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개월 전
이 대통령 "미국이 다시 위대하게 변하고 있어"
이 대통령 "황금색 빛나는 오벌 오피스, 품격 있어"
"다우존스 지수 사상 최고치" "피스메이커"… 칭찬 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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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네, 밤사이에 굵직한 이슈, 바로 한미정상회담이었습니다.
00:11결론부터 먼저 말씀드리자면 이재명 대통령의 트럼프 데뷔전이 비교적 무난하게 잘 치렀다는 게 대체적인 평가입니다.
00:20이재명 대통령의 전략은 분명했던 것 같습니다.
00:23칭찬, 비위 맞추기, 일종의 아부 전략이었습니다.
00:30이 대통령께서 오벌로피스를 새로 꾸미고 있다는데 정말로 밝고 황금색으로 빛나는 게 품격이 아주 있어 보이고 미국의 새로운 번영을 상징하는 것 같습니다.
00:46미국이 다시 위대하게 변하고 있는 것 같고 그게 다우존스 지수에서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던데
00:54대통령님 덕분에 북한하고 한반도 관계가 매우 안정적이었습니다.
01:01그런데 사실 그 이후 대통령께서 미국 정치에서 약간 물러서 있는 그 사이에 한반도 상황은 정말로 많이 나빠졌죠.
01:09그리고 그것은 저의 대통령이 안정적이었죠.
01:11그리고 그것은 저의 대통령이 안정적이었죠.
01:13그것은 저의 대통령이 안정적이었죠.
01:15저의 대통령이 안정적이었죠.
01:17대통령께서 피스메이커를 하시면 저는 페이스메이커로 열심히 지원하겠습니다.
01:24트럼프 대통령 변전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 주요 메시지 말, 말, 말을 먼저 듣고 왔습니다.
01:30저는 메시지보다도 꽤 인상적이었던 건 한 50분간 이재명 대통령이 정말 꼿꼿한 자세로요.
01:37트럼프 대통령은 약간 동작을 하고 숙이기도 하는데 정말 허리를 고추세운 꼿꼿한 자세로 여러 가지 말들을 하더라고요.
01:46어제에 이어 오늘도 반기문 센터장, 아니 저 반길추 센터장 모시고 제가 전문가 얘기를 좀 들어봐야 될 것 같은데
01:52미국이 다시 위대하게 변하고 있다.
01:56황금빛 오벌 오피스 품격 있다.
01:59평화 성과 낸 첫 번째 세계 지도자다.
02:02이 칭찬의 기술을 전문가로서 어떻게 평가하시겠어요?
02:05우선 이 오벌 오피스 백악관 집무실은 전 세계를 대상으로
02:09트럼프 대통령이 협상의 주도권을 행사하는 곳으로 아주 각인돼 있죠.
02:14거기에서 그런 준비를 주말부터 하고 왔을 것으로 보여져요.
02:18그래서 그러한 상황을 시나리오에 맞게 우리나라에서도 여러 가지로 준비를 했다.
02:25그래서 저는 두 가지로 준비한 것 같은데
02:26첫 번째는 칭찬 외교.
02:28칭찬 외교는 이제 띄워 죽이는 거죠.
02:30상대방 띄워 죽이는 거죠.
02:31트럼프 공식을 잘 보면 띄워 주는 것에 상당히 흥정적인 화답을 하거든요.
02:37그것을 노렸다.
02:38그런데 그 컨텐츠를 정하는 데 있어서 트럼프 대통령이 각인될 수 있는 게 필요한 거거든요.
02:44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주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들을 핀포인트 식으로 정했다.
02:49그게 첫 번째는 피스메이커.
02:50피스메이커는 노벨평화상 받기 위해서 어쨌거나 각고의 노력을 한 상황에서
02:55외국 지도자가 그렇게 얘기해주면 숨풍을 탈 수 있는 거거든요.
02:58그게 있고.
02:59그다음에 두 번째로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하는 게
03:04과거 역대 미국 대통령하고 차별화된 어떤 컨텐츠로 하는 건데
03:09그걸 핀포인트로 얘기했다.
03:10그래서 굉장히 화답을 이끌어내는 게 있고
03:12그게 칭찬 외교가 하나 있고요.
03:14그런데 사실 외교에서는 상대방 칭찬한다고
03:17상대방이 무조건 긍정적으로 화답해 주지는 않습니다.
03:20그렇죠.
03:21레버리지가 있어야 돼요.
