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분 전
장동혁, 李 '주택 6채' 기사 언급에 "불효자는 운다"
이 대통령 "부모님 시골집 팔라는 것 아냐" 반박
張 "노모, 날 풀리면 서울에 50억 아파트 구경 가겠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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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1지금 여섯 채가 더 나쁘냐 아니면 실거주하지 않는 똘똘한 한 채가 더 문제냐
00:10대통령과 야당 대표의 인식은 확연히 다릅니다
00:13부동산 여론전 설 연휴 내내 대통령과 야당 대표가 부동산 설전을 버렸습니다
00:20그 가운데 불효자는 웁니다 불효자 논란까지 불거져 나온 겁니다
00:25일단 장동영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 이 대통령과 장동영 대표의 끝나지 않은 SNS 설전 보시죠
00:33이게 계속되고 있어요 연휴가 끝난 날까지
00:37고향집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죠 노모의 걱정 커 불효자는 웁니다
00:42다주택자를 사회악으로 규정해서 안 된다라고 대통령은 비판했습니다
00:47그러자 대통령이 사회악은 다주택이 돈을 되게 만든 정치인들이다
00:54부모님 사시는 시골집 별장 소멸지역 세컨드 하우스는 문제에 안 삼는다
01:00팔라고 할 생각 없다 라고 맞받아 쳤습니다
01:05자 그러자 장동영 대표가 다시 맞받아 칩니다
01:10대통령 SNS 답하느라 핸드폰 달고 있었더니
01:13노모께서 핸드폰만도 못한 늙은이 죽어야 하는디라고 하셨다
01:18아들아 우리 노인정은 관세허구 쿠팡인가 호빵인가 그게 제일 허터다
01:25날 풀리면 서울에 50억 아파트 구경 가기로 했으니까
01:29그리 알아 라고 덧붙이셨다라고 얘기했습니다
01:35방금 보이지 않는 칼이 챙챙 대통령과 야당 대표 사이에 오고 갑니다
01:40대통령은 다주택을 돈이 되게 만드는 정치인들 문제다라면서
01:46여전히 다주택이 돈이 되는 구조가 문제다라고 장 대표 여섯 채를 겨넣고
01:52이에 대해서 장 대표는 실거주하지 않으면서
01:56분당의 재개발 아파트를 갖고 있는 대통령의 똘똘한 채가 문제다라고 칼을 겨눈 셈이 된 겁니다
02:03인식 차이가 상당합니다
02:07김광산 변호사님 검사 시절에 우리 김 검사가 경제 범죄 전문 검사였거든요
02:16어떻게 보십니까?
02:17일단 두 분의 인식 차이가 상당히 보여요
02:19그런데 일단 제일 중요한 게 부동산의 어떤 가격이 오르고 있고
02:26그로 인해서 국민들의 일부가 피해를 보고 있다는 거잖아요
02:29그런데 그거 자체에 어떤 문제점을
02:32이재민 대통령이 사실은 다주택자의 모든 원인인 것처럼
02:37사실은 SNS에 올렸거든요
02:40한대 마귀라고 하지 않았어요?
