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휴가철을 맞아서 시원한 계곡 찾는 분들 많습니다.
00:03그런데 누구나 이용이 가능한 이 계곡을 마치 자기 땅인 양 영업에 활용하는 얌체 업주들이 있습니다.
00:10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그 현장을 송채은 기자가 현장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00:17지금 저는 완벽한 물놀이 복장입니다.
00:22산과 들이 어우러진 바로 이 계곡에 가기 위해 충북 단양을 찾았습니다.
00:27그런데 계곡 바로 앞에서 펜션 주인이 막아섭니다.
00:45계곡으로 가려면 이 펜션을 지나야 하는데 펜션 고객이 이용 중이니 다른 곳을 알려주겠다는 겁니다.
00:542분 정도 가더니 도로에 멈춰섭니다.
00:57여기가 주인이니까 여기서 놓으시라고 제가 놓으시고 왔어요.
01:02진입로도 없고 제 키보다 높은 곳에서 뛰어내려야만 갈 수 있는 계곡이었습니다.
01:08거의 절벽인데요, 절벽?
01:16사실 이 계곡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곳입니다.
01:20못 들어간다고 막아서는 게 문제라는 겁니다.
01:25기자임을 밝히고 다시 물었습니다.
01:27그런데 펜션은 이제 사유지지만 계곡이 사장님 거는 아니잖아요.
01:33그렇죠. 제 것이 아니죠.
01:35그런데 그것까지 출입을 막으면...
01:38군청에 물었습니다.
01:48유일한 통행령인 경우에는 사유지를 하더라도 통행 제한을 할 수가 없습니다.
01:54지자체 단속에 동행해봤습니다.
01:56계곡에 이렇게 파라솔과 의자를 놓고 자릿세를 받으면 안 됩니다.
02:12취재팀은 단속반이 철수한 뒤 계곡으로 다시 가봤습니다.
02:16취재팀을 보고 펜션 조인이 찾아옵니다.
02:33하지만 곧 말이 묘해집니다.
02:36파라솔과 의자 대여비를 받았을 뿐
02:49계곡 땅 장사를 한 건 아니라는 취지입니다.
02:54지자체가 집중 단속을 벌이지만
02:56여전히 일부 상인들의 얌체 행각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03:02현장 카메라 송채입니다.
03:06현장 카메라 송채입니다.
03:08그렇죠.
03:09현장 카메라 송채입니다.
03:10그래서 이 call이 날이 아니라
03:11그 차별을 나아가 한 번에
03:26이미 누운 수 있는 곳이 발음을 해줄거리는 것이
03:29너무 좋습니다.
03:31성 campus가 전 대여비를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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