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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올라가는 한동훈?…너도나도 “韓은 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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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한동훈이 말한 "상식의 힘"은 누구?
친한계, 전당대회 캐스팅보트 되나
전대 변수는…①투표율 ②친한계 표심 ③결선 포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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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네, 한동훈 전 대표가 저희 수미의 얼굴이 등장한 건 참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00:10
고민의 전당대회 얘기를 해볼까요?
00:13
만약에 내일 전당대회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00:20
결선 투표를 거쳐서 다음 주 화요일에야, 대비 26일에야 확정이 됩니다.
00:26
장동혁 후보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는 게 대체적인 시각인데 변수는 호불호의 논란의 바로 전환길 씨일 겁니다.
00:56
80% 얻으면 끝나죠. 그런데 문제는 바로 50%를 넘지 못하면
01:02
장동혁이가 50% 못 넘으면 결국은 결선 투표로 갑니다.
01:06
조경태와 안철수와 그리고 보이지 않는 세력들이 김분수로 밀기려 있습니다.
01:11
제 예승입니다. 그러면 결국 김분수가 이길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01:14
정말입니다. 그러면 지난 기회에 몰랐을까요? 저는 압니다.
01:17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제 장동혁 지지선안위원은 우리 시청자들,
01:20
지금 보고 계십니까? 80% 시청자분들이 장동혁 지지선안위원님 같죠.
01:27
그게 뭐 옳든 그래도 아니면 좋든 싫든 전환길 씨의 여러 목소리가
01:32
전당대회의 상수와 변수가 정확히는 상수가 된 건 확실해 보입니다.
01:36
일단 아예 비공식적으로라마 장동혁 의원의 선대본부장까지 자처하는데
01:43
실제로 지금 장동혁 후보 상승세 혹은 지금 김분수, 장동혁 두 사람이 결선에 간다.
01:52
이런 전망들은 꽤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01:54
지금 여론조사로 보면 그럴 가능성이 꽤 있어 보입니다.
01:59
여론조사라는 게 아무래도 국민의힘을 지지하느냐 안 하느냐
02:02
이걸 묻고서 하는 조사이기 때문에 그걸 토대로 하는데
02:06
문제는 이게 70만 명에 달하는 책임당원, 당원들 상대로 하는 투표가 80%거든요.
02:13
나머지는 여론상 20%인데 문제는 당원들의 어떤 성향을 알기에는
02:19
굉장히 어렵다는 겁니다, 현재로서는.
02:21
그리고 투표율도 지난번 한동훈 전 대표가 나왔을 때보다도
02:25
투표율이 한 7% 정도 높아요, 모바일 투표 같은 경우에.
02:29
그렇다면 이게 과연 왜 높을까에 대한 어떤 생각들.
02:32
그리고 지금 전환길 씨가 들어와서 겉으로 보이기로는 굉장히 반탄 세력의 어떤 힘을 받고 있고
02:39
더군다나 장동혁 후보가 굉장히 어떤 지지세가 상승세라고 하고 있지만
02:44
또 정작 이게 까졌을 경우에 사실은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02:49
사실 지금 예측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02:51
전체 분위기로 보면 일단은 당내 반탄에 대한 어떤 분위기가 높아는 보이지만
02:57
그러나 최근에 보여줬던 여러 가지 어떤 부적절한 모습들,
03:01
이런 것들이 오히려 사실은 중도와 합리적 보수층들의 어떤 반발을 사서
03:07
이들이 좀 적극적으로 이번에 투표에 임하는 것이 아니냐라는 그런 전망도 있습니다.
03:12
그럴 경우는 아마 제가 볼 때는 아마 이제 지금 현재로서는 반탄파 후보 2명이 올라가는 것보다는
03:18
반탄 찬탄 올라갈 가능성이 높고 1차에서는 사실은 과반 나오기는 현재로서는 꽤 어려운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03:26
과반 안 나오면 다음 주 화요일 결선 투표라고요.
03:29
김문수 후보만 본인만 빼고 한 나머지 3명의 후보들은
03:32
본인과 김문수 후보가 결선해 간다 이렇게 자신하고 있습니다.
