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네 조금은 안 좋은 소식인데요. 축구 국가대표 황희찬 선수가 자신과 계약을 맺은 차량 의전 서비스 업체를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보도가
00:11나오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0:13황 선수 측에서도 입장이 나왔는데요. 법적 대응까지 시사하면서 전혀 사실이 아니다 반박에 나섰습니다.
00:23제가 축구 선수 프로 선수로서 활동을 하고 있지만 특별하다고 그렇게 크게 생각하지 않고 정말 같은 사람이고 저도 또 팬분들께 최대한
00:32더 많이 많이 다가가고 저의 인간다운 모습들을 더 많이 보여드리고 싶으니까 또 많이 찾아와 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0:42황희찬 선수가 해외에서 경기를 하고 있는 선수다 보니까 국내로 들어올 때는 본인이 갖고 있는 차가 아니라 차량 의전 서비스 업체로부터
00:51차량을 제공받아서 타고 다녔던 모양이에요.
00:54그런데 뭔가 갑질이 벌어졌다라는 의혹이 한 매체로부터 제기가 된 건데 남혜영 기자님 이게 무슨 얘기인가요?
01:00저도 이 기사를 보고 좀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황희찬 선수 같은 경우에는 축구로 우리가 뉴스를 접해야 되는데 이건 갑질이잖아요.
01:11그런데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한 의전 서비스 업체와 황희찬 씨가 계약을 맺었습니다.
01:18계약을 맺었는데 굉장히 많은 차를 렌트를 한 거예요.
01:22슈퍼카 것들도 다.
01:24한 대의 차가 아니라 사실 한 대라고 하면 좀 이해를 했겠는데 22대의 차를 렌트를 하는 과정에서 잡음이 많았다는 건데요.
01:32특히나 어떤 게 문제가 됐냐면요.
01:35지난달 5월 31일입니다.
01:37정말 슈퍼카를 몰다가 기름이 떨어진 거예요.
01:40그래서 그냥 영동대교 그냥 그 복판에 북단의 차를 방치하고 떠났다라고 지금 주장을 하는데요.
01:48업체 측의 주장이죠?
01:50그런데 황희찬 선수 같은 경우에는 이거 자체가 업체 측의 설명이 제대로 주어지지 않았다.
01:59그리고 업체 측 같은 경우에는 황희찬 선수가 기름이 없는 상태에서 계속 엔진 시동을 무리하게 걸어서 차가 고장이 났다.
02:07비용이 추가 발생했다.
02:09그래서 굉장히 지금 안 좋은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02:12그런데 사실 다들 궁금하실 겁니다.
02:14왜 이렇게 고가의 슈퍼 차량을 여러 대식이나 해야 되냐라고 해서 아마 궁금하셔서 저도 알아봤는데요.
02:22사실 해외 유럽파 축구 선수들 같은 경우에는요.
02:25이런 의전 차량 서비스가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02:28그래요?
02:29네, 아주 오래전부터 기성용 씨나 그리고 되게 유명한 축구 선수들은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 같은 경우는 이런 차량 서비스를 이용을 한대요.
02:41그런데 그게 수십 대는 아니고 자기가 좋아하는 차량이 있다고 해요.
02:45그래서 그 차량을 타다가 만약에 이렇게 고장이 나면 또 다른 차로 갈아타고 갈아타는 이런 반복이 된다고 해요.
02:51그런데 지금 황희찬 선수 같은 경우는 이게 시각을 보면 새벽 2시, 밤 10시 이런 시간이 굉장히 많아요.
02:59그래서 아마 갑질이라고 또 생각을 하실 부분은 왜냐면 새벽에 그냥 택시 타고 가면 되지.
03:06왜 이렇게까지 타야 되냐 하는데.
03:07왜 이 업체에 연락을 해서.
03:09원래 계약상으로 만약에 이렇게 고장이 났을 때 다른 차량을 갈아탈 수 있게 약간 계약서가 되어 있는 거예요.
03:17그렇기 때문에 황희찬 선수 측은 이건 내가 잘못이 아니다.
03:21이 업체에서 오히려 역으로 내 사진을 가지고 예를 들어 홍보 광고성 광고를 많이 했다라고 지금 주장을 하고 있는 가운데
03:31굉장히 지금 팽팽해서 양측의 지금 주장이 좀 달라지고 있는 상황이라서
03:36예를 들어서 사실 연예계에서 박나래 씨가 매니저와 이렇게 갑질 논란이 번졌잖아요.
03:43약간 쉽게 얘기를 드리자면 이건 축구계에서 번진 박질 논란이라서 약간 좀 시간을 두고 서로의 얘기를 다 양측의 얘기를 들어봐야 할
03:52것 같습니다.
03:52일단 지금 말씀 주셨던 게 지난해 5월에 있었던 영동대교에 차를 놓고 갔다 이런 논란인 건데 진입로에 비상등을 켠 채 대기를
04:01했고 15분 후에 사고 현장을 이탈했다 이렇게 업체 측은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04:06양지민 변호사님 원래 사고 처리를 하기 전에 현장을 떠나거나 차를 그냥 방치하면 안 되는 것 같은데 이게 어떤 법 위반
04:13소지가 있을 수 있나요?
