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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시간 전


최대 격전지 부산 북구갑… 민심의 선택은?
'부산 북구갑' 하정우·한동훈, 오차범위 내 접전
'낙동강 최대 격전' 부산 북구갑… 한동훈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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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두 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00:04여론조사 전문가 홍영식 소장 그리고 대형 화면에는 정치부 손인혜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00:10두 분 어서 오십시오.
00:16일단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직전에 각 언론사들이 막판 여론조사를 동시에 했는데
00:24조금 전 발표된 부산 북갑 지상파 3사 여론조사 새로운 수치 먼저 손인혜 기자가 소개를 해주실까요?
00:32네, 지상파 3사 여론조사 보면요.
00:35먼저 부산 북갑 3자 대결에서 한동훈 무소속 후보 상승세가 두드러집니다.
00:41저희 채널A 여론조사에서 한 후보가 처음으로 오차범위 내에서 수치는 높은 하정 후보와 접전을 벌였었죠.
00:48이후 조사로 보면 30% 후반 그리고 40% 초반으로 굳어지는 분위기인데요.
00:54손 기자 앞에 이렇게 나와있네요, 그렇죠?
00:56먼저 KBS 조사 보시면요. 하정우 33, 박민식 15, 한동훈 39%입니다.
01:04그러게요.
01:04다음 MBC 조사 보시면요. 하정우 37, 박민식 14, 한동훈 43%입니다.
01:12마지막으로 SBS 조사 보시겠습니다.
01:15하정우 35, 박민식 14, 한동훈 39%입니다.
01:20한 후보 측에서는요. 아주 조심스럽지만 이제 승기를 잡은 것으로 보는 분위기입니다.
01:27선거 전략도 조금 달라지겠죠.
01:29지금까지는 하정우, 박민식 후보와 각을 세워왔지만요.
01:33내일 사전 투표하고 또 본 투표까지는 상대 후보 공격하기보다는요.
01:38이제 지역 민심에 마지막으로 진정성 호소하는 전략을 쓴다고 합니다.
01:43전략이 좀 한동훈 후보 쪽으로서 바뀌었겠죠.
01:45지금 마지막 SBS. 한 번 KBS, MBC, SBS 차례대로 한 번 다시 보여주실 수 있을까요?
01:54가장, 그러니까 조금 전에 나온 여론조사입니다.
01:57이게 하정우 33, 박민식 15, 한동훈 39.
02:01그리고 MBC가 의리한 여론조사. 조금 전 나온 겁니다.
02:05하정우 37, 박민식 14, 한동훈 43.
02:07마지막, 한 시간 전에 나온 하정우 35, 박민식 14, 한동훈 39.
02:14비교적 이 새 여론조사, 새로운 여론조사 흐름이 비슷합니다.
02:20여론조사 전문가의 홍영식 소장께는 이걸 여쭤볼게요.
02:23이제 또 다른 화면, 부산 북갑을 좀 더 지금 추세로 뜯어보는 여론조사를 만나볼 텐데
02:28화면이 준비가 돼 있나요?
02:30감사합니다.
02:31중요한 건 추이일 텐데요.
02:34SBS 조사에 따르면 빨간색의 박민식 후보가 이게 몇 주 만인 거예요?
02:41대략 한 3, 4주 만에 12%포인트는 빠졌고 반면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18%포인트나 올라갔습니다.
02:51이게 왜 그랬다고 보세요?
02:52일단 북갑의 경우는 박민식 후보와 한동훈 후보는 범, 보수 표를 공유를 하고 있습니다.
03:01그런데 그 범, 보수 진영 내에서 인물 경쟁에 의해서 한동훈 후보가 박민식 후보를 앞서기 시작했다.
03:12이렇게 보면 되겠습니다.
03:13이번 선거의 특징을 하나 말씀드릴게요.
03:15과거에는 선거 막판에 가면 당신이 보수냐, 중돈냐, 진보냐 물으면 보수나 진보로 가고 중도는 줄어들었어요.
03:23그런데 이번에는 그렇지 않습니다.
03:25중도가 더 많아집니다.
