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8시간 전


[앵커]
사건을 보다, 사회부 백승우 기자 나와 있습니다.

Q1. 첫 사건, 연휴 첫날 벌어진 뺑소니 사고네요?

네, 영상 보겠습니다.

1톤 화물차가 중앙선을 넘을 듯 말듯 좌우로 오가며 터널을 지나갑니다. 

순찰차가 화물차를 멈춰 세워 보려고 하는데요,

지시를 따르지 않습니다.

순찰차가 앞을 막아보지만 이 화물차 차선을 바꿔서 다시 빠르게 달려나갑니다.

속도를 높이면서 좌우로 휘청대더니, 결국 가드레일을 들이받고요.

불꽃이 튀는데도 아랑곳않고 계속 달아나는데요. 

순찰차에 견인차까지 출동해 이 차를 계속 막아선 끝에 공터에서 멈춰 세웁니다.

그런데 경찰이 운전석 쪽으로 다가가려 하자 화물차는 다시 움직일 기회를 엿보는데요.

결국 운전자를 차에서 끌어내면서 이 추격전 마무리됐습니다.

이 50대 운전자 앞서 어제 새벽 도로에 주차된 차를 들이받고 그대로 달아났는데요.

14km나 광란의 질주를 했는데,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습니다.

Q2. 더 큰 사고 내기 전에 잡혀 다행이네요. 다음 사건, 소방서에서 군무원에게 상을 줬다고요?

네, 사진 먼저 보시죠.

시민 세 분이 소방서에서 주는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그중에 사진 맨 왼쪽 분, 군무원 신분인 이상우 씨인데요. 

이 씨가 상을 받은 이유 같이 보실 영상 속에 있습니다.

기름을 넣으려고 기다리던 SUV 앞부분에서 연기가 납니다. 

운전자도 당황한 모습인데 파란 옷을 입은 군무원 이 씨가 차량 주변을 살펴보는데요. 
 
차량은 금세 화염에 휩싸입니다.

주유소에서 난 불이다 보니 시민들이 다급히 이 차에서 멀어지는데요.

어느새 소화기를 들고온 이 씨가 불길 쪽으로 소화액을 쏩니다.

주유소 직원들도 소화기를 가져와 가세했습니다.

주유기 코앞에서 발생한 아찔한 화재, 10여 분 뒤 소방차가 도착하면서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엔진룸 접속 불량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Q3. 상을 받을만한 일을 하셨네요. 다음 사건은 뭔가요?

네, 영상 보겠습니다.

오늘 아침 인천 서구 도로입니다.

차량이 옆으로 넘어가 있는데요.

도로엔 파편도 흩어져 있죠.

2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은 사고를 낸 겁니다.

이 남성, 술에 취해 운전했던 걸로 조사됐습니다.

혈중알코올농도 면허취소 수준이었는데요.

경찰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Q4. 연휴에 술 마시고 운전대 잡는 분들 절대 없으셔야겠습니다. 마지막 사건, 무서운 빵이 발견됐다고요?

네, 사진 같이 보겠습니다.

땅바닥에 빵이 놓여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빵 속에 갈고리 모양의 쇠붙이가 보이는데요.

낚시 바늘인데 누가 빵 속에 일부러 심어놓은 걸로 추정됩니다.

이 빵들이 발견된 장소는 반려견 놀이터였습니다.

[이고은 / 목격자]
"강아지가 자꾸 뭘 먹으려고 하길래 확인했더니 소보로빵인거에요. 갈라봤거든요. 그랬더니 낚시바늘이 나와서."

이곳을 찾는 견주들은 묻지마 테러라며 분개하고 있는데요.

누가 어떤 목적에서 이런 빵을 두고 간건지 나주시도 조사에 나섰습니다.




