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00:03인사청문회에서 이해원 후보자 부정청약 의혹에 대해 풍인하며 새로운 이유를 제시했습니다.
00:09관련된 내용 잠시 후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00:13정치원의 민주당 대표 조국 혁신당과 합당을 제안한 이후에 뒷감당 수습에 안간힘을 쓰는 모습입니다.
00:19반청 진영의 거센 반발 그 내막을 취재했습니다.
00:22개인정보를 침해한 쿠팡의 주주들이 급기야 한국정보를 욕하며 손해를 물어내라고 큰 소리를 치고 나섰습니다.
00:32무슨 일일까요?
00:37뉴스에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00:39이해원 후보자 인사청문회 지금 뜨겁게 진행 중입니다.
00:42가장 관심은 서울 강남아파트 청약 과정이죠.
00:45이 후보자 부부와 첫째 아들, 둘째 아들, 셋째 아들까지 같이 산다고 적어서 로또 청약에 당첨이 됐는데
00:52알고 보니 장남은 7개월 전에 결혼식을 했더라.
00:57그리고 신혼집도 장만을 해 있더라.
01:00실제로는 따로 살면서 청약 점수 높이려고 거짓 서류 냈던 것 아니냐는 논란.
01:05이 후보자가 오늘 새로운 해명을 내놨습니다.
01:08그런데 논란은 더 뜨거워졌습니다.
01:11정성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01:12휴지로 눈물을 훔치는 이해원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01:35부정 청약이 아니라며 새로운 이유를 제시했습니다.
01:38결혼식을 치른 이후에도 장남이 아내와 같이 살지 않고 부모와 집에 산 건
01:44부정 청약 때문이 아니라 사이가 좋지 않아서였다는 겁니다.
01:49추가 문제 제기가 바로 이어집니다.
01:51부부 관계가 깨졌다기에는 며느리가 청약 공고 후 시댁 가족들이 들어올 수 있게 협조한 게 수상하다는 겁니다.
02:15여당도 같은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02:18파경에 가까운 상태인 며느리가 혼자 살고 있는 집에 며느리를 두 달 동안 이사를 보내고 들어갔다가 다시 두 달 후에 그 집을 교대한다.
02:30왜 굳이 관계가 파탄난 며느리에게 협조를 구하는 거죠?
02:34협조를 구했다기보다는 그냥 저희가 들어갈 곳이 없다라는 사정을 전달했고.
02:40청문위원들은 부정 청약을 부인하기엔 우연히 너무 겹친다며 불신을 드러냈습니다.
02:48정말 우연의 일치라는 겁니까?
02:50공개편 아들이 용산으로 전입 나간 게 원패들이 나간 게 국토부의 부정 청약 조사 결과 언론에 발표된 바로 그 다음 날이에요.
02:59저희는 정말 몰랐습니다.
03:00아니 그리고 저희가 뭔가 부정 청약을 했다는 일말의 생각이 있었어야 저런 걸 챙겨보지 않겠습니까?
03:07아파트를 반납하겠냐는 질문엔 이렇게 답했습니다.
03:17우리가 볼 때는 명백하게 불법이에요.
03:21그래서 저는 이 집을 내놓으셔야 된다고 생각해요.
03:25그렇게 하실 용의가 있습니까?
03:27수사기관의 결과에 따라 따르겠습니다.
03:30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03:37자막 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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