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네, 지난계 중징계로 내용을 겪고 있는 국민의힘이죠.
00:07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 당원수가 100만 명을 넘어서 110만 명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00:13장동혁 대표가 들어선 이후에 48%가 증가했다고 하는데 과연 어떤 이유에 할까요?
00:22과거 무섭기 먼저 확인하겠습니다.
00:30우리 의원님들, 당의 위원장님들, 당원 동지들, 국민들과 함께한 8일이었습니다.
00:43저는 더 길고 큰 싸움을 위해서 오늘 단식을 중단합니다.
00:51진정한 단식은 오늘부터가 시작입니다.
01:01장동혁! 장동혁! 장동혁!
01:09네, 단식 투쟁의 결과였을까요?
01:12국민의힘 당원수가 8월 26일, 지난해 8월에 75만이던 것이 지난해 말에 96만,
01:19지난 11일 110만 명, 장동혁 대표 들어선 이후에 50% 가까이 급증을 했다고 합니다.
01:27자, 이건 어떤 의미입니까?
01:30그래서 장동혁 대표가 지금 국민의힘의 어떤 대표로서 지휘를 잘하고 있다.
01:37그렇기 때문에 장동혁 대표를 밀어줘야 되겠다라고 하는 사람들도 물론 있으실 수 있어요.
01:42그러나 저는 여기에 다른 의미가 또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해 봅니다.
01:47예를 들면 극우 유튜버라고 지금 많이 지칭들이 되고 있는 고성국 씨라든지 아니면 전한길 씨 같은 경우에 국민의힘에 입당을 합니다.
01:58특별당원이라고 얘기하면서.
02:00그리고 그분들이 대거 당에 가입해야 된다.
02:04그래서 우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켜야 된다라는 윤호 개인 쪽으로 지금 얘기들이 많이 지나가고 있는데,
02:10이분들 중에 상당수는 또 그런 분들일 가능성이 있다.
02:14소위 얘기해서 지금 국민의힘이 짠물 당원들로 모여지고 있는 거 아니냐.
02:20이런 우려가 나오는 부분도 아마 이런 대목일 수 있습니다.
02:24앞으로 지금 국민의힘에서 경선이라든지 또는 이번 지방선거의 공천 과정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2:35이 당원들이 과연 중도지향적으로 가는 당원들일지 아니면 소위 지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다른 장동혁 체제를 굳건히 해야 된다라고 하는 이런
02:47짠물 당원일지
02:49이 과정들은 곧 있을 경선에서 확인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2:53최수원 평론가, 110만 명 굉장히 많은 수치인 것 같아요.
02:56그런데 지금 대한민국 유권자 수가 4,400만 명 정도 된다고 하는데 이 110만 명 가지고는 사실 승부를 이길 수는 없는
03:05거잖아요.
03:05지금 지지율을 나오는 걸 보면 물론 갤럽 여론조사의 결과입니다.
03:11지난 그저께 나온 조사죠.
03:13전국 기준으로 봤을 때 44대 22예요.
03:17그리고 대구 경북, 보수의 텃밭 국민의힘의 강성 지지층들이 있다고 하는 대구 경북마저도 32대 32로 나타났습니다.
03:26당원이 늘고 그만큼 인기가 높아졌다면 이 숫자가 좀 국민의힘에게 유리하게 나왔어야 하는 것 아니냐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03:35맞습니다.
03:35지금 뭐 통렬한 지적이신데요.
03:37선거는 두 가지 법칙이 있습니다.
03:39첫째 대원칙이 뭐냐면 선거는 넓히면 이기고 좁히면 집니다.
03:44그러니까 당연히 연대라든가 동맹이라든가 이걸 확장했을 때는 이기는 가능성이 높은 것이고
03:50좁히고 아주 짠물로만 가거나 강성 당원들 혹은 고정 지지층만 높으면 지는 겁니다.
03:55이게 첫 번째 법칙이고요.
03:56두 번째가 뭐가 있냐면 이른바 경선, 그러니까 본선에서 전 단계인 경선은 지지자들의 최대 동원이 관건이지만
04:04본선, 이른바 진짜 우리가 이제 큰 선거죠.
04:08본선에서는 관전자들을 얼마나 끊어들이느냐가 최대 참여가 승부를 가는다는 얘기입니다.
04:13자, 이 지금 110만의 당원의 의미는 이른바 말하자면 경선에 대비할 수 있는 정말 강력한 코 지지층들이 합류한 만큼 합류했다는 얘기입니다.
04:23그런데 이거는 당내 얘기고 진짜 후보가 본선에서 승리하려면 아까 말씀하신 4,400만의 유권자에 가는 미심의 바다를 건너야 되는데
04:30그렇다면 그때부터는 확장으로 가야 되거든요.
04:33저는 지금 장 대표가 110만 이런 얘기들 하고 지금 여기에 대해서 의미를 부여하는 게
04:37저는 이제 굳힐 만큼 굳혔다.
04:40이제는 뻗기 전략으로 나가야 된다는 시험을 보여주는 거다.
04:43지금 여론조사 지형이 전체는 절반 가까이 더블스코어하고 대구에서는 똑같잖아요.
04:49그럼 이제부터는 확장 전략을 가져야 될 때다.
04:51그러니까 110만이라는 데에 대한 여기에 꽂힐 것이 아니라
04:54이제부터는 본선 승리를 위한 이른바 넓히기 전략이 얼만큼 주요할 것인가.
04:59이게 승부를 가르는 변곡점이 와 있다.