03:22제때요.
03:22데미 레버리지 외교가 같이 가동됐다.
03:25그 얘기는 기존의 관세 협상을 통해서 3,500달러 데미 투자한 것 외에
03:29이번에 1,500달러 기업에 직접 투자가 이루어진 패키지가 하나 있고
03:33선물이 있는 거죠.
03:34두 번째는 이번에도 조선이라는 데미 레버리지를 제대로 활용을 했다.
03:39이번에 거북성까지 준비했잖아요.
03:40그렇죠.
03:41그래서 데미 레버리지 외교와 칭찬 외교가 절충이 돼서 화기 예행 가운데 54분 오버로피스 회담이 이루어졌다.
03:49그렇게 평가합니다.
03:50그러니까 여기 보면 안보 관계 그리고 황금빛 오버로피스가 품격 있다.
03:57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변하고 있다.
03:59트럼프 대통령이 외치는 게 미국 주식 증시 부양도 있을 텐데 다음 화면으로 볼게요.
04:05결국은 여러 가지 얘기 중에 피스메이커와 페이스메이커 이 부분.
04:11정말 노벨 평화상을 그토록 원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한반도에 대한 맞춤형 전략으로서는 꽤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었던 거네요.
04:19관센터장님.
04:19그렇죠. 저는 두 가지로 보는데 피스메이커를 세계에서 피스메이커 역할을 잘 하고 있다는 걸 강조하면서 다음 피스메이커 역할을 한반도에서 해달라는 주문을 한 거죠.
04:30그게 하나 있고.
04:30두 번째는 최근 대북 정책 관련해서 우려되는 게 북미 직거래거든요.
04:37북미 직거래 가능성.
04:38즉 한국을 패싱하고 북미 직거래 가능성을 얘기하는데 미국 대통령이 피스메이커를 하고 한국 대통령이 페이스메이커를 하면 그거는 대북 정책의 공조의 틀이 되잖아요.
04:48그러면 한국을 패싱하지 않고 북미 직거래를 상세할 수 있는 그런 레버리지 공식 작동을 하기 위한 어떤 두 가지 효과를 거두는 측면에서 저런 대북 정책의 분담 카드를 꺼냈다는 저는 그렇게 봅니다.
05:02그러니까 문재인 전 대통령이 했던 한반도 운전자라는 보람은 좀 더 트럼프 맞춤식으로 했다라고 볼 수도 있는 거네요.
05:08네. 맞습니다.
05:10피스메이커, 페이스메이커.
05:12그런데 사실 제가 말씀드렸던 것처럼 상당히 분위기가 좋았어요.
05:16그런데 한미 정상회담을 불과 3시간 정도 앞둔 회담 직전에 트럼프 대통령이 돌연 본인 SNS에 이런 글을 썼었습니다.
05:27한국에서 무엇이 일어나고 있나.
05:30숙청 또는 혁명처럼 보인다.
05:33우리는 그것을 수용할 수 없고 거기서 사업할 수 없다.
05:38이 내용이었는데요.
05:38이 내용 SNS, 트럼프 대통령의 SNS에 돌연 이런 글이 쓰여진 직후 우리 여의도 국회도 발칵 뒤집혔습니다.
05:47일단 그 장면부터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
05:49지금 속보가 하나 나왔는데 좀 굉장히 걱정스러운 내용이라서
05:56미국 측과 특검의 문제, 전직 대통령 내외의 수사에 대한 문제
06:01이런 부분을 좀 소통하신 적이 있으십니까, 법무부 장관님?
06:05워싱턴 라인에 많은 분들과 평소에 소통을 계속해왔습니다.
06:09지금 트럼프 대통령 비롯한 워싱턴의 지도자들이
06:14지금 민주당 정부나 대통령에 대한 상당히 왜곡된 정보를 갖고 있다는 느낌을 제가 오래전부터 받고 있었고
06:20민주주의에 대한 기본도 모르는 무식의 극치다.
06:24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해야 하는 것인지.
06:29네 최대한 빨리 전체 상황을 파악하겠습니다.
06:32일단 저렇게 회담을 하고 있습니다.
07:02불이익은 흘러가서 일단락은 됐긴 했는데
07:06이거 한국의 수총우 혁명처럼 보인다.
07:09실제로 그래서 염두했던 게 다음 화면으로 볼게요.
07:12이현정의 언제부터.
07:13네.
