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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너 나와 봐" "나왔다 어쩔래"… 국힘, 한동훈 제명 놓고 '막장 의총'
한겨레 당권파 조광한, 의총 들어오자 친한계 "의원도 아니면서" 지적
동아 "야 인마" "너 나와" 의총 설전-삿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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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첫 번째 주인공부터 보시죠. 국민의힘도 만만치 않습니다.
00:06한동훈 전 대표와 장동혁 대표를 둘러싼 갈등이 공개적으로 나왔습니다.
00:13특히 어제 의총에서 야임마가 나왔습니다. 야임마. 야임마! 이게 나왔어요.
00:20의총에서 야임마 나왔다.
00:23어제 국민의힘 의총이 있었고요. 비공개로 진행이 됐는데 보도는 지금 다 되고 있어요.
00:28정성국 의원이 조강한 최고위원의 참석을 문제 삼았습니다.
00:34의원도 아닌데 왜 참석하느냐. 그러자 조강한 최고위원이 야임마 나와! 라고 했다라는 보도입니다.
00:41그러자 정성국 의원이 나왔다. 어쩔래! 라며 삿대질과 고성이 오갔다라고 합니다.
00:46아시다시피 조강한 최고나 김민수 최고는 한동훈 전 대표의 징계에 손을 들었던 인물이고요.
00:54정성국 의원은 반대를 했던 친한파 의원입니다.
00:57결국 한동훈 전 대표 제명 문제가 이렇게 야임마 나와라는 감정 싸움으로 이어졌다라는 분석이 가능합니다.
01:06그럼 조강한 최고위원은 왜 야임마 나와라고 했을까요?
01:14들어보시죠.
01:15한동훈 대표에 대해서 호의적이고 우호적으로 발언하신 분들이 그렇게 호전적이고 고압적이고
01:24그다음에 예의에 어긋나게 대응을 하시더라고요.
01:27내가 나오면서 정성국 의원한테 얘기 좀 합시다.
01:31그랬더니 엄청나게 고압적인 자세로 사람을 모욕을 주길래 나도 조금 거칠게 반응을 했지.
01:39아무튼 한지하 의원도 아마 일어서서 먼저 얘기를 했던 것 같아요.
01:43여기 의원 아닌 사람이 왜 들어옵니까? 이런 식으로.
01:46제가 좀 발언을 하겠다고 그랬더니
01:48아무튼 이쪽 제가 앉아있는 쪽에 있었던 의원들이 어디서 여기서 발언이냐 이런 식으로.
01:57조강한 최고도 기분 나쁜 상황이 있었다라는 겁니다.
02:00특히 친한계 의원들이 본인이나 참석에 대해서 굉장히 엉짱하게 얘기를 했다라는 설명을 들었는데
02:07굉장히 이례적이죠.
02:09야임마 나와는 오랜만에 저도 국회에서 들어요.
02:11저도 국회 꽤 취임을 했는데 감정이 격해지면 보통 상대방 의원들끼리
02:17국감이나 국정조사나 아니면 상임위 때 핵심 쟁점을 두고
02:22이렇게 왜 반말해? 내가 언제 반말했어? 지금 반말하잖아? 너도 반말했잖아? 야임마 나와!
02:28이렇게가 보통은 아주 가끔 그런 상황이 있기도 한데
02:32같은 당 내에서 의총에서 야임마 나와가 나온 건 굉장히 이례적인 야임마 나와인데
02:41어떻게 보십니까? 조경 변호사님.
02:43민주당 지도부 회의는 말은 거칠었지만 욕은 안 나왔잖아요.
02:48그래도 좀 낫네요.
02:50그리고 민주당 어제 그...
02:51살벌한 건 민주당 쪽이 더 살벌했어요.
02:53뭐 그렇긴 한데 그런데 그 논박 이후에 정청재 대표가 이현주 최고위원하고
02:59연달아서 오찬, 만찬을 하면서 대화를 좀 나눴다고 합니다.
03:04야임마 나와까지는 아니다.
03:06그렇죠. 문제제기가 있을 수 있고 오히려 문정복 최고위원같이
03:12그런 방식으로 상대방을 비판한 거에 대한 경고도 했다고 하고요.