05:01그게 오늘 저는 여론조사의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05:03알겠습니다.
05:04정광재 전 대표님.
05:06장동혁 대표가 어제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05:09나와 한동훈 전 대표의 갈등은 개인적 감정 나툼이 아니다.
05:14당원들이 한 전 대표에게 돌아와서 보수를 살려달라고 한다면
05:17그 뜻을 거스를 당대표가 어디 있냐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05:20지난 대선 때 김문수 후보의 이름이 적힌 선거운동복을 한동훈 대표가 입고 도왔더라면
05:28지금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아니라 한동훈 대표였을 거라고 이야기를 했었어요.
05:33여기로 오늘 갑론을 박이 있는 것 같은데 뭐가 맞는 겁니까?
05:37해당 발언을 두고 팩트체크가 이루어진 셈이죠.
05:41한동훈 전 대표가 맨 처음에 김문수 후보 지지연설을 갔을 때는
05:46김문수 후보 이름이 적힌 옷을 입지 못했습니다.
05:49왜냐하면 당시에 상황 기억하시겠지만 한덕수 전 국무총리로 후보가 교체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05:56이름을 다 새기지 못하고 각 시당에 나눠줬다는 거예요.
06:00처음에는 그래서 김문수 후보 이름이 적힌 옷을 입지 못했는데
06:05지금 화면에서 보는 것처럼 당시가 아마
06:08송파 같은데요?
06:10송파에 있는 송촌호수 유세장인데
06:12저렇게 김문수 후보 이름이 실제 적힌 캠페인 복을 입고 했습니다.
06:18그런데 이 부분과 관련해서 장동혁 대표가 사실관계를 오인해서 이 발언을 했기 때문에
06:23한동훈 전 대표를 지지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06:27당 대표가 왜 사실과 이렇게 다른 이야기를 해서
06:30한 전 대표에게 굳이 폄훼하는 얘기를 했느냐라고 해서
06:35아마 당권파들의 얘기를 전하자면
06:37저게 맞이 못해서 정말 막판에 맞이 못해 나간 거다라고 이야기하는 분들이 계신가 봐요.
06:43그러나 한 전 대표 입장에서는 당시에 이 계엄과 탄핵과 관련해서
06:49완전히 입장이 달랐던 김문수 후보였음에도 불구하고
06:52본인은 역대 다른 경선 패자보다 훨씬 더 열심히 경선 과정에서 도왔다.
07:00그러니까 실제 후보 과정에서 도왔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건데
07:03이 명백한 팩트체크는 된 셈이죠.
07:06이렇게 화면에서 보는 것처럼 김문수 후보 이름이 적힌 옷을 입고
07:11열심히 도왔다는 것은 사실 보는 관점에 따라서는 다를 수는 있지만
07:16사실관계는 말씀하신 것이 잘못됐다라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7:20성치윤 부대변인, 지방선거 승패 기준.
07:24그러니까 지금 장동혁 대표가 이렇게 강성보수 유튜버 등등과
07:29생각을 많이 공유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07:32이게 결국은 이번 지방선거의 목표도 있겠지만
07:38더 나아가서 본인의 대선의 어떤 코어 지지층을 유지하기 위해서
07:42그렇게 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그런 분석도 있는데
07:46지방선거 승패 기준이 뭐냐 했더니
07:49서울과 부산, 이것이 승패의 가늠자다.
07:53참패하면 당대표에서 물러나는 것이 아니라
07:56이 장동혁의 정치 생명도 끝난다라고 얘기를 했어요.
08:00그렇다면 서울, 부산 뺏기면 장동혁 대표도 내려온다 이런 뜻입니까?
08:07곧 내려오지 않을 수가 없겠죠.
08:09그런데 저는 반대로 서울과 부산을 콕 집은 것은
08:11나중에 젖잘싸, 그러니까 젖지만 잘 싸웠다의 명분을 쌓고 있는 거라고 봅니다.
08:15그렇게 보세요.
08:16사실 부산시장 같은 경우는 저희 당에서는 무소속 오거돈 시장 이외에는
08:20당선된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08:22부산시장 선거 늘 해볼 만하다, 해볼 만하다라는 얘기가
08:25민주당에서 나왔을 때도 단 한 번도 사실상 이긴 적이 없습니다.
08:28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산시장을 선거 성패의 가늠자라고 얘기한 것 자체가 부산시장을
08:33그래도 어떻게든 수성하려면 그래도 젖자사다, 나는 할 만큼 했다, 열악한 상황,
08:38아마도 친한계나 이쪽의 분탕질 속에서도 어느 정도 선방을 했다라는 결과표를
08:43갖고 아마 물러나지 않을 명분으로 삼기 위한 것 같고요.
08:47아마 그 이후에 이런 명분을 삼은 이후에
08:49이번에 똘똘 뭉친 짠물당원이라고 할 수 있는 전한길 씨나 고성극 유튜버나 이런
08:54사람들의 지지를 토대로 해서 향후 택시
08:58당권과 대권을 계속 이어가려는 그런 욕심으로 보였습니다.
09:01저것을 통해서 뭔가 본인이 배수의 진을 치겠다는 것이 아니라 지방선거 이후에 참패 이후에도 어떻게든 명분을 만들어서 버티겠다는 그런 가늠자를 저는
09:08오히려 역으로 작용, 설정한 것으로 저는 이해했습니다.
09:11예, 글자 활자로 나타난 것과는 정반대 해석하셨는데 과연 장동혁 대표의 뜻은 무엇일까요?
09:19예, 여러분들도 한번 판단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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