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조국 혁신당 조국 대표가 최근 불거졌던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 논란에 대해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00:09합당 과정에서 나왔던 이런 목소리들 때문이겠죠.
00:30두 번의 대통령 선거를 거치면서 이재명을 지키자, 이재명이 좋아 이래서 입당한 당원들이 되게 많고 조국이니 문재인 이런 분들 잘 모를
00:44뿐만 아니라 안다 하더라도 사실은 조국은 내로남불의 상징 이렇게 돼 있고 또 그것이 어느 정도 근거가 있는 얘기고.
00:58조국 대표가 오늘 한 라디오 인터뷰를 했는데 최근에 어떤 합당과 관련된 갈등에 대해서 민주당 내 권력 투쟁 같다 이런 얘기를
01:07했습니다.
01:08그러면서 또 한 가지 과거에 있었던 조직을 거론을 했는데 과거 이 대통령이 해산을 명령했던 송가혁, 손가락 혁명군이라고 해서 이 대통령
01:18지지자들이 댓글을 엄청나게 쓰면서 응원을 하다 보니까 손가락 혁명군이라고 불렸었는데
01:24이 송가혁이 부활한 느낌이다 이런 표현을 썼거든요.
01:28이현종 위원님, 이게 자칫하면 엄청나게 좀 불쾌감을 살 수도 있는 어떤 단어를 쓴 것 같은데 어떻게 들으셨나요?
01:36저는 조국 대표가 아킬레스건을 건드린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01:40과연 이분이 합당할 생각이 있나 저는 그런 생각도 듭니다.
01:44왜냐하면 지금 이 송가혁이라고 하는 것은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 시절부터 사실 이재명 대통령이 어떤 응원하는 인터넷 상에서 하는 그런 어떤
01:54그룹이었습니다.
01:55이게 사실은 개딸의 어떤 원조가 됐다 이런 이야기가 있거든요.
01:59그만큼 이재명 대통령의 어떤 팬덤을 가졌던 데 핵심적으로 역할을 했던 건데
02:04물론 지금도 마찬가지로 지금 대통령을 어떤 지지하는 중요한 그룹이잖아요.
02:09그런데 이런 분들을 뭔가 좀 적대시하고 공격하고 한다고 그러면
02:14과연 이거 앞으로 지금 순조롭게 민주당과 합당이 가능할까요?
02:20저는 굉장히 어려울 것 같은데 오히려 사실은 저는 조국 대표가 지금 좀 더 뭔가 본인의 여유가 있고
02:26저걸 한다고 그러면 이분들을 어떤 포용하기 위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해야 되는데
02:30지금 그렇지 않아도 지금 당내에서 좀 전에 이현주 의원 저 이야기 봤지만
02:34반발 세력들이 굉장히 많잖아요, 지금.
02:37다시 친문 세력들이 부활한다, 문 어게니다, 뭐 이런 등등.
02:41이 조국 본인에 대한 지금 거부감들이 많다는 거 본인은 모를까요?
02:46그러면 이거를 조금 순화시키기 위해서 어차피 지금 합당하는 게 이제 지방선거 뒤에 한다고 그러면
02:51좀 이들을 구스르고 이들과 어떤 친화적인 이야기를 해야 되는데
02:54그 세계에 계속 각을 지는 이야기를 하면 저는 이거 앞으로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합당하는 게.
03:01지금 아무리 주변에서 한다고 그러더라도 지금 이분들, 특히 이분들이 지금 이재명 대통령 지지하는 핵심 세력이거든요.
03:07이런 분들한테 저렇게 지금 송가익이 부활했다 등등 공격을 하게 되면
03:12사람의 감정을 건드리면 안 돼요.
03:15그러니까 보통 정당 합당할 때는 그런 분들의 노력도 인정해 주면서
03:20좀 달래면서 자기 편으로 만드는 게 정치잖아요.
03:23그런데 오히려 지금 이런 분들을 적대시해버리면 그 당에 들어갈 수 있겠습니까?
03:30그러다 보니까 좀 부적절한 표현이었다라는 얘기들도 나오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03:36그리고 또 한 가지 난관이요.
03:37일단 지방선거 전에 합당은 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선거 연대를 어떻게 할 거냐.
03:42특히 또 선거 연대인지 그냥 연대인지 여기를 놓고도 해석이 분분한 것 같습니다.
03:47일단 조국혁신당에서 벌써부터 어떤 요구들이 나왔는데요.
03:50그 목소리부터 듣고 오시죠.
03:54민주당의 기책 사유로 재보궐선거가 이루어지는 지역.
03:58군산과 평택시 을은 민주당이 공천은 하지 말아야 된다.
04:02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4:03적어도 선거 연대를 주장하고
04:06그간의 갈등 국면을 양당 간의 갈등과 이런 부분을 봉합을 하고
04:12각당의 지지자들 당원들의 마음을 통합하기 위해서는 저는 민주당은
04:17그 두 개의 지역에서는 적어도 후보를 내서는 안이 된다.
04:20그렇게 생각합니다.