07:14이재명 대통령이 언급을 하긴 했지만
07:16트럼프 대통령이
07:18여의도 순복음교회 압수수색 혹은 통일기본부 압수수색
07:225.3 공공기지대 압수수색 이거를 전략적으로
07:25한미정상회담 전에 꺼내서 이게 파장이 좀 있었어요.
07:29그렇죠.
07:30처음에 강훈식 비서실장이 갑작스럽게 회담에 참석한다고 그랬을 때
07:36굉장히 이례적이다라는 이야기를 우리가 탑10에서 했지 않습니까?
07:39나중에 알고 봤더니 바로 이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서
07:42일단 강훈식 비서실장이 간 걸로 보입니다.
07:45일단 트럼프 대통령이 쓴 내용을 보면
07:48일단 한국에서 숙청이나 혁명처럼 보이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07:54이런 이야기인데
07:54그다음에 아마 기자들 질문에서
07:57트럼프 대통령이 좀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했어요.
07:59교회에 대한 압수수색이라든지
08:00이 문제를 이야기를 했는데
08:03예전에 해병특검에서
08:05당시에 임성근 사단장의 어떤 구명로비와 관련해서
08:11이영훈 순봉교회 목사와
08:14그다음에 김정환 극동방송 이사장
08:17자택과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08:21당시 교계에서도 굉장히 비판을 많이 했습니다.
08:23왜냐하면 이 두 분이 다 참고인 신분이었거든요.
08:27참고인 신분으로서 집과 사무실까지 압수수색한다는
08:30굉장히 이례적인 일이었습니다.
08:31특히 이영훈 목사나 김정환 목사 같은 경우는
08:35미국의 보금주의 교파와 굉장히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거고
08:39사실 그게 트럼프 대통령하고 굉장히 밀접하게 연관이 되어 있습니다.
08:43아마 기억하시겠지만
08:44트럼프 대통령 장남이 순봉교회에 와서 지난해인가요?
08:48와서 간증까지 한 신뢰도 있어요.
08:50그렇죠.
08:50그런 상황에서 교회가 압수색당했다고 하니까
08:53트럼프 대통령이 저 이야기를 올려서
08:56상당히 아마 긴장을 한 거고
08:58특히 오산 미군기지에 일단 특검이 들어가서
09:01그거는 이제 내란 특검이
09:03당시에 북한의 드론 관련해서 압수색한 거
09:06한국군이 관장하고 있는 지역을 압수색한 겁니다.
09:10그런데 문제는 그때도
09:10조한미군한테 통보를 하진 않았어요.
09:13조한미군 측에서 굉장히 불쾌감을 표현한 적이 있습니다.
09:16아마 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해서
09:18트럼프 대통령이 올렸고
09:19저도 이거 보자마자
09:20큰일 났다 이거 회담이
09:22이거 지금 깨진 거 아닌가
09:23뭐 엎어지는 거 아니냐는 우려도 당시에 있었어요.
09:25그러다가 이제 회담에서
09:26트럼프 대통령이
09:28저희 이야기를 한 번 더 하고
09:29그다음에 이제 이재명 대통령이
09:31좀 설명을 하니까
09:32오해였다라고 이제 넘어갔지 않습니까?
09:34잘 하여튼 넘어간 것 같아요.
09:37그렇지만 이 사태로 보면
09:38일단 미국에서도
09:39한국의 특검 상황을 챙기고 있다는 측면들이
09:43아마 일단 드러난 것 같고요.
09:45그다음에 이제 트럼프 대통령의
09:47또 하나의 협상의 이슬이 아닌가 싶습니다.
09:49결국은 뭔가 상황 자체를
09:50유리하게 하기 위해서
09:52우리가 뭔가 가지고 있는
09:53우리의 불리한 이야기를 띄우고
09:55지금 뭐 사실은
09:57삼 실장이 전부 다
09:58미국에 가는 그런 사태까지 벌어졌지 않습니까?
10:01일단 진정은 됐지만
10:02아마 앞으로 특검의 수사가
10:04제가 볼 때는 좀 더
10:05이런 부분을 신경을 써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0:07이동왕 의원입니다.
10:08사실 어제 국회 사항만 보더라도
10:09진보당의 한 의원은
10:11이런 상황에서 정상회담을 꼭 해야 하느냐라고
10:14법무장관이나 총리에게 얘기했고
10:16실제로 장관과 총리도
10:18이 정도의 SNS
10:20돌연 SNS는 트럼프 대통령의 폭탄 발언을
10:23예측하기는 쉽지 않았었던 것 같아요.
