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여야 대표의 막판 선거운동이 한창입니다.
00:05더불어민주당 정청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유세현장에 취재기자들이 나가 있습니다.
00:11먼저 임성재 기자, 지금 있는 곳 어디입니까?
00:16서울 청계광장입니다.
00:18박희재 기자는 어디에 나가 있습니까?
00:23저는 지금 충남 천안에 나와 있습니다.
00:25먼저 임성재 기자, 민주당 정청래 대표 선거 마지막 유세지로 서울 청계광장을 택했는데요.
00:33그곳 분위기 전해주시죠.
00:37정청래 대표가 조금 전부터 이곳 청계광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00:43북극에서 파란 풍선을 든 지지자들이 민주당과 정원호 서울시장 후보의 승리를 외치면서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00:506월 지방선거를 딱 하루 앞두고 정청래 대표는 마지막 현장 유세지로 강원과 서울을 택했습니다.
00:57수도권 중에도 특히 서울에 집중하는 행보를 보인 건데요.
01:01실제 정 대표는 청계광장 유세 전 경기 용인에서 후보 지원에 나설 예정이었지만 급거 방향을 틀었습니다.
01:08서울 마포구 경의선 숲길에서 정원호 서울시장 후보와 함께 예정에 없던 도보 유세를 벌인 겁니다.
01:14마지막까지 방심할 수 없다는 각오로 최대격전지 서울을 이번엔 반드시 탈원하겠다는 의지가 읽힙니다.
01:21유세낸의 정 대표는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전폭적인 힘을 실어주기 위해선 민주당 후보들을 뽑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1:30또 내란의 큰 불은 잡았지만 내란의 잔불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며 투표로 이들을 몰아내자고 강조했습니다.
01:36조금 전 마포유세에서 나온 정 대표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01:44내란의 잔불은 좋아하십니까? 유명 박근혁을 좋아하십니까?
01:50내란의 큰 불은 잡혀가고 있지만 내란의 잔불까지 제거해 주십시오.
01:57그분들의 이름 전입해 주십시오.
02:00현실적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선 예산을 편성하고 국회에서 통과시키는 절대다수상 민주당을 뽑아야 한다는 호소도 이어갔습니다.
02:09유세전 도중엔 대국민 기자회견도 자처해 투표하면 이긴다며 지지층의 투표 참여를 거듭 독려했습니다.
02:16이곳 청계광장 유세를 끝으로 정 대표의 13일간의 선거 유세 대장정도 마침표를 찍습니다.
02:23공식 선거운동 기간 충청권과 수도권을 가장 많이 찾았고요.
02:27강세 지역에서 접전지가 된 전북은 한 번 방문했습니다.
02:31대신 마크맨 한병도 원내대표가 오늘도 전북으로 향해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아닌 이원택 후보를 뽑아달라고 호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02:40본 투표 당일인 내일도 민주당 지도부는 오전 10시 중앙선대위 회의를 열고 막판까지 상황 관리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02:47고맙습니다.
02:49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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