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개월 전
- #2424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김상일 정치평론가, 김병민 전 서울시 정무 부시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시사평론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김상일 정치평론가 그리고 김병민 전 서울시 정무 부시장 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먼저 국민의힘 얘기부터 해 보겠습니다. 서울, 경기, 인천, 울산 등 6개 지역에 대해서 선거소청을 제기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어제 긴급 최고위를 열어서 급히 결정한 거거든요, 의총도 없이. 어떤 배경이라고 보세요?
[김상일]
많은 사람들이 다 이미 알고 있는 것을 본인들만 아니라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행위라고 보는데요. 당연히 장동혁 대표의 정치적 생명 연장, 연명치료를 위한 연명치료의 기술로 사용하고 있는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고요. 이런 식으로 하면 2030의 진정성, 순수성. 이런 모든 게 오염이 될 것이다. 정치적인 오염을 통해서 그들의 진정성이 사라질 것이다, 이런 우려가 되고요. 장동혁 대표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은 본인이 지금 위기 상황이기 때문에 제대로 정상적으로 사고를 할 수 있는 상황이라는 것을 누군가 얘기해 주든지 본인이 거울을 보고 얘기를 해 봐서 고개가 끄덕여지는지 한번 시험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치열했던 지방선거를 치르고 스튜디오로 돌아온 김병민 서울시 전 정무시장. 오늘 함께했는데요. 이 얘기 나왔을 때 지금 6곳에 서울이 들어가잖아요. 어떻게 이긴 상황인데 서울시 입장에서는 그런 얘기가 나왔을 것 같거든요. 어떻게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까?
[김병민]
일단 오후 5시 반에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연다는 것 자체가 매우 이례적이죠. 오후 5시 정도 되니까 기자분들이 연락이 오더라고요. 긴급 최고위 회의에서 재선거에 대한 소청 의결을 할 것 같다. 기간으로 보면 17일까지, 그러니까 선거가 6월 3일에 있었고 2주 정도 되는 기간 동안 소청을 해야 되기 때문에 긴급 최고위를 열었다는 해석인데요.
날짜가 얼마 안 남았으니까.
[김병민]
그런데 오늘이 16일 아닙니까? 지금 이 시간에도 의원들과 당 구성원들의 총의를 모으려면 오늘 자정까지도 충분히 차고도 남을 시간이 있는 거죠. 그리고 적어도...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161228016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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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상일 정치평론가, 김병민 전 서울시 정무 부시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시사평론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김상일 정치평론가 그리고 김병민 전 서울시 정무 부시장 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먼저 국민의힘 얘기부터 해 보겠습니다. 서울, 경기, 인천, 울산 등 6개 지역에 대해서 선거소청을 제기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어제 긴급 최고위를 열어서 급히 결정한 거거든요, 의총도 없이. 어떤 배경이라고 보세요?
[김상일]
많은 사람들이 다 이미 알고 있는 것을 본인들만 아니라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행위라고 보는데요. 당연히 장동혁 대표의 정치적 생명 연장, 연명치료를 위한 연명치료의 기술로 사용하고 있는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고요. 이런 식으로 하면 2030의 진정성, 순수성. 이런 모든 게 오염이 될 것이다. 정치적인 오염을 통해서 그들의 진정성이 사라질 것이다, 이런 우려가 되고요. 장동혁 대표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은 본인이 지금 위기 상황이기 때문에 제대로 정상적으로 사고를 할 수 있는 상황이라는 것을 누군가 얘기해 주든지 본인이 거울을 보고 얘기를 해 봐서 고개가 끄덕여지는지 한번 시험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치열했던 지방선거를 치르고 스튜디오로 돌아온 김병민 서울시 전 정무시장. 오늘 함께했는데요. 이 얘기 나왔을 때 지금 6곳에 서울이 들어가잖아요. 어떻게 이긴 상황인데 서울시 입장에서는 그런 얘기가 나왔을 것 같거든요. 어떻게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까?
[김병민]
일단 오후 5시 반에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연다는 것 자체가 매우 이례적이죠. 오후 5시 정도 되니까 기자분들이 연락이 오더라고요. 긴급 최고위 회의에서 재선거에 대한 소청 의결을 할 것 같다. 기간으로 보면 17일까지, 그러니까 선거가 6월 3일에 있었고 2주 정도 되는 기간 동안 소청을 해야 되기 때문에 긴급 최고위를 열었다는 해석인데요.
날짜가 얼마 안 남았으니까.
[김병민]
그런데 오늘이 16일 아닙니까? 지금 이 시간에도 의원들과 당 구성원들의 총의를 모으려면 오늘 자정까지도 충분히 차고도 남을 시간이 있는 거죠. 그리고 적어도...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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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각이 살아있는 시사평론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00:04오늘은 김상일 정치평론가 그리고 김병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두 분을 모셨습니다.
00:10어서오세요.
00:10안녕하십니까.
00:11네, 먼저 국민의힘 얘기부터 해보겠습니다.
00:14서울, 경기, 인천, 울산 등 6개 지역에 대해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의결을 했습니다.
00:22어제 긴급 최고위를 열어서 급히 결정한 거거든요.
00:26의총도 없이.
00:27어떤 배경이라고 보세요?
00:28많은 사람들이 다 이미 알고 있는 것을 본인들만 아니라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행위라고 보는데요.
00:39당연히 장동혁 대표의 정치적 생명 연장, 연명치료를 위한 연명치료의 도구로 기술로 사용하고 있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고요.
00:51이런 식으로 하면 2030의 진정성, 순수성 이런 게 모든 게 오염이 될 것이다.
