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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장현주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6·3 지방선거 본 투표를 하루 앞두고 각 정당은 지지층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하며총력 유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주요 격전지 막판 판세, 분석해 보겠습니다. 장현주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진짜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여야 대표들도 마지막까지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해서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상황인데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서울에서, 그리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충청에서 마지막 유세를 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동선을 이렇게 잡은 이유들이 있을 텐데요. 먼저 어떻게 봐야 할까요?

[장현주]
선거운동 기간 공식적으로 시작됐을 때 정청래 대표가 처음 갔던 곳이 정원오 후보와 함께 동서울우편집중국이었습니다. 당시에도 서울에 새로운 미래, 밝은 미래를 배달한다는 의미에서 우편집중국에 갔었는데요. 서울에서 시작해서 서울에서 마무리한다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번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에 있어서는 여러 격전지들도 많고 화제를 모으는 뜨거운 선거구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지만 그래도 역대 지방선거를 통틀어 봤을 때 서울 지역에서 어느 정당이 승리하느냐에 따라서 그 지방선거의 성적표가 쓰인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아마 정청래 대표로서는 가장 중요한 선거구라고 할 수 있는 서울시에서 마지막 유세를 하는 것으로 봐야 되고요. 마지막까지 유권자들에게 표심을 모으고 또 마지막까지 민주당의 당력을 모아서 서울에서 시작해서 또 서울에서 승리의 마지막까지 집중하겠다는 취지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을 놓칠 수 없어서 그렇다고 민주당에서 얘기했는데 국민의힘에서는 그럼 어떤 의미로 충청도를 가신 건가요?

[강전애]
지금 민주당이나 국민의힘 같은 경우에는 두 군데가 다 당대표들은 서울 그리고 충남 쪽으로 오늘 간다고 알려지고 있는데요. 공교롭게도 이 두 곳은 접전지이기도 하지만 각 당대표의 지역구가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두 당의 당대표들, 지도부에 대해서 여러 ...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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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6.3 지방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두고 각 정당은 지지층에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하며 총력 유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00:08주요 격전지 막판 판세 분석해보겠습니다.
00:11장현주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강전혜 전 국내임 대변인과 함께하겠습니다.
00:16어서 오십시오.
00:16안녕하세요.
00:18진짜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00:21그래서 여야 대표들도 마지막까지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해서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상황인데
00:26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서울에서 그리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충청에서 마지막 유세를 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00:34동선을 이렇게 잡은 이유들이 있을 텐데요.
00:37먼저 어떻게 봐야 될까요?
00:39일단 선거운동 기간 공식적으로 시작이 됐을 때 정청래 후보가 처음 갔던 곳이 정원호 후보와 함께 동서우편집중국이었습니다.
00:48당시에도 서울에 새로운 미래, 밝은 미래를 배달한다 그런 의미에서 우편집중국에 갔었는데요.
00:54서울에서 시작을 해서 서울에서 마무리한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00:59아무래도 이번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에 있어서는 여러 격전지대도 많고
01:04정말 화제를 모으는 그런 또 뜨거운 그런 선거구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지만
01:08그래도 역대 지방선거로 통틀어 봤을 때 서울 지역에서 어느 정당이 승리하느냐에 따라서
01:14그 지방선거의 성적표가 사실상 쓰인다라고도 볼 수 있기 때문에요.
01:18아마 정청래 대표로서는 가장 중요한 선거구라고 할 수 있는 서울시에서 마지막 유세를 하는 것으로 봐야 됐고
01:24마지막까지 유권자들에게 표심을 또 모으고 그리고 마지막까지 민주당의 당력들을 모아서
01:31서울에서 시작해서 또 서울에서 승리의 마지막까지도 집중을 하겠다라는 취지가 있는 것으로 봐야겠습니다.
01:37서울을 놓칠 수 없어서 그렇다라고 민주당에서 얘기했는데
01:41국민의힘에서는 그럼 어떤 의미로 충청도로 가시는 건가요?
01:44지금 민주당이나 국민의힘 같은 경우에는 두 군데가 다 당대표들은
01:49서울 그리고 충남 쪽으로 오늘 간다라고 알려지고 있는데요.
01:53공교롭게도 이 두 곳은 접전지이기도 하지만 각 당대표의 지역구가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01:59결국에는 어떻게 보면 두 당의 당대표들, 지도부에 대해서 여러 가지 비토의 목소리가 나오는 과정에서
02:05좀 선택이 된 부분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좀 하고 있고요.
02:09반면 원내대표들 같은 경우에는 한병도 원내대표는 전북 쪽에 가 있는다고 하고
02:15그리고 저희 송원서 원내대표는 영남 지역을 훑고 있습니다.
02:18전통적인 지지층은 원내대표들이 가서 다시 한번 투표율을 올리기 위한 전략들을 쓰고 있다고 생각이 드는 부분들이 있는 것이죠.
02:27앞서 제가 잠깐 말씀드렸습니다만 이번 선거는 지방선거 자체도 중요합니다만
02:32각 당이 여러 가지로 힘든 과정들을 겪고 있습니다.
02:35특히 저희 국민의힘 같은 경우에는 장동혁 대표가 미국에 다녀온 다음에
02:40지금은 선대위원장을 하고 있습니다만
02:42선거 이후에도 비토 목소리가 다시 올라갈 것으로 생각이 되고
02:46조금 아까 한병도 원내대표가 전북에 계속 있다고 말씀을 드렸잖아요.
02:51민주당 입장에서는 전북지사 선거 판세에 따라서
02:54이 결과에 따라서 지도부가 특히 정청래 대표가 다음번 전당대회의 8월에
03:00출마 자체를 못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만큼
03:03당 자체로서도 이 선거에 있어서 다른 의미도 부여하고 있지 않나라고 생각합니다.
03:08네, 지금 뭐 이제 전북지역 얘기를 해주셨는데
03:12근데 이제 정청래 대표는 전북을 한 차례밖에 방문을 안 했더라고요.