03:16그러니까 이 논란이 당내 갈등으로 치닫는 상황을 당대표가 중지하고 막고 있는 겁니다.
03:21그런데 국민의힘은 같이 앉아있는 게 이상하게 보일 정도로 갈등이 심각한 거죠.
03:29저 야임마 나왔으면 사실은...
03:31다 나왔어요?
03:32다 나온 거죠.
03:33그러니까 같이 저 자리에서 모여서 어떤 의제를 가지고 대화한다고 한들
03:38그게 서로 생산적인 결론을 내기 위한 대로가 아니라 그냥 드잡이하고 막상화하는 것처럼 비춰질 수밖에 없는 상징적 단어가 돼버린 거죠.
03:47그래서 저는 앞으로 민당의 합당을 위한 갈등은 어찌됐든 더 크게 통합하고 하나로 되기 위해서
03:55플러스로 가기 위해서의 과정이 이어서 결과적으로는 긍정적으로 잘 끝난다면
04:02이게 다 당이든 이재명 정부에든 도움이 되겠지만 국민의힘은 지금 스스로도 빼기, 뺄셈 정치라고 얘기하고 있고
04:11이제 저런 방식으로 인간적 감정까지 스스로 욕설까지 나오면서 하는 정도라고 하면
04:16과연 그게 같이 갈 수 있을까?
04:19한동훈 전 대표 제명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04:23이 갈등과 분열은 더 계속될 것이고
04:26수습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가고 있다고 보는데요.
04:29더 중요한 문제는 당대표를 비롯해서 지도부 또는 당의 원로 이런 분들
04:36이 상황을 중재하고 설득하고 진정시킬 만한 당사자가 아무도 없다는 것
04:43그게 지금 국민의힘의 비극이 아닌가 싶습니다.
04:47사실 엠마 나와 라고 했을 때 안 나가면 이상하거든요.
04:52그러니까 나왔다 어쩔래 여기까지 나온 건데
04:54김 의원 대변인 당 문제라 어제 이 상황은 어떻게 된 겁니까?
04:58네, 우선 몸싸움이라든지 과거에 그런 요즘 많이 SNS에 회자되는 영상들 보면
05:05민주당 영상도 정말 많습니다.
05:07광기정 전, 전이 아니죠.
05:10지금 저는 의원이었지만 지금 광주시장님의 깨물기 사건, 헤드락 사건
05:14그리고 배치기 사건 등등 여야가 다 사실 몸싸움이 많았습니다.
05:20그리고 거친 언행 같은 경우도 당내 지금의 이 국민의힘의 상황은
05:25언제 어떤 폭탄이 터지더라도 어색하지 않은 그런 좀 위험한 상황에 이른 것은 저도 인정합니다.
05:32그렇군요.
05:33네, 하지만 몸싸움이나 거친 언행이 국민의힘에만 있다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할 수가 없고요.
05:39어제 상황을 좀 말씀을 드리자면은
05:41송은석 원내대표가 이 최고위원들이 좀 참석을 해주기를 먼저 요청을 했습니다.
05:46아, 원내대표의 요청이 있었다.
05:48네, 그리고 이게 우리 당헌 당규에 따라서 가능한 일입니다.
05:52그래서 들어와서 이 상황을 좀 설명을 하고 의원들의 이 의견들을 최고위원들도 알아야 됩니다.
05:58그렇기 때문에 경청하기 위해서 참석을 했던 것인데
06:01들어오자마자 왜 국회의원도 아닌 사람이 여기가 어디라고 들어오느냐, 발언권 주지 말라.
06:09이런 듣기에 좀 거북한 그런 언사가 많았습니다.
06:13공격적인 발언들이 있었군요.
06:14그렇죠. 그게 먼저 있었습니다.
06:16그러다 보니까 저렇게 이제 말싸움으로 좀 번진 것 같은데요.
06:19그런데 이런 모든 것들을 보고 당직자들이나 혹은 당원분들이 어떻게 느끼실까라고 저는 좀 생각을 해보면
06:26이 국민의힘이 원내 의원 107명만의 정당은 아닙니다.
06:32그리고 지난 총선 때 다 같이 동지회를 불태우면서 열심히 싸웠고
06:36어떤 사람은 입성을 했지만 저 같은 사람들은 입성을 못한 사람들도 있고
06:40하지만 계속해서 애당심을 가지고 당 활동을 하고 있는데
06:43여기가 어디라고 감히 들어오느냐.
