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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조선 국힘 당권파의 침대축구… '절윤 투표' 요구도 뭉갰다
조선 쇄신파 "의원 투표로 黨 노선 정하자" 송언석 "본회의 중엔 어렵다" 거절
경향 국힘 소장파 "의총 재소집해 '윤어게인' 결론 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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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민의힘 같은 경우는 이틀 연속 의총을 열었지만 첫 번째 의총에서는 이른바 절연과 관련된 논의 자체를 막았다라는 당내에서 이틀 막 논란이
00:08제기됐었고요.
00:09두 번째 어제 의총에서는 어떤 얘기들이 나왔을까요?
00:17신성범 의원 같은 경우는 장 대표는 듣는 사람 얘기만 듣지 말고 귀를 열어라.
00:24그제 의총에서 발언 못한 의원들이 작심 발언했습니다.
00:26장동혁 대표는 묵묵부답, 송석준 의원, 외부와 싸워야 할 시간에 내부 징계, 지선 앞두고 지도부가 할 일이냐, 장동혁 대표 비판했어요.
00:38하지만 결론은 없었어요. 그리고 1시간 50분 짧게 종료됐습니다.
00:43원내 지도부는 다음 달 3일로 의총을 예고했고요.
00:48당내 쇄신그룹에서는 오늘 의총 소집을 요구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00:53충분한 당내 토론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라는 당내의 어떤 내부 비판이 지금 나오고 있는 셈인데
00:59우리 김현정 의원께서 보시기에는 어제 밤새 필리버스 잘 봤습니다.
01:04피곤하실 텐데 어떻게 보십니까? 침대 축구 논란이잖아요.
01:11지금 상대당이지만 국민의힘 상황을 보면 백약이 무효 같아요.
01:15답이 없는 그런 상황 같습니다.
01:17그러니까 저도 그런 갈등들이 잘 해결됐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는데 쉽지 않아 보입니다.
01:23왜냐하면 일단은 장동혁 대표는 자기와의 다른 목소리를 내는 그런 반대파들에 대해서 같이 갈 생각이 전혀 없고
01:33오히려 절윤 대신에 윤어게인을 선택했지 않습니까?
01:36그래서 그냥 본인을 지지하는 윤어게인 세력들과 끝까지 같이 가겠다라고 결심이 쓴 것 같아요.
01:43그래서 오히려 절윤을 주장하는 것은 분열이고 분열은 무능이다 이렇게 규정을 해버렸잖아요.
01:50그래서 이제 그런 지금 현재 윤어게인 그런 상황으로 지방선거까지 치르려는 생각 같고
01:56또 당내 의원들이나 또 당원들 중에도 본인 당권파와 같이 하는 숫자가 더 많다라는 판단을 하시는 것 같아요.
02:05그래서 지방선거의 결과와 상관없이 그 이후에도 당권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라는 판단을 하는 것 같고
02:12그래서 당권을 계속 유지하면서 대권으로 가려는 그런 큰 그림이 있는 것 같아요.
02:16그런데 지금 어쨌든 지금 절윤을 하지 않는 상황에서 중도 확장성이 제약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은
02:24국민의힘의 모든 분들도 다 동의는 하잖아요.
02:27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노선으로 계속 간다고 하면 지방선거는 참패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02:33그런 장동혁 대표의 그런 절윤에 대한 요구를 계속하는 소장파라든지 친한파의 의원들이 목소리가 있는 것인데
02:41문제는 그런 문제 제기를 계속하고 있지만 뚜렷한 방법이 없다는 겁니다.
02:48장동혁 대표는 바뀔 생각이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방법을 써서 장동혁 대표를 바꾸게 해야 되는데
02:54현재 지금 당 지도부의 구성으로 봐서는 우재준 최고위원 한 분 정도 빼고는
03:00전반적으로 당권파 양양자 의원이 중립 정도 있는 것 같고
03:05나머지는 전부 다 당권파 입장이기 때문에 지도체제를 무너뜨릴 수가 없는 거예요.