04:15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을 해봤을 때 도로교통법을 생각을 해볼 수 있겠습니다.
04:19차량을 이제 정차를 하고 사고가 발생하면 어쩔 수 없이 정차를 해야 되기 때문에 그때는 비상감박이를 켜고 그다음에 안전 조치를 취하고
04:27그다음에 혹시나 이로 인해서 추가 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을 막아야 되는 주의 의무가 발생하는 것이거든요.
04:35그런데 지금 공개된 이 메시지를 보면 황희찬 선수가 어쨌든 현장에 조금 대기를 하기는 했지만 본인을 이어받아서 다른 사람이 그 안전관리
04:45의무를 해줄 때까지 기다린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이고 먼저 자리를 뜨고 그 후에 이제 다른 직원이 와서 이것을 뒷수습을 한
04:53것으로 보여요.
04:54이것은 만약에 추가적인 피해, 사고가 발생했다고 한다면 민사적인 손해배상까지 황희찬 선수가 다 물었어야 되는 상황으로 판단이 되고 그리고 형사적으로도 도로교통법
05:06위반의 소지가 충분히 있어 보이는 상황입니다.
05:09황희찬 선수 측에서도 입장을 내고 업체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을 했고 법적 대응까지도 시사를 한 상황인데요.
05:17일일이 좀 해명을 했습니다.
05:19일단 영동대교 이탈에 대해서는 업체 대표에게 설명을 하고 떠난 거고 그리고 고장이 난 것 자체가 차량에 대한 주의점에 대해서 설명을
05:27하지 않았다 이런 얘기고요.
05:29그리고 22대의 의전용 차량 다들 슈퍼카라고 하는데 의전용 차량을 제공했고 계약상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는 업체 주장에 대해서는 사실과 다른 왜곡
05:40보도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5:42최진봉 교수님 일단 황희찬 선수 입장에서도 좀 억울한 게 많은 것 같아요.
05:46그러니까 황희찬 선수 입장에서 보면 억울한 부분이 있다고 얘기하고 있는 거죠.
05:50왜냐하면 차량에 대한 구체적인 사실은 이게 차량이 고장난 이유가 기름이 다 떨어졌는데 계속 시동을 걸다 보니까 사고가 난 것 같아요.
05:58우리가 보통 이제 쉬운 표현으로 퍼졌다 이런 표현을 쓰잖아요.
06:02더 이상 운행을 할 수 있는.
06:02차가 퍼졌다.
06:03그런 표현을 쓰잖아요.
06:04운행할 수 없는 상황이 된 건데 거기에 대한 주의점을 제대로 잘 못 들었다는 거예요.
06:09그럼 타기 전에 예를 들면 기름이 없으면 기름을 넣고 가야 되잖아요.
06:12그런데 어떤 이유였는지 기름이 없는 상태에서 운행을 했던 것 같아요.
06:16그런데 기름이 다 떨어지니까 차가 섰고 섰으면 더 이상 시동 거는 시도를 하면 안 되거든요.
06:21그런데 여러 번 시도를 하다 보니까 차가 망가졌고.
06:24그런데 이제 왜냐하면 업체 측에서는 뭘 주장하고 있냐면 사실은 이거 영동대교에서 이렇게 사고 난 거 다 사고 나기 전에 이미
06:32다 설명했다고 주장하고.
06:33그러니까 여기서 맞붙이는 부분이 있고 가족들도 마찬가지예요.
06:3622대의 의전 차량이요.
06:37황희찬 선수 개인에게만 간 게 아니고 가족들이 나왔을 때 한국을 방문했을 때나.
06:42가족에게도.
06:43이용을 했다는 거예요.
06:44그게 주장인데 황희찬 선수 측에서는 이건 아니다.
06:48나는 그런 적이 없다라고 지금 사실이 왜곡됐다고 보도를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06:52그다음에 가장 첨예하게 부딪히는 게 사고에 대한 처리예요.
06:55그러니까 계약서 상에는 사고의 처리를 황희찬 선수 측에서는 그것도 회사 측에서 하는 걸로 돼 있는데 회사 측에서는 왜 우리한테 이걸
07:03떠넘기냐.
07:04이거는 차를 대여해 주는 것만 우리가 하는 거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 거예요.
07:07그러니까 이 부분은 이제 계약서를 잘 살펴봐야 되겠죠.
07:10그래서 이 세 가지가 쟁점이 되는 건데 양측이 서로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어서 누군가 이거 수사를 하든 아니면 보험사가 개입을 하든
07:17연락을 해봐서 이걸 확인을 해봐야 될 것 같아요.
07:20지금으로서는 어느 한쪽의 의견이 맞다라고 단정적으로 얘기할 수 없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07:24오늘의 8위로 황희찬 선수 얘기까지 한번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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