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먼저 우리 선수들 잘해서 너무 기분이 좋았고
00:10플립6 셀피 찍고 하는 거 마케팅도 잘 된 것 같아서
00:16그런데도 보람이 있었습니다
00:30제25회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내일 개막합니다
00:55우리 선수들 금메달 3개 종합순위 10위 안에 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01:03지금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데요
01:06이런 가운데 삼성전자의 이재용 회장도 밀라노로 향했습니다
01:11얼마 전 워싱턴 이건희 컬렉션 전시회 갈라로 민간 외교 사절 역할을 톡톡히 했었는데
01:19이번에는 또 스포츠 외교에 나선 것 같습니다
01:23맞습니다 이 삼성의 경우에는 공식 파트너로 활동을 하고 있고
01:29브랜드의 어쨌든 수작으로서 이렇게 현지를 방문을 해서 돌아보겠다라는 목적을 가지고 가는 것으로 보여지고요
01:37IOC 최상위 후원자 15개사가 있는데 그 후원사 중에서 유일한 우리 한국 기업입니다
01:45그렇기 때문에 이재용 회장이 저렇게 현지로 날아가서 스포츠 외교를 펼치는 것
01:51그 자체가 굉장히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겠고요
01:55이 자사 제품을 통해서 마케팅에 큰 활용을 할 것이다 라고 전해졌는데
02:00이게 참가하는 선수들이라든지 모든 선수들 대상으로 3,800대의 휴대전화를 제공을 하고요
02:09선수들 뿐만이 아닙니다 자원봉사자 800여 명이 넘는 자원봉사자들에게도 다 휴대전화를 지급합니다
02:17삼성 갤럭시를요?
02:18맞습니다 갤럭시 Z 플립부터 최신 제품까지 다 제공을 하겠다라고 지금 밝히고 있고요
02:25그리고 선수 관계자라든지 방문객을 위해서 언어 통역이라든지 여러 가지 22개 언어로 지원을 하는
02:33그러한 스포츠 외교를 펼칠 예정입니다
02:35네 그 후원사에 애플도 있나요?
02:39잘 모르겠습니다
02:40아 그래요?
02:42자 어쨌든 이 밀라노 동계올림픽 글쎄요 이 자원봉사자들 열심히 봉사해줘서 감사한 마음으로
02:51또 삼성에서 최신폰을 또 선물하는군요
02:54자 이재용 회장은 밀라노 출국하기 전날 청와대에서 열렸던 10대 그룹 간담회도 참석을 하기도 했습니다
03:02자 그런데 이재용 회장 이야기 말고 이 자리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도 함께 참석을 했는데요
03:09자 기업 총수들이 이 만찬 자리에서 폭소가 터지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03:18어떤 상황인지 함께 보시죠
03:24지금 어떻게 되는 상황입니까?
03:36지금 어떻게 되는 상황입니까?
03:49네 저기 이제 정의선 회장이 아마 이제 원래 다 지정 좌석들이 있는데
03:53네 다 이름이 정해져 있죠?
03:54네 다 이름이 정해져 있죠?
03:55대통령 좌석만 이름이 없어요
03:56그런데 이제 이름이 없는데 그 좌석을 앉으려고 하다 보니까
03:59이제 뒤에 있던 경호처 직원이 와가지고 이거 대통령 자리입니다 하니까 옆으로 옮겼는데
04:04사실 이제 의도하지 않게 이제 사실 이렇게 저 자리가 무겁잖아요
04:08장관도 배석하고 기업 총수들이 다 오는 자리에 사실 대통령 입장이 직전이라 그러면 약간 분위기가 어색할 텐데
04:14우리가 그걸 이제 깨는 걸 아이스 브레이킹이라고 그러는데
04:17그렇죠
04:17본의 아닌 아이스 브레이킹이 된 거예요
04:19그 옆자리에 저 누구가 얘기를 했죠?
04:22대권에
04:22야망이 있으시네
04:23대통령 자리에 앉으려다가 살짝 빼니까
04:25어?
04:25대권에 약간 야망 있으신 거 아니야?
04:27라고 이제 앞에 보니까 대권이 빠져 있는데
04:29어쨌든 저 정의선 회장의 저런 뭐 의도하지 않았던 저 행동 하나가
04:33저건 또
04:33그럼요
04:34제가 보기에 오히려 만찬장 분위기를 사전에 많이 좀 붐업을 시키는
04:38그런 약간 순기능적 효과를 보는 것 같아요
04:42알겠습니다
04:43뭐 대통령 자리인 줄 모르고 앉을 뻔할 수는 있는데
04:47그걸 보고 옆에서 야망이 있으시네
04:49이 말이 참 저 상황을 더 재미있게 만든 것 같습니다
04:52하여튼 뭐 어색한 자리를 아주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그런 해프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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