10:25그렇습니다.
10:26그러니까 이게 객관적으로 미국이
10:28정보당국이 과연 이 정보를
10:30객관적으로 취득하고 있는가
10:32저는 여기에 대해서 좀 의문이 있을 수 있다 봅니다.
10:35왜냐하면 트럼프 장남도
10:37교회에 왔다 갔고
10:39그 교회의 목사도
10:41결국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때도
10:43또 초청받아서 갔었거든요.
10:45그러니까 일정 부분의 관계가 있다
10:47이렇게 보는 게 맞을 겁니다.
10:49그러면 지금 특검이 진행되고 있는 과정에서
10:52수사를 받았는데
10:53그 수사, 압수수색 이런 것들은 다 영장 집행에 의해서
10:57이루어진, 적법하게 이루어진 것들이었거든요.
11:00그런데 지금 한간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인연들도 있고
11:04그 과정에서 보수 세력과 어떤 결탁되어 있는 것들도 있고
11:07또 이러한 것들을 지금 정상회담을 통해서
11:10트럼프 대통령의 입으로 내게 할 수 있는
11:13일종의 그런 관계들을 활용한 거 아니냐라고 하는 의혹도
11:16제기해 볼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11:19어찌됐건 외교 국면에서 저러한 이야기가 나온다고 하는 것은
11:23대단히 돌발적인 변수인 것이고
11:25그것이 오해였다라고 하는 해프닝으로 마무리되도록
11:30현장에서는 잘 대처한 것으로 보입니다.
11:32그럼에도 불구하고
11:33앞으로도 이러한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하는 것은
11:36우리가 능히 또 짐작을 하고 있기 때문에
11:39앞으로도 이러한 대처 프로토콜이라든가
11:42이러한 내용들에 대해서는
11:44빠르게 파악하고 대처할 수 있는
11:46그런 영향도 키워나가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1:48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의 교회 단속
11:51혹은 군사정보
11:53군사기지정보수집 같은 것들에 대한 얘기를 했다.
11:57그 반길주 센터장님
11:58이게요.
11:59아까 이현정의 언급은
12:00트럼프 대통령의 협상의 기술이기도 하지만
12:02그것 말고도 실제로
12:04우리의 여러 보수 인사들과
12:07트럼프 대통령 일가가
12:11여러 밀접한 네트워크가 있기 때문에
12:13앞으로 이런 정도의 얘기
12:15혹은 국내 보수 인사들과의 네트워크
12:19이런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12:20앞으로도 꾸준히 얘기할 가능성도 있지 않겠습니까?
12:23트럼프 대통령은
12:25지지를 하는 여러 층이 있는데
12:27그 지지하는 여러 층하고 소통을 하고 있고
12:30그 지지층 중에는
12:32한국을 예의주시하고
12:33모니터링하는 그룹도 있다라는
12:35메시지를 담고 있으면서
12:36그렇지만 동시에
12:38이번 회담을 통해서
12:40오해가 있는 것 같다라고
12:42일단락시켰잖아요.
12:43그 얘기는 판단은 본인이 하겠다.
12:46듣기는 하겠지만
12:46판단은 본인이 하겠다라고 하는 게 있는 것 같고
12:50그리고 처음부터
12:51만년필 달라고 하고 이런 거 보면
12:54이번 한미정상회담은
12:56트럼프 행정부 입장에서도
12:57성공을 시키고 싶었던 것 같아요.
13:00어느 수준에서
13:01이게 저강도 수준인지
13:04중강도 수준인지
13:05고강도 수준인지
13:05다를 수 있지만
13:06이번에 첫 번째
13:07한미정상이 만나는 건데
13:09이것은 성공의 모습으로
13:11가야겠다는 인식이
13:12좀 있었던 것 같습니다.
13:12그래서 그런 것까지 다
13:14좌우
13:15좌지구지 돼서
13:17영향이 돼서
13:17그렇게 일단락이 된 것 같은데
13:19그럼에도 지지층을 보고
13:22한국을 모니터를 하고 있는
13:24그룹에 대해서는
13:24계속 이야기를 듣고 있다는
13:25메시지를 분명히 담은 것도
13:28사실이라고 봐야겠죠.