02:41사회 악이라고 그랬단 말이에요
02:44그런데 지금 다주택자도 종류가 있단 말이에요
02:48어떤 종류가 있냐면
02:50장도혁 대표도 일단은 일리가 있습니다
02:53지금 6채라고 얘기를 하는데
02:55한 6억 정도밖에 안 된다는 거예요
02:57전체 합치면
02:58그러면 6채 다주택자 이 사람이 나쁜 거냐
03:02아니면 사실은 광남에서 똘똘한 채
03:0570억, 80억 짜리 아파트를 갖고 있는 사람이 더 나쁜 거냐
03:10둘 다 나쁘지 않아요
03:12나쁠 거 전혀 없죠
03:14그래서 이 다주택자를 그냥 사회 악유랄지 마귀라고 규정하니까
03:19거기에 대해서 장도혁 대표가 반박을 한 거죠
03:22대통령이 이제 와서 말을 살짝 바꿉니다
03:25다주택자 나쁘다고 한 게 아니다
03:27이런 구조를 만든 정치인이 나쁜 것이다
03:31또 그렇게 얘기를 하는 거예요
03:32이게 의미가 뭔지를 모르겠어요
03:34왜냐하면 이재민 대통령도 정치인 아니에요
03:37이제까지 몇십 년 동안 정치를 해왔던 사람 아닙니까
03:39그러면 자기 반성해야 하는 거죠
03:41예를 들어서 그 말이 사실이라고 한다면
03:43그래서 이 논쟁 자체가 사실은요
03:46지금 아파트의 어떤 폭등이랄지
03:50아파트 가격이 올라가는 걸
03:54다주택자를 악마화시키면서
03:56그 책임을 투기를 떠넘겼단 말이에요
03:59물론 원인의 일부는 있을 수 있겠죠
04:01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거든요
04:03그러면 전체적인 그림을 보고 정책을 세워서
04:06정책을 가지고 얘기하는데
04:08마치 이 모든 부동산의 어떤 폭등의 원인이
04:11다주택자의 어떤 투기 때문이다
04:14거기에서 제가 볼 때는 출발이 잘못된 거예요
04:16그래 이제 와서 제가 볼 때는 대통령이 약간 꼬리를 내렸다고 보는데
04:19다주택자 중에서도 정말 투기를 목적으로 한 다주택자가 있을 것이고
04:25또 경우에 따라서는 주택은 가지고 있지만
04:28예를 들어서 장인 장모님이 돌아가시면서
04:31지방이 아주 좁은 10분의 1 또 5분의 1
04:36상속받는 경우도 있거든요
04:38또 경우에 따라서는 지방에 직장이 있고
04:41서울에 직장이 있어요
04:42그럼 지방에다가 집을 아주 싼 집을 마련하는 경우도 있고
04:47그러면 사실은 다주택자를 할지라도
04:49지방에 이렇게 집을 사고 하는 것은
04:51주택화 활성화에 굉장히 도움이 되는 거거든요
04:54특히 이제 지방에 어떤 주택이 굉장히 지금 안 좋은 상태잖아요
05:02그래서 이제 그렇게 사람마다 이제 사진이 다 있다는 거죠
05:05그런데 이게 어떻게 보면
05:08제1야당 대표하고 그다음에 이제 대통령하고 SNS도 이렇게 설전을 하다 보니까
05:13제가 볼 때는 약간 좀 상당히 피로감이 있는 것 같아요
05:16그래서 이걸 서로 어떤 정책 경쟁으로 가야지
05:20서로에게 비판하고 서로에게 묻고
05:23이런 식으로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이렇게 봅니다
05:26대통령이 살짝 말을 바꾸신 거 아니냐라는 김관선 변호사님의 어떤 비판적인 의견입니다
05:33반대 의견도 좀 들어보죠
05:34김유정 의원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05:37아니 기본적으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05:41이제 이거 폐지하겠다는 거잖아요
05:435월 9일을 기점으로
05:44여기에 대해서 장동혁 대표가 찬성인지 반대인지부터
05:48정책적인 입장을 저는 밝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5:51거기에 대해서는 전혀 얘기하지 않고
05:53조금 초점이 논점이 흐려진 포커스가 다른 방향으로 향해서
05:57자꾸 어머니 얘기하고 이렇게 감성을 건드리는 이야기를 하는데