03:11그러니까 계속 비판을 하지만 뚜렷한 해법은 나타나지 않는 이런 것들이 계속 지속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인 것 같고요.
03:19그래서 이제 사실은 어제도 행정통합 관련해서 우리 각교태 의원님 잠깐 말씀하셨지만
03:25사실 대구, 경북 같은 경우는 경북도지사도 적극적으로 우리 당장에도 연락해서 꼭 해야 된다고까지 했던 것인데
03:33갑자기 대전, 충남에서 반대하면서 반대 기류로 돌아섰어요.
03:37그래서 엊그저께 대구시의회에서 반대의 결의안을 채택을 해버렸거든요.
03:42그런 상황에서 이제 법사에서 이거는 행정통합은 그 지역의 시민들에 대한 이해관계가 철회하는 거기 때문에
03:50합의 처리를 하지 않으면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처리를 못했는데
03:55그거에 대해서 주호영 의원이 강하게 이제 반발을 하니까
04:00주민투표를 해야 되는 거 아니냐라고 해서 반대한 게 아니다라고
04:04송원석 원대는 얘기했지만 그게 반대한 겁니다.
04:08주민투표 하려면 몇 달 걸리거든요.
04:09그럼 뭐 지금 지방선거 전에 통합하고 통합선거를 치러야 되는데
04:14현실적으로 불가한 거죠.
04:15그래서 그것 때문에 권영진 의원께서 그게 반대한 거 아니냐라고 또 고성이 오갔던 것 같습니다.
04:21그래서 어쨌든 지금 이렇게 장동혁 대표도 안팎으로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데
04:28그런 반대적인 문제, 목소리들에 대해서는 그냥 윤리를 통해서 이렇게 제거하는 방식으로 지금 접근을 하는 것이죠.
04:35그래서 한동훈, 김종혁, 배현진 의원에 이어서 지금 오세훈 시장까지도 지금 흔들릴 수 있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 아닙니까?
04:45그리고 또 어제도 또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지난번에 장동혁 대표 사퇴를 요구한 24명에 대해서
04:52뭡니까? 개파를 만들었다.
04:56그리고 이거는 반당행위라고 해서 윤리의 재소를 또 하겠다고 하고 있거든요.
05:00또 징계가 요구됐습니다.
05:01네. 그러니까 결국은 이렇게 장동혁 대표 체제에 대해서 반대 목소리를 내는 목소리들에 대해서는 입틀막하기 위해서는 그냥 징계로 이렇게 내부에서는 갈라치기를
05:12하는 그런 것이고
05:13한편으로는 이제 윤호겐 세력들에 대해서 같이 결집을 해서 본인의 지도체를 강구해야 하는 이런 식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05:21지금 현재로서는 국민의힘의 내부 갈등이 답이 참 없는 그런 상황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05:28네. 오세훈 서울시장이 특히나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 중에서 가장 장동혁 대표에게 노선 변화를 요구하면서 비판을 하고 있는데
05:37장동혁 대표가 지난 금요일에 명확한 입장을 밝혔죠.
05:42그러면서 오세훈 시장에 대해서 반격을 시작했습니다.
05:45들어보시죠.
06:10당의 노선 변화와 절연을 요구하는 오세훈 시장에 대해서 태도와 발언을 장동혁 대표가 문제에 삼는 겁니다.
06:21여러분 누구 말이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06:23먼저 오세훈 시장. 당 변화 없으면 지방선거 TK의 가능성 희박하다.
06:28그래서 이렇게 절규하는 거다.
06:30당 지도부의 노선 변화를 강하게 비판함을 요구하는 오세훈 시장.
06:33이에 대해서 장동혁 대표는 왜 그렇게 말을 그렇게 하냐.
06:37진다 진다 하면 진짜 진다.
06:39태도와 발언에 문제 있다.
