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네, 가수 장윤정 씨입니다.
00:04걸어다니는 기업으로 불리죠.
00:06장윤정 씨가 아버지와의 각별한 사이를 강조했습니다.
00:12시아버지 팔순잔치를 했는데 아버지와는 팔순잔치 대신에 여행을 가고 싶다고 했다고 합니다.
00:22장윤정 씨를 스타덤에 오르게 했던 노래부터 들어보시죠.
00:46네, 고맙습니다.
01:00사실 어머니와는 지금 절연한 사이인데 아버지와는 각별한 사이인 것 같습니다.
01:06시아버지가 팔순잔치를 했고 거기에서 며느리 자랑을 엄청 하셨나 봐요.
01:10이제 이런 넷의 아버지 또 팔순잔치를 해드릴까 했는데 아버지의 소원이 팔순잔치 대신에 딸과 3박 4일간 국내 여행을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01:24임정희 사장님, 아버지 혼자 모시고 딸이 3박 4일 단둘이 여행 가는 거 어떠세요?
01:31사실 저도 기회가 된다면 꼭 아빠랑 둘이 그렇게 여행 가보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쉽지 않죠.
01:37특히 장윤정 씨 같은 경우에는 정말 바쁩니다.
01:413박 4일 일정을 빼는 것도 쉽지 않을 뿐더러 장윤정 씨 모두가 다 아는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하죠.
01:48참 딸은 항상 아버지에게 죄인 같은 느낌인데 무한한 사랑을 받고 아버지는 늘 딸만 생각하는데 딸은 또 바쁘고 자기 식구들 챙기기
01:58여념이 없습니다.
01:59이런 부분들 때문에 나는 잔치보다는 너와 둘이 좋은 시간 짠고 싶다.
02:05함께 3박 4일 정도 국내 여행하고 싶다라고 말씀하셨다고 하는데.
02:09해외여행도 아니고 국내 여행이네요.
02:10그렇죠. 장윤정 씨가 이거 꼭 들어드리겠다라고 또 이야기했습니다.
02:15벌써 아버님께서 어디 가고 싶은지 장소도 좀 정해놓고 계신 것 같아요.
02:20이 정도 계획 세워두셨다면 장윤정 씨 꼭 실천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2:25네. 안지훈 기자. 그런데 그런가 하면요. 워낙 바쁘잖아요.
02:29지금 유튜브도 하고 행사도 뛰고 또 여러 가지 활동을 많이 하고 있는데
02:35워낙 이동거리가 많다 보니까 특히 아까 앞서 들려드렸던 어머나 노래가 히트 쳤을 때는
02:40진짜 전국 방방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지구 몇 바퀴를 돌았다고 그렇게 얘기까지 하더라고요.
02:46네. 맞습니다. 어머나의 인기는 정말로 그야말로 신드로급이었습니다.
02:50왜 이런 말씀까지 드리냐면 당시 원래 이 노래가 주현미 씨랑 엄정화 씨한테 갔었는데
02:55다 거절을 하고 장윤정 씨가 신흐르스 불렀는데 곧바로 대박이 났습니다.
03:00그래서 음악 프로그램에서도 무려 김수희 씨 M의 이후 11년 만에 1위를 올랐는데
03:05그 이후부터 행사의 여왕으로 등급을 했습니다.
03:091년 주유비가 전성기 때는 무려 2억 5천만 원이었다고요.
03:13그럼 월 2천만 원을 기름값에 썼다는 건데.
03:15네. 맞습니다. 보통 차 타면 1년에 1만 킬로 정도 타잖아요.
03:19보통 사람들이. 많이 타 2만 킬로.
03:20그렇죠. 그런데 장윤정 씨는 매년 16만 킬로 정도를 탔습니다.
03:25현재까지 폐차한 차량만 8대가 넘는다고 하고요.
03:281년간 행사로 다닌 거리를 따지면 1년 동안 지구 5바퀴 정도로 돌았다고 하는데
03:33하룻밤 제일 많게는 전국 12곳을 돌았다고 해요.