03:16그런데 이제 한병도 원내대표 오늘 전북에서 마무리를 한다고 하고
03:20또 장동혁 대표 같은 경우는 부산을 아예 찾지 않은
03:23이런 행보의 의미를 좀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03:27아무래도 이제 각 당의 당대표들의 동선 일정을 짤 때는
03:31여러 가지 메시지라든지 여러 가지 동선에도 유용한
03:34이런 부분들도 다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마련이다라는 생각은 듭니다.
03:38다만 장동혁 대표와 정청래 대표를 저는 동일선상에서 비교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03:43장동혁 대표 같은 경우에는 사실상 대표가 된 이후에
03:47지금까지 당을 끌어오면서 국민의힘 안팎에서 여러 가지 비판과 비난을 받아왔던 것도 사실이고요.
03:55그리고 선거 국면에서는 국민의힘 내부에서 이 선으로 퇴진해야 되는 것 아니냐
03:59이런 또 공개적인 목소리들도 나왔던 바가 있습니다.
04:02그렇기 때문에 장동혁 대표가 이번 선거 국면에서는
04:06본인이 생각하거나 또는 본인이 의도하는 그런 부분보다는
04:10여러 가지 현실적인 제약상에서 갈 수 있는 곳 또 가지 못하는 곳
04:14또는 가기를 위해 계획했던 곳과 또 실제 현실로 이루어지지 않은 곳
04:18이런 부분들이 나눠졌을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보이고요.
04:22그에 비해서 정청래 대표 같은 경우에는
04:24본격적인 선거 국면 전에도 사실상 전국을 돌면서
04:28유권자들 그리고 민생의 현장으로 들어갔던 모습들을 그동안 보여져 왔습니다.
04:33이런 모습들이 또 국민들께 그리고 중도층에 계신 국민들께는
04:36또 좋은 인상으로 남았을 거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04:39그렇기 때문에 전북 지역이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04:42한 번만 갔다 이렇게 볼 수는 없을 것 같고
04:44당대표가 또 여러 지역구를 돌아야 되고
04:46여러 선거구를 가야 되는 여러 가지 동선상
04:49전북을 한 차례 간 것으로 봐야겠고요.
04:51그만큼 또 한병도 원내대표가 전북에 있어서 만큼은
04:55또 유권자들의 표심에 호소하고 있는 부분
04:57이렇게 좀 나눠서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봐야겠습니다.
05:00장동혁 대표가 지금 부산을 아예 찾지 않았습니다.
05:05그리고 이제 서울에서도 오세훈 후보와 또 함께 유세하는 장면을 보지를 못했어요.
05:11그러니까 이런 행보들에 대해서 지금 어떻게 좀 해석을 해야 할까요?
05:14정정혁 대표가 지금 전북 쪽을 찾지 않는 것과 거의 비슷한 맥락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05:21특히 장동혁 대표 같은 경우에는 본인에 대한 비토 목소리에 대해서
05:25언론 인터뷰 과정에서는 서울과 부산의 선거 결과에 따라서
05:29본인이 당대표직을 어떻게 할 것인지 좀 고민하겠다라는 뉘앙스로 인터뷰를 하기도 했었는데요.
05:36그런데 말씀하신 것처럼 서울에서는 오세훈 후보와 함께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05:40부산 지역에는 가지 않았습니다.
05:42중도 확장적인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는 본인이 방문을 자제하는 것이 낫겠다라는
05:48전략적인 판단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05:50또 정정혁 대표도 전북도지사 선거가 지금 김관영 후보는
05:55본인의 거취, 본인이 당선이 되면 정정혁 대표가 당대표에서 내려와야 된다.
06:00연임은 안 된다.
06:01이런 목소리들을 오히려 선거 캠페인 과정에서 강하게 하고 있기 때문에
06:06지역을 가지 않는 것이 낫겠다라는 판단을 한 것이 아닌가 싶고
06:10정정혁 대표는 또 역시 평택에서도 김용남 민주당 후보의 후원회장이지만
06:15이 지역에 대해서 조승례 사무총장이나 이런 분들이 말씀하시는 것에 비해서는
06:20강성적인 목소리를 전혀 내지 않고 있는 것이거든요.
06:24역시 다음번 전당대회를 유심히 보고 있는 상황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06:30이번 선거 같은 경우 정말 독특하게도
06:32양당의 지도부가 당원들에게 충분한 사랑은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06:38선거 캠페인들이 이루어지다 보니까
06:40오히려 접전지 지역에는 원내대표가 가고 당대표는 못 가는
06:44이런 모습들이 보여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06:48이렇게 각 당에서 전략을 가지고 동선을 짜서 13일 동안 바쁘게 움직였는데요.
06:55그 결과에도 상당히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06:58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각 정당이 각기 다른 판세 분석을 내놓고 있는데요.
07:03영상 보고 오겠습니다.
07:06선거 초반에는 우리 당원들이나 지지층에 용기를 갖자 하는 의미에서
07:12좀 과다하게 평가를 했지만
07:14지금 13대 3, 12대 4 여기까지
07:18대구는 좀 어렵게 봅니다.
07:20경남 좀 어려운 것 아닌가 이렇게 듣고 있고
07:24전라북도는 처음에는 좀 어려웠습니다.
07:27그리고 샤이 민주당이 많이 숨어 있기 때문에
07:30민주당이 공천하는 이원택 후보가 한발의 차이로라도 이일 것이다 이렇게 봅니다.
07:36선거 국면이 시작되면서 복원력이 발휘되기도 하고
07:41또 보수 진영의 국민적인 각성도 이어지고 해서
07:45지금은 팽팽한 긴장 상대라고 생각을 합니다.
07:48저희들은 전국적으로 광역단체장 중에서
07:5111곳의 광역단체장을 우리 당 소속의 광역단체장이
07:56지금 재임하고 있는데요.
07:59이 대부분을 다시 되찾아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8:05내일 진짜 성적표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08:08각 당에서는 일단 지금 이렇게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08:11그런데 지금 광역단체장이 16곳인데
08:15민주당에서는 13곳에서 12곳, 적으면 12곳
08:17그리고 국민의힘에서도 11곳
08:2016곳을 어떻게 나누겠다는 건지 모르겠는데
08:23일단 민주당에서는 어떻게 보고 계시는 건가요?
