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2일 전


국민의힘, 대통령실·법무부 이어 남욱 '청담동 빌딩' 방문
장동혁 "항소 포기로 날아간 7800억이면…"
장동혁 "李 좋아하는 소비 쿠폰 86만 원씩 지급 가능한 돈"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이번 주 용산 대통령실과 법무부를 항의 방문했던 국민의힘이 오늘 오전에 남욱 변호사가 소유하고 있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건물을 또 항의 방문했습니다.
00:12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로 7,800억 원이 국민에게 가지 못하고 범죄 집단에게 돌아갔다 이런 비판을 했습니다.
00:22항소 포기로 날아간 7,400억 원이면 91만 성남시민 전체에게 이재명 대통령이 그렇게 좋아하는 소비 쿠폰을 86만 원씩 지급할 수 있는 돈입니다.
00:407,800억 원을 회수하지 못하면 이재명 대통령이든 누구든 토해내야 한다 이런 주장을 하고 있는데
01:08어제 나경원 의원이 범죄이익 환수특별법 발의를 하겠다라고 예고를 했습니다.
01:16여대 야소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이 법안이 통과될 수 있을지는 굉장히 미지수입니다.
01:21현실적으로 힘들겠죠.
01:23하지만 일단 이런 의견이 있다는 것을 피력을 하고는 있습니다.
01:29그리고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를 지시했느냐 여부에 대해서도 국민의힘은 계속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01:37논란이 일고 있죠.
01:39대입 행위입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