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지방선거의 백미는 대한민국 수도 서울시장 선거였습니다.
00:04여야가 4화를 건 선거.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오늘 아침 그야말로 대역전 드라마를 썼습니다.
00:11사상 최초 5선 서울시장이 된 오 후보, 오 당선인 민주주의의 균형을 지켰다고 평가했습니다.
00:17정연주 기자입니다.
00:20서울시장 당선이 확정되자 캠프에서 시청까지 15분 거리를 걸어서 복귀한 오세훈 당선인.
00:40직원들 환영을 받으면서 집무실로 향하고
00:53당선의 기쁨을 만끽합니다.
01:06오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서울을 민주주의의 마지막 안전판으로 남겨주셨다며
01:13부동산 정책 등 대통령을 향한 견제 메시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01:17아마도 방향전환을 하지 않으면 앞으로 1년 뒤, 2년 뒤가 더 참혹한 부동산 참사로 이어질 것이 확실하고
01:28대통령께서 거부권을 행사하시는 것이 국민들께 대한 도리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01:355선 서울시장 기록은 사상 최초입니다.
01:38낮은 당 지지율 속에서도 승리를 거머쥐면서 차기 보수주자 반열에 올랐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01:45이른바 명픽 후보로 일자라는 시장을 내세웠던 정원호 민주당 후보.
01:51패배를 인정했습니다.
02:02오 당선인은 복귀 첫 일정으로 여름철 재난대응과 건설 현장 안전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02:09채널A 뉴스 정연주입니다.
02:22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2:26암 gonna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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