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 내부에서 뜨겁게 맞붙은 전선은 또 있습니다.
00:04비상계엄 1년을 앞두고 사과를 하느냐 마느냐 노선이 여전히 엇갈리고 있습니다.
00:10장동혁 대표는 여권의 내란몰이가 곧 끝날 것이라면서 반격을 시작할 때라고 목소리를 높였지만
00:17소장파 의원들은 여전히 집단 행동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00:21백승현 기자입니다.
00:2212.3 비상계엄 1년을 나흘 앞둔 오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충북과 대전을 찾았습니다.
00:44장동혁 대표의 주된 메시지는 반격을 시작하자였습니다.
00:48국민의힘이 부족했다면서도 지금은 똘똘 뭉쳐 싸워야 할 때라고 강조한 겁니다.
00:55전날 계엄 사태에 대한 책임 통감을 언급했던 장 대표.
00:59오늘은 추가로 유감 표명을 하지 않았습니다.
01:02이제 달라져야 합니다.
01:062024년 12월 3일 우리는 흩어져 있었습니다.
01:152025년 12월 3일에는 우리 모두 하나로 뭉쳐 있어야 합니다.
01:23이 싸움 여론을 뒤집어야 우리가 이깁니다.
01:31우리 국민의힘 보수 진영 이미 단결된 것 아닙니까?
01:38이날 현장에선 자성 발언을 놓고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01:41개엄은 불법이었습니다.
01:45그 개엄의 불법을 방치한 게 바로 우리 국민의힘이었습니다.
01:52당내 소장파 의원 20여 명은 장 대표가 사과하지 않으면 연판장 등 집단 행동을 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02:19소장파 A 의원은 당장 6개월 뒤에 선거를 치러야 하는 입장에선 지도부 모습에 속이 터진다고 했고
02:27또 다른 B 의원은 비상계엄 1년인 다음 주 3일까지 더 지켜보겠지만
02:31더 강경 노선으로 가지 않을지 우려된다고 했습니다.
02:36국민의힘은 내일 강원에서 장외 여론전을 이어갑니다.
02:39채널A 뉴스 백승연입니다.
02:49채널A 뉴스 백승연입니다.
02:5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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