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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전 소속사, 최근 황정음 주택에 가압류 신청
법원, 지난 10일 전 소속사 가압류 신청 인용 
황정음 전 소속사 가압류 청구 금액, 2억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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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지난해 횡령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던 황정음 씨의 자택이 가압류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00:08전 소속사가 신청한 가압류가 인용이 된 건데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00:12과거 황정음 씨 모습부터 보고 오겠습니다.
00:31전 소속사가 법원에 낸 가압류 신청이 인용이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남혜영 기자님, 갑자기 또 이게 웬 가압류 소식인가요?
00:40황정음 씨의 지난해와 올해 초도 사실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00:44지금 화면에 보시다시피 경찰서에 와 온 게 처음이라고 얘기를 하는데요.
00:48앞으로도 조금 계속 송사가 조금 진행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00:53사연은 이렇습니다.
00:54전 소속사가 황정음 씨에게 2억 8,200만 원의 가압류를 결정을 한 건데요.
01:04이게 뭐였냐면 황정음 씨는 사실상 전 소속사와 계약을 해지되는 상황에서 조금 매끄럽지는 않았거든요.
01:12사실상 전 소속사에서 황정음 씨한테 계약 해지를 먼저 요청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1:18그게 왜냐하면 자신의 1인 기획사를 따로 설립하고 있다는 것 자체도 조금 쉽지는 않았잖아요.
01:25소속사 원만하게 얘기가 되지 않았던 거예요.
01:28그리고 보통 기획사와 계약을 했을 때는 그 기획사에서 조금 일을 좀 많이 해줘야 됩니다.
01:34예를 들어서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라든지 드라마나 뭔가 많이 해야 되는 계약서상에 문제가 있었을 거예요.
01:40그런데 황정음 씨 같은 경우는 계속된 송사로 인해서 그 계약을 일행하지 못했던 거예요.
01:47그래서 아무래도 이 소속사 같은 경우에는 황정음 씨한테 이런 가압류를 할 수밖에 없었던 입장인데요.
01:54이 소속사의 입장을 좀 들어봤습니다.
01:57대체 내용이 무엇이냐라고 했지만 자세한 사항은 얘기하지 않았어요.
02:01그 말은 이건 법원의 판단과 그런 사항, 법원의 판단에 좀 기다리겠다는 건데요.
02:08많은 연예계 관계자들은 계속된 송사로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잖아요.
02:15소속사 입장에서는 아티스트와 활동을 한 게 아니라 오히려 계속 황정음 씨 입장을 대변해 주는 일만 했던 거예요.
02:24사실상 일을 많이 하지 않았다고 했기 때문에 아마 부대 비용이 많이 들어갔을 겁니다.
02:29그 부대 비용이 아마 지금 황정음 씨가 살고 있는 주택의 가압류가 들어간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02:36뭔가 제대로 정산되지 못한 비용 때문에 벌어진 일 같고요.
02:40그런데 배우 황정음 씨 같은 경우에는 최근에 장난감을 무료로 나눔하겠다고 했다가 오히려 문매를 맡고 있다고 하는데
02:47이건 허주연 변호사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2:49사실 좋은 일인데요.
02:51아이가 쓰던 장난감을 무료로 주겠다고 했는데 반응이 별로 안 좋은 모양이에요.
02:55황정음 씨가 무료나눔하겠다고 하면서 올린 사진이 장난감들이 그냥 뒤섞여 있어서 기본적인 분류조차도 제대로 되지 않은
03:05그냥 흙바닥에 놓여 있는 모습을 촬영해서 올린 사진을 두고 이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는 모양입니다.
03:11사실 무료나눔이라고 하더라도 사람들은 좀 깨끗한 걸 가져가고 싶어하고
03:16그래서 무료나눔 받으려는 사람들이 어느 정도 기본적인 분류는 해서 올린 사진들을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보니까
03:23아마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이거 뭔가 버려야 될 것들을 무료나눔하면서 생생되는 게 아니냐라는
03:30뭔가 좀 날카로운 생각들을 가진 분들이 계시는 것 같은데
03:33그렇다고 하더라도 좀 다소간 무료나눔 이런 것들을 자주 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03:38무료나눔을 할 때 이렇게 나누어서 기본적인 분류가 진행돼야 되는지 이런 것들을 잘 몰랐을 수도 있잖아요.
03:45일단 취지 자체는 그래도 깨끗하게 쓴 장난감을 나누는 거라고 하니까
03:50좀 긍정적인 시선으로 일부 봐주시는 부분이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03:54그렇죠. 좋은 취지로 얘기를 한 거니까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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