08:25저는 일단 박지원 의원님의 분석이
08:28좀 더 객관적인 판단 아닌가라고 생각은 듭니다.
08:31앞서 얘가 나왔던 김재원 최고위원의 분석 같은 경우는
08:34사실상 주관적 기대가 투영된 그런 분석이다라고 볼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08:39아무래도 보수 진영의 결집 양상이
08:42선거 후반으로 오면서 뚜렷하게 보이고 있다라는 평가들이 있기 때문에
08:46보수 결집에 좀 기대한다라고 한다면
08:49선거 결과가 처음에 예측했던 것보다
08:51국민의힘에게 좀 더 유리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08:53기대가 좀 섞여있다라고 봐야 될 것 같은데요.
08:56그러나 보수 진영이 결집을 한다라는 것이 사실이다라고 하더라도
09:01보수 진영이 결집하면 당연히 반대급보로 진보 진영도 결집하기 마련입니다.
09:05진보 진영에서도 결집의 양상이 또 뚜렷하게 보이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9:09결국 이번 선거에서도 중도층의 표심이 승패를 가르지 않겠느냐라는 목소리들이 나오게 됩니다.
09:16그렇다면 탄핵당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전국 선거에 등판하는 이런 모습들을 보면서
09:21과연 중도에 계신 국민들께서 국민의힘에게 표심을 줄 것인가
09:25이 부분은 굉장히 회의적이다라고 봐야 될 것 같고요.
09:28결국 박근혜 전 대통령의 등장이라는 것 자체가
09:31저는 우리 정치에서의 퇴행이나 또 퇴보적인 모습을 보여줬다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09:35결국 중도에 계신 국민들께서 지금 막판에 표심을 결정하실 때는
09:39결국 진보 진영 쪽으로 손을 들어주시지 않을까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09:43국민의힘의 기대감인가요?
09:45저희가 잘했다라기보다는 민주당 중앙당발의 악재들
09:50그리고 민주당이 오만해 보였던 모습들이
09:52어쨌든 판세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끌어올리게 된 동력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09:57박지원 의원 같은 경우에는 초반에는 15대의를 이야기를 하셨었거든요.
10:02그런데 조금 아까 영상 보셨습니다만
10:04대구 어렵다 그리고 경남도 좀 어려운 것 아닌가 이런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10:09대구 같은 경우에도 김부겸 후보가 처음에 내려왔을 때
10:12그 무렵에 저희 국민의힘 같은 경우에는 경선 과정이 굉장히 좀 소란스러웠던 것이 사실이죠.
10:18지역분들께서 많이 혼란스러워하시고 저희 국민의힘을 질책을 하셨습니다.
10:23김부겸 후보가 내려가 준 덕분이라고 해야 될까요?
10:26저희가 정신을 차려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10:28좀 늦었지만 어쨌든 원팀으로서 계속 올라갈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10:34말씀드린 것처럼 민주당에서는 중앙당발의 악재들이 있었죠.
10:38특히 공소취소 특검법이라는 것은 뉴 이재명이라는 그룹
10:42민주당에서 민주당 대표였던 이재명 대표는 좋아하지 않았지만
10:47대통령 이재명에 대해서는 조금은 이제 마음을 열게 되신 분들이
10:51공소취소 특검이라는 이 과정을 보시면서
10:55아 민주당에 대해서 그리고 대통령과 정권에 대해서
10:59견제를 해야겠구나라는 심리를 다시 올리지 않았는가 생각을 하고요.
11:03그리고 삼성전자 파업 사태도 굉장히 좀 장기화되는 모습들을 보였었는데
11:08그때 결국에는 고용노동부 장관까지 나서서 해결이 되기는 했습니다만
11:13원칙 없는 합의였던 것이죠.
11:16이것이 공정에 맞는 것인가 2030에게는 굉장히 큰 이슈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11:21마지막에 스타벅스 사태에 있어서도 민주당 내에서도 혼란스러웠던 모습들
11:25대통령과 장관들까지도 나서서 하나의 사기업을 죽이려는 것이 아닌가
11:30좀 과하다라는 평들이 있었는데
11:32이런 중앙당발의 악재들이 대구에서 그리고 캐스팅보트가 되는 충청권
11:38이런 곳들에서 국민들의 마음을 되돌리게 된 것이 아닌가라는
11:42생각들이 드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11:44저희 국민의 입장에서는 어쨌든 굉장히 힘든 선거였고
11:48그리고 이 과정에서 충분히 저희가 반성하고
11:51쇄신하는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11:54앞으로도 저희가 변화하는 모습들을 보여드려야 되는
11:57책무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11:59다만 지금 상황에서는 너무나 폭주하고 있는 정권과 여당에 대해서
12:04지금은 견제해야 된다라는 심리가 끌어올라졌다고 생각합니다.
12:09네, 일단 지역별로 한번 좀 살펴보면
12:12여야 모두 놓칠 수 없는 곳이 바로 서울일 겁니다.
12:16지금 정원호 후보 같은 경우는 정부의 성공을 강조를 했고요.
12:21또 오세훈 후보 측에서는 견제와 균형을 강조를 했습니다.
12:24어떻게 좀 예상하십니까?
12:26그런데 기본적으로 지방선거는 지역의 일꾼을 뽑는 선거입니다.
12:30결국에 시장을 뽑아서 하는 일은 우리 대신에서 일해주고
12:33그리고 서울시가 더 잘 살게 되고 먹고 살기 좋은 그런 시를 만드는
12:38그런 일꾼을 뽑는 게 서울시장이거든요.