03:26정당 지지로 물으면 민주당, 국민의힘이 크게 늘어나지 않고 무당층이 유지가 됩니다.
03:35그러다 보니까 선거 결과가 어떻게 되냐 하면 이전에 정당 요인에서 결정되는 표보다도 후보 요인에 대한 표가 더 커지고 있습니다.
03:47당보단 인물이란 말씀이시네요.
03:48그렇죠.
03:49그래서 이전에 비해서 인물 경쟁력이 높은 후보들이 막판에 추격하는 공통된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
03:56홍 소장님, 그럼 하나 더 볼게요.
03:58말씀하셨던 당보단 인물이다.
04:00이런 것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특히 이제 그러면 특히 국민의힘 지지층의 추세로 봤을 때는 박민식 후보가 거의 절반 가까이로 빠지고 대신
04:11한동훈 후보가 절반, 그렇죠.
04:14이것도 마찬가지로 절반 가까이 오르는 것도 그럼 고스란히 한동훈 후보의 상승세는 박민식 후보의 표를 뺏어왔다.
04:19이렇게 받아들이면 되는 거예요?
04:20그렇게 봐야 되겠죠.
04:21지금 보면 하중 후보의 지지율은 큰 변동이 없습니다.
04:25그래서 중도 내지 범여권, 범 보수 내의 표를 솔림현상, 박민식에서 한동훈으로 옮겨가고 있다.
04:33이를 보시면 되겠습니다.
04:34좀 더 한동훈 후보의 상승세 추이를 어디서 어떻게 여론이 움직였는지를 한번 뜯어봤어요.
04:43두 화면을 살펴봤습니다.
04:45손연애 기자, 그런데 이런 것 같아요.
04:47사실 이 부산 북갑의 재보궐이 열렸을 때 초반으로 잠깐 돌아가 봤을 때 이재명 정부 초대 AI 수석 하정우 수석이 이제
04:57총선 출사표 던진다고 재보궐 선거 출사표 던졌을 때 엄청난 관심을 많이 받았고.
05:00맞습니다.
05:01뭔가 민주당에서도 전폭적인 지지를 할 것 같더니 뭔가 하정 후보 본인 브랜드를 띄우는 데는 선거 마지막까지, 여조만 봤을 때, 여론조선
05:11봤을 땐 그게 성공하지는 못한 것 같거든요.
05:14맞습니다.
05:15처음에 하정우 후보 출마했을 때 하기 전에 기억 떠올려보면 부산 북갑에 출마하냐마냐두고 크게 화제가 됐었죠.
05:24이재명 대통령이 공개석상에서 직접 언급하면서 관심 모았었는데요.
05:28그런데 막상 출마 이후에는 출마 전에 관심각이 돼 미치지 못하는 거 아니냐는 말도 나왔습니다.
05:35특히 말씀하신 것처럼 정청래 대표의 오빠 논란이 터지고 또 정북 선거에서 공천 잡음이 이어지면서 당이 하 후보를 적극적으로 띄우기 어려워진
05:48것 아니냐는 말이 나왔습니다.
05:49그래서 지금 오늘이었나요? 전재수 후보와 하정 후보가 합동 유세.
05:56저 화면은 이제 과거 화면인데 지금 매트에 남아는 자막은 새로운 내용.
06:00결국은 총력전 전재수, 하정우 두 사람의 하정 후보 띄우기 이거였습니다.
06:08부산 북갑을 좀 집중적으로 살펴봤고요.
06:10다음은 부산 자체를 볼까요?
06:12손연애 기자, 두 가지 여론조사가 새롭게 나왔는데 수치를 한번 볼까요?
06:17네, 부산 시장 선거 보시면 먼저 MBC 조사 보시면 전재수 47, 박형준 34%입니다.
06:25다음으로 SBS 조사 보시면 전재수 45, 박형준 36%입니다.
06:32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높은 상황이다 보니까 전 후보가 그 영향받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고 있고요.
06:38반면 박형준 후보 측에서는 여론조사에서는 세대별 투표율이 반영되지 않는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06:47무슨 말이냐면요.
