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오세훈 서울시장과 정원호 성동구총장, 이제 설 명절을 앞두고 각 언론사에서
00:10여론조사 결과를 많이 발표하고 있습니다.
00:12최근에 나온 두 개의 여론조사, 양자대결 구도를 먼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00:19MBC 여론조사 결과는 정원호 40, 오세훈 36, 5차 범인의 박빙의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00:28다음 건요.
00:31이번에는 KBS 여론조사인데요.
00:3444대 31, 이런 양자대결 구도도 있습니다.
00:38물론 다자 구도상에서도 숫자는 많이 다릅니다.
00:43아직까지는 선거가 108일 남았기 때문에 누가 앞서갈지, 누가 최종 경선 후보로 될지
00:49그리고 본선에서 누가 이길지는 아직까지 예측 불안한 점을 말씀을 드리면서
00:55오세훈 서울시장은 지금 민주당 후보와 싸우기도 지금 바쁜 상황에
01:02당 내에서 장동혁 대표와 더 많이 싸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01:08발련된 발언 들어보시죠.
01:11선거는 다가오고 있는데 저는 장동혁 지도부의 과욕이 빚는 부작용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1:22한마디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을 잘못됐다고 하는 분들이 계시고
01:29그때 당시의 상황에서는 필요했다고 보는 분들이 계시는데
01:33이 두 분들은 양립할 수 없는 분들이거든요.
01:37그런데 이 두 캐테고리를 다 보듬어안고 선거를 치르겠다.
01:44이건 과욕이죠.
01:47최종 평론가 거듭해서 절윤, 윤석열 전 대통령 세력과 단절해야 된다.
01:54수도권을 이기려면 중도청을 위한 노선으로 빨리 전환해야 한다.
01:58윤 어게인으로는 이번 선거 어렵다.
02:00빨리 절윤을 해달라고 당 지도부에 요청드린다.
02:04나도 사실 대표와 척지는 거 나도 불안하고 좋지 않지만 수도권의 민심이 그런 거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02:11그렇죠. 서울이야말로 이른바 중도 소구가 가장 큰 지역이고
02:16사실상 서울은 물론 강남 3구라는 국민의힘 고정 지지층이 있어도
02:21실질적으로는 스윙보터들이 가장 많은 지역이 서울입니다.
02:24그러다 보니까 중원 확장을 위해서는 거듭 얘기하는데
02:27그런데 오 시장이 지금 얘기들이 굉장히 강경하잖아요.
02:30저는 일종의 정치적 알리바이라고 생각합니다.
02:32그러니까 오 시장이 만약에 후보가 된다 해도
02:33내가 이렇게 당 지도부에 강력히 요구했다는 흔적들을
02:37SNS든 발언이든 계속 남김으로써
02:39굉장히 여기에 대해서는 본인이 말하자면
02:42나중에 이런 것들을 내가 다 안고 가는 후보였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 한 것 같은데
02:46그런데 저는 이제 거의 시점이 왔다고 생각해요.
02:50지금 실질적으로 2월 19일이면 이번 목요일이면
02:53윤 전 대통령 1심 선거 나오잖아요.
02:55그러면 장정혁 대표가 지금 예고하고 있어요.
02:58내가 입장선에 하는데 명절날 명절때 정말 고심해서 내가 내겠다 하는데
03:02오 시장의 그런 뜻을 일부 반영한 전륜의 성격이라고 하면
03:05오 시장도 명분 생기고 장 대표도 중원 확장 되는 거겠죠.
03:08그런 측면에서 약간의 지금 상호간 빌드업 과정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봅니다.
03:13김지휘 특보, 지금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이 어제에 이어 오늘도 SNS를 올렸어요.
03:19어제는 DJP연대, 3당 합당 등을 얘기하면서 많은 세력과 함께하겠다고 얘기했고요.