03:38
혼자서 50%를 넘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03:43
현재로서는 장동영 후보가 유력하지 않습니까?
03:46
정청래 대표는 아예 국민의힘 사람들은 사람이 아니니까 악수도 안 하겠다.
03:51
날살을 하려고 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합니다.
03:56
저는 결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고 있고요.
04:01
또 결선 올라가면 반드시 당대표 된다.
04:05
김문수 후보가 그래도 전국적인 인지도가 있는 분이고
04:08
직전 대통령 후보를 지내신 분이기 때문에
04:11
아마 저하고 김문수 후보가 올라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4:17
아까 이현정 의원께서 투표를 얘기를 했기 때문에 여기 한번 보겠습니다.
04:20
지난번 그러니까 한동훈 대표를 뽑았던 전당대회는
04:25
4일 동안 진행이 됐고 투표율이 이뤘습니다.
04:28
그런데 생각보다 이번 전당대회에 관심이 많이 적다고 예상을 했는데
04:33
일단 투표율은 높습니다.
04:36
이틀 동안 단 진행이 되지만 첫째 날 진행되는 투표율은 높다.
04:41
서영주 대변인, 오래기를 하셨어요.
04:43
어쨌든 아까 이현정 의원 말씀 분석 중에는
04:45
찬탄, 만탄 이렇게 올라갈 거라고 했는데
04:47
그 예상에 동의하세요?
04:49
여러 가지 기대치가 있을 것 같은데
04:52
일반적인 최근에 국민의힘 전당대회 여론의 추이를 보면
04:57
찬탄, 반탄으로 치열하게 경합하지는 않았습니다.
05:01
사실 반탄 후보들 김문수, 장동영 후보가
05:05
실정적으로 결선에 갈 것 같다는 흐름은
05:08
부인하기가 어려울 것 같아요.
05:10
그래서 찬탄, 반탄 후보 중에
05:14
그러니까 찬탄 후보 중에 조경태, 안철수 후보가 있는데
05:16
이분들이 지금 현재 두각을 나타내는 이런 추이는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05:21
그래서 저는 물론 특별히 높기 때문에
05:24
찬탄 후보들은 사실 합리적이고
05:27
다른 보수 당원들 중에 지난 5월 10일에
05:31
후보 교체를 막았던 여러 당원들이
05:34
사실상 이 반탄의 극우, 전환기 씨의 어떤 이런 말하자면
05:40
국민의힘을 숙추 삼으려는 이런 시도를 막아줄 것이라는
05:44
합리적인 사고를 하실 거라고는 보는데
05:46
이 합리적인 사고가 이제 이 위원정 의원님께서 사실은 사고고
05:51
지금 현재 국민의힘 전당대회의 전반을 흐르는 기조는 전환기 씨예요.
05:56
전환기 씨라는 사람, 전환기 씨가 지금 주장하는 바는
06:00
사실 법 알못, 정 알못이에요.
06:03
법도 모르고 정치도 모른다.
06:04
그렇죠.
06:05
그러니까 사실 보면 지금 윤호기인을 주장하는데
06:07
그게 법을 아는 사람이 주장하는 건 아니잖아요.
06:11
또 아까도 자료에서 봤지만
06:12
80% 자체 설문조사를 했더니
06:15
80%가 장동영 후보를 한다.
06:18
이런 조사에 여자도 모르는 기초도 없는 그런 발언입니다.
06:22
본인 말하자면 자체 설문조사가
06:25
유튜브에서 자기가 예를 들어서 앱을 돌려서 했던 기법 없이
06:29
그냥 80%가 대충 한다고 주장하는 바잖아요.
06:33
저도 모르겠어요.
06:34
댓글을 헤아렸을 수도 있고 저도 잘 모르겠어요.
06:37
제가 봐서는 정상적인 기법으로도 모르는
06:40
그런 설문조사를 가지고 마치 판세를 다 읽는 것처럼
06:43
그리고 속임수가 있습니다.