06:48박 후보 지지층인 70대 이상 투표율이 다른 세대보다 높은데 이게 실제 선거, 그래서 실제 선거 결과는 조금 다를 거라고 기대를
06:57하고 있습니다.
06:59홍영식 소장님, 지금 브리핑 들으셨죠?
07:02여론조사 쭉 봤는데 47대 34, 45대 36 다 어쨌든 오차범위 밖이란 말이에요.
07:09그렇습니다.
07:10뭔가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박형준 후보가 붙어간다고 봤는데도 막판에 국민의힘 입장에서 뒷심을 발휘하지 못하는 이유는 뭐라고 보세요?
07:19일단 부산은 국민의힘 지지율도 높고 박형준 의원의 현 시장이기 때문에 프리미엄이 확보돼 있습니다.
07:26그럼에도 불구하고 따로 붙이지 못하는 것은 전재수 후보의 경우는 전국적 인지도나 평판도는 잘 평가가 안 되고 있지만 부산에서는 굉장한 평가를
07:36받고 있습니다.
07:37지역에서?
07:38지역에서 박형준 의원의 준하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보니까 정당 지지율 뿐만 아니라 인물 경쟁에서도 박형준 후보가 어느 정도 대립을 할
07:51수, 경쟁을 할 수 있는 정도까지 된다.
07:54이 정도의 실제 지금 부산 지역을 우리가 대통령 평가나 정당 지지율 평가를 해보면 대통령 지지율 평가도 잘한다는 응답이 높고 정당
08:04지지율도 억체력, 기체력, 때에 따라서 민주당이 높기도 합니다.
08:07그러다 보니까 전재수 후보가 선전을 하는 것 같습니다.
08:10어쨌든 부산 현지 지역 내에서의 전재수 후보에 대한 여러 인지도와 인물 경쟁력, 평가 이런 것들.
08:21글쎄요, 부산 북합과는 조금 더 상황이 약간 다른 것 같아서.
08:25전재수 시장 후보는 인물 경쟁력이 최대한 발휘가 되고 있는데 하정 후보는 그렇지 못한 부분이 아쉽습니다.
08:31자, 이제 부산 두 곳, 재보궐선거와 부산시장 후보를 만나봤다면 이제는 어디로 갑니까?
08:38대구입니다.
08:40조금 전 나온 MBC 여론조사 김부겸 40, 추경호 41.
08:46뭐, 글쎄요, 이건 초접전인데.
08:49그런데 홍영식 소장님, 이런 것 같아요.
08:52거칠게 표현하면 아직도 20%에 가까운 사람들이 만약에 누구를 지지할지 못 정했다.
09:01대구가 생각보다 부동층, 혹은 아직도 막판까지도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게 많다.
09:08왜 그렇다고 보세요?
09:09일단 지금 국민의힘의 경우는 후보 공천 단계에서부터 경영한 실망감을 지역에 주었습니다.
09:18그러다 보니까 국민의힘의 지지층의 결집이 약한 상황이고 거기에 비해서 김부겸 후보는 총리까지 지내면서 지역의 용건을 갖고 있다 보니까 인물 경쟁력에서
09:30상당한 우위를 점합니다.
09:31그러다 보니까 김부겸 후보가 정당 고정표, 정당 지지율에서의 약세를 인물표로 극복을 해나가고 있는 그런 상황이고
09:40지금까지는 정치적으로 표심을 정하는 사람들은 거의 다 정했다고 보면 될 거예요.
09:47문제는 마지막, 정책으로 평가를 내리는 사람이 부동층인데 그분들이 후보들의 결정을 지금 정책을 마지막으로 지켜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10:0040대 41.
10:02이거야 진짜 투표함 열어보기 전까지는 대구는 절대 모를 것 같은데요.
10:07저 부산 두 군데 다녀왔고요.
10:10대구 갔다면 이제 서쪽으로 가보겠습니다.
10:13전라북도입니다.
10:16제가 손현애 기자에게 여러 분석을 묻기 전에 먼저 홍 소장님께 질문을 먼저 드릴게요.
10:21왼쪽이요.
10:22저희가 어제 짚어봤던 여론조사입니다.
