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 경기, 인천, 울산 등 6개 지역에 대해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의결을 했습니다.
00:07어제 긴급 최고위를 열어서 급히 결정한 거거든요.
00:11의총도 없이 어떤 배경이라고 보세요?
00:14많은 사람들이 다 이미 알고 있는 것을 본인들만 아니라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행위라고 보는데요.
00:24당연히 장동혁 대표의 정치적 생명 연장, 연명치료를 위한 연명치료의 도구로 기술로 사용하고 있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고요.
00:37이런 식으로 하면 2030의 진정성, 순수성 이런 모든 게 오염이 될 것이다.
00:44정치적인 오염을 통해서 그들의 진정성이 사라질 것이다 이런 우려가 되고요.
00:51장동혁 대표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은 본인이 지금 위기 상황이기 때문에 제대로 정상적으로 사고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누군가
01:03얘기해 주든지
01:04본인이 거울을 보고 본인한테 한번 얘기해 봐서 고개가 끄덕여 지는지 한번 시험해 봤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마저 듭니다.
01:12치열했던 지방선거를 치르고 스튜디오로 돌아온 김병민 전 서울시 정부부 시장 오늘 함께 했는데요.
01:19이 얘기 나왔을 때 지금 여섯 곳에 서울이 들어가잖아요.
01:23어떻게 이긴 서울인데 서울시 입장에서는 그런 얘기 나왔을 것 같거든요.
01:27어떻게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까?
01:29일단 오후 5시 반에 긴급 최고위일을 연다는 것 자체가 매우 이례적이죠.
01:34한 오후 5시 정도 되니까 기자분들 연락이 오더라고요.
01:38긴급 최고위일을 하는데 재선거에 대한 소청 의결을 할 것 같다.
01:43기간으로 보면 17일까지 선거가 6월 3일에 선거가 있었고 2주 정도 되는 기간 동안 소청을 해야 되기 때문에 긴급 최고위일을 열었다는
01:53해석인데요.
01:54날짜가 안 남았으니까 얼마 안 남았으니까.
01:56그런데 오늘이 16일 아닙니까?
01:57지금 이 시간에도 얼마든지 의원들과 당내 구성원들이 총의를 모으려면 오늘 자정까지도 충분히 차고도 남은 시간이 있는 거죠.
02:06그리고 적어도 서울의 핵심 당사자인 서울시장에게 물어볼 수 있는 사안인데 그런 내용들을 다 차치한 채로 최고위가 일방적인 결정을 내려버립니다.
02:15두 가지로 해석할 수 있을 텐데 한 가지는 조금 전에 평론가님이 말씀주셨던 해석이 있을 거고요.
02:20한 가지는 당내 구성원들의 총의를 모으는 과정을 거쳤다면 전면 재선거를 가자는 주장으로 의결이 가능했을까.
02:28당내 구성원들 특히 원내에서도 이런 목소리 힘을 싣는 분들이 많지는 않은 거로 알고 있습니다.
02:34지금 국민의힘이 제2야당으로 가야 될 길은 광장에서 터져나오고 있는 분출된 시민들의 목소리가 있어요.
02:41선관위가 너무나 잘못했다.
02:43그리고 이 문제를 반드시 바로잡아야 된다.
02:45그걸 위해서 해야 되는 제도권 내 역할들이 있는데 그 제도권 내 역할들을 반기한 채로 지금 오히려 상황을 더 혼란스럽게 만드는
02:53일에 제2야당의 대표가 앞장서게 된 것이거든요.
02:56그래서 이 당내 구성원들의 총의를 모으지 않고 일방적으로 진행하는 절차적 문제에 대해서 아마 강한 질타가 쏟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3:04그 내용은 좀 확인을 해보셨습니까?
03:06그러니까 서울시 같은 경우 보면 문제가 되는 지역만 소청을 한 거예요?
03:11아니면 서울시 전체를 지금 다시 하자는 거예요?
03:14서울시에 대한 전체로 지금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이 또한 굉장히 답답한 게요.
03:20지금 정정식 원내대표가 하고 있는 얘기는 전면 재선거 주장이 아니다.
03:25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서 선거에 영향을 미친 부분을 따져보기 위한 소청이 진행되는 것이다고 얘기를 합니다.
