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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분 전


[앵커]
대륙의 스케일만큼은 정말 남다른 것 같습니다.

중국의 한 철강회사가 직원들에게 세뱃돈을 주겠다면서 약 200억 원 상당의 현금으로 이런 장벽을 쌓았습니다.

이서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환영 행사와 함께 잇따라 도착하는 트럭들.

사람들이 분주히 옮긴 건 다름 아닌, 중국 위안화입니다.

중국 장시성의 한 철강회사가 현금을 쌓아 커다란 벽을 만든 뒤 직원들에게 세뱃돈으로 나눠줬습니다.

총 1억 위안화 우리 돈 200억 원가량입니다. 

[철강회사 직원]
"보상도 후하게 해줘서, 저는 다른 걱정 없이 기술 연구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각각 우리 돈 400만 원가량을 받았습니다.

한 여성이 천조각으로 보이는 물체에 인화성 물질을 묻혀 건물 창문으로 던집니다.

불을 붙이고는 성에 안 차는지, 인화성 물질을 마구 뿌립니다.

현지시각 어제,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 있었던 사건입니다.

미국 이민세관 단속국이 창고를 매입해 구금시설로 활용하려 하자, 이에 반대하는 여성이 불을 지른 겁니다.

다행히 불은 번지지 않았지만, 여성은 처벌을 피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인도 법과대학의 한 교실.

두 여학생 앞에 남학생이 다가오더니 가방에서 총을 꺼냅니다.

한 여학생을 향해 총을 발사하고는, 스스로에게도 총을 쏩니다.

지난 9일 인도 펀자브주 한 법과대학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두 명이 숨졌습니다. 

두 사람 모두 법대 신입생으로, 경찰이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여러 사람이 떼로 모여 누군가를 마구 폭행합니다. 

피해자가 쓰러져 움직이지 않는데도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은 채 자리를 떠납니다.

지난 12일 프랑스 리옹에서 반이민 여성단체에서 활동하던 23세 남성이 집단 폭행을 당해 숨졌습니다.

프랑스에선 정치적 극단주의간의 충돌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이서영입니다.

영상편집 : 석동은


이서영 기자 zero_s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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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대륙의 스케일만큼은 정말 남다른 것 같습니다.
00:03중국의 한 철강회사가 직원들에게 세뱃돈을 주겠다면서
00:07약 200억 원 상당의 현금으로 이런 장벽을 쌓았습니다.
00:11이서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6환영 행사와 함께 잇따라 도착하는 트럭들.
00:19사람들이 분주히 옮긴 건 다름 아닌 중국 위안화입니다.
00:23중국 장시성의 한 철강회사가 현금을 쌓아 커다란 벽을 만든 뒤
00:28직원들에게 세뱃돈으로 나눠줬습니다.
00:31총 1억 위안화, 우리 돈 200억 원가량입니다.
00:41직원들은 각각 우리 돈 400만 원가량을 받았습니다.
00:45한 여성이 천 조각으로 보이는 물체에 인화성 물질을 묻혀
00:49건물 창문으로 던집니다.
00:52불을 붙이고는 성에 안 차는지 인화성 물질을 마구 뿌립니다.
00:56현지 시각 어제 미국 미주리주 켄자스시티에서 있었던 사건입니다.
01:02미국 이민세관단속국이 창고를 매입해 구금시설로 활용하려 하자
01:06이에 반대하는 여성이 불을 지른 겁니다.
01:10다행히 불은 번지지 않았지만 여성은 처벌을 피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01:16인도 법과대학의 한 교실.
01:18두 여학생 앞에 남학생이 다가오더니 가방에서 총을 꺼냅니다.
01:22한 여학생을 향해 총을 발사하고는 스스로에게도 총을 쏩니다.
01:27지난 9일 인도 펀자부주 한 법과대학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두 명이 숨졌습니다.
01:34두 사람 모두 법대 신입생으로 경찰이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01:40여러 사람이 때로 모여 누군가를 마구 폭행합니다.
01:44피해자가 쓰러져 움직이지 않는데도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은 채 자리를 떠납니다.
01:49지난 12일 프랑스 리용에서 반이민 여성단체에서 활동하던 23세 남성이 집단폭행을 당해 숨졌습니다.
01:59프랑스에선 정치적 극단주의 간의 충돌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02:03채널A 뉴스 이서영입니다.
02:19네, 감사합니다.
02:2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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