06:45의원이 아니니까 발언권을 주지 말라라고 하는 그런 발언들도 저는 적절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06:51그래서 저는 하루빨리 이 내홍이 좀 진정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06:58장동혁 당대표가 언급을 한 것처럼 지금은 지방선거를 얼마 남지 않고
07:03우리가 총의를 모아서 개혁안들 그리고 또 지방선거 준비를 해야 되기 때문에
07:07정말로 선당 후사의 생각이 있다면
07:10이 친한계라고 불리는 의원들도 이 당내 내홍을 좀 격화시키기보다는
07:15웬만하면 좀 단일 대호로 가는 데 뜻을 좀 모아주면 좋겠다라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07:21네. 어제 상황에 대해서 또 김용은 대변인께서 잘 설명을 해주셨어요.
07:26본질은 최고위원이 왜 오냐 안 오냐가 본질이 아니라
07:30결국은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을 둘러싼 어떤 갈등이 본질적인 갈등일 것 같습니다.
07:36당 내에 여파도 만만치 않습니다.
07:38김용태 의원 같은 경우는 장동혁 지도부 재신임을 물어야 된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07:45그러자 장동혁 대표와 가까운 김민수 최고는
07:48그러면 당신들 목도 같이 걸어라. 의원직을 걸어라라고 맞서고 있습니다.
07:55지도부 재신임 문제까지 갈등이 번졌습니다. 들어보시죠.
08:00한동훈 전 대표 제명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 요청을 드렸습니다.
08:04왜냐하면 장동혁 대표께서 1년 전에 당원 게시판 문제 별거 아니다라는
08:09뉘앙스로 해명하신 바가 있는데
08:12대표가 되시고 나서는 제명 결정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
08:15납득할 만한 설명을 원총회에서 해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렸고요.
08:21당의 위기입니다.
08:22그래서 제가 최근에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 당의 내용을 봉합하기 위해서
08:27오늘 공식적으로 좀 제안을 드렸습니다.
08:28항상 어떤 식으로든 당 집도부를 흔들고 주저앉히려는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08:35많이 부끄럽지 않습니까?
08:37당원들이 선택한 당대표의 목을 치려고 한다면 당신들은 무엇을 걸 것인지 묻습니다.
08:44국회의원직이라도 거시겠습니까?
08:45김윤수 최고는 당대표 재신임과 사퇴를 묻기 전에 국회의원직 걸 거냐라고
08:53맞받아 친 겁니다.
08:57당대표 재신임 내지는 사퇴 문제를 두고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9:01김용태,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된다.
09:07배현진, 장대표 거취 결단해라.
09:10사퇴하라는 거죠.
09:11김민수 최고, 의원직도 같이 걸어라.
09:13임의자 의원, 100% 수용 전제로 전 당원 투표하자 등등 당내 충돌이 있습니다.
09:19그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다시 한 번 장동혁 대표를 직격했습니다.
09:26지난번 장동혁 대표는 사퇴하라라고 요구했었는데 오 시장의 얘기 들어보시죠.
09:31장동혁 대표의 입장, 노선이 변화하지 않으면 제 입장도 달라질 수 없습니다.
09:58오 시장이 굉장히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10:00장대표 물러나라.
10:02그러면서 장동혁 디스컴프다.
10:05지방선거 불리하다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10:07사퇴론, 그 연장선상에 있는 재신임을 묻자라는 얘기까지 다 한결인데.
10:14김광선 변호사님, 지금 장동혁 대표 쪽의 입장은 명확히 보여요.
10:18김민수 최고의 의원의 말이 있었어요.
10:20의원직 걸레? 이거거든요.
10:22어떻게 보십니까?
10:23지금 사퇴 논란까지 번졌어요.
10:24일단 이건 개인적 의견이에요.
10:26제가 틀릴 수 있습니다.
10:28지금 민주당하고 국민의힘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그래도 TK 제외하고는 경쟁력 있는 곳은 서울 한 곳밖에 없다고 보거든요.
10:40그런데 최근에 한동훈 전 대표 제명으로 말미암아서 서울은 거의 제가 볼 때는 위험해졌다.