13:29반센터장님 말씀은
13:31이런저런 정도의
13:33트럼프 대통령의
13:34측근들의
13:35국내 소식통들의
13:37메시지를 이미 듣고
13:38이런저런 얘기들의
13:40문제점이 있다고
13:41본인 스스로 판단하고
13:42대통령의
13:43이재명 대통령의 얘기도
13:44듣고 싶었다.
13:45여러 가지 얘기들이 좀 있었습니다.
13:47이게 불과 3시간 전에 있었기 때문에
13:48굉장히 충격적이었고
13:50한때 이렇게 긴장감이
13:52감돌았지만
13:53전반적인 분위기는
13:54한미정상회담 꽤 우호적이었습니다.
13:56트럼프 대통령은요
13:58박명록을 썼던
14:00쓰고 있는
14:00이재명 대통령의
14:01그 만년필
14:03펜에도 큰
14:04관심을 보였습니다.
14:05이재명 대통령의
14:16사인은
14:17이재명 대통령의
14:19사인은
14:19일단 저 팬이요
14:38당연히 트럼프 대통령이 달라고 하니까 줘야죠 선물 형식으로
14:41대통령이와 희귀템 서명 전용 팬
14:44이게 오늘 이도학 의원님
14:46한때 이 해당 관련 주가까지 올라갈 정도로 큰 관심을 보였는데
14:51이게 알고 봤더니 국내 수제 만년필 제조업체 팬이었고
14:56이게 가격도 따로 책정되지 않고 대통령실에서 주문하면 만드는
15:00그런 정말 희귀 아이템이었더라고요
15:02네 한 두 달 정도 했다는데 아마 두 달간 꼬박 이렇게 만든 것은 아닌 것 같고
15:08시험시험하면서 두 달 동안 정성을 들여서 만든 제품이 아닌가 싶은데
15:12처음에는 저 제품이 도대체 왜 만들어졌는가 싶었더니
15:16외교가에 나가면 여러 가지 종이나 이런 것들이
15:20유성 팬이나 이런 것들이 미끄러지거나
15:22혹은 잘 쓰여지지 않는 그런 상황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15:25그래서 저것을 팬을 뚱뚱하게 만들고
15:29그냥 뭔가 그립감이 굉장히 좋게 저걸 만들었는데
15:32트럼프 대통령이 만년필에 관해서는 굉장히 수직광이라고 할 정도로
15:38그리고 외교 현장에서도 만년필을 실제로 외국 정상들에게도
15:42선물도 많이 하는 것으로 지금 알려져 있거든요
15:44그런 점에서 한국에서 가져온 저 만년필을
15:49눈여겨보고 있었던 그 지점이 굉장히 좀 재밌게 좀 묘사가 됐습니다
15:54그리고 저 문양도요 제가 좀 들어보니까
15:57일단 청와대라는 마크가 있잖아요
15:59저 청와대 마크는 사실 윤석열 전 대통령 때 없어졌습니다
16:03대통령실로 그런데 이번에 다시 저것을 청와대로 바꿨고
16:07대통령실이라는 명칭은 그대로 활용을 하지만
16:09청와대로 마크는 바꾸고 태극기 문양을 넣어서 저걸 넣었기 때문에
16:14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굉장히 유니크하게 받아들여졌기 때문에
16:19저것을 좀 나한테 달라라고 얘기를 했었던 것 같습니다
16:23제가 알기로도 트럼프 대통령의 만년필 사랑은 꽤 잘 알려진 사실이어서
16:27지난번에 행정 서명쇼도 했고
16:30다른 정상들보다 내 팬의 굵기 글자의 크기가 긁어야 된다
16:35그래야 이제 권력을 상징하는 거다라고 해서
16:372cm, 3cm짜리 꽤 1mm보다 훨씬 더 큰 만년필을
16:42트럼프 대통령이 선언한다고 하더라고요
16:43김진욱 대변인
16:45여기 가격도 안매 교재에 있는 전용팬 말고도
16:48카우보이 커플 모자 멜라니언사 본인 것
16:52아까 반길추 센터장이 말씀하셨던 조선 상징하는 금속 거부서
16:56특히도 트럼프 대통령 맞춤형 선물이 하나 더 있는 게 퍼터예요
16:59이것도 국내 업체가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서 꽤 가죽 형식으로
17:05공을 들여서 만든 퍼터라면서요
17:07그렇습니다
17:08이번에 우리 정부가 얼만큼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을
17:13성의껏 아주 정성스럽게 준비했는지
17:16오늘 공개된 선물에서 그 내용들을 확인할 수 있는데
17:20일단 지금 자료화면에 나오는 것이
17:23지금 거북선 모양입니다
17:25금속 거북선인데
17:26이 거북선은 우리나라의 실제 조선업 종사자인 명장께서 직접 만드신 겁니다
17:33우리나라의 조선업의 우수성을 알린 것이죠
17:36지금 나오고 있는 카우보이 마가 모자는
17:39저 부분에 대해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마가라는 빨간색 야구 모자를 즐겨 쓰지 않습니까
17:46그런데 카우보이 모자를 한 번도 쓴 점이 없다는 점을 착안해서