10:24무소석 김관영 후보가 무려 16.6%포인트, 오차범위 밖으로 앞서는 여론조사였는데 반면에는 오늘 여론조사, 오늘 발표된 여론조사는 반대입니다.
10:35이원택 후보가 8%포인트 앞서 있다.
10:37이거 어떻게 해석해야 돼요?
10:39이거는 조사 방법의 차이입니다.
10:41하나는 지금 전화 면접이고 하나는 ALS 조사입니다.
10:49그러다 보니까 전화 조사는 사람이 직접 묻는 대화 방식이다 보니 비밀 선거에 준하는 표심에 대해서 그 지역에는 민주당이 어쨌든 주류인
11:01사회되고 민주당이 아닌 지지자들의 표심을 드러내는 것이 좀 소극적입니다.
11:07반면 여기 김관영 후보가 앞서는 저 조사는 ARS, 즉 녹음한 소리로 응답을 받다 보니 직접 사람을 대면하는 효과가 적습니다.
11:18그러다 보니까 자기의 어떤 내심을 좀 더 솔직히 드러내지 않았는가.
11:23어쨌든 저 지역은 영남에 보면 사회보수라고 하지만 여기에서는 민주당의 지지세가 강한 상황에서 반민주당의 지지자들이 표심을 드러내지 않는 이걸 보수라 할
11:37수도 없고 하여튼 그런 사회 현상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11:40그러니까 저 정확한 수치는 모르겠지만 저 여론조사 중간 어느쯤 정도가 지금 16% 앞서는 것도 아니고 8% 업체락 뒤체락
11:49하는 것도 아니고.
11:50일단 조사 방법의 차이 말씀하셨는데.
11:53손인혜 기자, 그런데 사실은 저 두 여론조사가 발표되는 그 사이에 정청래 대표가 오늘 뭐라 그랬냐면 전북 도민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해
12:05죄송하다고 했어요.
12:06이런 당대표 사과가 꽤 이례적입니다.
12:09맞습니다.
12:10정청래 대표 오늘 김어준 씨 유튜브에 출연해서 이례적으로 사과를 했습니다.
12:14말씀하신 것처럼 전북 도민 마음 헤아리지 못해서 죄송하다면서 자세를 한껏 낮췄는데요.
12:22전북 지사 선거 공청 과정에서 친명 대 친청 대결이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논란이 됐었죠.
12:30그래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다른 지역보다 전북 선거 결과에 따라서 정청래 대표의 거취 문제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요.
12:39각종 여론조사에서 김관영 무소속 후보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으니까요.
12:43정 대표 직접 호소하면서 막판 진화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12:50손 기자 옆에 있는 화면을 다시 봐도 아무리 조사 방법이지만 저렇게 여론조사 차이가 심한 건 전라북도가 그만큼 지금 얼마나 부동층이
12:59많은지도 알 수가 있는 정도 수준이어서.
13:03조금씩 더 북쪽으로 올라와 보고 있죠.
13:06여기가 보겠습니다.
13:07어제 있었습니다.
13:08바로 평택을 토론회가요.
13:11김용남 후보는 뭐 아예 다시는 보지 말자는 취지의 말도 나왔고요.
13:16특히 민주당 김용남 후보와 조국 혁신당 조국 후보 단일화는커녕 향후 두 당의 합당도 쉽지 않을 만큼 공방이 오고 갔습니다.
13:28사실은 최근에 조국 후보 측의 저에 대한 네거티브가 조금 손을 많이 넘고 있는데요.
13:35이종원 대표 아시죠?
13:36조국 후보님.
13:36이 사람이 최근에 본인의 방송을 통해서 저희 어머니를 수원에서 사체를 했다라고 비난을 했어요.
13:46저희 어머니가 리어커를 끄면서 관장 행상을 해서 어렵게 자식을 키우다가 20년을 병상에 누워 계시다가 돌아가셨었는데 이미 고인이 된 분에 대해서
13:57이렇게 하는 건 이거는 폐륜 정치 아닌가요?
14:00저 인터뷰는 지금 말씀하신 어머니에 대한 인터뷰가 아니고.
