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네,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입니다.
00:06오늘 오전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습니다.
00:11바로 소개해드릴게요.
00:12자, 박상철 교수님.
00:14손잡는 용기라고 제목을 달았습니다.
00:173당 합당과 DJP 연합처럼 서로 다른 세력과 손잡는 용기가 필요하다.
00:23과감한 선택과 양보를 통해 포용과 통합의 길을 보여주겠다라고 얘기했습니다.
00:29자, 3당 합당.
00:32YS가 대통령이 되는데 확격한 공을 캐웠던 3당 합당.
00:36또 김대중 전 대통령이 대통령에 당선될 수 있었던 DJP 연합처럼 서로 다른 세력과 손을 잡는다.
00:43여기서 말하는 서로 다른 세력.
00:47누구입니까?
00:50이정현 공관위원장이 됐죠.
00:52공관위원장이 하는 의미는 당내 통합을 하라라는 이야기를 이제 DJP 연합하고 3당 합당.
01:00서로 다른 세력이 방금 지금까지 나왔던 세력들 아니겠습니까?
01:04그런데 저 표현을 보면서 약간 안이하다는 표현이 들고요.
01:08오히려 이정현 위원장께서 하는 이야기 중에서 선택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저는 선택과
01:15집중을 이번에 국민의힘이 아무리 힘들어도 이번 선거를 걸러갈 수는 없지 않습니까?
01:20최선을 다해야 한다라고 생각한다면 저는 아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선택과
01:27집중을 한다면 TK, 대구를 중심으로 국민의힘의 앞으로의 정치적 힘을 얻는 지방선거를 하고 또 그 지역을 사수를 하라 이런 이야기를 하고
01:37싶은데요.
01:38바로 직전에 이제 인물로 이제 박정희 전 대통령이 나왔지 않습니까?
01:43박정희 전 대통령이 QCT를 제가 받아보니까 박정희 오마주라는 표현을 써놨더라고요.
01:49방송 작가께서.
01:50오마주라는 게 뭡니까?
01:52이제 예를 들어서 패러디 같은 경우는 약간은 웃음을 자아내기 위해서 뭔가 좀 이렇게 은유적인 표현을 쓴다면 박정희 오마주는 무조건 박정희
02:02대통령을 존중한다, 존경한다 이거 아니겠습니까?
02:04그걸 이제 선거에서 활용하겠다는 거예요, 지금 대구라는 곳이.
02:08빨리 그걸 좀 정리할 수 있는 정리가 필요한 것이 뭐냐 하면 역사라는 것은 평가의 대상이지 정치적으로 활용할 수가 없고 특히
02:16박정희 전 대통령이 산업화라는 향수가 남아있을 때는 가능하지만
02:20돌이켜 보면 박근혜 전 대통령이 왜 탄핵당했습니까?
02:25국정농단했다고 탄핵당했어요.
02:27장기 독재하는 것도 아닌데 윤석열 전 대통령이 또 탄핵당하고 내란 봄으로 지금 몰려잡고
02:33내일모레 판결이 나지 않습니까?
02:35이런 상황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을 오마주한다?
02:40이건 대구의 정치인지는 아니라고 보고 정말 미래의 경쟁을 대구 발전도 중요하지만
02:46이 정치 세력이 대한민국의 앞으로의 정권을 어떻게 어떻게 가져오고
02:51국민의힘을 당 이름까지 바꿔가면서 이렇게 키우겠습니다라는 선거를 치르려면
02:57아까 이정현 공관위원장도 정말 같이 밥을 짓는다는 심정으로 겉도는 이야기보다는 진짜 선택과 집중을 해서 이번 선거 계기로 국민의힘이 어떻게 방향을
03:10틀어야 된가 그런 자세를 좀 가졌으면 좋겠다라는 고언을 드립니다.
03:14네, 1990년입니다.
03:163당 합당 당시의 메시지 한번 들어보실까요?
03:22민주정의당과 통일민주당 그리고 신민주공화당은 오로지 역사와 국민에 공사한다는 일념으로
03:31아무 조건 없이 정당법의 규정에 따라 새로운 정당으로 합당한다.
03:38우리 역사상 처음으로 이제여야 정당이 합당하여 새로운 국민정당이 탄생됩니다.
03:47더 큰 국민의 지지를 위해서 민주, 번영, 통일의 영광된 시대를 창조해 갈 것입니다.
03:57네, 1990년입니다.
03:593당 합당 당시 민주정의당과 통일민주당, 신민주공화당이 3당 합당을 통해서
04:06노태우 전 대통령 이후에 김영삼, YS가 집권하는 데 큰 역할을 했었죠.
04:12자, 홍 교수님 보시기에는 이 3당 합당과 같은 어떤 통합, 이번에 선거에서 가능하리라 보십니까?
04:20우선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3당 합당 혹은 DJP 연합을 언급한 것은
04:27뭉치지 않으면 반드시 친다, 필패다라고 하는 걸 그냥 그대로 보여주는 거잖아요.
04:31그래서 DJP 연합 없었으면 김대중 대통령이 어떻게 대통령이 됐겠습니까?