03:31그런데 장동혁 대표는 뭐라고 하고 있죠?
03:33SNS에 전면 재선거 주장을 하고 있는 거잖아요.
03:35그러니까 당내에서도 의견들이 엇갈리고 있는 상황들을 가지고 일방적인 최고위 의결을 했다는 것 자체가 당의 혼란스러운 상황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고 얘기할
03:45수 있는 것이겠죠.
03:45네, 이런 상황이 되다 보니까 오세훈 서울시장도 오늘 오전에 입장을 냈습니다.
03:53함께 보시죠.
03:55네,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이런 메시지를 냈습니다.
03:58온당을 소모적인 재선거 주장으로 몰아가고 있다라고 비판을 했고요.
04:03국민은 똑똑히 알고 있다.
04:05진실 규명을 위한 투쟁인지 아니면 자신의 흔들리는 정치적 입지를 지키기 위한 정략적 구호인지 알고 있다.
04:13이런 입장이고요.
04:14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겠다며 거리로 나온 2030 청년들의 순수한 열망이 특정 정치인의 정치적 생조를 위한 연료로 소비돼선 안 된다는 입장을 분명히
04:25했습니다.
04:26그리고 청년들은 누군가의 정치적 방패가 되기 위해서 광장에 나온 것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04:33오세훈 서울시장 흠집 내려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가 당 안팎에서 제기가 되자 장동혁 대표도 입장을 냈습니다.
04:42그런 의견은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매일 올림픽 공원에 가고 있다 생각해보니 서울시장은 선거 소청 안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04:52저희가 뺐습니다.
04:54이렇게 만약에 한다면 그분들 앞에 우리가 뭐가 되느냐 이렇게 반문을 했습니다.
04:58장동혁 대표는 오늘도 올림픽 공원으로 가고 있다 이런 입장을 SNS에 올리기도 했는데 우리가 이겼다고 서울시 빼면 그건 공정성에 저해되는 게
05:09아니냐 이런 입장이거든요.
05:10아니 이게 정치권에서 공정성 여부를 따져서 하는 게 아니에요.
05:17본인이 판사 출신인데 이건 사법적으로 하는 겁니다.
05:20그런데 그걸 뻔히 알고 있으면서 이렇게 혹세 무민을 하는 것은 제가 볼 때는 굉장히 자신의 권력을 위해서 국민을 현혹하고 선동하는
05:33아주 나쁜 행위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05:36선거 소청을 하지 않는다고 방법이 없습니까?
05:40선거 무효 소송이라는 게 있어요.
05:41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진상규명이 무엇보다 중요한 겁니다.
05:45선거 소청을 했어요.
05:46진상규명이 제대로 안 된 상태에서 선관위가 내릴 수 있는 결론이 뭡니까?
05:52당연히 기각이겠죠.
05:53그러면 어차피 또 대법원으로 가서 소송으로 사법적인 판단을 받는 겁니다.
05:59그러면 지금 상황에서 좀 기다려서 사법 판단을 받는 것도 굉장히 합리적인 방법 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고요.
06:09굉장히 중요한 것은 뭐냐.
06:11진상규명이 되고 사회적 혼란을 막는 게 정치 지도자의 몫이다라고 저는 보는데
06:16진상규명에 오히려 막 열을 올리고 박차를 가하고 이렇게 하는 것이
06:22그리고 2030 세대가 있으면 그런 과정에 참여를 시켜서 함께 정치적 동력을 만들어가는 것.
06:31이런 게 훨씬 좋은 것이지 본인이 지금 너무 큰 위기를 앞두고 제대로 사고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다라는 생각뿐이 안 듭니다.
06:38사실은 장동혁 대표가 이렇게 일종의 버티게 들어갈 수 있었던 결과 중에 하나가
06:44서울시장의 국민의힘이 승리를 거두면서 버틸 수 있는 근간이 됐는데
06:50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뭐 하는 거지? 나 흔들려는 건가?
06:54이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는 배경이 될 것 같아요.
06:57어떻게 보십니까?
06:58네, 굳이 서울시장을 흔들다는 생각보다도
07:00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과
07:04총체적인 선거관리 문제가 국민적 여론의 질타를 맞고 있고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07:10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게 우선 아니겠습니까?