06:02제1야당 대표로서 조금 적절한 처사는 아닌 것처럼 보였어요
06:08또 SNS를 통해서 설 연휴 내내 그렇게 할 말이 많았다면
06:12설 전 2월 12일에 청와대 오찬에 참석을 해서
06:16그때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 했다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06:19그런데 이제 와서 이렇게 설전 끝에
06:21영수회담 같은 거 안 해도 되겠더라
06:23SNS로 다 하면 되겠더라
06:25이런 얘기까지 하면서
06:27그렇게 배배 꼬인 모습을 보이는 것도
06:29정치인으로서 매우 부적절하다
06:32역대 제1야당 대표 중에서 가장 정치의 하수가 아닌가
06:37저는 그런 생각했고요
06:38두 번째는 지금 양도세 중과는
06:43서울하고 경기 지역 한 12군데에 해당되는 거 아닙니까
06:46이를테면 장도영 대표의 모친이 살고 계신 보령의 주택은 해당사항이 없는 곳이에요
06:53그런데 왜 그 집을 들어서 더군다나 2022년 사진을 4년 전 사진까지 올려가면서
06:59불효자는 옵니다
07:01맥락이 안 맞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죠
07:03그래서 대통령의 요지는
07:07다주택을 소유하는 것을 불허할 수는 없다
07:10그러나 집값이 오르면
07:12그의 상하는 돈을 벌었으니
07:15금전적 이득을 취했으니
07:17또 거기에 맞는 걸맞는 세금은 내야 되는 거 아니냐가
07:21핵심 요지예요
07:22더군다나 그 대통령의 계속적으로
07:25이 정책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07:27매물도 굉장히 많이 나왔다고 하잖아요
07:29다만 그게 매매로 이어지는 그걸 어떻게 할 수 있을 것인가의 문제가 남아있는 건 사실이죠
07:35그래서 자꾸 논점을 비껴가는 이야기
07:38무슨 50억 집 보러 설 지나서 간다랄지
07:42정말로 어머니가 그런 말씀을 하셨을까
07:44저는 참 궁금하기도 합니다
07:46그래서 제1야당 대표는 이런 정부 정책에 대해서
07:52일관되게 대통령을 밀고 나갈 생각을 갖고 있는 거 아닙니까
07:56그러면 그 정책의 어떤 실행 과정에서
08:00선의의 피해자는 없는지
08:02또 제1야당으로서의 어떤 대안을 가지고 있는지
08:05이런 얘기들을 SNS 상에 올렸더라면
08:08아마 박수받았을 거예요
08:11그런데 전혀 초점이 흐려진
08:14이런 논점이 벗어난
08:16어머니 얘기만 계속하면서
08:18도대체 무엇을 주장하고 싶은지
08:21의아했을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8:22민주당의 박지원 의원도 장동혁 대표를 비판했습니다
08:28설 연휴인데 어머니 파리를 했다
08:31부르자다라고 비판한 건데요
08:32들어보시죠
08:35장동혁 대표께서는 어머니 파리해야 하는 것 같아요
08:39사실 여섯 채라고 하지만
08:40그 장동혁 대표 모친께서 사실은
08:43그 지역은 농촌이기 때문에 해당이 안 돼요
08:46그러니까 자기 어머니한테
08:48이 집은 해당이 안 됩니다
08:50이렇게 설명드려야지
08:51이게 바라간다고
08:5295세대 노모가 걱정하는 것을
08:54자꾸 SNS에 올리시던데
08:56그건 좀 나이 들어서 어머니 파리하는 것 같아요
08:59부르자는 웁니다가 아니라
09:01자기가 부르자 아니에요
09:02아무 걱정 없는 집을 어머니한테
09:04왜 그런 말씀을 해요
09:05자기 모친이 사는 그 집은
09:08시골집이기 때문에
09:09다주택에 관계가 없어요
09:13부르자는 운다
09:14장 대표는 이렇게
09:18올리면서 다주택자를 겨눈
09:20이 대통령의 SNS를 비판했는데요
09:23그러자 박지원 의원이
09:24왜 어머니를 파느냐
09:25정말 부르자다라고
09:27장동혁 대표를 비판한 겁니다
09:29이 부르자 논란