00:59정치적인 오염을 통해서 그들의 진정성이 사라질 것이다.
01:05이런 우려가 되고요.
01:05장동혁 대표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은 본인이 지금 위기 상황이기 때문에 제대로 정상적으로 사고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누군가
01:18얘기해 주든지 본인이 거울을 보고 본인한테 한번 얘기해 봐서 고개가 끄덕여 지는지 한번 시험해 봤으면 좋겠다.
01:25이런 생각마저 듭니다.
01:27치열했던 지방선거를 치르고 스튜디오로 돌아온 김병민 전 서울시 정무수장 오늘 함께 했는데요.
01:34이 얘기 나왔을 때 지금 6곳에 서울이 들어가잖아요.
01:37어떻게 이긴 서울인데 서울시 입장에서는 그런 얘기 나왔을 것 같거든요.
01:42어떻게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까?
01:44일단 오후 5시 반에 긴급 최고위일을 연다는 것 자체가 매우 이례적이죠.
01:49한 오후 5시 정도 되니까 기자분들 연락이 오더라고요.
01:52긴급 최고위일을 하는데 재선거에 대한 소청 의결을 할 것 같다.
01:58기간으로 보면 17일까지.
02:00그러니까 선거가 6월 3일에 선거가 있었고 2주 정도 되는 기간 동안 소청을 해야 되기 때문에 긴급 최고위일을 열었다는 해석인데요.
02:09날짜가 안 남았으니까 얼마 안 남았습니다.
02:11그런데 오늘이 16일 아닙니까?
02:13지금 이 시간에도 얼마든지 의원들과 당내 구성원들이 총의를 모으려면 오늘 자정까지도 충분히 차고도 남은 시간이 있는 거죠.
02:21그리고 적어도 서울의 핵심 당사자인 서울시장에게 물어볼 수 있는 사안인데 그런 내용들을 다 차치한 채로 최고위가 일방적인 결정을 내려버립니다.
02:30두 가지로 해석할 수 있을 텐데 한 가지는 조금 전에 평론가님이 말씀 주셨던 해석이 있을 거고요.
02:35한 가지는 당내 구성원들의 총의를 모으는 과정을 거쳤다면 전면 재선거를 가자는 주장으로 의결이 가능했을까.
02:43당내 구성원들 특히 원내에서도 이런 목소리 힘을 싣는 분들이 많지는 않은 거로 알고 있습니다.
02:48지금 국민의힘이 제2야당으로 가야 될 길은 광장에서 터져나오고 있는 분출된 시민들의 목소리가 있어요.
02:56선관위가 너무나 잘못했다.
02:58그리고 이 문제를 반드시 바로잡아야 된다.
03:00그걸 위해서 해야 되는 제도권 내 역할들이 있는데
03:02그 제도권 내 역할들을 반기한 채로 지금 오히려 상황을 더 혼란스럽게 만드는 일에
03:09제2야당의 대표가 앞장서게 된 것이거든요.
03:11그래서 이 당내 구성원들의 총의를 모으지 않고 일방적으로 진행하는 절차적 문제에 대해서
03:17아마 강한 질타가 쏟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3:19그 내용은 좀 확인을 해보셨습니까?
03:21그러니까 서울시 같은 경우 보면 문제가 되는 지역만 소청을 한 거예요?
03:26아니면 서울시 전체를 지금 다시 하자는 거예요?
03:28서울시에 대한 전체로 지금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03:32이 또한 굉장히 답답한 게요.
03:35지금 정정식 원내대표가 하고 있는 얘기는 전면 재선거 주장이 아니다.
03:40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서 선거에 영향을 미친 부분에 따져보기 위한 소청이 진행되는 것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03:46그런데 장동혁 대표는 뭐라고 하고 있죠?
03:48SNS에 전면 재선거 주장을 하고 있는 거잖아요.
03:51그러니까 당내에서도 의견들이 엇갈리고 있는 상황들을 가지고
03:54일방적인 최고의 의결을 했다는 것 자체가
03:56당이 혼란스러운 상황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고 얘기할 수 있는 것이겠죠.
04:01이런 상황이 되다 보니까 오세훈 서울시장도 오늘 오전에 입장을 냈습니다.
04:07함께 보시죠.
04:10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이런 메시지를 냈습니다.
04:13온 당을 소모적인 재선거 주장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비판을 했고요.
04:17국민은 똑똑히 알고 있다.
04:20진실 규명을 위한 투쟁인지 아니면
04:22자신의 흔들리는 정치적 입지를 지키기 위한
04:25정략적 구호인지 알고 있다.
04:28이런 입장이고요.
04:29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겠다며 거리로 나온
04:322030 청년들의 순수한 열망이
04:35특정 정치인의 정치적 생존을 위한
04:38연료로 소비돼선 안 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04:40그리고 청년들은 누군가의 정치적 방패가 되기 위해서
04:45광장에 나온 것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04:49오세훈 서울시장 흠집 내려는 거 아니냐
04:51이런 얘기가 당 안팎에서 제기가 되자
04:54장동혁 대표도 입장을 냈습니다.
04:57그런 의견은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
05:00매일 올림픽 공원에 가고 있다.
05:03생각해보니 서울시장은 선거 소청 안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05:07저희가 뺐습니다.
05:08이렇게 만약에 한다면
05:10그분들 앞에 우리가 뭐가 되느냐
05:12이렇게 반문을 했습니다.
05:14장동혁 대표는 오늘도 올림픽 공원으로 가고 있다.
