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심층 취재, 추적은 전국 각지에서 동물을 입양해온 남성의 섬뜩한 이면을 파헤쳤습니다.
00:08감추던 방안, 문이 열리자 동물 사체가 쏟아졌습니다.
00:13대체 무슨 일이 벌어졌던 걸까요?
00:15서창우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00:22입양할 반려동물을 찾는 평범한 목소리라고 생각했습니다.
00:26입양하시는 아이는 많지 않아요? 어디로 가야 돼요?
00:33동물 반려인 커뮤니티에서 소문이 퍼지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00:37그 아이디를 지칭하면서 이상한 사람이니까 관찰을 해야 될 것 같다는 제보들이
00:43문제의 남성은 어린 개나 고양이 분양 소식이 뜨면 어김없이 등장했습니다.
00:49그때마다 밝힌 신분이 다 다릅니다.
00:51수의사 연약증도 있다.
00:54자기가 재벌산에서 인청하고
00:55훈련사님이 그 회사의 공동대표가 되었다고
00:59의심스러워 분양을 거절하면 집착도 보였습니다.
01:04입양을 안 보낸다고 말씀드렸는데
01:07못 들으세요? 못 들으세요?
01:10애기 고양이 두 마리 키우고 계시잖아요.
01:13근데 뭐하러 또 입양하세요?
01:16너무 많이 한꺼번에 입양을 원하는 게 의심의 이유입니다.
01:207마리의 고양이를 한 번에 입양을 하겠다고 하고 애들을 박스에 담아 오라고.
01:27의심을 확인하기 위해 행동에 나서면서 그 실체가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01:31무조건 아기를 다 달라는 거예요.
01:34이렇게 막 모으는 거 보면 문제가 있다.
01:37그냥 일반인이 아니다.
01:39무조건 가야 된다고.
01:41집을 본 뒤 분양 여부를 정하겠다며 찾아간 남성의 집.
01:44들어가는 순간 맞다라는 생각이 막 엉망이었어요.
01:52보여줄 수 없다고 버틴 방문 하나를 못 연계해 마음에 나왔습니다.
01:57거기에 독사가 있대요.
01:59강아지 고양이로 물 수 있으니까 열만 안 된대요.
02:04그리고 지금부터 볼 영상은 그가 숨기고 싶었던 그 방.
02:08내부의 모습입니다.
02:09쓰레기통에서 지금 비닐봉지가 내려서 완주 품점에서 병원으로 살아있는 애들이신 인들.
02:19사체가 꽤 많이 거기 안에서 부패가 된 상태고.
02:23몇 마리야?
02:24네 마리요.
02:25네 마리?
02:25네.
02:27한 마리는 머리가 없었어요.
02:29머리가 아예 없어진 상황이었어요.
02:33머리뼈가 잘릴 정도면 엄청나게 큰 충격이 목에 가해져야 되거든요.
02:38사실 예리하게 칼로 절단을 했다거나 아니면 뭐 큰 걸로 잡아뜯었다거나.
02:44우리는 이 남성과도 연락이 닿았습니다.
02:48동물을 제가 확대를 안 했었고.
02:51제 친자식처럼 키우면서 밥도 제가 먹이고.
02:57그다음에 항상 옆에서 같이 자고.
03:01어떤 분이 억울하신지.
03:02동물단체가 확인한 남성의 입양 건수만 14건.
03:10이 중 8마리는 죽은 걸로 보고 있습니다.
03:14전북 완주경탈서는 사체에 대한 부검을 의뢰하고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03:19심층 취재 추적 서창우입니다.
03:32감사합니다.
03:34감사합니다.
03:35감사합니다.
03:3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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