09:30부동산 설전이 여야로 번졌습니다
09:34자 민주당 김현정 의원
09:36실제 노모가 한 말씀 맞냐
09:37연휴 끝나면 서울 50억 집 보러 간다
09:40이게
09:42유치해서 헛웃음이 나온다
09:4350억 차익 표현도 가짜 뉴스다
09:45박지원 의원
09:46노모 파리 진짜 불효자
09:48이에 대해서
09:49국민의힘도 이렇게
09:51맞받아쳤습니다
09:52다주택자를 악마로 몰아붙이던 이 대통령
09:54다 문제 아니다 꼴이 내렸다
09:58부동산 관련 메시지를 쏟아내
09:59국민 일상을 어지럽혔다
10:00라고 서로 여야가 맞받아치고 있습니다
10:07여당에서는 정말 노모가
10:09그런 말씀을 한 게 맞냐
10:12명절이 끝나면
10:1450억 아파트 구경하기로 했다라는 말을 한 게 맞냐
10:17아니면 노모의 이름을
10:19빌려서 장 대표가 그냥 쓴 거냐라는
10:22이야기까지 지금 나왔는데
10:23안영원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10:24저도 95살 된 노모께서
10:28관세 쿠팡 이야기를 하셨는지는
10:32저도 의문입니다
10:32정치인들이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10:36그 정도는
10:36그런 우스갯소리로 넘을 수도 있고요
10:40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10:43점점 트럼프를 닮아가는 것 같아요
10:46트럼프가 시도 때도 없이
10:48SNS에 새벽에도 올리니까
10:50백악관 출입 기자한테 잠을 못 잡니다
10:52뭘 올릴까 봐서
10:53전 세계의 기자들이 잠을 못 잡니다
10:55뭘 올릴까 봐서
10:56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이
10:58추석 연휴 전날
11:00갑자기 SNS에 올렸어요
11:03좀 편안하게 국민이 좀 쉬고 싶은데
11:05그래서 설정이 벌어진 거 아니겠습니까
11:07이 전쟁의 승리는 이재명, 장동혁입니다
11:11서로 어제도 이야기했지만
11:12적대적 공생관계죠
11:13이재명 대통령은 이슈를 주도하면서
11:16다주택 문제가 설날 밥상에 오르게 한
11:20그런 것을 이뤄냈죠
11:22장동혁 대표는 이슈의 중심에 계속 숨을
11:25보수의 대표로 나당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11:27그런 적대적 공생관계획을 이뤄냈고요
11:30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이 실수를 한 게
11:35설날 전날 올리면서
11:38장동혁 대표가 집이 6세라는 것을 올린 게
11:42저는 이게 실책이라고 봐요
11:44왜냐? 올린 건 자유입니다
11:46본인이 잠 안 오니까 올렸다고 칩시다
11:49장동혁 대표의 집은
11:51정말 다주택자들의 고민을 이야기하는
11:55예외적인 조항에 해당이 되는 거예요
11:56본인이 살고 있는 고로동 집 하나
11:58지역구에 있는 집 하나
12:00지역구에 집이 있는 게 당연합니다 사실은
12:02그리고 어머니가 살고 있는 노무가 집 하나
12:06그다음에 진주에 있는 장모님이 살고 있는
12:11집은 5분의 1, 10분의 1이에요
12:13집은 5분의 1, 10분의 1은 팔 수가 없는 겁니다
12:16동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12:17그리고 오피스텔 하나입니다
12:18오피스텔은 주거용이 아니니까
12:21그러니까 이것을 장동혁 대표가 가지고 있는
12:246체야말로 다주택자들 가운데서
12:27예외적으로 이런 사람들을
12:29어떻게 구제해야 될 것인가를
12:30고민해야 될 부분인데
12:32그걸 턱하고 올리니까
12:33지지자들 입장에 본다면
12:35장동혁 집 6체에 가진
12:37부도덕한 다주택자
12:38이렇게 돼버린 거 아니겠습니까?