12:41그렇기 때문에 저는 정원호 후보의 저 이야기들이 훨씬 더 유권자들에게 와 닿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12:46정부와 소통되고 그리고 힘 있는 여당 후보로서 결국 서울시의 여러 가지 수건 사업들을 해결할 수 있고
12:52그리고 또 성동구청장으로 지내면서 보여줬던 성과들이 결국 일 잘한다라는 평가를 받아왔던 정원호 후보가
12:58이런 부분들을 내세우고 있기 때문에 저는 유권자들의 마음을 끌어가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13:04그에 비해서 오세훈 후보 같은 경우에는 서울이 마지막 최후의 보루다 이런 취지의 얘기를 하는데
13:09사실 이런 부분들은 결국 보수표를 결집하기 위한 그런 또 호소력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은 합니다.
13:16그렇지만 유권자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결국 우리를 위해서 우리를 잘 살게 해주고
13:21그리고 민생 문제를 풀어줄 일꾼을 뽑아야 되는 선거인데
13:24마치 보수 진영을 지켜야 되기 때문에 최후의 보루이기 때문에 서울을 지켜달라고 얘기하는 것은
13:30유권자의 입장에서는 사실 본말이 전도된 이야기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13:34지금 필요한 것은 보수를 위해 유권자가 뭘 해달라 이런 메시지가 아니라
13:39유권자들을 위해서 서울 시민들을 위해서 무엇을 할지
13:42그리고 어떤 일을 효능감 있게 해낼 수 있는 그런 사람을 뽑아야 되는 것이 이번 선거이기 때문에
13:48저는 정원호 후보가 지금까지 보여줬던 효능감이라든지 그리고 유능함
13:52그리고 일을 잘한다는 부분 이런 부분들이 유권자분들에게 굉장히 어필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3:58지역의 일꾼을 뽑는 선거인데 오세훈 후보가 너무 진영 논리로 가는 거 아니냐
14:03이렇게 좀 지적을 해주셨는데요.
14:05그런데 말씀드렸지만 이번 선거 같은 경우에는 민주당 중앙당 발로
14:09정권에 대해서 견제해야 되는 심리가 올라간 부분들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14:14야당 시장이면 일을 제대로 못한다라는 선입견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14:19그런 의미에서 최근에 이명박 전 대통령께서 등판을 하셨다고 생각을 합니다.
14:24두 명의 전직 대통령이 등판을 한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14:27보수가 완전히 집결하고 있다라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도 있겠습니다만
14:31이명박 전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야당으로서 시장을 일을 했지만
14:36정말로 일 잘한다.
14:37청계천과 그리고 서울숲에 대해서는 우리 서울시민 모두가
14:41문화서울을 만든 토대가 되었다라고 생각하는 부분들이 있겠죠.
14:44반면 돌아가신 박원순 시장 같은 경우에는
14:47국민들께서 보시기에는 시민단체의 배를 불린 것 이외에
14:52문화강국으로서의 서울 이런 것들을 만들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점들이 있기 때문에
14:56그런 의미에서 막판에 이명박 전 대통령께서 등장을 하셨다고 생각을 합니다.
15:01정원호 후보도 그렇고 지금 부산에 있어서의 하정우 후보 같은 경우에도
15:06선거 캠페인 과정에서 저는 조금 부족하다라고 생각했던 것이 뭐냐면
15:11이 두 분은 중앙에서 보시기에는 유명인사는 아니거든요.
15:15정원호 후보는 대통령의 SNS 픽을 통해서 말하자면
15:19전연히 박주민 이런 민주당의 기라성 같은 후보들을
15:22결선도 가지 않고 바로 올라온 사람인데
15:25이분이 성동구민들이야 일 잘한다고 아시겠지만
15:28다른 국민들께서는 어떻게 일을 잘하는 사람인지 알지를 못합니다.
15:33그런데 초반에 여론조사상에서 너무 이제 수치가 높게 나오니까
15:36지키기 전략으로 갔던 부분
15:38이게 막판에 토론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것이
15:42사실은 일 잘한다는 것은 그냥 프레임이 아니었던가
15:45국민들께서 생각을 하실 수밖에 없는 거죠.
15:47하정우 후보도 마찬가지였다는 생각들이 듭니다.
15:50오히려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그리고 적극적으로 본인이 어떤 일을 하겠다라는 것을
15:56보여드렸어야 됐는데
15:57정원호 후보는 선거 캠페인 과정에서 GTX 논란이라든지
16:01이런 것도 본인의 힘으로는 뚫고 나가지 못하니까
16:04결국에는 힘들 때는
16:06이재명 대통령이 한 번씩 뒤에서 도와주는 모습대로 보였던 것
16:09이런 것들이 패착이 될 수도 있겠다라고도 생각합니다.
16:12이렇게 두 분이 서울의 판세를 짚어주셨는데
16:16이번에는 대구로 가보겠습니다.
16:18치열한 대구시장 선거와 맞물리면서
16:20박근혜 전 대통령의 등판이 막판 변수가 될지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요.
16:25김부겸, 추경호 두 후보의 목소리 듣고 오겠습니다.
16:30이 선거는 진영을 결집하거나 이런 선거가 아니잖아요.
16:35대구가 이렇게 정말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느냐
16:38아니면 계속 전체되냐 아니면 이런 행존에 걸린 문제인데
16:42자꾸 정치적 상징성을 가진 분들을
16:45이렇게 모시고 나오는 게 도움이 되겠냐
16:48도저히 한 발치 앞을 내딜 수 없을 정도로
16:52열기가 뜨거웠다 이런 생각이고
16:55빠르게 결집하고 있던 그 와중에
16:58또 대통령께서 시장을 나와주셨습니다.
17:01그래서 저는 그것을 더 가속화시키고 강화시키는데
17:04분명히 도움은 되지 않았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17:09엇갈린 분석이 나왔는데
17:11앞서 장현주 부대변인은
17:12박 전 대통령의 지원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17:16라고 평가를 해주셨으니까
17:17국민의힘에서는 실제로 보수 지지층의 결집이 있다고 보시는 건가요?