06:41왜 여당에 호응하냐라는 장동혁 대표.
06:44누구 말이 맞다고 보십니까?
06:46정익진 변호사님.
06:47누구 말이 맞습니까?
06:48글쎄요. 조금 전에 중진 의원들 이야기 나왔지만
06:51이대로는 어렵다라고 국민의힘에 최소한 3선 이상의 중진 의원님들이 그렇게 말씀하지 않았습니까?
06:58중진 의원이라고 하면 선거에서 서너 번은 붙었다는 이야기고 그 이상을 선거를 치러봤다는 이야기잖아요.
07:05누구보다도 선거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들이 중진 의원들 아니겠습니까?
07:10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에서 누구보다도 선거 제일 많이 치른 사람이 누구겠습니까?
07:15오세훈 시장은 이번에 시장 선거 당선되면 다섯 번 되시는 거잖아요.
07:20그러면 시장 선거만 이번에 다섯 번째라는 이야기고 국회의원도 한 번인가 두 번인가 몇 번 하셨으니까
07:25선거에 대해서라면 오세훈 시장이 국민의힘에서 제일 잘하는 사람 원투 중에 한 명 아닐까.
07:32저는 그런 생각이 드는데 오세훈 시장이나 중진 의원들이나 다 뭐라고 말씀하시느냐.
07:37이대로 가면 지선 어렵다. 그 이야기잖아요.
07:40그런데 이런 것들이 선거를 직접 치러본들만 그렇게 생각하겠습니까?
07:44저 같은 사람 한 번도 선거 치러보지 않았는데
07:47제가 봐도 국민의힘 의원은 굉장히 어렵다는 생각 든단 말이죠.
07:51다른 거 볼 것도 없지 않습니까?
07:53그 여론조사 지지율의 추세만 봐도 굉장히 어렵겠다라고 하는 걸 알고 있는데
07:57그런데 장동혁 대표와 일부 사람들만 괜찮다, 괜찮다 이렇게 이야기하면서 심지어 뭐라고 이야기했느냐.
08:05제가 봤을 때는 장동혁 대표의 이야기는 엄마가 이놈 딱 봤더니 내일 모레 수능이 100일도 안 남았는데
08:13공부는 안 하고 맨날 기타 하나 치고 맨날 어디 가서 놀러 다니고 그러고 있단 말이에요.
08:18엄마가 보기에?
08:18엄마가 보기에.
08:19엄마가 정확한데?
08:20그래가지고 엄마가 답답해가지고 너 이러다가 대학 떨어지겠다.
08:24너 서울대 의대 간다며 근데 이렇게 공부해가지고 어떻게 서울대 의대를 가겠느냐라고 했더니
08:29아들놈이 뭐라고 이야기하느냐.
08:31엄마가 이렇게 나가 지금 수험생한테 적극적으로 격려를 해주고
08:36너는 무조건 될 거야, 무조건 될 거야.
08:38이렇게 이야기를 해줘야지 왜 떨어진다는 이야기를 왜 해가지고 초를 치느냐 이런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08:43저런 학생들은요.
08:44뭐 우리 애들도 마찬가지였던 것 같은데요.
08:47나중에 시험 떨어지고 나서 엄마, 아빠 탓을 해요.
08:49엄마, 아빠가 떨어진다, 떨어진다 그렇게 이야기했기 때문에 떨어졌다 그렇게 이야기하지
08:54자기가 공부 안 하고 자기가 딴짓해가지고 시험 떨어진 거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 겁니다.
08:59저도 그랬어요.
09:01참고로 말하면 정혁진 변호사님 아들, 딸들은 착실한 수험생들이었다.
09:05오해하실까 봐 제가 좀 알아서 말씀드립니다.
09:09엄마말이 맞다 이럴 때는.
09:11정혁진 변호사님 의견입니다.
09:12정혁진 변호사님 의견입니다.
09:12정혁진 변호사님 의견입니다.
09:1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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