17:51빨간색은 트럼프 대통령용 그리고 하얀색은 멜라니아 여사용으로 만들었고요
17:56마지막으로 퍼터 같은 경우에는 저 퍼터를 트럼프 대통령의 체형에 맞추었고요
18:02그리고 저 트럼프 대통령이 일자형 퍼터를 쓴다는 것을 간파하고
18:08거기에 맞춰서 45대 47대 대통령을 의미하는 숫자까지
18:14아주 꼼꼼하게 챙겨 넣었던 그런 선물로 준비했기 때문에
18:19트럼프 대통령이 상당히 이 선물들에 만족했고
18:22좀 전에 나왔던 팬은 사실은 준비된 선물용은 아니었습니다
18:26다만 즉석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워낙에 마음에 들어하니까
18:29바로 대통령께서 앞으로 중요한 서명을 하실 때
18:33이 팬을 쓰십시오라고 이재명 대통령께서 아주 재치있게
18:38즉석에서 선물을 한 것으로 그렇게 보여집니다
18:41그러니까 아까 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저 이재명 대통령이
18:45저 백악관 방명락에 뭐 쓰는지 궁금한 것보다
18:48언제 저거 다 끝나고 저 팬 달라고 하지? 라는 생각에
18:51트럼프 대통령의 표정이 그렇게 저는 읽을 수가 있었어요
18:55칭찬의 기술 혹은 선물 공세, 맞춤형 선물들
19:01한미정상회담을 마친 뒤에 이재명 대통령은
19:05이렇게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19:06칭찬의 기술이 있었습니다
19:13I think it's disrespectful for you to come to the Oval Office
19:17and try to litigate this in front of the American media.
19:19Sure.
19:20First of all, during the war, everybody has problems.
19:24Even you, but you will feel it in the future.
19:27You're in no position to dictate what we're gonna feel.
19:31Do you ever, why don't you wear a suit?
19:34A lot of Americans have problems with you.
19:36Really?
19:36I don't have such.
19:38I will wear a costume after this war will finish.
19:43우리 참모들 사이에는 이거 젤렌스키와 트럼프 같은 상황이 벌어지지 않을까 이렇게 우려를 했습니다.
19:54그런데 저는 이미 그렇지 않을 거라는 점을 알고 있었습니다.
19:58이분이 상대가 감내하기 어려운 조건을 던지긴 하지만 최종적으로 불합리한 결론에 이르게 하지는 않는다.
20:08다른 게 본인이 이미 써놓은 내용에 있고.
20:10트럼프 대통령의 저서인 협상의 이술을 미리 읽고 여러 가지 준비들을 많이 했다.
20:18반센터장님, 이 선물도 있고 칭찬의 기술, 특히 젤렌스키가 맞부딪혔던 오벌오피스의 이런 굴역적인 장면들.
20:26상정했을 때 이따 잠시 뒤에 또 다른 주식에서 본질로 가보겠지만 전반적으로 외교 전문가로서 이번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에게 몇 점 주시겠어요?
20:33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처음으로 트럼프 대통령을 상대로 정상 외교를 해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20:41압박감 혹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돌발 상황에 대한 우려 이런 게 컸을 겁니다.
20:48그런데 거래 기술 읽고 이시바 총리한테 노하우 듣고 이런 과정을 통해서 준비가 됐기 때문에 자신감이 있었던 것 같고
20:57사실 두 정상이 케미가 있을 것이냐라는 거에도 굉장히 여러 가지 궁금증이 있었는데
21:04결국 오벌오피스에서 54분 공개회담에서 보여준 것은 케미의 가능성을 충분히 확인했고
21:11정상 외교가 첫 단추를 잘 맞췄다. 이런 평가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1:16알겠습니다. 첫 단추를 잘 꾀했다.
21:19트럼프를 오긴 이재명 대통령의 칭찬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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