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형마트처럼 약을 진열하고 판매하는 창고형 약국이 지난달 국내에 처음 문을 열었는데요.
00:07사람들이 몰리면서 조용했던 동네에 주차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00:12정경은 기자가 현장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00:18흥겨운 음악이 흘러나오는 창고형 매장.
00:21지난달 문을 연 국내 최초 창고형 약국입니다.
00:25사람들은 마트에서 장을 보듯이 바구니에 이런저런 약을 담습니다.
00:32약국 문을 나서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요?
00:35약국 방문을 위해 편도 2차로 가운데 절반을 차지하며 꼬리를 문 차량.
01:01경적 소리와 고성은 이제 일상이 됐습니다.
01:04모든 문제의 시작은 주차입니다.
01:14약국이 소화할 수 있는 주차 공간은 31대.
01:18결국 불법 주차가 벌어지는 겁니다.
01:20주변 상가마다 온갖 표시물로 약국 방문자의 주차를 금지하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01:36하지만 손에는 약국 봉지가 들려있습니다.
01:52약국 측이 고용한 관리원은 아예 팁을 알려줍니다.
01:56약국에서 나온 사람들이 인근 아파트 주차장으로 가는 이유입니다.
02:14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이 차량으로도 15분 거리다 보니 사실상 차를 가져올 수밖에 없습니다.
02:24저희가 그런 노력을 하고 주차장 부지도 계속 찾고 있으니까 좀 더 개선이 될 수 있다고.
02:29건강을 책임지는 든든한 연결고리가 되겠다며 문을 연 창고형 약국.
02:34오픈런까지 벌어지며 인기지만 약국 문 밖은 각종 시비로 덧나고 있습니다.
02:42아니 말이 안 되는 걸 얘기하시잖아요 지금.
02:44아니 그럼 기소가 너무 랩 살려는 얘기지.
02:47고행을 하다가 지켰는데 법칙금을 내달라고 하시니까.
02:54아니 저거 제대로 하시니까.
02:55아니 그거 오지 말라고 하니까.
02:57지금 다 말하고 말해줘서.
02:59돌아가라니까.
02:59현장 카메라 정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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