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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경영인' 이부진도 경사… 서울신라 8년 연속 5성
서울신라, 국내 최초 '포브스 5성' 8년 연속 획득
'호텔판 미쉐린' 포브스서 8년 연속 5성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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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얼굴인데요.
00:05새해부터 좋은 소식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00:07아들의 대학 합격 소식에 이어서 호텔 사업도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데
00:12먼저 최근 아들 졸업식에 참석했던 이부진 사장의 모습부터 보고 오시죠.
00:30오늘 영화 같은 일을 누워져버리네
00:36이 학생들 큰 사실이 되어내던 돈을 신호하기를 위해 분명히 성실하게 노력하였고
00:45제일 핵심판은 주인체차학 졸업점수 장세구 손벌대학교 장학단서를 수행합니다.
00:59아들도 좋은 대학에 합격을 했고요.
01:02또 지금 이부진 사장이 경영하고 있는 호텔신라 같은 경우에는
01:05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라고 해서 호텔업계의 미슐랭이라고 불리는 게 있다고 합니다.
01:118년 연속 5성 호텔에 선정이 됐는데 국내 호텔로는 최초라고 하거든요.
01:15남해안 기자님 이게 어떤 의미가 있는 건가요?
01:17국내 호텔 중에 최초이자 유일한 기록입니다.
01:23이부진 사장 같은 경우에는 다들 최근까지는 아들 교육의 정말 열성인 엄마로만 알려졌었는데
01:29이번 보도로 인해 정말 일도 가족의 사생활도 굉장히 다 모두 다 잘 챙기는 이부진 회장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01:41이거는 전 세계 포브스 5성 호텔 중에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한 호텔 51곳을 선별한 겁니다.
01:49그리고 이부진 회장이 운영하는 신라호텔 같은 경우는 5성급 호텔에 인정을 받은 건 8년 연속이거든요.
01:58정말 국내에서 유일무이한 이런 성과라고 생각하고요.
02:03그 이부진 사장 같은 경우는 취임 초기부터 남다른 경영 철약이 있었습니다.
02:09그게 뭐냐면요.
02:11품격 있는 서비스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라고 할 수 있거든요.
02:15이 모든 것을 다 해왔기 때문에 이부진이라는 브랜드 네임이 재벌을 넘어서 능력 있는 CEO까지 인정을 받는 계기가 확실하게 된 것
02:25같습니다.
02:25호텔 신라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이부진 사장의 통큰 결단들도 좀 화제가 된 적이 많이 있었는데요.
02:33특히 수건 사업이었던 한옥 호텔을 만들기 위해서 40년 된 정문을 서울시에 내놨다 이런 얘기가 있던데 허주연 변호사님 이건 무슨 얘기인가요?
02:42사실 이부진 사장이 호텔 신라 대표이사로 취임했던 게 2010년 12월입니다.
02:47그런데 그때부터 역점 사업으로 추진했던 게 지금 신라 호텔 본관이 있고 영빈관이 있고 그 옆에 면세점 건물이 있는데 그 면세점
02:57부지에 비즈니스 호텔을 처음 짓고 싶어 했어요.
03:00그래서 증축을 하고 싶어 했는데 문제는 뭐냐면 여기가 한양 도성이랑도 가깝고 남산 일대가 연결이 되어 있는 곳에 호텔 신라가 있다
03:08보니까
03:08여기가 법률상 자연 경관직으로 지정이 돼 있어서 함부로 증개축을 할 수 없는 곳인 거예요.
03:15그런데 2011년에 어떤 일이 있었냐면 서울시에서 조례를 바꾸어서 자연 경관지구 아니라고 하더라도 한옥 호텔이라고 하면 한옥식의 건물을 지어서 주변과 조화를
03:28이룰 수 있다고 하면
03:29이 부분 허가를 해줄 수 있다는 내용으로 바뀌면서 이부진 사장이 또 결단을 합니다.
03:34비즈니스 호텔 아니고 그럼 우리 전통 한옥 호텔로 짓자라고 하면서 다시 심의를 들어갔는데 문제는 뭐냐면 규모가 또 너무 크다는 거예요.
03:42그래서 아예 규모도 축소를 하고 이격거리도 굉장히 늘리고 해서 주변 자연 경관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 부분을 만들겠다.
03:51거기다가 또 어떤 결단을 내렸냐면 지금 호텔 신라 들어가는 청규화식의 굉장히 전통 양식의 어떻게 보면 절의 일주문 같은 커다란 정문이
04:01있어요.
04:01여기 부지를 포함해서 호텔 신라 부지 무려 4천 제곱미터를 서울시에 기부 체납 그러니까 공익을 위해서 쓰겠다.
04:09공원도 조성하고 한양 도성 탐방로도 다 멋지게 다시 바꾸겠다.
04:15이런 식으로 공익적인 어떤 부분들도 호텔 신라에서 많이 신경 쓰겠다라고 얘기하면서 이게 드디어 가결이 됐습니다.
04:22그런데 이게 코로나19 팬데믹이 터지면서 이 사업 자체가 멈춰버렸거든요.
04:25그래서 무기한 보류가 되면서 이게 호텔 신라가 한옥 호텔을 멋지게 짓겠다는 이 꿈 자체를 접는 것이 아니냐 이런 얘기가 나왔었는데
04:35이번에 2031년부터 32년 사이에 다시 한 번 이거를 어떤 도전을 하겠다라는 식으로 계획이 한 번 더 나왔거든요.
04:43그래서 이게 15년 된 수건 사업이지만 이부진 사장이 결코 포기하지 않고
04:49우리 호텔 신라 지금 우선급 호텔로 8년째 전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호텔이니까 관광객들이 오더라도
04:56특히 영빈관 같은 건물은 지금 봐도 너무 오래된 한옥 양식의 어떤 멋진 건물로서 인정받고 있잖아요.
05:03외국인들이 이거 보면 굉장히 세련되고 멋진 호텔들은 전 세계에 많지만
05:07한옥 양식으로 된 최고급 호텔이라는 점에서 굉장히 특수성과 또 희소성 그리고 소구성을 가진다고 생각하거든요.
05:15이런 부분까지도 감안을 해서 한옥 호텔 짓겠다는 꿈을 버리지 않은 것 같고
05:19공교롭게도 제가 며칠 전에 볼 일이 있어서 신라 호텔에 갔는데
05:23다녀오셨군요.
05:24그런데 이게 호텔 신라가 5성급 호텔로 선정될 만하다는 생각이 저는 드는 게요.
05:29주차가 상당히 어려워요. 굉장히 오래된 건물이기 때문에 주차하는 데 굉장히 어려웠거든요.
05:34그런데 이 주차하는 어려움을 제가 한 번에 날릴 수 있을 정도로 직원들이 너무 프로페셔널하고 친절하더라고요.
05:41이런 부분까지도 이부진 사장이 신경을 쓰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
05:44특히 택시기사가 몇 년 전에 신라 호텔을 들이받아서 다 부서졌을 때
05:50파손이 된 적이 있었어요.
05:52그때 이부진 사장이 또 결단을 했죠.
05:54그거 우리 손해배상 청구하지 마라 이렇게 얘기를 했었잖아요.
05:57이런 부분이 재벌이 반드시 사익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06:00어떤 공익적인 추구 그리고 국가관광산업의 기간 모태로서
06:05뭔가 노력을 한다는 이런 사명함까지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06:09저는 굉장히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06:11한옥호텔 모습을 저희가 보여드렸는데
06:14상당히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니까 좋은 소식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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