03:37그래서 장윤정 씨는 사실 잠자리가 따로 없었다고 합니다.
03:40마지막 행사가 끝나는 그곳이 바로 본인이 자는 곳이었다는 거죠.
03:44네. 그렇게 열심히 활동해서 지금 큰 집에 살고 비싼 집에 살고 있죠.
03:50임재현 변호사.
03:51트로트 데뷔하게 된 사연이 원래는 트로트 가수가 꿈이 아니었던 거죠.
03:56그렇죠. 장윤정 씨는 원래 댄스 가수를 지망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04:00사실 화려한 데뷔가 가능할 것 같아 보였습니다.
04:041999년도에 강변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면서
04:08이제 정말 가수가 되겠구나. 나도 이제 고생 끝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겠구나라고 했는데
04:14쉽지 않았다고 합니다.
04:16강변 가요제를 수상은 했지만 데뷔는 계속해서 번번이 이루어지지 못했고요.
04:21마땅하게 맞는 곡도 맞지 못하고 있을 때
04:25어머나라는 곡을 만나게 된 거죠.
04:28그러니까 트로트를 해보지 않겠냐라는 당시 소속사 사장님의 제안이 있을 때
04:32장윤정 씨가 좀 꺼려했다고 합니다.
04:35그러니까 트로트 장르야 어려서부터 항상 접하고 있었고
04:38장르에 대한 애정은 있었지만
04:40원래는 댄스 가수를 하고 싶었기 때문에
04:43내가 그 꿈을 접는다는 것에 좀 아쉬움이 남았던 것 같은데요.
04:47그리고 당시만 해도 트로트는 좀 나이 드신 분들의 음악이다라는
04:51그런 선입견이 있었기 때문에
04:5320대의 나이에 선뜻 트로트를 시작할 수 없었죠.
04:56그런데 운명 같은 곡 어머나를 만나서
04:582004년도에 정말 엄청난 큰 인기를 얻게 된 겁니다.
05:02인기는 인기고요. 안지원 기자.
05:04인기가 많았으니까 돈도 많이 벌었을 텐데
05:06오죽하면 남편이 집에 한국은행 금고 같은 금고가 있다라고 했을 정도입니까?
05:11도대체 얼마나 연수익이 될까요?
05:14전체 총액은 알 수 없지만 일단 장윤정 씨 수준이면요.
05:18회당 행사비가 2,500만 원에서 3,000만 원 정도가
05:20여전히 유지가 되고 있고 중요한 거는
05:22이게 어머나 때부터 거의 떨어지지 않고
05:24인기를 유지하고 있다는 거죠.
05:26그 외에도 방송활동, MC를 열심히 하고 있고요.
05:30도경환 씨가 남편이죠.
05:32정확하게 얘기는 안 했는데
05:32약 100배 정도 차이가 난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05:36그럼에도 불구하고 생활비는 똑같이 나눠서 낸다고 하고 있고요.
05:40그리고 또 하나 볼 수 있는 게 여러 가지 부동산들입니다.
05:42예를 들어서 지난 2023년에 용산구 소재의 한 아파트를 샀는데
05:47이때 약 120억 원이었거든요.
05:50중요한 거 이 아파트를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는 거죠.
05:54현금이면 5만 원짜리라는 얘기일까요?
06:25투표 한 장은 아닐 것 같고요.
06:28회식이 시작되면 약속하지 않았는데 장윤정 씨가 와서 계산은 해주고 이건 기본이 더 중요한 거.
06:33노래방에 가면 장윤정 씨가 갑자기 들어와서 거기에서 노래를 불러준다는 겁니다.
06:37행사의 여왕이 남편을 위해서 또 남편의 부서 회식을 위해서 노래를 불러준다.
06:42이것보다 큰 즐거움과 기쁨도 없을 것 같습니다.
06:44동영환 씨 정말 장가 잘 들었군요.
06:47예.
06:47예.
06:4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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