05:17이런 입장을 SNS에 올리기도 했는데
05:19우리가 이겼다고 서울시 빼면
05:22그건 공정성에 져야 되는 게 아니냐
05:24이런 입장이거든요.
05:25아니 이게 정치권에서 공정성 여부를 따져서 하는 게 아니에요.
05:32본인이 판사 출신인데 이건 사법적으로 하는 겁니다.
05:35그런데 그걸 뻔히 알고 있으면서
05:37이렇게 혹세 무민을 하는 것은
05:40제가 볼 때는 굉장히 자신의 권력을 위해서
05:46국민을 현혹하고 선동하는 아주 나쁜 행위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05:52선거소청을 하지 않는다고 방법이 없습니까?
05:54선거 무효소송이라는 게 있어요.
05:56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진상규명이 무엇보다 중요한 겁니다.
06:00선거소청을 했어요.
06:01진상규명이 제대로 안 된 상태에서 선관위가 내릴 수 있는 결론이 뭡니까?
06:06당연히 기각이겠죠.
06:08그러면 어차피 또 대법원으로 가서 소송으로 사법적인 판단을 받는 겁니다.
06:14그러면 지금 상황에서 좀 기다려서
06:18사법 판단을 받는 것도 굉장히 합리적인 방법 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고요.
06:23굉장히 중요한 것은 뭐냐.
06:26진상규명이 되고 사회적 혼란을 막는 게 정치 지도자의 몫이다라고 저는 보는데
06:31진상규명에 오히려 막 열을 올리고 박차를 가하고 이렇게 하는 것이
06:37그리고 2030 세대가 있으면 그런 과정에 참여를 시켜서
06:42함께 정치적 동력을 만들어가는 것
06:45이런 게 훨씬 좋은 것이지
06:47본인이 지금 너무 큰 위기를 앞두고
06:50제대로 사고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다라는 생각뿐이 안 듭니다.
06:53사실은 장동혁 대표가 이렇게 일종의 버티게 들어갈 수 있었던
06:58그 결과 중에 하나가
06:59서울시장이 국민의힘이 승리를 거두면서
07:03좀 버틸 수 있는 근간이 됐는데
07:04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07:06뭐 하는 거지? 나 흔들려는 건가?
07:09이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는 배경이 될 것 같아요.
07:11어떻게 보십니까?
07:13네, 굳이 뭐 서울시장을 흔들다는 생각보다도
07:15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07:17이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과
07:19총체적인 선거관리 문제가
07:21국민적 여론의 질타를 맞고 있고
07:23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07:24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게 우선 아니겠습니까?
07:27소모적인 논쟁을 갖지 말자 이렇게 얘기를 한 이유는
07:30아마 방송에 나오는 모든 전문가들이
07:33하나같이 얘기를 할 거예요.
07:34서울시장 선거의 투표 차이가 6만 표가 넘었고
07:38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발견된 투표구의 모든 내용들을
07:41다 한쪽 표를 몰더라도
07:43이 결과를 뒤바뀌지 않는다.
07:45만약 그런 내용들의 결과가 뒤바뀔 정도의
07:48엄청난 상황을 가져오게 됐으면
07:50민주당이 가만히 있었겠습니까?
07:52결과적으로 재선거를 주장하는 청년들의 목소리는
07:55내가 잃어버린 참정권 회복을 위한
07:58원론적인 메시지를 내고 있는 거죠.
07:59바깥에 광장의 목소리가 모이면
08:02제도권 내에 있는 사람들은 이 문제를 어떻게 원인을 밝히고
08:06여기에 대한 책임자를 처벌하고
08:08그다음에 선관위가 갖고 있는 구조적인 문제를
08:11개혁할 것인가에 대해 집중해야 되는데
08:13이 모든 일들의 제도권을 잃은 방귀한 채로
08:16광장에 나가서 외치는 당대표의 목소리를
08:18규겨되게 되는 거거든요.
08:20이런 일들에 대한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08:22피력한다라는 거고요.
08:23결과적으로 한 가지만 말씀을 꼭 드리고 싶은 건
08:26제의하당이 관철해야 하는 게 뭐겠습니까?
08:30선관위의 구조적인 문제를 반드시 원인을 밝히기 위한
08:33특검을 만들어야 되거든요.
08:35그 특검을 관철시키는 노력은 온데간데 없이
08:38재선거 주장에 대한 소청을 하게 되니까
08:40모든 뉴스와 정치권의 동력이
08:42다른 쪽으로 빨려가고 있다는 것이죠.
08:44오세훈 시장이 오늘 상당히 강도 높은
08:47그런 글을 올렸는데
08:49일각에서는 오세훈 시장이 이번 지방선거 이후에
08:52메시가 상당히 이전과는 다르게 선명해졌다.
08:55이런 분석도 하더라고요.
08:58정치인들은 모든 자신들의 정치적인 방향성과
09:03명분을 선거를 통해서 확인하는 것입니다.
09:06선거를 통해서 국민들이 확인을 해줬잖아요.
09:09지금 우리가 가고 있는 노선, 방향이 맞다라는 것을
09:12확인받은 겁니다.
09:13그럼 당연히 더 자신감이 붙게 마련이고
09:16자신감이 있는 메시지가 나올 수밖에 없는 거죠.
09:20지금 국민의힘의 선거 결과가 좀 좋은 결과가
09:24있었다고 한다면 그게 장동혁 대표 때문입니까?
09:27아니죠.
09:30오세훈, 한동훈, 유이동 같은 사람들이
09:33새로운 보수의 흐름을 만들어낼 수 있겠구나라는
09:38희망이 있었고.