06:46
장동영 후보가 50%를 넘지 않으면
06:49
결국에는 김문수 후보가 이길 수밖에 없다.
06:52
그건 당연한 얘기 아닙니까?
06:53
4명이서 있는데 50%가 넘을 수가 어떻게 있어요.
06:56
그래서 마치 자기는 김문수 후보가 될 걸 알고 있다라고 하면서
07:00
장동영 후보를 지지한다.
07:01
이게 마치 본인이 정치를 아는 것처럼 포장하는 것이기 때문에
07:05
이런 사람을 지금 선생님으로 모시는 국민의힘 전당대회였다.
07:09
라는 측면에서는 정상적이라면 찬탄, 반탄이 올라가는 게 맞겠으나
07:14
반탄 후보 2명이 올라가서 결국에는 지난 대선 후보였던 김문수 후보가
07:20
아무래도 관성이 있잖아요.
07:21
대선 후보였기 때문에.
07:23
그래서 아주 근소한 차로 김문수 후보가 대표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07:27
그러니까 서 소장 말씀은 이 흐름은 본인 스스로도 옳은 방에 아니라고 하지만
07:31
현실은 그렇게 흘러가고 있다라고 보시는 것 같아요.
07:35
안철수, 조경태.
07:37
안철수 후보는 합리적인 보수의 관심으로 투표율이 높아진 것 같다라고 해석했고
07:43
김문수 후보도 과반이 쉽지 않다.
07:45
장동영 후보와 결선과 같다.
07:47
장동영 후보는 좀 더 자신감이 있는 것 같아요.
07:50
1차에서.
07:51
그러니까 내일 과반으로 내일 아예 전당대회 그냥 끝내버리겠다.
07:55
본인이 당대표가 되겠다라고 했는데
07:56
안철수, 조경태.
07:58
두 사람에 해당되는 말이 있습니다.
07:59
다음 화면으로 볼까요?
08:01
강전의 변호사님.
08:04
이제 단일화는 일단 물 건너갔기 때문에
08:07
실제로 조경태, 안철수 두 사람이
08:10
한동훈 전 대표는 내 편이다라는 마케팅을
08:13
선거 막판에 시작하는 것 같아요.
08:16
그렇죠.
08:16
어쨌든 두 분이 단일화를 하지 못했고
08:19
어떻게 보면 탄핵에 찬성을 했었던 대표적인 아이콘이 한동훈 전 대표인데
08:25
한 대표가 이번에 출마를 하지 않았습니다.
08:27
그런데 조경태 의원이 한동훈 대표가
08:30
지난번 대선 경선 과정에서 캠프 선대위원장이었던 것으로 저는 알고 있는데
08:35
말하자면 한동훈 대표가 시원하게 밀어주는 듯한 이런 모습은 좀 안 보이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08:41
그리고 그 과정에서 안철수 후보와 한동훈 전 대표는 또 회동을 하기도 했기 때문에
08:47
둘 다 한동훈 대표를 좋아하시는 팬분들, 우리 당원분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8:54
그런데 이 부분은 굉장히 좀 아쉽다고 생각하는 것이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를 했었으면
08:59
이러한 한동훈계의 표심을 얻으려는 이런 노력들이 별로 필요가 없었을 것으로 보이는데
09:05
지금 조금 한동훈 대표가 붕 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아쉬움들이 있고요.
09:09
조경태 의원 같은 경우에는 본인이 육선까지 됐음에도 불구하고
09:15
한동훈 전 대표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기대고 있는 것들도
09:18
어떻게 보면 다른 분들에게는 마이너스적인 부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9:22
결국에는 두 분이 단일화를 하지 못했기 때문에
09:25
계속 한동훈에 대한 이 마음들을 계속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09:30
이것이 언제까지 갈까?
09:31
저는 결국 단일화가 안 된 것이 굉장히 패착이 될 것 같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09:36
어제 저녁인가요?