07:12그러니까 소모적인 논쟁을 갖지 말자 이렇게 얘기를 한 이유는
07:16아마 방송에 나오는 모든 전문가들이 하나같이 얘기를 할 거예요.
07:19서울시장 선거의 투표 차이가 6만 표가 넘었고
07:23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발견된 투표구의 모든 내용들을 다 한쪽 표를 몰더라도
07:28이 결과를 뒤바뀌지 않는다.
07:30만약 그런 내용들의 결과가 뒤바뀐 정도의 엄청난 상황을 가져오게 됐으면
07:35민주당이 가만히 있었겠습니까?
07:37그러니까 결과적으로 재선거를 주장하는 청년들의 목소리는
07:40내가 잃어버린 참정권 회복을 위한 원론적인 메시지를 내고 있는 거죠.
07:45바깥에 광장의 목소리가 모이면 제도권 내에 있는 사람들은
07:49이 문제를 어떻게 원인을 밝히고 여기에 대한 책임자를 처벌하고
07:53그다음에 선관위가 갖고 있는 구조적인 문제를 개혁할 것인가에 대해 집중해야 되는데
07:58이 모든 일들의 제도권을 잃은 방귀한 채로 광장에 나가서 외치는 당대표의 목소리로
08:03규겨되게 되는 거거든요.
08:04그러니까 이런 일들에 대한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피력한다라는 거고요.
08:08결과적으로 한 가지만 말씀을 꼭 드리고 싶은 건
08:11제2야당이 관철해야 하는 일이 뭐겠습니까?
08:15선관위의 구조적인 문제를 반드시 원인을 밝히기 위한 특검을 만들어야 되거든요.
08:20그 특검을 관철시키는 노력은 온데간데 없이
08:23재선거 주장에 대한 소청을 하게 되니까
08:25모든 뉴스와 정치권의 동력이 다른 쪽으로 빨려가고 있다는 것이죠.
08:29네. 오세훈 시장이 오늘 상당히 강도 높은 그런 글을 올렸는데
08:34일각에서는 오세훈 시장이 이번 지방선거 이후에
08:37메시가 상당히 이전과는 다르게 선명해졌다.
08:41이런 분석도 하더라고요.
08:43정치인들은 모든 자신들의 정치적인 방향성과 명분을 선거를 통해서 확인하는 것입니다.
08:51선거를 통해서 국민들이 확인을 해줬잖아요.
08:54지금 우리가 가고 있는 노선, 방향이 맞다라는 것을 확인받은 겁니다.
08:58그럼 당연히 더 자신감이 붙게 마련이고
09:02자신감 있는 메시지가 나올 수밖에 없는 거죠.
09:05지금 국민의힘의 선거 결과가 좀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한다면
09:10그게 장동혁 대표 때문입니까?
09:12아니죠.
09:14오세훈, 한동훈, 유이동 같은 사람들이
09:18새로운 보수의 흐름을 만들어낼 수 있겠구나라는 희망이 있었고
09:25선거인도 그렇게 했고요.
09:26그렇죠. 그 희망 속에서 이렇게 우리가 노선을 정해주면
09:30이들을 중심으로 해서 그 길을 같이 갈 수 있겠구나라는
09:33보수의 결집이 있었고
09:35거기에 중도에 응원이 있었던 거 아니겠습니까?
09:38그런 것들을 만약에 장동혁 대표가
09:40나 때문이야 이러면
09:41이 결집하고 응원했던 사람들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09:46다시 등을 돌리는 상황이 되겠죠.
09:49그런 것을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09:52지금 장동혁 대표에게
09:53지금 틀려 맞지 않아 이런 방향으로 얘기하는 건
09:58본인만을 위한 거야라고 계속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10:02단 어떻게 버틸 수 있는 것이냐
10:04제도가 버틸 수 있는 구실을 주고 있을 뿐입니다.
10:09정치적으로는 사실상 끝난 거예요.
10:12식물 리더십이라고 오세훈 시장께서 표현하셨던데
10:16100% 동의할 수 있는 상황이다.
10:19이렇게 보입니다.
10:19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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