09:40선거인들도 그렇게 했고요.
09:41그렇죠.
09:41그 희망 속에서 이렇게 우리가 노선을 정해주면
09:45이들을 중심으로 해서 그 길을 같이 갈 수 있겠구나라는
09:48보수의 결집이 있었고 거기에 중도에 응원이 있었던 거 아니겠습니까?
09:53그런 것들을 만약에 장동혁 대표가 나 때문이야 이러면
09:56이 결집하고 응원했던 사람들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10:00다시 등을 돌리는 상황이 되겠죠.
10:04그런 것을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지금 장동혁 대표에게
10:08지금 틀려 맞지 않아 이런 방향으로 얘기하는 건
10:13본인만을 위한 거야라고 계속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10:16단, 어떻게 버틸 수 있는 것이냐.
10:19제도가 버틸 수 있는 구실을 주고 있을 뿐입니다.
10:23정치적으로는 사실상 끝난 거예요.
10:27식물 리더십이라고 오세훈 시장께서 표현하셨던 때
10:31100% 동의할 수 있는 상황이다.
10:34이렇게 보입니다.
10:36그런데 시점을 보면 양양자 최고위원이 어제
10:39좀비라는 단어를 얘기를 했고
10:41그리고 의원총회도 예정돼 있는 상황이고
10:44장동혁 대표에 대한 사퇴 압박이 거세지고 있는 상황에서
10:48오세훈 시장이 오늘 이런 글을 올린 건
10:50지도부 퇴진론에 힘을 좀 싣겠다.
10:52이런 의중이라고 봐도 되겠습니까?
10:54지도부가 정확한 총의를 모아서 분명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된다는 겁니다.
10:59조금 전에 얘기해 주셨던 선거를 통해 민의를 확인한다고 말씀해 주셨는데요.
11:04이번 지방선거를 통해서 많은 민의가 확인이 됐습니다.
11:07결정적으로 장동혁 대표와 지도부가 지난 날 끌고 왔던 당의 방향이
11:13시민의 눈높이와 선택에 맞지 않다는 것은
11:15이번 지방선거 결과를 통해서 분명하게 드러난 사실이겠죠.
11:19장동혁 대표와 가장 선명하게 대립가게 했었던 곳이 어디입니까?
11:23부산 북구.
11:24여기에 대해서는 한동훈 대표가 당선이 되면서부터
11:27장동혁 지도부가 해왔던 노선과의 분명한 선명성이 그어졌고
11:31서울시장 당선은 사실 당 지도부보다도
11:34이재명 정부가 무리하게 가고 있는 정책들에 대해서
11:37견제와 균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오세훈 서울시장에 힘을 실어준 거거든요.
11:42이런 방향으로 보수도 재건하고
11:44건강한 야당의 길에 나갈 수 있도록 해야 되는 게
11:47국민들께서 기회를 부여해 주신 지금 이 순간
11:50놓치지 말아야 될 골든타임입니다.
11:53그런데 월요일 오전 최고위에
11:55한 주의 뉴스를 끌고 가야 되는 과정 속에서
11:57한쪽에서는 좀비 지도부 얘기가 나오고 있고
12:01그리고 바로 연이은 긴급 최고위에서는
12:03재선거 소총 얘기가 나오고 있으니
12:06당이 가야 될 방향을 완전히 잃어버리고 있다고 생각하고
12:09이런 질타의 목소리들이 아마 의총 내에서도
12:12함께 구성원들 간에 쏟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2:15장동혁 대표께서 좀 착각하시는 것 같아서
12:18제가 정리를 명확하게 해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는데요.
12:22장동혁 대표에 대한 심판, 친륜, 과거에 대한 심판은요.
12:2612대 4라는 숫자가 한 겁니다.
12:2812대 4라는.
12:29그러면 4의 내용은 뭐냐.
12:33노선의 방향을 정해주는 것이 하나가 있었고
12:37그다음에 현 어쨌든 정부에 대해서
12:39미래 권력에 대해서 절제를 아는 권력이 되라는
12:43경고가 있었던 겁니다.
12:44이렇게 나누어서 정리를 할 수 있는 것이니까
12:48장동혁 대표께서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2:50네. 장동혁 대표의 행보에 대해서
12:52당내에서도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12:55어떤 내용들이 나오고 있는지 잠시 들어보시죠.
13:00제 개인적인 추측입니다만
13:02결과론적으로 오세훈 서울시장을 겨냥한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13:06당대표께서 오세훈 서울시장을 겨냥했고
13:09결과적으로는 서울시장이 정의롭지 못하다라는
13:12그런 점들의 생채기를 내기 위해서 하신 거 아닌가
13:16이렇게 이해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13:19본인 선거였으면 재선거하자고 했겠어요.
13:21장동혁 대표는 그동안 본인의 이익을 위해서
13:24당을 어렵게 만들었다는 비판을 제일 많이 받아온 사람이에요.
13:27그러면 그 패배에 책임을 지는 게 우선이고
13:31장동혁 지도부가 물러나면 이 선거 제도 개혁을 정말 원활하게
13:37국민이 필요한 눈높이에서 맞춰서 진행할 수 있는데
13:41장동혁 지도부가 지금 주장하는 것들은
13:43오히려 제도 개혁과 혁신 이런 것들을 방해하고 있다고 저는 보는 거예요.
13:51네, 제 선거 주장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겨냥한 것이다.