10:50딱 한 곳 어떻게 보면 승리할 수 있는 곳이 있었는데.
10:53진짜 김광선 변호사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10:55그러면 오세훈 씨의 입장에서는 날벼락 맞은 거죠.
10:59왜 저런 행동을 해가지고 완전히 이 판을 저렇게 만드느냐.
11:04그러니까 본인 입장에서는 이제 직격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11:08왜냐하면 돌려서 얘기해봤자 못 알아들으니까 이런 상황이 될 수밖에 없고.
11:13그다음에 의청과 관련해서 제가 짧게 한 말씀 드리면.
11:17의청이잖아요.
11:18의원들 오는 게 원칙 아니에요?
11:19그런데 왜 최고위원 중에서 가장 강성적이고 윤호게인하고 부정선거 음모론에 최앞장 서 있는 김민수나 조광안 최고를 왜 그리 불러들이냐는 이거예요.
11:31송원수 최고가.
11:32물론 송원수 원내대표가.
11:34원내대표가 오라면 올 수 있죠.
11:36그것은 의도가 있는 거 아니에요?
11:38뭔가 자기들에 대한 비판을 해서 방화하기 위해서 가장 보수적이고 극우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을 불러들인 거죠.
11:44조광안 최고 같은 경우는 민주당이 있다가 국민의힘에 온 지 얼마 안 되잖아요.
11:50그런데 이 사람이 보면 윤호길에 제일 앞장서고 있는 사람들이 하나거든요.
11:55그리고 아마 국민의힘에서 굉장히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은 불러온 둘이 주인 행사하고 있다 이런 생각을 할 거예요.
12:02그래서 지금은 제시님 얘기 나오고 그러는데 제가 볼 때는 적어도 2월 말, 3월 초까지 장등혁 대표가 그만두지 않으면 이 선거판은 제가 볼 때는 거의 결과는 정의했다 이렇게 봐요.
12:18그래서 지금 그러면 왜 저런 상황이 벌어졌는데도 지자재랄지 선거 출마도 조용하느냐.
12:26그럼 공천권을 장등혁 대표가 쥐고 있으니까 직설을 못 얻는 거예요.
12:32그런데 제가 한 말씀 드리면 공천 받아도 떨어질 건데 떨어질 경우 저희가 제3제 입장에서는 가능성이 크거든요.
12:40그러면 그 공천 받아도 떨어지나 안 받고 아예 선거 안 나거나 거의 똑같은데 그러면 목소리를 다 내야죠.
12:48내서 당이 바로 갈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12:50그렇지 않고 뭔가 자기의 어떤 정치 이득과 관련돼 있으니까 TK 중진들이랄지 물론 일부 권영진 의원인지 그런 분 빼고는 지금 조용히 숨어 있잖아요.
13:02그러면서 지자재 선거에서 뭔가 공천 받기 위해서 어떻게 보면 많은 생각을 하는 그런 것들이 더 국민의힘을 수렁 속으로 몰아넣고 있는 거죠.
13:13장동혁 대표가 사퇴해야 된다라는 김관선 변호사님의 개인적 의견이었습니다.
13:18그럼 김용은 대변인의 의견도 좀 궁금한데 한동훈 전 사퇴 이후의 갈등, 장 대표가 사퇴하거나 재신임을 물어야 할 사안이라고 보십니까? 아닙니까?
13:27저는 재신임까지 갈 사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3:30그러니까 제명에 찬성하냐 반대하냐를 가지고 전당원 투표를 붙이는 거에 대해서는 많은 당원분들께서 원한다면 그럴 수 있었다라고 봅니다.
13:38하지만 그 전에 절차가 중요하기 때문에 소명의 기회를 여러 번 줬습니다.
13:42윤리위에서 줬고 당무감사위에서 줬고 최고위에서 줬는데 사실 많은 청년분들은 이런 인터넷 문화에 익숙하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하나만 궁금합니다.
13:51IP 주소 6개만 공개하면 되는 것을 왜 지금까지 1년 5개월 가까이 되도록 밝히지 않았냐라는 그것이거든요.
13:581년 3개월입니다.