03:25오늘은 행정을 관리하는 사람보다 지역의 미래를 만드는 사람,
03:30선거에 강한 사람보다 지역을 성장시킬 수 있는 사람,
03:34기득권 정치인보다 새로운 지역 리더를 찾겠다고 얘기했어요.
03:38어떻게 보면 맞는 말이죠. 지역형 인재를 찾겠다.
03:42그런데 선거에 강한 사람보다 지역을 성장시킬 수 있는 사람.
03:47저거는 어떤 지역, 어떤 정치인, 어떤 후보자를 염두에 둔 거라고 보세요?
03:53글쎄요. 특정인을 염두에 뒀다라고 해석될 부분도 있고
03:58또 일반적으로 전체적인 이번 지방선거에서의 인재상을 얘기했다라고 얘기할 수도 있습니다.
04:05그런데 저는 정치적으로 특정인을 겨냥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무선적으로 하게 됩니다.
04:12왜냐하면 행정을 관리하는 사람, 지금 현재 오세훈 서울시장은 누가 뭐래도
04:18이번 4번의 현역 서울시장을 역임하고 있고 행정의 달인이다 라는 평가까지 듣고 있는 사람입니다.
04:24그리고 선거에 강한 사람, 현직 시장보다 더 선거에 강한 사람이 있습니까?
04:30그런데 이런 부분들을 기득권 정치인보다는 새로운 지역 리더를 찾겠다라고 얘기를 하면
04:37사실상 오세훈 시장을 교체할 수도 있다라고 들린, 해석될 여지도 분명하게 있어 보이기 때문에
04:44이 부분에 있어서 앞으로 오세훈 시장께서 지금 상당히 속이 타실 거예요.
04:49이번에 그러지 않아도 선거가 굉장히 어려운 선거가 될 것인데
04:54또한 한 번 경선 과정에서도 어려움을 겪게 되지 않을까 이런 부분들까지 생각하신다면
05:01속은 더 타들어가지 않을까라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05:05민주당에서는 여러 후보, 육룡이 나르사, 여러 후보들이 서울시장에 도전하고 있죠.
05:11아마 경선 분위기도 뜨겁게 달아오를 것 같은데
05:13현재로서는 아까 보여드렸던 새로운 뜨고 있는 사람이 정원호 송동구청장이죠.
05:19목소리 들어보시죠.
05:22세금이 아깝지 않은 서울, 또 효능감 넘치는 서울을 원하는 시민들이 굉장히 많은 것 같습니다.
05:29많은 시민들께서 요즘 지적을 하시는 것이 한강버스, 감사의 정원, 이런 것들이 있지 않습니까?
05:36이런 부분들이 사실 시민들이 우려를 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원했기 때문에 가는 거 아닙니까?
05:44정광재 전 대변인, 절윤을 외치고 있는 오생훈 서울시장과
05:50지금 일각에서는 아니라는 의견도 많지만
05:53이재명 대통령, 명심이 있는 것 아니냐는 해석을 낳고 있는 정원호 구청장의
06:02가 유력하냐.
06:04말들이 많은 것 같은데 명심은 진짜 어디에 있을까요?
06:07실제 상식적으로 한번 생각해 보시죠.
06:10예를 들어서 명심이 정원호 구청장에 있어서
06:13친명 후보로 정원호 구청장이 나오고
06:16지금 국민의힘이 이정현 공천관리원장이 얘기했던 것처럼
06:20완전히 새로운 인물로 그리고 지도부가 원하는 친윤후보를 냈었을 때 그 싸움이 되겠습니까?
06:27저는 전략적으로도 국민의힘 지도부도 그런 판단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6:32정원호 구청장하고 오세훈 시장하고 가상 대결했을 때 저는 관심 있게 봐야 할
06:37부분이 이겁니다.
06:38민주당의 지지자들과, 그러니까 민주당 지지율과 국민의힘 지지율도
06:45정원호 구청장과 오세훈 시장의 지지율을 놓고 봤을 때
06:48오세훈 시장은 국민의힘 지지율보다 높은 정도의 지지율을 보이고요.