13:55김용태 의원은 이렇게 주장을 하기도 했는데
13:57이건 뭐 제 개인적인 그런 의심이긴 한데
14:00혹시나 오세훈 시장이 선거 때
14:02장동혁 거리두기 전략을 펼친 것에 대한 안금일까요?
14:06어떻게 보십니까?
14:07그렇게 개인적인 사감을 가지고 정치하실 분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14:11다만 본인이 생각하고 있는 방향이
14:13국민들의 전체적인 눈높이와 맞지 않다라고 판단이 된다면
14:18겸허하게 인정하고 또 책임을 지고
14:21여기에 대한 방향을 겸허하게 수정할 줄 아는 게
14:24어느 정도 책임지는 리더십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14:28장동혁 대표의 현재 상황의 모습을 보면
14:31지나간 일들에 대한 잘못을 인정하는 모습을 잘 보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14:36드러나 있는 모든 상황들을 가지고
14:39나는 책임이 없고
14:40이 상황들을 깨워맞추기 시계 해석을 하다 보니까
14:43결과적으로 저런 비판을 직면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14:47장동혁 대표에게 남은 시간이 그렇게 많지가 않거든요.
14:51만약에 지도부의 직을 그대로
14:54만약 변화 없이 가져간다 하더라도
14:56내년 여름이면 그 직을 내려놓게 돼 있어요.
14:59그리고 나서 장동혁 대표의 미래에 대해서는
15:01사실 뚜렷하게 남은 게 없다는 것이 중론일 거라고 봅니다.
15:05남은 기간 동안 장동혁 대표가 정치에 대한
15:08진정성을 가지고 좀 가고 싶다면
15:10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됐는지에 대한
15:13진정한 반성이 좀 있어야 되거든요.
15:15지금 이 순간 지방선거 잘못에 대한 백설을 비롯해서
15:19해야 되는 일들은 다 반기한 채
15:21엉뚱한 일에 너무 힘을 빼다 보면
15:23이런 여러 가지 해석들이 난무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15:26내년 여름이면 많이 남은 것 같은데
15:28그때까지 좀 지속될지는 좀 봐야 될 것 같고요.
15:30장동혁 대표가 글을 올린 게
15:32올림픽 공원으로 간다.
15:33지금 경찰과 대치하고 있는 상황이
15:36우리 핸드볼 대표팀은 장비도 제대로 못 갖추고
15:39출국하는 모습을 저희가 앞서도 보여드렸는데
15:41지금 올림픽 공원으로 모여달라.
15:45지지자들에게 이렇게 호소하고 있거든요.
15:47이런 현상이 지속된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15:49그러니까 본인이 살자고 계속 선동을 하는 것이고요.
15:53그러면 민주의 상징, 그 다음에 참정권을 회복하고
15:59민주주의 원칙을 되살리는 상징적인 장소, 잠실은
16:03부정선거의 상징으로 변모하게 됩니다.
16:07누가 그것을 원하겠습니까?
16:092030이 원하겠습니까?
16:11잠실 시민들이 원하겠습니까?
16:13누구도 원하지 않고 부정선거론자와
16:18부정선거론자의 힘으로 당직을, 당대표 직을
16:22지키려는 장동혁, 많이 이득을 보는 상황이 될 것입니다.
16:26지금 현장 그림이 나가고 있는 건가요?
16:29지금 올림픽 공원 상황이라고 합니다.
16:32현장 화면 지금 보고 계신데요.
16:33장동혁 대표가 지금 올림픽 공원
16:35도착해서 지금 있는 거, 김민수 최고위원
16:38모습도 지금 보이는 것 같고요.
16:40그런데 저기에서 뭘 할 수 있겠어요?
16:42경찰이 무슨 불법을 저지르고 있습니까?
16:46그 사람이 다른 사람, 타인의 기본적 권한을
16:50침해하는 것을 막겠다고 간 것입니다.
16:54그런 행위를 막겠다고 간 것입니다.
16:55그게 지금 판사 출신이
16:57그러면 거기에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라.
17:01그거를 지원하기 위해서 저 자리를 간다는 얘기입니까?
17:04말도 안 되는 얘기죠.
17:05그리고 경찰의 행위가 과도하지 않은 한
17:08저런 행위는 제가 볼 때는
17:10정말 공당으로서는 할 수 없는 행위다.
17:15이런 생각이 들고요.
17:16그리고 공권력이 자신감을 가지고
17:17본인들이 당당하다면
17:19본인들이 지켜야 될 시민들의 권리를
17:22당당하게 지켜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17:24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7:26국민의 힘이 갖고 있는 의석이 사실은 크지 않잖아요.
17:29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다고 판단할지 모르겠습니다만
17:33제일 중요한 건 의석의 힘이 아니라 여론의 힘입니다.
17:36장동혁 대표가 여론적 지지를 바탕으로
17:39만약에 제1야당 대표로서 선관위 사태 문제에 대해서
17:43반드시 특검을 해야 된다.
17:44계속해서 압박하고 밀어붙였다면
17:46민주당도 상당히 곤란한 위치에 처했을지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17:50그러니까 장동혁 대표가 있어야 될 공간은
17:52지금 밖에 있는 장외, 광장의 공간이 아니라
17:54원내, 국회의원이잖아요.
17:56당을 대표하고 있는 제1야당의 대표입니다.
17:59제도권 정치에서 본인이 할 수 있는 문제들을
18:01바로잡을 수 있을 때
18:03국민의 힘이 의석은 적지만
18:05뭔가 국민을 대신해서 일을 해주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겠죠.