17:21저는 개인적으로는 중도층의 일부 이탈은 있을 수 있겠다라고 생각을 합니다만
17:27최근에 나왔었던 여론조사라든지 좀 추이를 보면
17:30저희 당의 후보들은 나름대로 치고 올라가는 모습들을 보이고
17:35격전지들이 생기는데
17:36당의 지지율은 여전히 말씀드리기도 민망한 수치가 나오고 있거든요.
17:41그러면 기존에 저희를 지지해 주셨던 유권자들께서는
17:45이번에는 국민의힘에게는 아예 투표를 안 하겠다
17:48투표장 나가지 않겠다라고 생각하실 가능성이 높지 않은가
17:51그러니까 이분들을 결국에는 투표소로 끌어오기 위해서는
17:55박근혜 전 대통령의 등판이 꽤 효과적이지 않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17:59이명박 전 대통령 그리고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18:03공과 사과, 과가 있는 분들인데
18:05그럼에도 불구하고
18:07특히 박근혜 전 대통령은 박정희 전 대통령부터 이어져
18:11애틋한 감정을 가지고 계신 보수 유권자층이 많은 것도 사실이거든요.
18:15이런 의미에서 결국에는 투표율을 끌어올리는 데 있어서는
18:19큰 효과가 있지 않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18:22그리고 이명박 전 대통령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18:25야당의 시장이었지만 일을 잘한다
18:28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국민적인 공감대가 있었던 분이기 때문에
18:31그러한 의미에서 저는 오히려 이명박 전 대통령은
18:35서울이 특히 최근에 보수화되고 있다는 이야기들도 있거든요.
18:39서울을 중심으로 활동을 해주신 것은
18:41굉장히 좀 당에게는 천군만마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18:44그 대구 지역이 말이죠.
18:47김부겸 후보가 오히려 지도부의 지원 유세를 밀어냈다고 하더라고요.
18:52사실상 대구 지역은 김부겸 후보 개인기로 지금까지 끌어온
18:56그런 상황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18:58물론 블랙아웃 기간에 민심이 어떻게 흔들렸는지는 모르겠지만
19:02그 이전에 나왔던 여론조사 결과로만 봐서도
19:06상당히 좀 민주당의 입장에서는
19:08대구에서 이 정도의 지지율이 나오나 싶을 정도로
19:11좀 유의미한 결과가 아니었나 싶어요.
19:14어떻게 좀 분석하십니까?
19:15그렇죠. 선거 구도도 그러했고
19:16그리고 김부겸이라는 그 인물론 자체가
19:19대구 지역에서 얼마나 또 상징성 있는 사람인지
19:23상징성 있는 인물인지에 대해서는
19:25이번에 또 다시 한번 확인한 것 같습니다.
19:28그렇기 때문에 김부겸 후보가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19:30사실 대구 지역에서 선거를 하면서
19:32진영 논리에 기대서 선거를 했다라고 볼 수조차가 없습니다.
19:36민주당 소속이지만 그래도 김부겸 후보가 가지고 있는
19:39그 인물 파워를 가지고 지금 선거를 치르고 있다라고 봐야 될 것 같고요.
19:43그리고 이제 힘이 있는 여당의 후보라는 점을 내세워서
19:46결국에는 대구 경제 발전을 위해
19:48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겠다라는 부분에 대한 비전을
19:52유권자들에게 저는 제시하고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19:54그렇기 때문에 대구에 계시는 또 유권자분들
19:57특히 이제 중도에 계시는 국민들 입장에서 봤을 때는
20:00국민의힘의 선거 전략과
20:02그리고 민주당 김부겸 후보의 선거 전략이
20:04너무나 크게 차이가 나게 느껴질 것이라고 보입니다.
20:07국민의힘 같은 경우에는 탄핵된 전직 대통령이 와서
20:11보수 결집을 호소하고 있는
20:12어찌 보면 구시대적이고
20:14그리고 정치적인 퇴보의 현상을 보여주고 있는 반면에
20:17김부겸 후보는 사실상 진영 논리라는 것을 넘어서서
20:21결국 대구의 미래와 그리고 대구의 경제를 위해서
20:24어떤 일을 할 것인지
20:25그리고 누가 이 일을 풀어낼 수 있는지에 대한
20:28인물론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20:31저는 이런 부분들이 전혀 다르게
20:33유권자들에게 다가갈 거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20:36물론 보수 진영도 결집을 할 것이고
20:37진보 진영도 결집을 하겠지만
20:40대구에서만큼은 그냥 단순한 진영 논리 이상의
20:43김부겸이라는 인물론이 분명히 작용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본다고 한다면
20:47마지막까지 호소를 하고
20:49유권자분들에게 절실하게 다가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고요.
20:52그렇게 된다고 하면
20:53끝까지 선거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20:56그런 기대를 해볼 만한 곳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21:00박 전 대통령과 관련된 내용 한 가지 더 짚어보겠습니다.
21:03유영화 국민의힘 의원이 SNS에
21:05박 전 대통령을 단종에 비유하는 그런 글을 올렸거든요.
21:10이 글을 두고 이제 뭐 글쎄요.
21:12여러 가지 해석들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보세요?
21:15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이번 지방선거 국면에서
21:19좀 등판을 하실 거라는 건 저는 개인적으로는 어느 정도 예상을 했습니다.
21:22왜냐하면 장도열 대표가 국회에서 단식을 할 때
21:25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서울까지 올라오셨던 부분이 있어서
21:29지도부가 힘들 때 막판에는 등판하시겠구나라는 생각들이 좀 드는 부분이 있었거든요.
21:34물론 이렇게 전국을 다니실 거라고 생각을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21:38그런데 이제 유영화 의원 같은 경우에는
21:40본인이 어떻게 보면 국회의원이 되고
21:42전국적으로 유명해진 것에는
21:44박근혜 전 대통령의 힘이 있었다라고 밖에 볼 수가 없지 않나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21:49박 전 대통령께서 이번에 등판하신 이유가 무엇이든지 간에
21:53유영화 의원 입장에서는 본인의 다음번 정치적 스텝을 생각하기 위해서는
21:58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스토리들을 계속적으로 풀어내야 되는 이유들이 있지 않나
22:03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이 듭니다.