12:39그래서 저는 거기서부터 시발이 잘못됐다고 보고요
12:42어찌 됐든 이러면서
12:45저는 왜 그 후에 대통령이
12:49자꾸 전쟁을 걸고 있는 건지
12:50물론 의도는 이해를 갑니다
12:52정치적으로 중심에 썼다는 거
12:54지금 다주택자에 관련된 문제는
12:58현재 정치인 이야기까지 나왔습니다
13:02다주택자가 문제가 아니라
13:03현재는 정치인이 문제다
13:05아마 국민의힘 당의 국회의원들 가운데서
13:08다주택자를 지지할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13:11선거 위에서 선거 당선의 목표지
13:14소수인 다주택자를 지지해서
13:16선거에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13:18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건 좀 잘못 짚은 것 같고요
13:21다주택자에 관한 관점은 다를 수가 있습니다
13:25다주택자, 그러니까 보수 정당에서는 기본적으로
13:29인간의 욕심, 재산에 대한 탐욕을 전제로 하고
13:33이것이 공동체의 이익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13:36끌어가자는 게 정책의 기본입니다
13:38그러면 자파에서는 그런 욕심, 인간의 탐욕 자체를
13:42부도덕하게 보는 겁니다
13:43관점의 차이에요
13:44그러니까 다주택자의 문제를
13:47이러이러한 문제가 있기 때문에
13:49예를 들어 다주택자들이 갑자기 다 없어진다 하면
13:52전세월세 문제가 당장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13:55그래서 이런 문제들까지 고민을 해보자는 취지이지
13:59다주택자를 옹호하지는 않아요
14:00제가 알고 있는 보수 정당 어느 누구도
14:02입으로 내놓고 다주택자를 옹호한다?
14:04선거에 뻔히 악영향을 미치는데
14:06누가 그런 사람이 있겠습니까?
14:08그래서 현재 대한민국의 정당들은 대중정당이지
14:10민주당도 마찬가지고 보수 정당도 마찬가지고
14:15유럽 기준의 자파업 바는 아닙니다
14:17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 문제는 논의를 거쳐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생각을 해요
14:22저는 여야가 주택 문제에 관한 공감대가 충분히 형성될 수가 있습니다
14:27그래서 여야가 주택 문제에 대해서 공급을 하던
14:32수요 억제 정책을 쓰든지 간에
14:35한 번 머리를 맞대고 위원회를 만들어서
14:37국회 내에서 위원회를 만들어서
14:39주택 문제 해결해보자
14:41수도권 주택 문제 해결해보자
14:42하고 나서는 게 맞지
14:44여야 대통령과 여당 대표가
14:51첫날부터 그 전날부터 SNS 통해서 싸운 모습은
14:55참 벌썽 사납고 가장 큰 피해자는 국민들입니다
14:59설날 연휴 좀 즐겁게 편안하게 살려고 했는데
15:02정치권에서 또 싸우고 있는 모습 보는
15:04국민들이 가장 큰 피해자다
15:05그리고 가장 큰 정치적인 승자는 두 사람이다
15:09두 사람의 승리를 위해서 왜 국민들이 피해를 봐야 됩니까?
15:12그건 아니죠
15:13자 말을 바꾼 거 아니냐라고 야당이 비판하자
15:16청와대 관계자가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15:20입장 바뀐 게 아니다
15:22이유가 있는 다주택자를 비판한 건 아니라는 뜻이다
15:25라고 청와대 관계자가 채널A 취재진에게
15:28고연 설명을 하기도 했습니다
15:32대통령이 말을 바꿨다라는 야당의 비판
15:36어머니가 정말 그런 말을 한 게 맞냐
15:40부르자다라는 여당의 비판
15:41성춘 부대변인 어떻게 보십니까?