백승우 기자 strip@ichannela.com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사건을 보다 사회부 백승우 기자와 함께 하겠습니다.
00:03첫 사건, 연휴 첫날에 벌어진 뺑소니 사고군요.
00:07네, 맞습니다. 같이 영상 보겠습니다.
00:111톤 화물차가 중앙선을 넘을 듯 말 듯 좌우로 오가면서 터널을 지나갑니다.
00:18순찰차가 화물차를 멈춰 세워보려고 하는데 지시를 따르지 않습니다.
00:23순찰차가 앞을 막아보지만 이번엔 이 화물차 차선을 바꿔서 다시 빠르게 달려나갑니다.
00:29속도를 높이면서 좌우로 휘청되더니 결국 가드레일을 들이받고요.
00:35불꽃이 튀는데도 아랑곳 않고 계속 달려나가는데요.
00:39순찰차에 견인차까지 출동해서 이 차를 계속 막아선 끝에 공터에서 멈춰 세웁니다.
00:47그런데 경찰이 운전석 쪽으로 다가가려고 하는데 화물차는 다시 움직일 기회를 엿보는데요.
00:54결국 운전자를 차에서 끌어내면서 이 추격전 마무리됐습니다.
01:00이 50대 운전자, 앞서 어제 새벽 도로에 주차된 차를 들이받고 그대로 달아났었는데요.
01:0714km나 되는 광란에 질출했는데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습니다.
01:13더 큰 사고 내기 전에 잡혀서 다행인 것 같아요.
01:16다음 사건, 소방서에서 군무원에게 상을 줬다면서요?
01:20네, 맞습니다. 이번에 한번 사진을 먼저 보실까요?
01:23시민 세 분이 소방서에서 주는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01:28그 중에서 사진 맨 왼쪽 분, 군무원 신분인 이상호 씨인데요.
01:33이 씨가 상을 받은 이후 같이 보실 영상 속에 있습니다.
01:37이번에 영상 보실까요?
01:39기름을 넣으려고 기다리던 SUV 앞부분에서 연기가 납니다.
01:43운전자도 당황한 모습인데 파란 옷을 입은 군무원 이 씨가 차량 주변을 살펴보는데요.
01:50차량은 금세 화염에 휩싸입니다.
01:53주유소에서 난 불이다 보니까 시민들이 다급히 이 차에서 멀어지는 모습도 보이실 겁니다.
02:00어느새 소화기를 들고 온 이 씨가 불길 속으로 소화액을 쏘고요.
02:04주유소 직원들도 소화기를 가져와 가세했습니다.
02:08주유기 코앞에서 발생한 아찔한 화재.
02:1010여 분 뒤에 소방차가 도착하면서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됐습니다.
02:16소방당국은 엔진룸 접속 불량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02:22정말 상을 받을 만한 일을 했군요.
02:24다음 사건은 뭡니까?
02:26이번에도 영상 보겠습니다.
02:29오늘 아침 인천 서구의 도로입니다.
02:32차량이 옆으로 넘어가 있는데요.
02:35도로엔 파편도 흩어져 있죠.
02:372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은 사고를 낸 겁니다.
02:41이 남성, 술에 취해 운전했던 걸로 조사됐는데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수준이었습니다.
02:48경찰 조사가 현재 진행 중입니다.
02:50술 마시고 운전대 잡으면 안 되겠죠.
02:52마지막 사건 보겠습니다.
02:54무서운 빵이 발견됐다는데 이거 뭡니까?
02:57한 번 또 사진 같이 보겠습니다.
03:00땅바닥에 빵이 놓여져 있죠.
03:03그런데 자세히 보시면 빵 속에 갈고리 모양의 세부치가 보이는데요.
03:07낚싯바늘인데 누가 빵 속에 입으로 심어놓은 걸로 추정됩니다.
03:12이 빵들이 발견된 장소는 반려견 놀이터였습니다.
03:30이곳을 찾은 견주들은 묻지마 테러라며 붕괴하고 있는데요.
03:35누가 어떤 목적에서 이런 빵을 두고 간 건지 나주 씨도 조사에 나섰습니다.
03:41지금까지 사건을 보도하였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