22:05그리고 박근혜 전 대통령은 어쨌든 대구 지역에서의 그 입지라는 것은
22:09좀 흔들림이 없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22:12김부겸 후보 같은 경우에도 초반에 대구시장 선거를 출마를 하면서
22:16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하겠다라고 이야기를 했었거든요.
22:20결국에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만
22:21이러한 부분들에 대해서도 조금은 의미가 있지 않은가라고 생각을 하고요.
22:26김부겸 후보에 대해서 잠깐만 더 말씀을 드리면
22:28지금 선거 막판이 되면서 공소취소 특검법을 본인이 막겠다.
22:33민주당의 폭주를 본인이 민주당 안에서 막는 역할을 하겠다라고
22:37말씀을 하시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22:39본인이 선거 캠페인 과정에서 대구라는 지역에서 특히
22:42중도 확장적인 메시지를 내기 위해서
22:45이러한 이야기들을 하시는 것으로 보이는데
22:47이 메시지는 이 선거의 결과가 어떻던지 간에
22:51민주당 중앙당에서는 새겨들어야 할 지점이 아닌가라고도 생각합니다.
22:55이제 평택을 지역 관련 이야기들을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3:00사실 진보진영에서는 초반, 선거 초반에만 해도
23:05민주당과 조국 후보와의 단일화 문제를 생각을 했을 텐데
23:10지금 선거 유세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골이 깊어지는 것 같아요.
23:15그렇습니다. 평택을 같은 경우에는 그대로 오파전으로 치러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23:20진보진영에서도 그리고 보수진영에서도
23:23사실상 단일화는 어려워지는 것 아니겠느냐라는 생각은 듭니다.
23:27그렇기 때문에 더욱 끝까지 격전지, 접전지가 될 것으로 보이기는 하는데요.
23:32민주당 입장에서는 사실 애초에 김용란 후보로 공천하고
23:35또 선거를 시작할 때 처음부터도 단일화 자체를 전제하고
23:39후보를 낸 건 당연히 아니었습니다.
23:40민주당이 정당으로서 후보를 낸다라는 것은
23:43우리 후보가 당선되기 위해서 최대한 노력을 하겠다라는 의미이기 때문에
23:47애초에 처음부터 단일화를 전제로 해서 후보를 내는 일은
23:51있을 수가 없겠다라는 생각은 들고요.
23:53다만 또 어떤 정치의 흐름상 또는 정치가 생물이다 이런 말도 있기 때문에
23:57사실 민심의 흐름에 따라서 단일화 가능성을 완전 닫아두지는 않았던 것으로 봐야 되기는 하겠습니다.
24:04그러나 여러 가지 진행되는 상황이라든지
24:06그리고 두 후보들 사이에 어떤 신경전이라든지
24:09여러 가지 공세들이 격화되면서
24:10사실상 후보들이 단일화를 하는 그런 과정들은 당연히 없을 것이라고 보이고요.
24:16다만 이제는 투표의 결과를 보고
24:19민주당의 김용란 후보가 지금 당선되기 위해서
24:21좀 최대한 노력을 하고 있기 때문에
24:23민주당으로서는 일단 김용란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보고
24:27관련된 지원을 끝까지 할 것으로 봐야겠습니다.
24:29네. 지금 이제 단일화가 좀 어렵지 않겠냐라는 전망을 해주셨는데 보수 진영에서는 어떤가요?
24:36아무래도 보수 진영이 민주 진보 진영보다는 단일화가 좀 먼저 되지 않겠느냐라는 평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24:43황교안 후보가 아직까지도 마음을 열지 않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24:48다만 이제 오늘 밤까지라도 지도부가 총출동을 해서
24:51황교안 후보의 마음을 좀 돌이키는 이러한 얘기들이 있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24:56황교안 후보 같은 경우에는 이제 평택이 먼저 내려가셔서
25:00그 지역을 닦고 계셨던 것은 사실입니다만
25:02일단은 보수 진영에서 저희 당의 당대표이시기도 했고
25:05또 대통령 권한대인까지 하셨던 보수의 선배로서
25:09좀 통 큰 모습을 보여주셔야 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25:12반면 이제 민주 진보 진영 같은 경우에는
25:15이번 평택을 선거에서 민낯을 보여줬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25:20민주당이 아닌 조국 혁신당의 후보가
25:22내가 더 민주당스럽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25:25정석례 당대표는 왜인지 모르겠습니다만
25:28지금 김용남 후보의 후원 회장이지만
25:30적극적으로 김용남 후보에 대해서
25:33쉴드를 치는 모습들은 보여주지 않고 있어요.
25:35특히 마지막에 나왔었던 대부업체 의혹이 있었기 때문에
25:39울산시장 선거에서도 진보당과 경선 과정에서 여러 잡음이 있었습니다만
25:44결국에는 단일화가 이루어졌는데
25:46평택에서 단일화가 이루어지지 못한 것은
25:48진보당의 당 색깔을 생각하면
25:51아무래도 다른 의혹도 아니고 대부업체 의혹이 있는 후보와
25:55단일화 한다는 것이 힘들었던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25:58결국에는 대의에서 함께 한다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26:02선거 과정에서 서로 간에 맞지 않는 부분들이 완전히 드러난 것이 아닌가
26:08조국 혁신당과 민주당은 지난번 합당 과정에서
26:11합당은 되지 않았습니다만 TF를 만든다고 했습니다.
26:15이번 선거 과정에서 정책연대, 선거연대를 서로 협의하겠다고 했는데
26:19TF가 전혀 작동이 되지 않으니까 지금 같은 사태가 벌어졌다고 생각하거든요.
26:24앞으로도 합당 과정이라는 것은 굉장히 진안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6:30진보 진영은 사실상 단일화 물 건너갔다라고 평가를 해주셨고
26:34얼마 남지는 않았지만 보수 진영에서 막판 단일화가 이루어질지 좀 지켜봐야겠고요.
