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고수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대구. 대구에 나오는 출마하려는 국민의힘 후보들이 굉장히 많죠.
00:09저마다 박정희 정신을 이어가겠다, 계승하겠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00:14출사표를 던졌던 여러 사람들의 목표에 준비했습니다.
00:30경제 리더십입니다. 대구의 자부심을 반드시 되찾겠습니다. 영광의 시대를 시민들과 함께 열겠습니다.
00:40제가 시장의 출마하리로 결심했던 것이 지금이야말로 대구의 생존을 건 과감한 결단이 필요했기 때문이라고 믿었습니다.
00:49대구의 내일을 위한 길이라면 어떠한 길도 마다하지 않고 갈 것입니다.
00:54갯덩이에서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운 이승만, 박정희의 정신으로 반드시 새로운 권영의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01:05박정희 대통령이 한 것처럼 새마을 혁명, 대구 정신을 살리는 혁명을 이곳 대구에서 시작하겠습니다.
01:16차기 대구시장 적합도를 봤더니 김부겸 전 총리가 28.7%,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9.4%, 주호영 국회 부의장이 14.1
01:2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01:31물론 김부겸 전 총리는 대구시장 출마에 대해서 아직 언급을 하지 않은 상태고요.
01:36다음 장이요.
01:39정당 지지도, 그러니까 대구에서의 정당 지지도를 봤을 때 전체는 지금 44대 22, 전국을 봤을 때는 민주당이 44, 국민의힘이 24인데 보수의
01:51심장으로 불리는 대구.
01:53갤럽 여론조사 결과는 32대 32, 무당층이 33, 이렇게 숫자가 나타났습니다.
02:00여러분 의외라고 생각하시는지요?
02:02다음 장이요.
02:04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적합도는 어떻게 되느냐라고 물어봤더니 이진숙 22.6%, 주호영 12.7%, 추경호 14.4%.
02:13이진숙, 추경호, 주호영, 이렇게 나타났습니다.
02:17지지 후보 없다는 것도 있고요.
02:18다음 장이요.
02:22얼마 전에 장동혁 대표가 서문시장 대구에 찾아갔었는데 장동혁 후보를 응원하는 목소리, 그다음에 비판하는 목소리가 함께 나왔습니다.
02:33홍성월 교수님께서 보시기에는 대구는 어떤 선택을 할 걸로 보세요?
02:38대구가 보수의 심장이다, 혹은 텃밭이다라고 하는 건 세상이 다 아는 일이잖아요.
02:44그런데 지금 아까 잠깐 나왔다시피 물론 지금 모른다, 아이가 포기, 답변을 포기한 사람이 워낙 높긴 하지만 32대 32로 대구에서 민주당과
02:56국민의힘이 같이 나왔다?
02:59이거는 그야말로 경천동지할 일이다.
03:04경천동지할 일입니다.
03:06이거는 이미 매우 불리한 여건이다라고 볼 수가 있고요.
03:13김부겸 전 총리에 대한 어떤 개인적인 인기는 상당히 높은 것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03:19제가 지인들이 좀 있어서 대구 지역에 그래서 좀 들어보면 굉장히 높은데 아직까지 본인이 선택, 출마를 얘기하지 않고 있는 이유, 이런
03:32여러 가지 그거 뭐냐 그랬더니
03:34그쪽에서는 그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03:36과연 정청래 지도부가 김부겸 전 총리에게 공천을 할까?
03:44이거가 가장 큰 이슈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03:48그래서 그것이 사실이냐 아니냐는 잘 모르겠습니다.
03:51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에서 벌어지는 어떤 공천권과 관련된 당내 내부는 또 지금 민주당 내부에서 보여지는 여러 가지 당내 갈등, 이런 걸
04:02보면
04:03그 말이 상당히 일리는 있어 보인다, 이렇게 생각이 들고요.
04:07만약에 김부겸 후보가 공천을 받아서 출마를 한다 그러면 대구는 사상 처음으로 뒤집어질 수도 있겠다라고 하는 그런 위험도 지금 상당히 있어
04:18보이고
04:19그게 아니라면 아마도 지금 보수의 전사로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굉장히 핍박을 받았던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조금 더 앞서가는 게 아닌가 이렇게
04:31보여지는데
04:31이 여론조사 결과는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출마 선언을 하기 전이라 포함이 안 돼 있습니다.
04:38그런데 다만 추경호 전 경제부총리도 굉장히 아주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세거든요.
04:47그래서 대구가 경제가 굉장히 어렵다고 합니다.
04:49그래서 아마 추 의원도 그렇게 좀 높게 나오는 게 아닌가 이렇게 현재로서는 그렇게 판단이 됩니다.
04:57과연요 보수의 텃밭이라고 불리는 보수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대구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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