14:067년 전에 운동학원 사회 하나나 하겠다고 하더니 지금은 빚이 많아서 못한다고 하고 계세요.
14:14이게 말이 됩니까?
14:15답을 하겠습니다.
14:16운동학원 지금 현재 이사회에 저희 가족 한 명도 없습니다.
14:1925년도에 빠지셨죠?
14:20한 명도 없습니다.
14:21최근에 빠지셨죠?
14:22모두 빠졌고요.
14:23이사진에서 가족들이 다 빠진 게 몇 년 정도?
14:25모두 빠졌고요.
14:261년 전이죠?
14:27연도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14:28다 빠졌고요.
14:282025년도에 빠진 거죠?
14:29관련해서 저희 그 동생이 어떤 일을 했는지를 제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14:35그 시점에.
14:37어제 TV토론 살벌했습니다.
14:40조금 전 새롭게 나온 여론조사 평택을 김영남 22, 유희동 20, 조국 24, 김재현 5, 황기원 7.
14:46또 하나 있어요.
14:48김영남 26, 유희동 20, 조국 29.
14:51물론 20% 이상 후보만 제가 언급을 뒤 여론조사 했다면 홍 소장님.
14:58물론 오차범위 내의인데 조국 혁신당의 이른바 김영남 후보 네거티브 공세, 검증 공세가 먹히고는 있다고 봐야 되는 거네요?
15:06그런 부분도 있죠.
15:09그런 부분이 있고 지금 사실 그런 부분에서는 김영남 후보가 좀 곤약스러운 부분인데 전체적으로 지금 보면 저기에도 시지도의 흐름이 조국 후보의
15:21지지율이 이전에 비해서 조금씩 조금씩 올라가는 반면 김영남 후보는 답보의 어떤 그런 모습을 보입니다.
15:28이것은 북구 갑하고 비슷한 현상인데 진보 민주당 쪽의 여권 후보들이 그 표를 누가 더 많이 가져가느냐의 경쟁인데.
15:40홍영수 소장님께서 전반적으로 분석한 건 결국 막판이 되면 인물 경쟁력이 제일 중요하다.
15:45원래는 그렇지 않았어요.
15:46그런데 관통하는 게 약간 화두가 그런 거네요.
15:47그런데 지금 우선 선거의 특징이 그렇습니다.
15:49인물 경쟁력이다.
15:49손연혜 기자 그러면 정리를 해볼까요?
15:52진짜 9시간, 8시간밖에 안 남은 사전투표 전날 양당의 분석을 종합해보면 판세 예측이 엇갈리는 지역, 특히 대구, 강원 이런 데는 여야의
16:04희망 사항들이 좀 많이 달라 보이더라고요.
16:06맞습니다.
16:07오늘 지금 시점에서 여야가 보고 있는 판세 보시겠습니다.
16:10먼저 민주당은 16개 광역단체장 선거 중에서 9곳이 우세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16:16서울과 부산, 전북 등 6곳은 경합이고요.
16:19경북 한 곳만 열세 지역으로 꼽았습니다.
16:22반면에 국민의힘은 대구, 경북 두 곳이 우세, 그리고 서울, 부산, 충남 등 8곳은 경합, 6곳은 열세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16:31재미있는 점은 대구와 강원 그리고 충청 지역을 두고서는 예측이 엇갈린 건데요.
16:37대구의 경우에 민주당은 경합, 국민의힘은 우세로 평가했고요.
16:42강원과 충남북, 대전은 민주당은 우세, 국민의힘은 경합 지역으로 분류했습니다.
16:48여론조사마다 결과가 조금씩 차이가 있는 만큼 정치권에서도 이제 예측도 소용없고
16:53앵커 말씀하신 것처럼 결국 투표함 열어봐야지 알 수 있는 거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16:59조금 전 나온 언급 중에 이재명 대통령이 부산을 방문한 건 맞지만
17:03전제수보를 지원 사격했다 이렇게 단언할 수는 없으니까요.
17:07그 부분을 저희가 바로 잡도록 하겠습니다.
17:10여론조사 전문가 홍영식 소장과 정치부 손인혜 기자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17:13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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