13:59그래서 그런 부분이 지금 풀리지 않은 채로 이렇게 대표가 집까지 내려놓게 되는 것은 합당하지 않은 일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14:06그리고 직을 걸라라고 말씀을 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그 부분을 저는 조금은 해석을 해드릴 필요는 있다고 생각을 해요.
14:14직을 걸라고 하는 게 서로 다 걸고 막장까지 가자 이런 표현이 아니고요.
14:19전례를 만들지 말라라는 그런 의미로도 읽어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14:23앞으로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계속해서 당대표에게 재신임 투표하자 혹은 끌어내리자라는 것들이
14:29이번 일로 인해서 뭔가 전례가 생기면 앞으로도 여러 번 그럴 수 있기 때문에
14:34그런 극단적인 이야기를 꺼낼 때는 적어도 정치적인 책임일질 각오를 하고
14:41그런 언행을 했으면 좋겠다라는 의미에서 좀 해석을 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14:47그리고 또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14:51오세훈 시장께서 이렇게 애타는 마음으로 속이 시커멓게 터들어간다라는 말을 하시는 걸 저는 정말 10분 이해를 합니다.
14:58왜냐하면 선거 구도 자체가 우리에게 유리한 선거는 아닙니다.
15:02그리고 김강삼 변호사님께서 이렇게 또 제3자로서 뼈아프게 지적을 해 주신 부분도
15:07당에서 새겨드려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을 해요.
15:10그런데 이런 것을 제3자가 아닌 당 내부에 있는 분들이 우리 다 열심히 어려운 시험 준비하지 않습니까?
15:18예를 들어서 아주 어려운 시험을 준비하는 자녀에게
15:21너 어차피 안 될 거니까 너 어차피 떨어질 거니까 라고 계속해서 주입을 한다면
15:25그 학생이 잘 볼 수 있는 것마저도 잘 볼 수 있겠습니까?
15:30시험 잘 못 보게 됩니다.
15:31그러니까 당 내에서 우리 어차피 질선거다라는 식으로 그렇게 조장을 하면서
15:35대표와 지도부를 공격하는 그런 언행도 저는 또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15:41네. 한동훈 전 대표는 어떤 행보를 걸을까요?
15:45지난기에서 이런 얘기가 나왔습니다.
15:50영남 무소속 출마 가능성.
15:53영남권 출마에서 진짜 보수가 누구인지 가려볼 필요 있지 않겠냐라는 의견이 있다.
15:57선거 때 되면 국힘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한동훈 지원 뉴스에 원할 것이다.
16:01지원 뉴스에 다니는 것도 하나의 옵션이다라고 얘기했습니다.
16:03영남 무소속.
16:06전수미 대표님께서는 어떻게 보세요?
16:09한동훈 전 대표가 영남, 예를 들어 대구에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생기는 자리에
16:15무소속을 출마할 거라고 보세요?
16:18본인의 이해득실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게 본인의 보수의 리더로서
16:23지금 차기 리더 싸움에서 제명을 당한 거잖아요.
16:26결국에 그렇기 때문에 저는 한 판 걸어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16:30그래요?
16:31왜냐하면 지금 제명까지 당한 상황이고 보면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야 되는 상황이죠.
16:36특히 정치인하고 연예인은 본인의 부고란 빼고는 계속 언론에 노출이 돼야 되는 게 그들의 숙명 아니겠습니까?
16:44그런 식의 숙명에서 특히 보수의 심장이라든가 보수의 상징성 있는 장소에서 본인이 어떠한 승리를 거머쥐을 때
16:53지금 장동혁의 이러한 인민재판 아니면 장동혁식의 이렇게 몰아내기 이런 제명에 대해서
17:01신격 우상화하는 국민의힘의 어떠한 일볼백계를 가하고
17:07건전한 보수의 재건이라는 기치 하에서 그런 승리를 이끌 수 있는 주자로서 발돋움할 수 있다.
17:15그런 점에서 저는 한동훈이 어떠한 경치적 결단을 드리고서 자신의 행보를 위해서
17:21다음 넥스트 행보를 위해서 어떠한 도전을 충분히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17:25한 전 대표의 다음 행보에 대해서도 새로운 얘기 나오면 전해드리겠습니다.
17:31당내 상황, 국민의힘 당내 상황에 대해서도 정말 다양한 의견들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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