09:39
한동훈 전 대표와 가까운 한지아 의원과 투샷 사진을 올린 조경태 후보도 있고
09:44
상식이 임해라고 올리니까 상식의 회복과 결이 같다고
09:48
안철수 후보도 스스로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09:51
다음 화물을 보겠습니다.
09:54
이현정 의원님.
09:54
앞서 이현의 분석은 투표율이 높은 건 합리적 보수 혹은 개혁 세력의 지지자들이
10:04
좀 더 투표를 많이 했기 때문에
10:05
예상외로 안철수, 조경태 두 사람 중에 누군가가 결서를 올라갈 수 있다라는 예상과 분석을 하셨는데
10:11
그런데 여러 가지 얘기 나오는 것 중에 한동훈 후보 측의 표심
10:17
이게 두 사람도 두 사람이지만 마치 결서를 올라가면
10:20
만약에 장동현, 김문수 두 사람이 올라가면
10:22
김문수 후보 쪽으로 쏠릴 거라는 전망까지 나오는 이유가 나오는데
10:27
이게 왜 그런 겁니까?
10:28
지금 보니까 장동현 후보 측에서는 그런 마케팅을 하더라고요.
10:32
아, 그래요? 장동현 후보가 하는 마케팅입니까?
10:33
네, 김문수 후보를 찍으면 뒤에 한동훈 있다.
10:36
이런 마케팅을 하는 것 같은데
10:38
그러니까 아무래도 이번 선거 과정을 보면
10:41
일단 장동현 후보는 굉장히 강한 목소리를 냈잖아요.
10:44
그러니까 친한계, 즉 한동훈 전 대표를 사실상 당에서
10:47
좀 축출하겠다, 쫓아내겠다 이런 이야기까지 지금 한 거 아니겠습니까?
10:52
그런데 반면에 김문수 후보 같은 경우는
10:54
그래도 당의 통합 이런 것들을 다 함께 가야 된다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고
11:00
특히 장동현 후보는 이번에 전한기 씨와 손을 잡으면서
11:03
특히 친한계에 대한 아주 강한 어떤 거부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11:08
얼마 전에 조경태 대전선거운동 때
11:11
조경태 후보 지지자들 상대로 해서 삿대질하는 장면이 있었잖아요.
11:15
그게 굉장히 하나 상징적인 장면으로 된 것 같아요.
11:17
혹은 밸런스 게임에서 공천 얘기를 했을 때
11:20
물론 둘 중에 꼭 무조건 골라야 되니까 라고 했지만
11:23
전한기 씨를 선택하기도 했던 장동현 후보이기도 하고요.
11:26
그러다 보니 만약에 이제 장동현 후보가 될 경우에
11:30
아주 당내의 어떤 갈등 양상이 굉장히 치열해질 수 있다.
11:34
특히 이제 친한 한동훈계 의원들과 이런 우려들이 있기 때문에
11:38
아마 이제 전략적으로 만약에 이제 결선 투표를 간다고 그러면
11:41
두 사람에서 결선에 올라가고 투표를 간다고 그러면
11:44
아무래도 한동훈 전 대표를 지지하는 분들 입장에서 보면
11:48
김문수 후보 쪽을 지지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게 아닌가
11:52
그것이 이제 어느 정도 장동현 후보를 떨어뜨려야 된다.
11:57
이 이제 그 심리가 더 크게 작동을 하는 거죠.
11:59
그런 상황으로 이제 있기 때문에 지금 한간에 나오는 이야기는
12:03
두 사람이 올라가면 한동훈 대표 지지자들은
12:07
김문수 후보 쪽으로 상당히 쏠릴 가능성이 있다.
12:10
이런 전망들이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12:11
알겠습니다.
12:13
이제 투표도 오늘 끝이 나겠죠.
12:14
내일 국민의힘의 전당대회가 예정이 돼 있는데
12:17
대체적인 시각은 결선까지 간다.
12:20
그 양자가 누구냐라는 투표율 높다.
12:24
여러 가지 분석들을 저희가 함께 네 분과 함께 짚어봤습니다.
12:28
너도 나도 한동훈은 내 편이다.
12:30
친한계 변수 얘기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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