18:08장동혁 대표가 아니더라도 광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18:12또 저 자리에 있을 수 있는 사람들은 누구에게나 가능할 텐데
18:15지금 본인 스스로 제1야당 대표가 서 있어야 될 자리가 어디인지를
18:19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는 한 단면을
18:22저 장면을 통해서 우리는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8:24대표직을 지키기 위한 행보다.
18:27이런 비판이 당 안팎에서 나오고 있는데
18:29이번 주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18:31어떤 의견들이 모일지 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18:34민주당도 마찬가지로
18:36대표의 행보에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18:38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서
18:44안간힘을 쓰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18:47관련 영상 보시죠.
19:10경고성 메시지로 인석되는 이재명 대통령 SNS 글에
19:14숙고를 이어간 정청래 대표는
19:16유럽 순방 성과를 부각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19:37손목에는 이른바 청와대 시계를 찬 채
19:40이 대통령은 신방 때마다 기대가 된다며 한껏 몸을 낮췄습니다.
19:45월드클래스의 세계적인 지도자로
19:47세계적인 지도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19:50힘든 시대 도령의 발권을 이어받은 피스메이커라
19:57정청래 대 김민석과 송영길
20:01이런 식의 어떤 경쟁 구도가 막 있었는데
20:05정권은 짧다.
20:07이건 어마어마한 거의 영리는 건드린 거잖아요.
20:10정권은 짧습니다.
20:11구도가 이쯤에서요. 완전히 전환이 됐어요.
20:16정청래 대 이재명 대통령
20:21이건 그냥 통째로 드러내는 게 좋겠다.
20:24대통령 뜻이잖아요 그게.
20:25그렇다고 위로 짐작을 할 뿐입니다.
20:28그래서 이심정심, 이심정심, 이심정심
20:38거리 좁히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 정청래 대표의 최근 발언들을 저희가 영상을 통해서 모아봤습니다.
20:46이재명 대통령은 월드클래스다. 그리고 피스메이커다.
20:49온갖 미사여고를 다 쓰고 있는데 거리가 좀 좁혀질까요?
20:53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것을 보여줘야 거리가 좁혀지겠죠.
21:00사실은 그 이전에도 말은 저런 식으로 했어요.
21:05그런데 이제 행동이 대통령의 국정 어젠다를 중심에 두는 게 아니라
21:10당과 본인 당신의 어젠다를 자꾸 세팅하려고 하는 그런 모습이었기 때문에
21:17그럼 이렇게 정권초에 대통령을 이렇게 가려도 돼? 당이?
21:22그럼 대통령은 국정을 성공시키고 그 힘으로 다음 정권 재창출을 하려고 하고
21:29특별하게 잘못한 게 없다면 당은 쓴소리를 하는 게 아니라
21:33뒷받침을 하는데 집중을 해서 대통령이 잘 보이게 해주는 게 역할 아니겠습니까?
21:38물론 잘못하고 있는데까지 그렇게까지 하는 거는 용비어청가이자 너무 심한 아부가 되겠지만
21:45잘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그렇게 해주는 게 맞는 것입니다.
21:49대통령의 지지율이 역주행을 하고 있었어요. 계속해서.
21:53그런데 지금 지방선거로 인해서 그마저 지금 꺾이고 있습니다.
21:57왜 그렇게 됐습니까?
21:58그 책임이 대통령에게도 있다 이렇게 얘기하지만
22:02아무리 있다 그래도 제가 볼 때는 당이 선거에 책임을 지고 전략을 짜고
22:09그리고 대통령에게 전략에 대해서 물 밑으로 소통도 할 수 있고 모든 게 있기 때문에
22:15결국 더 많은 책임, 거의 모든 책임 이거는 당에서 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22:24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어떤 대통령이 하고자 하는 국정어젠다를 중심으로
22:29그것들이 실용적으로 그리고 국민들에게 체감적으로 이어지는 것을
22:35당이 어떻게 뒷받침하는지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 행위가 뒤따라야지만
22:40저런 말들이 진정성이 있다 내지는 대통령과 그러면 잘 할 수 있게
22:47보조를 맞춰나갈 수 있겠다라는 믿음을 줄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22:51간략하게요. 평론가님이 보시기에 그냥 선거에 져서 그런 거예요?
22:56아니면 결정적인 실수가 있었습니까?
22:59조만간 이윤지원이 얘기했잖아요. 정권은 짧다.
23:03그 말, 그 말이 루비콘강 건넌 겁니까, 지금?
23:07그렇죠. 그 말을 들었을 때의 민주당의 당원들은 굉장히 좀 충격을 받았을 거예요.
23:14이게 무슨 소리지? 우리가 정권을 가지고 있는데 갑자기 정권이 짧다 그래?
23:19이게 무슨 얘기지? 라는 생각이 들 거 아니에요.
23:23그거에 대한 적절한 답을 아직까지 주고 있지 못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23:29네. 어떻게 좀 만회가 안 되는 걸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23:33만회를 하기 위한 발언들을 쏟아내고 있는데
23:36달콤한 말이지만 그 안에 뼈가 있다는 것처럼
23:39구밀복검이라는 사자성어가 좀 떠오르더라고요.
23:43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계속 빠지고 있잖아요.
23:46직권 이제 만 1년이 조금 지났습니다.
23:49두 가지에 대한 이중적인 마음이 있을 거예요.
23:52대통령이 지방선거에서 사실 좀 오만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23:55거기에 대한 평가가 서울선거에 나타났거든요.
23:57이 상태로 일방 독주를 하게 됐을 경우에 만약에 총선까지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거고요.