15:44일단 저는 장동혁 대표가 좀 비겁한 것 같아요
15:48본인에 대한 공격이나 이런 게 있을 때마다
15:51자꾸 본인을 공격 못하게 만들라고 하는 게 있어요
15:54작년 연말 때쯤에는 비상계엄 1년이 지났을 때
15:58저륜과 관련된 본인에 대한 공격이 있으니까
16:0124시간 필리버스터를 했습니다
16:03필리버스터 하는 동안 당대표 공격 당내에서 못하겠죠
16:06그러니까 못하게 하는 겁니다
16:07그런 다음에 한동훈 전 대표 쫓아낼 때
16:09징계 과정 속에서 또 막 비판이 막 불거지니까
16:11단식을 합니다
16:12단식하는 당대표 공격하기 어렵죠
16:15그런 다음에 이번 다주택자 관련 문제로
16:17본인에 대한 공격이 있으니까
16:18또 갑자기 어머니를 들고 나옵니다
16:20이렇게 비겁한 사람이 없으니까
16:21어머니 얘기할 때 사실 어머니 얘기를
16:24뭔가 들먹이면서 비판하기가 쉽지 않죠
16:27하지만 누가 봤어 이거는 불효자 때문에
16:30불효자는 웁니다가 아니라
16:31국민들이 볼 때는 다주택자는 웁니다로 느껴져요
16:34제가 살다 살다 진짜 무주택자의 서름은 들어봤어도
16:38다주택자의 서름을 우리가 SNS로 봐야 됩니까
16:40심지어 제1야당 대표가 노모를 들먹이면서
16:43다주택자가 이렇게 힘듭니다
16:45다주택자 얘기하는 것 때문에
16:47어머니가 이렇게 힘들어합니다
16:4895세 노모가 힘들어합니다
16:49이런 사실 같지도 않은 이야기를 우리가 들어야 됩니까
16:52저는 장동현 대표가 앞서 말씀드린
16:55필리버스터 24시간 단식
16:57이게 잘 먹혔거든요
16:58당내 공격 막아냈는데 유효했거든요
17:00그렇기 때문에 노모를 들먹이는 것이
17:02늘 유효할 거라고 생각한 것 같은데
17:05저는 번지수를 한참 잘못 짚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17:08아까 우리가 영상을 봤는데
17:09흑백 영상을 올리셨더라고요
17:11예전에 올렸던 영상입니다만
17:13지금 영상이 흑백이 아니라 논리가 흑백 논리예요
17:16뭔가 다주택자를 무조건 악마시키고
17:19아까 안영환 의원님께서 지적해주신 것처럼
17:21보수 진영 말고 저희 진보 진영에서는
17:23아무래도 좀 인간의 이런 자산 증식에 대한 열망
17:26욕심 본능
17:27이거를 좀 죄악시했던 부분이 분명 있습니다
17:30하지만 이재명 정부, 이재명 대통령 들어서는
17:33그런 것들을 많이 내려놨거든요
17:34이재명 대통령은 국민들이 갖고 있는
17:37자산 증식의 열망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17:39그렇기 때문에 그거를 주식시장으로 좀 옮겨보겠다라는
17:41목적을 갖고 계셨고
17:43자, 지금 자본이 이동하고 있다
17:44자본이 이동하고 있으니
17:46이번이 한 말로 부동산 시장 잡을 호기니까
17:48이번에는 다주택자들 중에서도
17:50뭔가 투기 목적으로 여기에 다주택자를 유지하고 있는 사람들
17:53돈 많은 분들은 중과부에 유예 안 해도 상관이 없어요
18:00그분들은 세금 내시면 됩니다
18:01돈 많잖아요
18:02돈 많은 분들은 하셔도 됩니다
18:04그런데 돈 많은 사람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18:06빚내가면서까지 어떻게든 투기 목적으로
18:08자산 증식하라고 하는 욕심을 내는
18:10좀 지나친 욕심을 내는 사람들을
18:12걸러내자, 지적하자라고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18:15다주택자 전체를 지금 싸잡아서 얘기하고 있는 게 아니잖아요
18:18그렇기 때문에 지난 민주당 정권 때랑 다르게
18:21청와대에 있는 무슨 모든 직원들
18:231주택으로 만들어라고 한 게 아니잖아요
18:25다주택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이나
18:27사연이 있는 사람들 하라
18:28세금 낼 수 있는 사람 하라
18:29그런데 되도록이면 하면 좋겠다
18:311주택이 됐으면 좋겠다는 그런 의지만 표명한 것이지
18:34무조건 강제적으로 한 게 아니에요
18:36그거 자체가 과거에 있었던
18:39죄악시하던 문화에서 조금 발전한 거라고
18:42저는 보기 때문에
18:42이것을 갖다가 다주택자는 악마화하고 있다
18:45다주택자를 마귀화하고 있다
18:47이런 식으로 흑백 논리로서 드리자는 것은
18:49저는 부적절하다
18:50저는 장동혁식에 어떻게 보면
18:52본인 공격 못하게 하는 이런 단식, 필버
18:56그런 다음에 노모 이 정치가
18:58이제 유통기한이 지났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19:02예에
19:02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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