26:40그리고 이제 부산 북구갑도 상당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26:44지난 주말에 부산을 찾았던 이명박 전 대통령이 했다는
26:47선한 사람이 나쁜 사람을 이겨야 한다.
26:50이 발언을 두고 부산 북구갑 후보들 사이에 논란이 벌어지기도 했는데요.
26:55관련 내용 함께 보시겠습니다.
26:59선한 사람이 나쁜 사람과 싸우는 데 이게 의안이 반드시 일입니다.
27:06사진 한 번 박아보려고 하시는 한 분의 말을 그렇게 무죄감 있게
27:14해석하고 들을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27:16당장 이명박 대통령이나 합근혜 대통령 측에서 가만히 있습니까?
27:22더 구체적인 대화이기도 했지만
27:25그건 제가 믿겠습니다.
27:29이명박 전 대통령이 논란의 불씨를 약간 좀 던져주고 간 그런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27:35지금 이 나쁜 사람 이 발언 때문에 서로 또 이 두 후보 간의 감정이 좀 좋지 않은 상황인 것 같습니다.
27:41저는 이명박 전 대통령께서 불씨를 두고 가셨다고 생각하지는 않고요.
27:45오히려 한동훈 후보 캠프 쪽에서 이렇게 불씨를 만들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을 합니다.
27:52그냥 지나가면 될 만한 일인데 한동훈 캠프에 지금 가서 있는
27:56아직도 저희 당 소속인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27:59지금 이 나쁜 사람에 대해서 문제 제기를 하면서
28:02이명박 전 대통령의 수행원과 통화를 했다.
28:06이런 이야기들을 하고 있거든요.
28:07저는 수행원이 대통령의 마음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는 것인지
28:11그분이 스피커로서 이야기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28:15오히려 지금 박민식 후보가 이명박 전 대통령이 하셨던 이야기와 다른 결의 이야기를 했다면
28:21그게 더 큰 문제가 되지 않은가 싶은데요.
28:24결국에는 한동훈 후보 캠프에서는 이번 선거 전략으로서 당의 지도부를 흔들고
28:30그리고 계속적으로 피해자 프레임을 만드는 것에
28:33좀 중심을 잡고 있지 않았나라고 생각이 드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28:37그 과정에서 또 이 나쁜 사람에 대해서 한동훈이냐 아니냐
28:41이런 이야기들을 스스로 자가 발전하고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28:44그런데 이것은 한동훈 후보가 이번에 선거가 어떻게 결론이 나오던지 간에
28:49본인은 국민의힘으로 돌아오겠다라고 이야기를 하는 과정에 있어서
28:53당원들께서 받아들이실 수 있는 선거 캠페인 전략인지는
28:57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되지 않나라고 보는데요.
29:00지금 어떻게 보면 하정우 후보의 표를 가져오기보다는
29:03정영근 후원회장 이런 분들이 인선을 하면서
29:07보수끼리의 파일을 나눠가지는 듯한 모습들
29:10그리고 선거 캠페인 과정에서도 계속 당을 흔드는 메시지를 냈다는 것은
29:14한동훈 후보가 국민의힘으로 돌아왔을 때
29:17당이 다시 두 쪽이 되겠구나
29:19이런 생각들을 오히려 당원들께서 가지게 되지 않을까
29:22선거를 넘어서서 그 다음의 전략을 생각했을 때는
29:25그렇게 바람직해 보이지는 않는다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29:30이렇게 지역별로 둘러봤는데요.
29:33그런가 하면 김민석 국무총리가 오늘 삼청동 공관에서
29:36국무위원들과 만찬 회동을 한다고 합니다.
29:39이게 이제 마지막 회동이 아니냐 이런 얘기들도 있고
29:42지방선거 이후에 전당대회를 출마를 할 것이다
29:46라는 전망들이 많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29:49글쎄요. 이 자리를 어떻게 봐야 될까요?
29:51글쎄요. 일단 이 간담회 자체에 대해서
29:54여러 가지 추측들이 나오는 건 분명한 것 같습니다.
29:57시기적으로도 그러하고
29:58그리고 김민석 총리가 아마 다음번 전당대회에서
30:01당권에 도전할 것이다 라는 예상 같은 경우에는
30:04예전부터 있어 왔던 시나리오 중에 하나였기 때문에
30:08이런 부분들이 시기적으로 맞물려서
30:10여러 추측들 해석들이 나오는 것은 분명한 것 같은데요.
30:13그러나 저는 지금 일단 선거가 또 마무리된 국면은 아니기 때문에
30:17너무 앞서가는 해석은 할 필요는 없겠다라는 생각은 듭니다.
30:21그렇기 때문에 일단 선거 결과에 따라서
30:23아마 그 이후에 김민석 총리가 정말 당대표에 도전한다고 한다면
30:27그 이후에 아마 행보를 정하실 거다라는 생각이 들고
30:30지금으로서는 당도 그리고 아마 관련하시는 분들도
30:34당 내부에 있는 분들도 지금 선거에만 집중하는 상황이기 때문에요.
30:37여러 추측들은 나오지만
30:39그런 추측들에 대해서는 지금은 너무 시기상조가 아닌가 라는 생각은 듭니다.
30:43김민석 총리가 정청례 대표를 비판하는 글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취소해서
30:48이걸 두고도 또 여러 가지 해석들이 나오고 있더라고요.
30:51조금 과한 해석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30:53아무래도 시기적으로나 그리고 아마 지방선거가 끝나고 나면
30:57국민의힘이나 민주당이나 당연히 전당대회라든지
31:00이런 부분들이 남아있기 때문에
31:02당내 어떤 권력 재편이라든지
31:05그리고 당권의 도전 이런 부분들이 당연히 관심사이기는 합니다.
31:08이게 맞물리면서 관련된 작은 행보에도
31:11지금 여러 가지 좀 과도한 해석이 붙는 그런 상황인 것 같기는 한데
31:15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일단 선거가 마무리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요.