06:53정원호 구청장은 민주당 지지율과 비슷한 수준이나 혹은 낮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거든요.
06:59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지금 오세훈 시장이 서울시장 후보로서의
07:02나름대로의 개인과 경쟁력은 있다고 보거든요.
07:05그런데 이 부분을 무시하고 국민의힘 지도부가 새로운 후보를 발굴해서
07:10하겠다라고 한다면 서울시장, 앞서 장동혁 대표가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07:15선거 결과에 자신의 정치 생명이 걸렸다고 했잖아요.
07:18그런데 그런 리스크를 감당할 여유가 있겠습니까?
07:22저는 민주당도 전략적 판단할 거라고 봅니다.
07:25예를 들어서 정원호 구청장만이 오세훈 시장을 이길 수 있다고 한다면 그쪽으로
07:30표가 몰리겠지만 본인들이 원래 키운 민주당 출신의 정치인들이
07:35오세훈 시장 이길 수 있다는 여론조사도 나온다면 아마 민주당 출신 정치인들
07:39새로 밀려고 할 겁니다.
07:40성치인 부대변인, 아까 잠시 말씀드렸지만 어제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07:47DJP연대 3당 합당을 이야기했어요.
07:50과거에 그걸 통해서 결국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집권을 했고 김영삼 전 대통령이
07:55노태우 전 대통령에 이어서 집권을 했죠.
07:57그때는 대선 시즌이었으니까요.
07:59지금은 지방선거 국면인데 그 두 개의 연대를 얘기했습니다.
08:04그렇다면 국민의힘은 누구와의 연대를 생각하고 있는 것인지.
08:08개혁신당, 그러니까 국민의힘보다는 살짝 왼쪽에 있는 개혁신당과 손을 잡을 것인지.
08:13아니면 개혁 국민의힘보다는 더 우측에 있는 강성 보수 정당과 손을 잡을 것인지.
08:18그런데 보면 그 당시의 어떤 연대는 깜짝 놀랄만한 연대였잖아요.
08:24YS가 김종필과 손을 잡아 나를 죽이려 했던 이런 느낌이었잖아요.
08:29그렇다면 지금은 조국혁신당과 국민의힘이 손을 잡는다면 깜짝 놀랄 일이 되지만
08:34그렇지 않고 오른쪽에 있는 정당과 손을 잡는다는 것은 그렇게 대단한 일처럼 안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08:42어떤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보세요?
08:44사실 오른쪽 말고는 손을 잡을 수 있는 가능성이 없죠.
08:46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선거에 있어서는 국민의힘과 연대하지 않겠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고요.
08:52혹시나 2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판결 이후에 갑자기 장동혁 지도부와
08:56갑자기 국민의힘 전체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윤을 시도하면서
09:00윤 어게인과 결별하겠다는 선언을 갑자기 한다고 한들
09:04그 개혁신당이나 말씀하신 조국혁신당과의 연대는 사실상 불가능해졌다라고 보고요.
09:09그렇기 때문에 사실 가능성은 오른쪽에 있는 우리공화당, 자유통일당 이런 정도밖에 없습니다.
09:14이미 그들과는 연대를 하고 있죠.
09:16정광훈 씨라든지 아니면 고성욱 유튜버 이런 분들은 이미 당내로 들어와 있죠.
09:21점점 더 오른쪽으로 가고 있으면서 점점 더 왼쪽에 있는 정당도가 멀어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9:25사실상 말씀하신 글쎄요.
09:27이정현 위원장이 과거의 정치 역사를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09:31DJP연합 이런 연합과 같이 우리도 해야 된다고 말씀은 하실 수 있겠습니다만
09:35현실적으로 그럴 가능성은 저는 제로에 가깝다고 봅니다.
09:38과연 어떤 식의 연대가 이루어질까요?
09:41정말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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