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건을 보다 사회부 백승우 기자와 함께 하겠습니다.
00:03첫 사건, 연휴 첫날에 벌어진 뺑소니 사고군요.
00:07네, 맞습니다. 같이 영상 보겠습니다.
00:111톤 화물차가 중앙선을 넘을 듯 말 듯 좌우로 오가면서 터널을 지나갑니다.
00:18순찰차가 화물차를 멈춰 세워보려고 하는데 지시를 따르지 않습니다.
00:23순찰차가 앞을 막아보지만 이번엔 이 화물차 차선을 바꿔서 다시 빠르게 달려나갑니다.
00:29속도를 높이면서 좌우로 휘청되더니 결국 가드레일을 들이받고요.
00:35불꽃이 튀는데도 아랑곳 않고 계속 달려나가는데요.
00:39순찰차에 견인차까지 출동해서 이 차를 계속 막아선 끝에 공터에서 멈춰 세웁니다.
00:47그런데 경찰이 운전석 쪽으로 다가가려고 하는데 화물차는 다시 움직일 기회를 엿보는데요.
00:54결국 운전자를 차에서 끌어내면서 이 추격전 마무리됐습니다.
01:00이 50대 운전자, 앞서 어제 새벽 도로에 주차된 차를 들이받고 그대로 달아났었는데요.
01:0714km나 되는 광란에 질출했는데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습니다.
01:13더 큰 사고 내기 전에 잡혀서 다행인 것 같아요.
01:16다음 사건, 소방서에서 군무원에게 상을 줬다면서요?
01:20네, 맞습니다. 이번에 한번 사진을 먼저 보실까요?
01:23시민 세 분이 소방서에서 주는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01:28그 중에서 사진 맨 왼쪽 분, 군무원 신분인 이상호 씨인데요.
01:33이 씨가 상을 받은 이후 같이 보실 영상 속에 있습니다.
01:37이번에 영상 보실까요?
01:39기름을 넣으려고 기다리던 SUV 앞부분에서 연기가 납니다.
01:43운전자도 당황한 모습인데 파란 옷을 입은 군무원 이 씨가 차량 주변을 살펴보는데요.
01:50차량은 금세 화염에 휩싸입니다.
01:53주유소에서 난 불이다 보니까 시민들이 다급히 이 차에서 멀어지는 모습도 보이실 겁니다.
02:00어느새 소화기를 들고 온 이 씨가 불길 속으로 소화액을 쏘고요.
02:04주유소 직원들도 소화기를 가져와 가세했습니다.
02:08주유기 코앞에서 발생한 아찔한 화재.
02:1010여 분 뒤에 소방차가 도착하면서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됐습니다.
02:16소방당국은 엔진룸 접속 불량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02:22정말 상을 받을 만한 일을 했군요.
02:24다음 사건은 뭡니까?
02:26이번에도 영상 보겠습니다.
02:29오늘 아침 인천 서구의 도로입니다.
02:32차량이 옆으로 넘어가 있는데요.
02:35도로엔 파편도 흩어져 있죠.
02:372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은 사고를 낸 겁니다.
02:41이 남성, 술에 취해 운전했던 걸로 조사됐는데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수준이었습니다.
02:48경찰 조사가 현재 진행 중입니다.
02:50술 마시고 운전대 잡으면 안 되겠죠.
02:52마지막 사건 보겠습니다.
02:54무서운 빵이 발견됐다는데 이거 뭡니까?
02:57한 번 또 사진 같이 보겠습니다.
03:00땅바닥에 빵이 놓여져 있죠.
03:03그런데 자세히 보시면 빵 속에 갈고리 모양의 세부치가 보이는데요.
03:07낚싯바늘인데 누가 빵 속에 입으로 심어놓은 걸로 추정됩니다.
03:12이 빵들이 발견된 장소는 반려견 놀이터였습니다.
03:30이곳을 찾은 견주들은 묻지마 테러라며 붕괴하고 있는데요.
03:35누가 어떤 목적에서 이런 빵을 두고 간 건지 나주 씨도 조사에 나섰습니다.
03:41지금까지 사건을 보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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