04:363당 합당 없었으면 YS는 결코 대통령이 될 수가 없었어요.
04:40그러니까 선거에서 이기려면 반드시 합쳐야 된다.
04:43그러니까 이건 일반적인 얘기이면서 동시에 지금 이준석의 개혁신당을 비롯해서
04:49그 우쪽에 조금 정당들이 있습니다.
04:51그래서 이런 정당들이 이유 없이 그냥 아무런 논의 없이 그냥 무조건 합당하자라고 하는
04:57그런 메시지를 일단 던진 거라고 보고요.
05:00그다음에 과연 그럼 이루어질 거냐라고 하는 문제죠.
05:04중도 세력과의 합당인 것이냐, 아니면 국민의힌보다 더 오른쪽에 있는 정당과의 합정연행일 것이냐.
05:11그건 당연히 중도 세력일 텐데 중도 세력의 지금 정당이 뭐가 있습니까?
05:17이준석 대표의 개혁신당밖에 없잖아요.
05:20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면 국민의힌보다 더 중도 쪽으로 기어진 보수적 색채 정당이 있다면
05:28그것밖에 없다고요.
05:29그러니까 대상은 그거 하나인데 과연 그럼 그게 이루어질 것인가라고 하는 것인데요.
05:34선거 연대나 하여간 어쨌든 합당이든 혹은 연합이든 이런 것까지는 못 가더라도
05:41적어도 이번 지방선거에서 연대가 되려면 국민의힘이 나가고자 하는 방향이 명확해야 되지 않겠어요?
05:49그래야 개혁신당 입장에서 볼 때 내가 이게 저 길로 함께 가서 손잡고 함께 가고자 하겠다라고 하는 생각이 들 텐데
05:58불행하게도 지금까지 아직은 적어도 국민의힘이 무슨 길로 뭘 가지고 나간다라고 하는 게 지금 보이지가 않아요.
06:07이런 상태에서 지금 앵커께서 말씀하신 가능성이 있을까요?
06:10저는 아직은 이런 상태에서는 없다고 봅니다.
06:14사실 이렇게 3당 합당 DJP연합에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사람이 있죠.
06:21JP입니다.
06:22김종필 전 총리.
06:24둘 다 킹메이커의 역할을 했습니다만 결국은 이 당에서 나오고 말았죠.
06:31과거에 JP가 했던 발언 들어보시죠.
06:33지난 날의 악연도 깨끗이 잊어버리고 전부 용서하려 합니다.
06:45정치 똑바로 해라 하는 소리가 저희 귀에까지 들립니다.
06:54영원한 조국 대한민국의 영광 그리고 통인을 임원하면서 이 노병은 죽지 않고 조용히 살아될 것입니다.
07:14삼김시대 예전에는 참 부정적인 의미로도 쓰였습니다만
07:18지금 보면 그때 정치가 참 낭만이 있었다.
07:23그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07:26JP가 사실 양쪽에 다 어떻게 보면 대통령을 만드는 데 이릭을 담당했습니다만
07:32결국은 시첸말로 팽당했다라는 얘기가 하는데
07:35저런 문제 때문에 당들의 합종 연행이 쉽지 않은 것 아니냐라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07:43그렇죠. 어렵죠.
07:45제가 에피소드를 하나 짧게 말씀드리면
07:49삼김정치라는 것은 우리가 한때는 극복의 대상이었거든요.
07:52좀 돌이켜 보니까 삼김정치로 저는 돌아가야 된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07:59김종필 전 총재 같은 경우는 한국 정치의 어떤 쿠데타를 문민정부하는 데서는 큰 역할을 했었고 보수의 성을 쌓는다는 아주 큰 역할을
08:09저는 했다고 봅니다.
08:11이야기를 현재 이야기로 다시 돌아와서 과거 추억을 향수를 좀 많이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08:17국민의힘이 이번 선거를 앞두고 3당 합당 또 JP가 했던 그러한 역할을 이정은 위원장이 하면서
08:24이번 승리를 좀 엮어 가겠다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저는 그것도 중요한 이야기지만
08:30국민의힘이 어떤 당입니까? 불과 몇 년 전에 대권을 가졌지 않습니까?
08:35주권 여당이었잖아요. 그때 세력만 원대 복귀만 돼도 저는 막강한 힘을 갖는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08:42그래서 그 우회에 대해서는 완전히 손절하고 바로 그것이 쿠데타 세력과의 완전히 절연을 하는 겁니다.
08:49하면서 나머지 세력이 똘똘 뭉치는 그런 역할을 마침 이제 이정현 전 대표도, 공천관리위원장도 상당히 친화성이 강하신 분이기 때문에
08:59JP의 역할을 하겠다라고 선언을 한 것 같아요.
09:03그래서 만약 그걸 이뤄낸다면 우리가 향수에 젖었던 3기인 정치, 이제는 그리운 정치가 되어버렸습니다.
09:09알겠습니다. 과연 3당 합당, DJ 표현합 같은 큰 정치적인 격변이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가능할지요?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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