04:22그 부분은 저희 원내에서 코멘트할 내용은 아닌 것 같고요.
04:27당에서 적절한 답이 코멘트가 있을 걸로 사료가 됩니다.
04:32조국 대표는 자리 양보해달라고 하지 않겠다.
04:353자 구도로도 치를 수 있다.
04:37이런 얘기를 하긴 했는데
04:38정춘생 최고위원 같은 경우는
04:41민주당의 어떤 문제 때문에 생긴 보궐지역은 공천하지 말아라.
04:45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4:46또 민주당 내부에서는요.
04:47선거 연대는 상황이 불확실하고 시간도 없다라는 얘기가
04:51호남 지역 의원들 사이에서 나오는 상황입니다.
04:54장윤미 대변인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4:55선거 연대에 지금만 나오는 목소리만 봐서는 잘 안 될 것 같은데요.
05:01당내에서는 좀 어떻게 준비를 하고 계시나요?
05:03당내에서 세부적인 부분에 대한 논의가 시작됐다고 보여지지는 않습니다만
05:09다만 조국 혁신당은 조국 혁신당 이름에 들어가 있는 정치인 조국 대표의 원내입성이
05:16정말 큰 관건 아니겠습니까?
05:18이번 보궐선거, 지방선거와 같이 치러지니까요.
05:22그때 본인들도 우당이라고 이야기하는 민주당의 후방 지원
05:26그리고 전략적 제휴 없이는 원내입성을 장담하기는 상당히 어려울 겁니다.
05:30거기에 대한 교통정리 컨트랙스에 있을 거라고 보고
05:33아마 전춘생 조국 혁신당 최고위원께서 주신 말씀은
05:37민주당의 해당 지역 의원들이 대법원까지 가서 유죄 확정이 돼서
05:41보궐선거를 하니까 거기에 대해서 예전에 민주당의 당원당규상
05:45민주당이 후보를 내지 않기로 했던 전례도 있으니
05:48그 원칙론적인 언급이라고 보고 이런 발언이 어떤 양당이
05:53선거에 관련해 있어서 전략적으로 같이 움직이는 데 있어서
05:57걸림돌이 되거나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6:01민주당 내부에서도 갈등이 완전히 봉합되지는 않은 모습인 것 같은데요.
06:06이런 와중에 오늘 모임 하나가 출범을 했습니다.
06:09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와 또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인데요.
06:14오늘 모습부터 보고 오시죠.
06:18지금 대한민국은 검찰체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06:22그러나 이는 검찰개혁의 완성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06:26이제 시작입니다.
06:28윤석열 정권의 정치검찰이 저지른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조작 기소를 바로잡는 일입니다.
06:35이재명 대통령과 관련된 사건의 조작 기소에 대해서는 공소 취소를 하고
06:41국정조사를 통해서 밝히겠다는 명확한 선언 아닙니까.
06:46그것이 목표가 있고 명분이 있고 그런데 무슨 정청래 반대 세력의 모임이라고 할 수가 있겠어요.
06:54박성준 의원은 저기 어떻게 정청래 대표 반대 모임이겠느냐라고 얘기를 했는데
06:59모임을 주도하고 있는 간사 이건생 의원이 친천계 핵심 최고위원 이성윤 의원의 사퇴를 촉구하는 분이다 보니까
07:07이 모임이 또 모이다 보면 반청 모임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가 좀 나오는 것 같습니다.
07:13최진봉 교수님께 여쭤볼게요.
07:15본인들은 아니라고 합니다만 이게 어떤 최대 계파 모임이 될 수도 있다라는 전망이 나오거든요.
07:21어떻게 생각하세요?
07:22지금은 아니라고 봅니다.
07:24지금은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이게 이제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 관련된 부분으로 모였다고 저는 보고요.
07:31다만 그런 모습으로 발전된 가능성을 전혀 배제할 수는 없다.
07:36조건부로 제가 그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7:38그러니까 지금 현재로서는 그런 모임은 아니고요.
07:41다만 이제 정청래 대표가 이제 여러 가지 합당 문제 이런 문제점에 좀 논란이 있었잖아요.
07:47당내 그런 문제들이 또 발생하게 되면 그런 문제의 목소리를 함께 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습니다.
07:57그래서 지금 현재 당내 계파가 된다고 저는 보지는 않는데
08:01그런 상황이 또 발생하게 되는 상황이 이제 만약에 예상을 해본다면
08:06그때는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겠죠.
08:08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은 열려있다고 저는 보고요.
08:15다만 지금 현재 무슨 뭐 개파를 만들고 정청래 대표에 대해서 반기를 들고 이런 건 전혀 아니라고 보고요.
08:20정청래 대표가 당장 간의 관계를 잘 좀 유지하셔서 잘 임기를 하셨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이고
08:27그런 부분들이 뭐 삐그덕거리면 언제든 또 문제는 일어날 수 있는 거 아니겠어요.
08:31그런 점에서는 목소리를 함께 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모임이 될 가능성은 남아있다고 봅니다.
08:36그렇죠.
08:37그 시 ca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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