24:04그런데 1년밖에 안 된 상황에서 당청 갈등이 세게 벌어지면서 분열각들이 생기게 된다면
24:09오히려 대통령이 조기 레임덕이 여당에게 어떤 도움이 될 것인가에 대한 분열에 걱정을 하게 되는 당원들이 많을 수 있겠죠.
24:17그래서 그런 당원들의 걱정을 좀 어느 정도 다독여주면서도
24:22자체적으로 견제할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되는 게
24:24정청례 대표가 가야 될 길인 것 같은데
24:26정치가 참 어려운 상황입니다.
24:29하지만 정청례 대표가 지금 내놓고 있는 저 달콤한 말들이 그대로 쭉 이어가기에는
24:36이미 선거를 앞두고 가야 될 길이 너무 선명하기 때문에
24:40결국은 다시 전당대회 앞에서는 본인이 가야 될 길에 대한 선명성이 강화될 수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24:48후퇴는 없을 것이다.
24:49말은 이렇게 얼마든지 쏟아내겠지만
24:51예를 들어 보완수사권에 관련돼서 정청례 대표가 하고 있는 선명한 메시지들이 있잖아요.
24:56이런 일들에 대한 후퇴는 없을 거라고 봅니다.
24:58네, 정청례 대표가 오늘 아침에는 당의 주인은 당원이다 라면서
25:03당원을 상당히 강조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25:06들어보시죠.
25:09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 당의 주인은 당원입니다.
25:14저는 이재명 대통령의 수많은 어록 중에서
25:16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 같지만 결국 국민이 합니다.
25:20라고 하셨던 그 말씀을 참 좋아하고 늘 가슴에 새기며 임해왔습니다.
25:26당운영도 마찬가지입니다.
25:28당운영도 당대표가 하는 것 같지만 결국 당원이 합니다.
25:32중앙위원 여러분, 이제 우리는 당원의 힘으로 지역에서부터 중앙까지 지도부를 구성해 다시 뛸 것입니다.
25:40지금 생각하기에는 한 6말 7초쯤 되면 물러날 수 있지 않을까요?
25:466말 7초요.
25:47정 대표께서는 여러 가지 중요한 역할을 많이 하셨고 또 노력을 해오셨고요.
25:55국정 지지율을 가지고 여당이 선거를 해서 또 그 결과를 만든 후에
25:59다시 정부가 국정할 수 있도록 토스하고 이런 거 아니겠습니까?
26:03정부, 여당 모두가 성찰해야 될 정도의 만족스럽지 않은
26:08또 승리라고 하기 어려운 그런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26:12그 부분에 대한 성찰 속에서 평가가 이루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26:18김민석 총리가 전당대회 출마 시기에 로드맵을 밝히면서
26:22당권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26:25정청래 대표, 오늘 당원 얘기를 또 했어요.
26:28당의 주인은 당원이다.
26:30이거 본인은 물러서지 않겠다.
26:32다시 출마하겠다.
26:33이런 의지 밝힌 겁니까?
26:33그렇죠. 의지이기도 하고 앞으로 선거 전략은 선명성으로 가겠다.
26:39뭐 이런 것 같아요.
26:40그런데 참 안타까운 게 이렇게 되면 공직선거는 점점 어려워집니다.
26:47윤석열의 12.3 불법 개헌과 내란이 있었고
26:51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60%가 넘는 상황에서 이루어진 선거였어요.
26:57그런데 거기서 경고등을 줬습니다.
27:00미래 권력, 현재 권력에 대한 경고등을 국민이 켜줬습니다.
27:04그런데 그거를 무시하고 그 방향으로 계속 가겠다고 한다면
27:08다음 총선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27:10그리고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당의 주인은 당원입니다만
27:15정당이라는 것은 헌법적 기구의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27:21민주주의의 어떤 발전에 기여를 하고 공직에 추천을 하고
27:26공직으로서 권력에 영향을 주는 기능을 해요.
27:30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합니까?
27:32국가에서 세금으로 사실상 당비보다 훨씬 큰 규모의 돈을 운영비로 주고 있습니다.
27:40그럼 이게 그냥 무조건 사적인 결사체라고 할 수 있나요?
27:44그렇지 않습니다.
27:46헌법적 공적 성격을 지닌 사적 자율기관입니다.
27:50그러면 그 행위를 함에 있어서 그 세금의 의미, 그다음에 국가 민주주의 발전의 의미
27:57여기에 기여해야 된다는 당위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28:02평론가님이 보시기에도 이현주 의원이 얘기한 것처럼
28:05이번에 전대 구도가 그러면 정청래 대 이재명 대통령, 이런 구도가 될 거라고 보십니까?
28:11지금 대통령의 메시지와 그리고 그 후에 사실은 좀 메시지가 불만족스러워도
28:18아까 말씀드린 정권은 짧다, 이런 반응을 하면 안 됐는데
28:23그로 인해서 김민석 총리보다는 진짜 대통령을 중심으로
28:29대통령의 레인덕을 막아야 되겠다라는 당원들의 결집으로 이어지게 한 것은 사실이 아닌가 싶습니다.
28:37네, 앞서 그래픽 다시 한번 좀 보여주실까요?
28:40지금 당 안팎에서 친명, 친청 이런 대결 구도가 만들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28:45이현주 의원이 정청래 대표의 정권은 짧다 발언에 대해서 강력하게 비판을 하자
28:51한민수 의원은 친명, 친청은 언론의 갈라치기 프레임이다.
28:55정청래 대표는 대통령 순방 이후에 거취를 표명할 것 같다, 이런 얘기를 했고요.