31:19당으로서는 지금은 선거에 집중을 하고
31:21그 이후의 결과에 따라서 전당대회 일정이 나온다고 한다면
31:24그때에 따라 또 대응하면 될 일이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31:27네, 여러모로 하나하나 작은 것 하나 예민한 시기일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31:33지난주에는 또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31:35사전투표 첫날에 이른바 새치기 논란에 휩싸였던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31:40어제 SNS에 다른 각도에서 촬영한 영상을 올리기도 했는데요.
31:44화면으로 함께 보시겠습니다.
31:48지난달 29일이었습니다.
31:50이준석 대표가 동판의 한 사전투표소를 찾은 모습인데요.
31:54투표하러 들어가는 이 대표에게 한 시민이
31:57왜 줄을 서지 않느냐라고 해서 논란이 됐었습니다.
32:11이후 관리원의 안내를 받아 투표까지 마쳤지만
32:15영상이 온라인의 삽시간에 퍼지면서
32:18이른바 새치기 논란이 불거진 겁니다.
32:21이와 관련해서 이준석 대표가 어제 자신의
32:24SNS에 새치기 새 영상 입수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32:29이 당시 상황을 다른 각도로 재현하고
32:31또 직접 도면까지 그려서 올린 건데요.
32:34이 대표는 설 줄이 없는데 어떻게 서냐라면서
32:37개그맨 조세호 씨 사례를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32:40들어보겠습니다.
33:02도면까지 그려서 해명한 걸 보면 이준석 대표가 적잖이 좀 억울했던 것 같습니다.
33:08그렇죠.
33:09개혁신당에서도 이번 지방선거에서 많은 후보들을 냈거든요.
33:13지금 국회의원 선거에도 후보를 내고 있는 상황입니다만
33:16개혁신당은 어떻게 보면 구조 자체가 이준석이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기 때문에
33:22이준석 대표가 만약에 밑보이는 좀 네거티브적인 이미지를 만들게 된다면
33:28당에 있어서의 투표도 좀 떨어질 가능성들이 있어서
33:32더욱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이 드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33:38그런데 이거는 초반에 언론이라든지 쇼츠 이런 것들로 나왔을 때는
33:42이준석 대표 입장에서는 정말로 억울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거든요.
33:46그런데 이게 언론 지형이라는 것이 거대 양당에게 포커싱에 맞춰져 있고
33:50개혁신당 입장에서는 지금 우리 공정한 YTN 같은 경우는
33:54이걸 한 꼭지라도 다루고 있습니다만 다른 언론사들은 다루고 있지도 않은 상황
33:59이런 것들이 답답한 것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34:02그리고 이제 저희가 짧게 한 가지 짚어보겠습니다.
34:05오늘은 물론 코스피가 좀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만
34:08최근에 승승장구를 하고 있고
34:10지난해 10월에 서울 삼성동 한 치킨집에서
34:1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그리고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34:16치킨 회동, 친맥 회동을 하지 않았습니까?
34:19젠슨황 엔비디아 최고 경유자가 또 우리다라를 찾을 그런 예정인데
34:24제2의 간부 회동이 아니냐 이런 기대감들도 있거든요.
34:28지금 최근에 이런 증시와 관련된 이런 움직임들, 흐름들이
34:32총선에도 이번 지방선거에도 영향을 미칠까요?
34:36아무래도 당연히 여당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거다라고
34:40보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34:42왜냐하면 일단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 자체가 코스피 5천이었거든요.
34:46처음에 그 공약이 나왔을 때 사실 조롱하는 정치권도 있었습니다.
34:50그게 가능하겠느냐. 그런데 대통령이 사실 임기 시작한 지 1년도 안 돼서 5천을 이루었고
34:55지금은 8천을 넘어서 9천을 바라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34:59그렇다고 한다면 결국 국민들께서 결국 이재명 정부가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이 공약한 것을 지키고
35:05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정말 일을 잘하고 있구나라고 저는 긍정적으로 평가하실 거라고 보거든요.
35:10그렇다면 결국 이번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의 표심에서도
35:14일 잘하는 정부 도와주자 또는 이재명 대통령이 일하는 데 있어서 뒷받침해주고
35:19정부의 안정을 도와주자라는 표심들이 저는 작용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35:24지금 국민의힘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정권을 견제한다든지 정권을 심판한다든지
35:29이런 취지의 이야기들은 저는 유권자들에게는 크게 소구되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35:34네, 알겠습니다.
35:34그렇다면 국민의힘에서는 오히려 코스피 폭등이 악재일까요? 어떻게 해주는 거세요?
35:41일단 코스피 상승 국면 같은 경우는 쭉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35:44대통령의 지지율이 이미 선반영이 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35:48그리고 저희가 이렇게 기울어진 운동장 형태로 이번 지방선거를 치르게 되는 과정에 있어서도
35:55이미 반영이 되었고 오히려 최근에 있었던 삼성전자 파업과 관련해서
36:00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정부가 이 협의를 중재를 했습니다.
36:04아마 원칙 없는 합의에 이르렀기 때문에 결국에는 다른 카카오라든지
36:10대기업들도 파업으로 연장이 되고 있는 모습들 이런 것들이
36:14국민들께서는 조금 의문점을 가지실 수밖에 없겠다라는 생각들이 들고요.
36:18그리고 또 초과세수에 대한 부분들도 국민들은 특히 중도층에서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36:24김용범 실장이 국민 배당제 이런 것들을 SNS에 글을 올리신 것도
36:28반도체의 호황으로 인해서 나온 금액들이거든요.
36:32그런데 이게 어떻게 보면 최근에 고유가 지원금이라고 해서
36:36지난번 소비 쿠폰처럼 국민들께 이미 나눠드리는 부분들이 있는데
36:40어떻게 보면 지난 소비 쿠폰보다는 정권이나 그리고 여당에게 크게 호재로 작용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36:47국민들께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현명하게 판단하실 것이다 생각합니다.
36:526.3 지방선거 이제 진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36:56내일 과연 어떤 성적표를 여야가 받아들게 될지
36:59저희 YTN과 계속해서 함께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37:02지금까지 장현주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강전혜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37:07두 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37:08감사합니다.
37:0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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