제 6.27 대책은
17:19나름대로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을 했는데
17:21그게 몇 달을 안 가잖아요.
17:24그러니까 계속 이제
17:25국민의힘에서도 얘기하는 거 하고
17:28다수의 지금 전문가들 얘기하는 것은
17:31공급이도 우선이라는 거예요, 사실.
17:35이거를 어떤 테러를 막아
17:37테러를 좀 열어놓은 다음에 막아야지.
17:40그냥 막아버리면 사람이
17:42이거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거든요.
17:44그래서 일단 공급을 충분히 정부에서
17:47말을 한 다음에
17:48그다음에 어떤 이런 규제 제책을 냈으면
17:52이렇게 민심이 그렇게 들끓지 않습니다.
17:56그런데 지금 이제 공급은 얘기를 하는데
17:59이게 언제 될지는 한 몇 년 걸려요.
18:01이재명 대통령 임기 안에 될지도 모르겠어요.
18:04이제 그러니 이게 이제 그런데
18:07이 수도권 아파트의 상당 부분을 지금
18:11규제를 해버리니까
18:12국민들의 불만이 커지는 거죠.
18:15그런데 어라 보니까
18:16이 정책 실무선에 있는 분들은
18:19다 갭투자를 냈던지 아니면
18:21그전에 어떠한 사놨던지 해서
18:24다 지금 고가의 아파트를 가지고 있는 거예요.
18:27그러면은 배신감을 느끼지 않겠습니까?
18:31그래서 아까 조기현 부위원장님이 얘기하시는데
18:34사실 그래서 정부 여당이 힘듭니다.
18:37왜냐하면 야당이 어떤 정책 수립을 할 수가 없어요.
18:42당연한 말씀이시죠.
18:43야당이 정책을 못하죠.
18:43국민의힘에 정책을 수립하고 실행할 능력을 주시면
18:47저희가 당장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18:49그런데 야당이 그런 능력이 없잖아요.
18:53그렇기 때문에 정부 여당의 책임이 굉장히 큰 것이고
18:56또 정부 여당 중요 책임자들의
19:00이러한 정말 모순되지 않은
19:05이러한 행위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19:08그러한 면에서 저는 이준석 대표의 말이
19:11굉장히 저는 정확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19:14정말 장동영 대표는 보니까
19:15똘똘한 한 채를 샀어야지 왜
19:17네 채를 사서
19:20많이 사긴 했는데 물려받기도 하고 했는데
19:22재테크를 좀 잘못한 것 같아요.
19:25그러니까 왜 거기에 산 겁니까?
19:26그러니까 저도 그냥 똘똘한 한 채를 지금이라도 사라
19:29이렇게 조언을 좀 해주고 싶습니다.
19:32못 사죠. 대출이 안 나오니까 못 사죠.
19:33놀랐던 게 지금 구로아파트 33평이
19:36지금 6억, 7억 정도 하는 이 정도의 아파트인데
19:39이번에 지금 부동산 규제에 묶여 있잖아요.
19:43구로도 묶였죠.
19:44그러니까 이게 서울에 있는
19:47서울에 아파트를 가지고 있는 이런 국민들도
19:51굉장히 정말 괴리감을 느낄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죠.
19:57그래서 저는 이 부동산 규제 정책에 대한
20:01보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03풀어줄 수 있는 데는 풀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0:06지금 4채를 갖고 있는 금융감독원장이 불과 몇 년 전 참여연대에 가서 강의를 할 때는
20:11헌법의 다주택자를 금지하는 조항을 넣고 싶다라는 굉장히 과격한 발언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20:17그 발언하고 딱 2년 만에 본인은 다주택자가 되는 장면에서
20:21장면에서 많은 국민들이 박탈감을 느꼈다라는 지적이 많은데
20:26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0:28금감원장의 4채, 장동혁 대표의 6채, 김병기 원내대표의 재개발 보유
20:36그리고 사퇴한 국토부 차관의 갭 투자.
20:39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0:40의견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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