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소식입니다.
00:02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빠진 바퀴가 맞은편에서 달려오던 버스로 날아간 사고, 어제 저희도 전해드렸었죠.
00:11영상이 확보됐습니다. 함께 보시죠.
00:17멀리서 버스 한 대가 오는데요.
00:19고속도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으면서 비틀댑니다.
00:23그런데 자세히 보니 앞유리가 뻥 뚫려 있습니다.
00:26비상등을 켜고 도로를 비틀거리면서 달리다가 갓길에 겨우 멈춰 섭니다.
00:31맞은편 차선에서 달리던 화물차의 바퀴가 빠지면서 이 바퀴가 버스 앞유리를 관통했고 운전석을 덮친 겁니다.
00:59당초 처음에 이 사고가 알려질 때는요.
01:03버스 기사님이 부상을 입은 상태로 끝까지 운전대를 놓지 않았다 이렇게 전해졌었는데 알고 보니까 승객들이 대신해서 운행을 도와서 큰 사고를 막을
01:18수 있었다.
01:18그런 상황인 거군요.
01:20그렇습니다.
01:21영상을 보셨던 것처럼 만약에 저 차량이 고속도로에서 정말 갈제자로 큰 속도를 내면서 주행을 했다면 버스의 승객들뿐만 아니라 다른 차량까지도 굉장히
01:32위험해질 수 있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01:34그런데 이 버스 기사가 사실 이 바퀴에 충격을 해서 갑자기 의식을 잃게 되자 승객들이 와서 한 손으로는 정말 운전대를 잡고
01:45그리고 페달을 누르면서 안전하게 갓길로 이렇게 차량을 뺄 수가 있었고요.
01:49그 과정에서 SUV를 충돌하긴 했는데 다행히 SUV 운전자도 생명에 지장이 없고 차량만 조금 파손이 된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정말 승객들이
01:58이 상황을 잘 정리를 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02:00이 바퀴가 중앙분리대를 넘어서 건너편에서 날아온 건데 이 바퀴 가운데 하나는 또 사고로 이어졌고요.
02:08말씀하신 대로 또 하나는 밖으로 튕겨져 나갔다는 겁니다.
02:11또 다른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었던 순간인 건데 이 빠진 바퀴의 화물차 운전자는 찾았죠?
02:19그렇습니다.
02:19찾은 상황이고요.
02:21일단은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 위반, 치사상 혐의로 형사 입건을 해서 왜 바퀴가 빠졌는지 그 경위를 조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 보입니다.
02:29왜냐하면 버스기사의 어떤 정비 과실이라든지 소홀로 인해서 발생했다면 그 책임은 온전히 버스기사에게 물을 거시고
02:36트럭기사에 물을 거시고 그게 아니라 다른 요소로 인해서 그러니까 차량의 결함이라든지 아니면 다른 요소가 있다라고 한다면
02:45그 부분에게까지 책임이 확대될 수 있기 때문에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02:51알겠습니다.
02:52알겠습니다.
02:52알겠습니다.
02:52알겠습니다.
02:52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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