29:00또 커뮤니티 간의 그런 여론 다툼도 있습니다.
29:03재명인의 마을에서는 정청래 당대표 사퇴 촉구, 연인 불출마 및 당원 주권 회복을 위한
29:10범국민 서명운동이 벌어지고 있고요.
29:12딴제 회복의 시판은 다른 얘기입니다.
29:15지방선거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픽한 사람이 떨어진 거 아니냐.
29:19이재명 대통령이 존중해야 할 사람은 정청래 대표다, 이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29:25이렇게 치열하게 갈리면 어떻게 되나요?
29:27결국은 대통령 의사가 가장 중요하게 작용할까요?
29:30현직 국회의원들의 의사가 훨씬 중요하지 않을까요?
29:33그럴까요?
29:33대통령의 의사도 중요하겠지만 결국은 당원들의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는 사람들과
29:38또 그 안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들이 중요할 텐데
29:42총선이 2년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29:45아마 현명하게 판단하고 있는 사람들은 고민을 하겠죠.
29:48이재명 대통령의 얼굴로 총선을 치를 것인가.
29:52아니면 민주당의 얼굴로 선거를 치를 것인가.
29:55이 둘 간에서 전당대회의 결론이 좀 나지 않을까 싶어요.
29:58사실 지난 서울시장 선거를 생각해보면 저희는 정청래 대표와의 대결이 아니라
30:03서울시장 선거는 정원호 후보와의 대결이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과의 대결이었습니다.
30:09왜냐하면 서울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건 부동산 민심이었거든요.
30:12그 부동산 민심에 대해서 끝까지 정부는 이 내용들에 대한 철회, 수정, 변경을 하지 않았고
30:17선거가 끝나고 나서도 신년 기자회견하면서 나왔던 목소리들을 보게 되면
30:22부동산에 대해서는 잘못된 게 없다는 메시지를 국토부 장관까지 연해 내고 있지 않습니까?
30:26그럼 이런 상태로 내년도, 후년도에 있게 되는 총선을 치러낼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있을 거고요.
30:32만약에 이재명 정부의 현 상황이 아니라
30:35민주당에서 자생적으로 민주당이 갖고 있는 힘으로 만약 가겠다는 에너지가 응축하게 된다면
30:41또 다른 결론들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30:43전당대회는 단순히 친명, 칭청 간의 갈등이 아니라
30:47총선을 앞두고 펼쳐지게 되는 당원들의 굉장히 복잡한 계산에 따라서 진행될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30:54짧게 제가 말씀을 드리면 그런 모든 것들도 당에서 이슈 관리를 하는 거예요.
31:02대통령이 메시지를 냈다 하더라도 당이 선거가 있으니까
31:05그런 것들을 충분히 자중하게 할 수 있고요.
31:10그다음에 당이 그 방향을 틀 수가 있습니다.
31:13정원호 후보도 정책 공약 발표나 이런 걸 통해서
31:16그런 거에 사실상 방향을 어느 정도 틀 수 있는 그런 게 있습니다.
31:20대통령이 서울은 특수한 지역이니까
31:23정원호 후보의 의견을 심중하게 고려해보겠다.
31:27이런 메시지도 낼 수가 있는 거예요.
31:30그런 얘기는 뭐냐.
31:31결국 선거는 상당 부분은 대부분은
31:36정당이 책임을 지는 구도하에서 치러지는 것이다.
31:40라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립니다.
31:43지금 속보관까지 들어왔는데요.
31:45올림픽공원 시위 상황과 관련해서
31:47경찰과 지금 대치가 계속되고 있는데
31:49속보가 좀 몇 가지 들어왔습니다.
31:52경찰이 체육회 관계자들이
31:54굉장히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이고
31:56체육회 관계자들이 사무실 진입을 시도했으나
31:59대치 상황 속에서 무산이 됐다.
32:02이런 내용이고요.
32:03오전 9시부터 진입을 시도했지만
32:05시민들의 저지로 무산됐다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32:10체육회에는 지금 최소한의 업무 정상화 위해서
32:13진입을 계속 시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32:16핸드볼 경기장에서 체육회 관계자들이
32:18국제 경기 준비와 회계 업무 같은
32:20최소한의 업무 정상화를 위한
32:22사무실 진입을 시도했지만
32:24결국 시민에 의해서
32:26좀 저지가 된 그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32:29경찰이 불법적인 행위에 대해서는
32:32강경하게 대응하겠다.
32:33이런 입장을 밝힌 바 있는데요.
32:36업무방해 행위 사법 처리 경고에도
32:38지금 이런 상황이 해소가 안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32:43체증 자료 토대로 경찰이 즉시 수사에 착수해서
32:46엄정 처리하겠다.
32:48이런 입장을 밝혔고요.
32:50앞서도 저희가 핸드볼 대표팀 선수들
32:52장비도 제대로 챙기지 못하고
32:54출국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보여드렸는데요.
32:58지금 이제 올림픽 공원 상황이 나오고 있고요.
33:00체육의 관계자들이 굉장히 큰 불편을 겪고 있고
33:03오늘 몇 시간 동안 진입을 시도했지만
33:05결국은 무산됐다는 상황 속보로 전해드리겠고요.
33:09추가 내용이 들어오는 대로 다시 한번 전해드리겠습니다.
33:12지금 올림픽 공원에 장동혁 대표가 간
33:15그런 모습도 저희가 앞서 화면으로 보여드렸는데
33:17정치권에서도 책임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되지 않을까
33:21그런 생각이 드네요.
33:22김상일 정치평론가, 김병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두 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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