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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시간 전


설날 가장 큰 부담 1위 '세뱃돈·각종 경비'
세뱃돈 지급액, 해마다 증가 추세
중·고생 실제 수령액 최다 사례는 '1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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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이번에는 5위 열어보겠습니다. 설 당일인 만큼 이 얘기 빼놓을 수 없겠죠. 바로 웃어른께 하는 인사 세배 얘기입니다.
00:10오늘 정말 하루 많은 분들이 세배를 주고받으셨을 텐데 세배를 하면 사실 이 고민 빼놓을 수 없겠죠.
00:20그냥 평소대로 10만원 받았다. 저도 한 10만원 정도면 될 것 같아요.
00:245만원 정도나 아니면 한 4만원 가까이 이렇게.
00:31다다익선인데 한 명나 10만원씩 주시지 않을까. 늘 그렇듯이 그렇게 받고 싶습니다.
00:39많으면 6만원. 작으면 4만원.
00:42이번 설에는 얼마 받고 싶어요?
00:44한 8만원.
00:48물론 받는 사람이야 다다익선이면 좋겠습니다만.
00:51한 조사 결과에 설날에 가장 부담되는 요소 1위. 1위가 세뱃돈이에요.
00:57그렇습니다. 화폐가치가 점점 떨어지고 경기가 힘들어지다 보니까
01:01받는 사람은 많을수록 좋은데 주는 사람 입장에서는
01:05조카나 세뱃돈 줘야 될 사람들이 한 명도 아니고
01:07여러 명 있으면 이게 3만원씩만 주더라도 조카 대여섯 명한테 주면
01:12벌써 몇십만원 이렇게 목돈이 되어버리는 거예요.
01:14그러다 보니까 설날에 가서 친척들한테 인사하고
01:18오랜만에 얼굴 보는 건 좋지만
01:20세뱃돈이 가장 부담되는 요소 1위로 꼽혔다고 합니다.
01:24거기다 액수가 말씀드린 것처럼 문제인데
01:263만원, 5만원, 10만원 중에 얼마를 해야 되냐.
01:30이게 고민이라는 거예요.
01:32중고등학생들 주로 세뱃돈 받는 대상으로 상정하면
01:35예년까지는 5만원이 1위였는데
01:38그리고 2위가 10만원이었다고 하거든요.
01:40근데 이제 순위가 바뀌어서 10만원이 1위라고 합니다.
01:42그러면 조카 3명만 해도 벌써 30만원이거든요.
01:45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을 건 맞는 것 같습니다.
01:47이현종 의원님, 오늘 혹시 세뱃 좀 받으셨습니까?
01:50저는 받지는 못했고요.
01:51조카 받습니다.
01:53그러면 세뱃돈을 주면 어느 정도가 좀 적중해요?
01:58그러니까 이게 참 가격이 점점 올라가는 것 같아요.
02:00지금은 이제 5만원권이 반영이 되면서
02:02옛날에는 사실은 미취학 아동 같은 경우는
02:06이제 뭐 만원이나 이렇게 줬는데
02:07이제는 세뱃돈을 그냥 5만원권으로
02:10이제 계산을 기준화하는 것 같아요.
02:12그러니까 이 초등학생 이하는 뭐 5만원하고
02:15그다음에 중고등학생들은 5만원권 10만원.
02:1810만원.
02:18그다음에 이제 미취업자
02:20이제 대학교 졸업생 같은 경우는
02:22한 20만원 줘야 될 것 같고요.
02:24뭐 이러다 보니까
02:24아, 이게 이제 실적으로 부담이 많이 되는 거예요.
02:27그렇죠.
02:27그런데 이게 점점 물가 상승률도 있고
02:30그다음에 이제 이 요즘 만원 같은 경우는
02:33뭐 하더라도 밥 한 끼 정도 하시기 어렵지 않습니까?
02:35그리고 또 요즘은 이렇게 세뱃돈을 주면
02:38주로 주식 투자를 많이 한다고 그래요.
02:40그런 걸 따져보면
02:41아, 이제 액수 자체가 이제 점점 부담하기가
02:44좀 어려운 상황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02:46아니, 그러면 이제 우리 특별하게 태영호 의원님 모셨어요.
02:49태영호 의원님 모셨어요. 궁금합니다.
02:51북한에서는 일단 오늘, 오늘 설날이죠, 북한에서도.
02:55오늘 어떻게 보내는지 궁금하고
02:57세뱃돈 좀 주고받습니까?
02:58북한은, 북한에서는 오늘 음력설이라고 하거든요.
03:02그런데 음력설보다는 북한에서는 새해 1월 1일 날
03:061월 1일 날 이제 세뱃돈을 받는데
03:09역시 북한에서도 최근에 세뱃돈이
03:12대단히 큰 부담으로 지금 되고 있습니다.
03:14왜냐하면 북한은 인플레이가 너무 큰데다가
03:16또 점점 애들이 수가 줄어들고
03:20그럼에도 불구하고
03:21네, 자녀 출생률이 줄어들다니까
03:23그럼에도 불구하고 세뱃돈에 대한 욕은 점점 더 커지고
03:28그래서 어른들 속에서는 아, 이거 세뱃돈이 정말 이제는 부담스러워진다.
03:32이렇게 됩니다.
03:33북한에서도 부담스럽다.
03:35그런데 북한은 설 오늘 하루만 쉬나요?
03:37원래는 오늘 하루만 쉬는데
03:39어제 2월 16일이 북한에서는 김정일의 생일입니다.
03:44어제가 김정일의 생일이에요?
03:45그렇죠. 그래서 2월 16일 명절이라고 하는데
03:48이번 같은 경우에는 주말인,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
03:53이렇게 쉬고 오늘 또 쉬다 나니까
03:56아마 4일 정도는 이번에 쉰 것 같습니다.
04:00이번에 또 붙여서 쉴 수 있는 그런 게 부탁합니다.
04:02네, 토, 일, 월 이렇게 3일을 놀고
04:03오늘 설명절을 놀았으니.
04:05그렇군요. 이렇게 남북의 또 설 당일 이야기까지
04:08저희 한번 짚어봤습니다.
04:0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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